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를 전부 호도 No" 강조하기엔, 제주에 이상한 장사꾼들 너무 많습니다.

저도 제주도를 1년에 4번이상 다니지만 바가지요? 글쎄요? 저는 현지인들이 다니는 곳만 다녀서인지 전혀 비싸다 생각 안하고 호텔도 여기어때.데일리 검색하시면 엄청 저렴한곳 수두룩합니다

요즘 제주도 관련 자극적인 방송이 많던데, 정말 객관적입니다. 따봉

울궈 먹을려고 현지인에게 접근했다가 거절 당하면 텃세라고 하더라

전 제주를 제2고향처럼 자주 다니는데 기억하고 반기고 좋아해줍니다.마트 편의점 카페 식당 관광지에서 기억하고 다정히 대해주고 좋은 기억만 있습니다. 다른 관광지 더 바가지 쒸웁니다.합리적인 가격의 소비를 추구 한다면 바가지 소리 할필요 없는 가게를 다골로 가게 됩니다.

비계돈 지사가 비계삼겹살 헛소리한것이 치명적이었다. 부끄러움은 고스란히 도민의 몫

관광특수에서 원래대로 돌아간거죠.

이분들 말씀이 딱 맞네요 자연경치 동남아랑 가격비교하나요 한국언론들 그럼가서 쇼핑 많이 하세요

개그맨 낙지님 닮으셨는뎅

대부분 그 지역에서 살고 계신분들은 안떠나요...저희 부모님지역도 방송에서 여러번 망했다고 하는데 그냥 살아요..왜..다른지역으로 이사가 아파트 하나를 살수 없어서. 지역이 안좋다는건 분위기로 알수잇는것이 아니고..아파트 실거래가, 토지 실거래가 토지를 매도할여고하는분 매수할여고하는분 등등 자료를 보고 이야기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개인생각이에요 정답은 아니에요)

1월에 한라산 등산하러 갓다가 드헤브에서 1박 햇엇는데 알앗으면 갈걸 그랫네요.. 바람 많이 블어서 잠을 잘 못자긴 햇는데 하도리 예쁘고 좋앗어요

기레기와 어그로 그리고 집단돌팔매 좋아하는 한심한 인간들...갈사람 가고 올사람 오는데ㅜㅜ 힘내세요.

싯가로 먹는게 아니면 가격표가 있고 찾아보면 후기들도 많이 찾아 볼 수 있는데 제주는 다 비싸다 바가지 당한다는게 이해가 안 됨. 그런 분들은 그냥 여행사 상품 제주 패키지 여행으로 다니면 싸게 잘 다닐 수 있음.

가격이 비싸면 안 먹으면 되는ㄱ

남편하고 올레길 걷다가 우연히 발견했던 윤석주님 피자 정말 맛있어요. 또 먹으러 가고 싶네요!

동남아 가서

언론에서 비싸다고 마녀사냥 그게문제야 남해가봐라 텅텅비엇다

제주를 너무 사랑해서 셀 수 없을만큼 오다가 아예 살아보자 하고 내려온지 4개월 됐는데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이미 제주도는 다수의 여행자가 거쳐 지나간곳이고 육지사람들이 기사만으로 판단하진 않습니다. 대부분 경험인거죠.

사는 사람이 평가하는것과 관광객 으로 평가하는 제주는 다르지 제주 바가지가 일반적이라고? 물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