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생묘보다 접목묘의 결과시기가 빠른이유,영양생장,생식생장,나무의 유년기,화아분화,해걸이,격년결실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접목묘#실생묘#접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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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9
@user-wd9re6wy7g Жыл бұрын
👍👍👍👍👍
@user-kj2mt1ym1i
Жыл бұрын
항상 응원해주시고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TV-jg4tk Жыл бұрын
도원 님 ... 영상 잘보았 습니다. 복숭아 꽃 이 하얀색 있드라구요 ... 어떤 품종 이라고 할까요 ??? 싱기박기
@user-kj2mt1ym1i
Жыл бұрын
홑겹으로 하얗게 꽃이 피는 복숭아는 제가 본적이 없는것 같아서 잘 모르겠네요 혹시 조경수로 개량된 겹꽃이 피는 복숭아를 말씀하시는게 아닌지요? 겹꽃으로 하얀꽃이 피는 복숭아는 몇종류가 있는데요 과실을 수확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고 관상수로 이용하기 위해 개량된 복숭아 입니다.
@user-yv8li2xc5h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태풍피해가 없기를 바라며 좋은 하루 되세요 😊
@user-kj2mt1ym1i
Жыл бұрын
염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행이 아직까지는 벼가 조금 쓰러진것 말고는 큰 피해는 없습니다.
@user-gn3bu8tc5u Жыл бұрын
아하 그렇군요 많은 참고 됩니다 감사합니다
@user-kj2mt1ym1i
Жыл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ep1gb8md7h Жыл бұрын
친절한 답변 감사 합니다 선생님 설명으로 궁금증이 완전히 해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user-kj2mt1ym1i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답변내용이 조금 부족한듯해서 질문하신 내용을 바탕으로 영상을 새로 찍었는데요 보충설명이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ep1gb8md7h Жыл бұрын
안녕 하세요 구독자 입니다 복숭아 접목에 관하여 궁금한 것이 있어 질문 드립니다 복숭아 고접의 경우 천도 대목에 백도 계열을 접목할 경우 접수로 택한 과실의 본래의 특징이 발현되지 않는다고 하는데 사실인지 알고 싶습니다 감사 합니다
@user-kj2mt1ym1i
Жыл бұрын
고접은 지제부 부근에 하는 저접과는 조금 다릅니다 저접은 지상부 위쪽으로 오직 접수만 있기때문에 대목의 영향을 적게받는데 고접은 지상부 위쪽이 천도로 수체가 이루어져 있기때문에 천도의 영향을 많이받기때문에 그렇습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영향을 받는정도를 퍼센트로 봤을때 저접과 고접이 다르다는거죠 예를들어 저접에서 접수의 형질발현이 95%쯤 된다면 고접은 부위별로 다르겠지만 70%정도쯤 발헌이 된다고 생각해 보시면 이해가 빠르실겁니다 그러니까 저접과 고접이 대목의성질을 어느정도 가지고가느냐의 문제이기 때문에 백도접수의 형질발현이 어느정도까지 될지는 저도 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충분한 답변이 됐는지 모르겠네요^^ 명절 잘보내세요~
@user-yb8yr6fh4n Жыл бұрын
혹시 백화도원에서 기른 복숭아는 어디서 구매할 수 있나요?
@user-kj2mt1ym1i
Жыл бұрын
죄송하지만 생산된 복숭아 대부분이 농협 공판장으로 출하됩니다. 일부는 예전부터 10상자 이상씩 구매하시는 분들께 아직도 판매하고 있지만 택배배송이 어려운 상품이고 일손도 많이 부족해서 개별 판매가 어렵기 때문 입니다 문의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yr1qu1md2g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안녕하세요! 접수 채취는 몇 년생 나무에서 채취하는게 가장 건강하고 좋은지 궁금합니다
@user-kj2mt1ym1i
Жыл бұрын
접목이 된 상태의 묘목은 당 해나 다음 해부터 바로 열매를 맺을 수 있기 때문에 작은 나무에서 채취하셔도 됩니다, 그래서 몇 년생 나무가 특별히 더 좋다고 말씀드리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나무가 성장해야 하니 너무 작은 나무보다 3년생 정도부터 채취하시고 15년,20년 이상 된 나무에서 채취한 접수로도 좋은 묘목을 만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yr1qu1md2g
Жыл бұрын
@@user-kj2mt1ym1i 감사합니다
@young-ieljang740 Жыл бұрын
항상 궁금하던 호기심이었는데, 접수(성목에서 채취한)의 성장억제 호르몬때문이군요. 체리와 포도를 텃밭에 키우고 있습니다만, 복숭아는 병충해가 많다던데 과수초보가 키우기는 어떻습니까? 도전하고 싶습니다. 연로하신 어머니가 복숭아를 참 좋아하셔서 키운 복숭아를 드시게 하고 싶어서요. 옆밭의 그냥 방치해서 키우는 복숭아를 2년전부터 한소쿠리씩 선물로 받는데 풋내만 나고 단맛이 전혀 없는, 상품성 제로의 복숭아입니다. 맛도 전혀 없는 걸 예의상 받는데 속으론 ㅎㅎㅎ;; 선생님 덕분에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kj2mt1ym1i
Жыл бұрын
모든 과수가 병충해는 비슷비슷합니다, 이미 체리와 포도를 재배해 보셔서 아시겠지만 복숭아도 체리와 포도나무 방제를 하실때 함께 해주시면 되구요 가능하면 일찍수확(6월말~7월중순 즈음)할수 있는 품종중 한 품종을 선택해서 심으시면 방제작업을 몇번 안해도 깨끗하게 열매를 수확하실수 있습니다 7월15일 전에 수확할수 있는 품종은 단황도,웅미,유미,미황,설향,이즈미백도,몽부사.... 대략 이런것들이 있구요 그 외에도 많은 신품종들이 나오고 있으니 특별히 선호하시는 품종특성이 있으면 선택해서 심으시면 됩니다
Пікірлер: 19
👍👍👍👍👍
@user-kj2mt1ym1i
Жыл бұрын
항상 응원해주시고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원 님 ... 영상 잘보았 습니다. 복숭아 꽃 이 하얀색 있드라구요 ... 어떤 품종 이라고 할까요 ??? 싱기박기
@user-kj2mt1ym1i
Жыл бұрын
홑겹으로 하얗게 꽃이 피는 복숭아는 제가 본적이 없는것 같아서 잘 모르겠네요 혹시 조경수로 개량된 겹꽃이 피는 복숭아를 말씀하시는게 아닌지요? 겹꽃으로 하얀꽃이 피는 복숭아는 몇종류가 있는데요 과실을 수확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고 관상수로 이용하기 위해 개량된 복숭아 입니다.
감사합니다. 태풍피해가 없기를 바라며 좋은 하루 되세요 😊
@user-kj2mt1ym1i
Жыл бұрын
염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행이 아직까지는 벼가 조금 쓰러진것 말고는 큰 피해는 없습니다.
아하 그렇군요 많은 참고 됩니다 감사합니다
@user-kj2mt1ym1i
Жыл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친절한 답변 감사 합니다 선생님 설명으로 궁금증이 완전히 해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user-kj2mt1ym1i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답변내용이 조금 부족한듯해서 질문하신 내용을 바탕으로 영상을 새로 찍었는데요 보충설명이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 하세요 구독자 입니다 복숭아 접목에 관하여 궁금한 것이 있어 질문 드립니다 복숭아 고접의 경우 천도 대목에 백도 계열을 접목할 경우 접수로 택한 과실의 본래의 특징이 발현되지 않는다고 하는데 사실인지 알고 싶습니다 감사 합니다
@user-kj2mt1ym1i
Жыл бұрын
고접은 지제부 부근에 하는 저접과는 조금 다릅니다 저접은 지상부 위쪽으로 오직 접수만 있기때문에 대목의 영향을 적게받는데 고접은 지상부 위쪽이 천도로 수체가 이루어져 있기때문에 천도의 영향을 많이받기때문에 그렇습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영향을 받는정도를 퍼센트로 봤을때 저접과 고접이 다르다는거죠 예를들어 저접에서 접수의 형질발현이 95%쯤 된다면 고접은 부위별로 다르겠지만 70%정도쯤 발헌이 된다고 생각해 보시면 이해가 빠르실겁니다 그러니까 저접과 고접이 대목의성질을 어느정도 가지고가느냐의 문제이기 때문에 백도접수의 형질발현이 어느정도까지 될지는 저도 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충분한 답변이 됐는지 모르겠네요^^ 명절 잘보내세요~
혹시 백화도원에서 기른 복숭아는 어디서 구매할 수 있나요?
@user-kj2mt1ym1i
Жыл бұрын
죄송하지만 생산된 복숭아 대부분이 농협 공판장으로 출하됩니다. 일부는 예전부터 10상자 이상씩 구매하시는 분들께 아직도 판매하고 있지만 택배배송이 어려운 상품이고 일손도 많이 부족해서 개별 판매가 어렵기 때문 입니다 문의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접수 채취는 몇 년생 나무에서 채취하는게 가장 건강하고 좋은지 궁금합니다
@user-kj2mt1ym1i
Жыл бұрын
접목이 된 상태의 묘목은 당 해나 다음 해부터 바로 열매를 맺을 수 있기 때문에 작은 나무에서 채취하셔도 됩니다, 그래서 몇 년생 나무가 특별히 더 좋다고 말씀드리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나무가 성장해야 하니 너무 작은 나무보다 3년생 정도부터 채취하시고 15년,20년 이상 된 나무에서 채취한 접수로도 좋은 묘목을 만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yr1qu1md2g
Жыл бұрын
@@user-kj2mt1ym1i 감사합니다
항상 궁금하던 호기심이었는데, 접수(성목에서 채취한)의 성장억제 호르몬때문이군요. 체리와 포도를 텃밭에 키우고 있습니다만, 복숭아는 병충해가 많다던데 과수초보가 키우기는 어떻습니까? 도전하고 싶습니다. 연로하신 어머니가 복숭아를 참 좋아하셔서 키운 복숭아를 드시게 하고 싶어서요. 옆밭의 그냥 방치해서 키우는 복숭아를 2년전부터 한소쿠리씩 선물로 받는데 풋내만 나고 단맛이 전혀 없는, 상품성 제로의 복숭아입니다. 맛도 전혀 없는 걸 예의상 받는데 속으론 ㅎㅎㅎ;; 선생님 덕분에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kj2mt1ym1i
Жыл бұрын
모든 과수가 병충해는 비슷비슷합니다, 이미 체리와 포도를 재배해 보셔서 아시겠지만 복숭아도 체리와 포도나무 방제를 하실때 함께 해주시면 되구요 가능하면 일찍수확(6월말~7월중순 즈음)할수 있는 품종중 한 품종을 선택해서 심으시면 방제작업을 몇번 안해도 깨끗하게 열매를 수확하실수 있습니다 7월15일 전에 수확할수 있는 품종은 단황도,웅미,유미,미황,설향,이즈미백도,몽부사.... 대략 이런것들이 있구요 그 외에도 많은 신품종들이 나오고 있으니 특별히 선호하시는 품종특성이 있으면 선택해서 심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