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 재미있게 보낸 여행 마지막날, 박물관은 살아있다 | 천제연 폭포 | 코코몽 에코파크

제주도 여행 마지막날 제일 많이 이동한 것 같아요.
호텔 조식 식사 후
중문동에 있는 박물관은 살아있다를 재미있게 보고, 급 천제연 폭포에 절경을 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이도 어른도 함께 갈만한 코코몽 에코파크에서 신나게 즐긴 후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아직도 미어캣이 잊혀지지 않아요.
많이 돌아다녀 피곤하지만, 많은 추억이 남은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Пікірлер

    Келес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