이 박스스타는 짚어주신대로 그런 6미터급 관행에서 벗어난 좀 특이한 케이스중에 하나입니다 6미터급에선 보기힘든 1.9미터급세로침대를 그대로 고집했는데, 그 결과 욕실과 거실이 여타6미터급에 비해 각 한뼘씩 좁아지긴 했습니다 요런 사이즈의 욕실과 거실을 어디서 접할수있냐하면, 540급쪽 가시면 거의 이렇습니다 640과 비교하면 거실욕실부엌은 똑같고 침대만 가로로 바꿔서 40줄인 전형적인 600대비, 540에서는 600에서 60 더 줄여야되는데 이60센티를 대체로 3등분해서 가로침대폭, 욕실폭, 거실레그룸에서 한뼘씩 줄이더군요 거실 레그룸은 진짜진짜 엄밀히 말하자면 540보다 반뼘정도 이차가 더 길지만, 그래도 마주보고 앉을때 막300밀리 왕발만아니면 :: 이렇게 발 마주놓을수있는 600이나 640과달리 •••• 일케 앞에앉은사람 발과발사이에 내발들을 둬야하고, 냉장고도 540급에서 흔히보는 위치로 부엌옆이 아니라 부엌수납공간 반띵짤라먹고 부엌상판아래로 들어가있구요 욕실도 진짜 똑같아서 이차에다 세로침대대신 한 120~30폭의 가로침대가 들어가면 딱 540이겠습니다 즉, 한줄로 정리하면, 이차는 540의 거실욕실부엌과 640의 침실이 결합된 혼종구성의 600이라겠습니다 특히 아직 국내도입소식이 없어 실체감해보기어려운 540급에 관심있는 분이시라면 이차 들어온김에 한번가셔서 540의 거실욕실부엌 사이즈를 이차로 함 대신체감해보셔놓는것도 좋겠다 싶습니다 거실은 참 영리한 벤치시트를 넣는 바람에 실사용에선 큰 손해는 아닌 장사인거 같고, 국내산 마스터b 몇종에서처럼 허리높이의 차량 내부프레임을 제거해버리면서까지 창문쪽으로 시트 더 밀어넣고 통로공간더뽑는 것도 가능했겠지만 그런 위험하고 반칙스런 편법은 쓰진않았습니다 그럼 남는건 욕실과 세로침대의 트레이드오프인데, 이 부분은 참 취향탈거 같습니다 6.4는 넘길다싶은데 새벽에 쉬하러간다고 뒤척임이 고역이시면 딱이겠습니다^^ 욕실을 예전 성우 쏠라티 2세대때처럼 부엌앞통로공간까지 템버도어로 크게 둘러쳐서 넓게쓰는 옵션이 크나우스에도 있는데, 그건 빠졌나봅니다 주로540에서 쓰는 이 방식이 통로공간에 자리잡는 샤워실 상하판 때문에 좀 답답해보여서 싫다면, 크나우스 x cursion에서처럼이나 데쓰랩스 글로브트레일590에서처럼 자주쓰는 화장실일때는 최소한의 고정구역으로 쓰고, 침대구간 일정부분을 어쩌다 샤워할때만 먹고들어가 확장되는 형태가 적용되도 좋겠네요 저 큰 세로침대밑이 다 트렁크이고 혹한혹서악천후땐 보조침대 만드는 수고없이 저 세로침대에 가로취침하면 성인2+애기2명정도는 다 잘수도 있겠고, 저 젤매트리스를 전 크나우스에서만 봤는데 장기간실사용에선 어떨까 궁금하기도 하고, 소비자입장에선 다양한 선택지제시를 마다할이유야 있겠습니까 6미터 b에서 팝탑옵션적용으로 4인취침구현이란 지향점을 보면, 18년도쯤인가요 북미 스프린터밴 공급부족때 대타로 나온 북미 위네바고 쏠러스가 생각납니다 예전에 주간부부님도 쏠러스59px를 리뷰해주신적 있는데요, 얘가 원래 첨에는 스프린터밴샤시부족으로 못만드는 144인치휠베 전장6미터짜리 레블대안으로 나온거라 6미터짜리 59p만 나왔었는데, 팝탑때문에 루프탑에어컨을 달자리가 없는 차라, 그 뒤에 에컨달자리있는 6.36미터짜리 59px가 추가로 나왔더랬습니다 같은 6미터짜리임에도 박스스타는 쏠러스보다 훨씬더 공들인 팝탑구조로 1층침실위에 저 표준 헤키창구멍이 있어서, 저자리에 콜맨같이 무식하게 큰건 못달아도 인델비같은 작은 dc에어컨이라도 달수 있었음 좋갰습니다 자 이제 요런 4인쓰긴 어지간히 좁은데 주차하기엔 큰 b말고, 진짜진짜 좁지만 작기도한 커플용 듀오용 2(+2)인승 휠베이스 3.5미만 136인치짜리 540b가져오시라고 사심징징댈 차례입니다 I am 간절이에요ㅎㅎ 이차가 차길이는 6.36급보다 한 40센티 짧지만, 뒷바퀴 뒤의 오버행 궁뎅이만 짧고 휠베이스는 동일한 159인치, 4.05미터급이라 일반주차칸에서 뒷바퀴가 스토퍼에 닿으면 앞툭튀는 6.36미터와 또옥 같습니다 보통 주차장 세워보면 6미터짜리 트랜짓처럼 3.8축간정도가 그나마 앞바퀴가 선이라도 물고있지, 4미터면 앞바퀴가 다 선밖으로 거진다나가더군요 마스터 15인승같은 4.2넘는 휠베이스보단 낫겠지만, 그래도 차에비해 휠베이스가 짧은 6.2미터 쏠라티보단 오히려 더 튀어나올겁니다 따닥따닥 붙여세운 주차장에선 바로옆차가 이차앞으로 좌,우회전해서 나가실려면 이차의 저 앞툭튀때문에 한방에 못나가게 신경쓰이실테고 사실좀 민폐인 구석이 없진않습니다 전후사정 이해하는 저도 승용차타고나갔을때 저런상황에 처하면 아 이 먼데~~ 투덜거리기는 하니깐요^^ 초장에 6미터에 세로침대라는거 뙇 찝어주시니 역시~~~했습니다 ㅎ 히스토리가 받쳐주는분이 눈높이맞춰서 차분하게 디테일로 펼쳐놓고 짚어가며 소개하니 이거이거 또 달라보입니다 진짜 간만에 한푸로 자알 봤습니다^^

@WeeklyCouple

9 ай бұрын

제 부족한 채널을 애정을 가지고 지켜 봐 주시고 늘 정성스럽게 댓글 남겨 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제가 아는 한 국내에서 캠핑카를 가장 많이 아시는 분이 제 채널을 늘 지켜 봐 주시고 제 지원군이 돼 주셔서 정말 든든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 댓글 내용 중에 I am 간절이에요 가 젤 와 닿는데요 ㅎ Uroborus님의 바람이 전해져서 540급 차량도 국내에 빨리 들어왔으면 합니다 ^^ 늘 리뷰하면서도 캐치하지 못한 것들 댓글에서 잘 배우고 갑니다 아름다운 가을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라겠습다 감사합니다 ^^

@Uroborus_

9 ай бұрын

@@WeeklyCouple 저랑은 비교도 안되게 더 많은 지식을 가지신 분들이 한바꼐쓰수두리빡빡일겁니다 ㅎㅎ 제가 이해관계가 덜하다보니 좀더 자유롭게 떠들수있는거뿐일거에요 한가지 추가소식이 있는게 올9월에 드뎌 현지에서 유로6e가 발효됐는데, 기존차들에게는 여태하던거처럼 1년간의 유예기간을 주는터에 실발효데드라인은 내년24년9월이 되겠습니다 이게 디젤차 사지도 않는 나랑 뭔상관일까 현타오긴하지만서도 알비는 또 다 디젤이다보니 찾아보게 되는데, 또 새 엔진이 나오고 그걸로 알비만들고 그걸 한국가져와서 인증받고 그 담에 1년내에 근100대 충분한 물량을 확보할려면 수입사들 타이밍맞추기에 진짜 머리 아플거 같습니다 유럽알비 타보시고 싶고 짐 현금있으면 어지간하면 올해내년 차있을때지르시는게 나으실수도 ^^ 이 유로6e랑 연관있는건지, 아님 오비이락으로 타이밍 겹친건지 잘 모르겠지만 근자간에 두카토의 현행 9단오토 드랍소식도 있습니다 포르쉐 파나메라 dct오토매틱이 이런구조였는데, 트랜스미션안에 일정구간 빈공간이 있습니다 트랜스미션 외형은 동일한데, 동일한 하우징안에 추후 phev등에서 쓸 모터 추가가능하게끔요 스텔란티스도 내연기관이나 phev에 구애받지않고 지프, 크라이슬러, 피아트 등등 이런저런 폭넓은 차종에서 쓸 8단오토를 개발중이란 얘기가 있었는데, 슬슬 9단오토 드랍얘기도 나오네요 이런식으로 원천에서 변화가 자꾸 생기는 여건에서는 여튼 디젤알비 국내환경인증제도 절마저거 살려놓고는 뭐 되는일이 없겠습니다 ㅠㅠ

@jhc7681

4 ай бұрын

캠핑카 리뷰에서 자주 보이시는 분인데... 항상 이렇게 장문의 댓글로 올리시던데요. 전문지식이 있으신것 분이신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정말 궁금한것이 있는데요. 혹시 현재 운영하고 계신 캠핑카가 있으시다면 공개좀 해주세요. 최고의 선택을 하셨을 것 같아요.

@Uroborus_

4 ай бұрын

@@jhc7681 어떤 이유로 궁금해지셨을까나욤^^ 제가 타수는 좀 되는데, 좀 내실있게 압축해서 말하는 지혜를 못지니다보니 좀 장황하게 쓰는 경향이있습니다;; 많이 알기에 그걸 뽐내려고 적는건 절대절대 아닌데, 이게 참, 저보다 비교도 안되게 훨씬 더 많이 아시는 분들이 대부분 필연적으로 이 업종에 계시거나 이해관계가 있으시다보니 속시원하게 지혜를 나눠주시기 어려운 입장이라 제가 별거없는데도 언뜻 더 도드라지게 보여지는 오해아니실까 싶습니다^^ 전 b한대 타다가 지금 현재는 더 다운사이징해서 성우차타고있습니다 원래 제가 콕찝어 원하는 형테는 일반 주차칸안에 쏙 들어가지는 북미트랜짓트레일같은 베이스로 만든 5.5~6미터이내 상시사륜b정도일텐데, 국내서는 아직까지 손에 닿지않습니다 글타고 넋놓고 기다리고 있자니 짧은인생에 백퍼맘에 드는거 기다리고 있을수만도 없다싶어 선택한 차선이긴합니다만 1박이내 커플용으론 장점이 더도드라지는 차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꿈은 저도 김태희랑 살고싶고 어쓰로머나 하이머벤쳐나 니스만비숍 플레어 타고 싶습니다만, 원래 이런 차박세그먼트는 제 관심사에서 경량픽업캠퍼들보다도 상위에 있진않았는데, 재작년겨울에 아이슬란드 섬한바퀴일주여행때 폭바t6 상시사륜으로 된 미니밴캠퍼를 2주정도 타보니 시속100키로짜리 아틱스톰악천후상황에서도 밴에비해 횡풍휘청도 덜하고 나름 참 매력적이구나 싶어 귀국후 스타리아베이스로 바로한대 줍했던 경우입니다 코비드도 좀 잦아들면서 셀프격리필요성도 좀 줄어들어갔고, 식당이나 숙박등 편의시설사용 편의성도 회복되던 시점이라 미니멀로 요정도만 해서 좀더 몸가볍게 다니고 싶었던거 깉습니다 차 골르시는데 조그마한 도움이라도 기대하셨다면 튼 도움은 안되실거 같아 죄송스럽습니다만, 사람마다 처한 환경이 다르고 또 같은 사람이라도 나이먹어가면서도 선호차종의 기준점이 움직이는거 같아 결국 선구안은 현재의 본인몫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국내에 참 많은 스타리아베이스차박차가 있습니다만, 제 개인적으로 한땀한땀주문제작비스포크보다는 완성품들사이의 품질차이가 미미한 성형마감재등의 양산형느낌을 더 선호하고, 전기쪽이 제가 다 이해가 되는 씨텍부품들 구성였고, 꼭 캠핑카만 하는곳이 아니라 앰뷸런스특장쪽 매출파이가 더 큰 회사라 코비드때 국내영세업체들의 실력이상으로 과열된 수요가 가라앉고난 이후에도 실적에 부담이 덜가는 탄탄한 회사인데다, 주로 소방서차량들 as를위한거긴하지만 지역별로 충분히 큰 as망도 구비되어있다는 점에서 성우로 갔긴 합니다 현업에 계시는 분들이 팔이 안으로 굽는거는 자연스런 결과물이라 생각해야겠습니다만, 베이스차량별 하중기준 준수, 결로대응이나 부동액누수, 동파, 전기계통의 누전화재나 냉각팬소음, 청오수통 제질이나 배관재질, 배관진동대응 고정이나 트러블시 메인터넌스접근구 배려, 동반석탑승자안전등등 사용자편익에 바로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구조에는 한눈가리고 당장 공정측면에서 손쉬운 쪽을 선택하시면서, 걍 필름가구만 유럽제스럽게 꾸며놓고 이제 국산도 못지않다라고는 자위하는건 좀 납득가지않다보니 주로 주간부부님 채널에서만, 어쩌다 모토야정도까지에서 댓글달곤했는데, 걍 이런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정도로 가볍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늘 좋은 영상 정성들여 올려 주셨어 감사 합니다😂 훌륭한 영상 기다렸어요 수고에 감사 합니다~^^ ❤❤❤

@WeeklyCouple

9 ай бұрын

많이 부족한 부분이 많은데 좋게 말씀 해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 영상 봐 주시고 힘이 되는 댓글까지 남겨주셔서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

점점 업그레이드가 되는 군요 ㅎㅎ

@WeeklyCouple

9 ай бұрын

😍👍

주간부부님 궁금한게 있습니다. 항상 이런 듀카토나 피아트 차량은 궁금했던게 차량 자체 AS는 어디서 받나요? 검색해도 AS 센터가 따로 안나와서요. 사설 센터를 가야 할까요?

@WeeklyCouple

9 ай бұрын

제가 피아트 듀카토와 같은 계열이라고 할 수 있는 램 프로마스터 차량을 베이스로 한 캠핑카를 탔었는데요 오일 교환이나 사소한 정비는 제가 캠핑카 구입한 업체에서 해 주셨었고 차량 자체에 AS가 필요한 건 램이나 피아트가 크라이슬러 계열이라 크라이슬러 국내에 수입될 때 차량 AS를 했었던 곳들이 사설로 운영되고 있어서 거기서 가능하다고 들었었습니다. 수입 차량 구입 시에는 업체가 그렇게 책임감 있게 AS를 해 줄 수 있는 곳인지 확인하시는 것도 분명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user-db7vm4gp4n

9 ай бұрын

@@WeeklyCouple 감사합니다. 확실히 저런 수입차는 AS 관련해서 스트레스를 받을 확률이 좀더 높겠군요. 답변이 도움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WeeklyCouple

9 ай бұрын

제가 타는 동안은 큰 문제가 발생한 적은 없었는데 아무래도 AS 문제는 신경 쓰시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믿을만한 판매사를 잘 확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크나우스는 역시 2열시트 옆앞확장+뒤로 기울여짐이 좋아요. 4인취침고려한다고 2열변환시트 적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b클이면 여행스타일인 경우가 많으므로 이동시 편하게 경치구경할수 있는게 중요하죠. 그래서 저 시트만으로도 국내경쟁력은 어느정도 확보되는거 같습니다. 제 취향이면 가로베드로 거실 욕실 공간 더 확보하는게 좋긴한데 유럽에 사는것도 아니고 입맛대로 수입해줄리가 없..ㅋㅋㅋ 짚어주신대로 후면개방감을 방해하는 수납합도 좀 아쉽습니다. 근데 유럽차량 대부분 저랬던거 같음.. 그러면 거실도 좁고 침대에 앉아 있기도 좀 뭐하고(수납함때문에 못기댐) 여러모로 설정이 아쉬워요. 앗싸리 5.5급이었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합니다. 아무튼 국내최고의 캠핑카 리뷰 유튜브 화이팅입니다 자주 올려주세욧❤

@WeeklyCouple

8 ай бұрын

차량에 대해서 너무나 잘 분석해 주시고 세심하게 잘 들여다 봐 주신 것 같습니다 ^^ 말씀 해 주신대로 입맛대로 수입해 줄 리가 없다는 것에서 개인적으로 크게 공감하고 갑니다 ㅎㅎ 부족한 리뷰 좋게 봐 주셔서 감사드려요 좋은 한 주 보내세요 ^^

같은 모델을 한국의 두군데 회사에서 각각 수입판매하는건가요? 아니면 앞선 수입사에서 물건을 받아서 판매하는건가요?

@WeeklyCouple

9 ай бұрын

저도 정확한 구조는 모르겠지만 FF캠핑카, GGR RV, 카라반앤라이즈모빌 3군데에서 판매를 하는 것 같습니다. 한 군데서 인증을 완료하고 다른 곳들은 판매점의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회사 규모나 AS 등을 비교해 보시고 업체 선정을 하시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클래스b가 젤 맘에 들어요 아기자기하고 꽉찬 느낌 로또 되면 요거 사고 싶내요😮

@WeeklyCouple

8 ай бұрын

클래스B만의 매력이 확실히 있죠 ^^

2빠도 사랑입니다❤

@WeeklyCouple

9 ай бұрын

2빠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ㅎ ^^

경쟁모델이 클리프600이겠네요. lifetime 600은 구매에 있어서 세로취침이 큰 장점 같아요. 잘 봤습니다!

@WeeklyCouple

6 ай бұрын

깊이 있게 영상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유병재 폼 미쳤다!!

@WeeklyCouple

8 ай бұрын

ㅎㅎ 감사드려요 ^^

1빠는 사랑입니다 ❤

@WeeklyCouple

9 ай бұрын

한 달만에 올라오는 영상에도 1빠로 댓글을 남겨주시다니! 늘 감사드립니다 ^^ 유튜브 시작하시면 꼭 알려주세요 채널로 바로 달려가겠습니다 ㅎ

@bigmouth_ipkn

9 ай бұрын

@@WeeklyCouple ㅎㅎㅎ넵넵

주간부부님, 트레디와 박스스타 둘 중 고민입니다. as 생각하연 쏠라티로 가야하는데, 마감이나 퀄리티는 박스스타가 더 좋고.

@WeeklyCouple

7 ай бұрын

둘 다 좋은 차량이라 각 차량이 가진 장,단점을 같이 비교해 보시고 결정을 내리시는 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 저는 둘 다 좋은 차량이라 생각해서 뭘 선택하시든 후회는 없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V630j 과 비교해보면 장단점이 분명한것 같아요.. 남자가 좋아할만한 요소가 좀더. 많은것 같고 와이프가 좋아할만한 요소는 v630j 가 더 많아보여요

@WeeklyCouple

9 ай бұрын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차량들이 시장에 많아진다는 건 소비자로써 정말 행복한 일이 아닌가 합니다 ^^ 개인적 바람으로는 더욱 더 많은 차량들이 국내에 들어와서 더 많은 선택지가 생겨났으면 합니다 ㅎ

팝업이 에라네요..

@WeeklyCouple

4 ай бұрын

그런가요? 저희 가족 성향에는 이 차량에서 팝업이 가장 매력적이라서요 ^^

@user-qm5hc7ru5y

4 ай бұрын

@@WeeklyCouple 혹시 팝업이 천인가요??수명이나 교체가 가능한지요??

주간부부님 드디어 나왔네! 주부님이 소개한다면 거의 100%!😅😅😅

@WeeklyCouple

6 ай бұрын

정말 정말 감사드려요 ^^

1억중반대란 가격은 음..단점이지 않을까싶네용TT

@WeeklyCouple

9 ай бұрын

가격은 늘 참 어려운 부분인 것 같습니다; 제작사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회사 중의 하나고 Class B는 원래 좀 더 비싸기도 하고 옵션도 엄청나게 적용 해 놓은 차량이라 어떻게 보면 납득이 가는 가격이라고도 생각이 드는데요 각자가 느끼는 가격에 대한 느낌은 분명히 다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