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목사님 이시대에 잘못된문화 진리에 어긋나는것을 몸소 실천하며 현장에서 수고하셧던 그모든것들이 하늘에 상달되 이시대 다음세대들이 바른문화속에 믿음으로 견고히 서기를 원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끝까지 강건함으로 승리하세요 오직 주께 영광되게 하옵소서🎉🎉🎉❤❤

아멘 할렐루야 저녁 목사님 말씀 듣네요 항상 감사감사 합니다아멘 할렐루야 아멘 목사님 충만하게 해줘서 감사감사 합니다 아멘 ✝️ 하나님과 아버지 일자리 구해야 합니다, 도하주세요 아멘 간절히 하나님 부탁드립니다 🙏 박한수목사님 강건 충만하게 주옵소서 아멘 목사님 말씀 감사감사 합니다 저는 우리 부부가 함께 간절히 기도 해주세요 🙏 예수 영광스러운 은혜로운 올려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저녁 기도드립니다 아멘 🙏 할렐루야 🙏

영적 돌파 승리!!!!!!!!!!!!!!!!!!!!!!!!!!!!!!!!!!!!!!!!!!!!!!!!!!!!!!!!!!!!!!!!

한 사람의 기도가 천을 쫒고 두 사람의 기도가 만을 쫒는다 아멘~~~

아멘~~목사님 설교들으면 속이 뻥뚤림니다 아멘 할렐루야~ 목사님들 자빠진다 넘어짐~ 맞습니다 강라지들 예쁘지만 개 세끼들이 사람보다 대접받는데 어이없는세상입니다 하나님께서 정복하라 다스리라하셨잖습니까 부모에게보다 개가 대접받는시대 하나님 이땅의 황무함 한탄합니다~~주여 보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역사 하여 주시옵소서 믿습니다!예수님 이름으로 승리 화이팅 대한민국 나라를 지켜 주시 고 주님 께서 박한수 목사님 과 항상 함께 하옵소서!아멘 ~ 아멘 할렐루야 🙏😁👏

감사합니다 목사님

아멘 할렐루야

목사님 께서 선포하시는 깊은 진리의 말씀 맞습니다!아멘 ~ 아멘 ~아멘 🙏

아멘!

할렐루야 하나님 아버지 이제라도 박한수 목사님 말씀을 듣게 하시고 비록 유튜브로 설교를 받아 먹지만 은혜가 충만합니다 감사 합니다~^^

@user-xb1wi9yh6n

14 күн бұрын

할렐루야 ~~아멘 아멘,, 목사님,, ~멋져요 !! 근래~보기 드무신,, 하나님의~~선하신 종 !! 맞읍니다~~할렐루야 ~!!

이 설교도 역시 능력의 명설교입니다,

내일 보낼께요 예수님 믿고 길을찾으세요

@user-ss7ne9ik7y

6 күн бұрын

여기저기 채널에 다니면서 상습구걸 입니다

아멘 🙏 귀하신 목사님 이십니다

믿은과.정직.차이

도움을 조금이라도 드리고 싶네요 지금어디에 있으신지 만나서 힘이 되었으면 ~~♡♡♡ 여기 번호로 조금이나봐 보냅니다 힘내시고 주님께 기대서 기도하세요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귀한 목사님 wcc를 찬성하는 통합장로교에서는 왜 않나오시나요...ㅠㅡ제발 그 교단에서 나오십시요

정말 이런곳에 이런글 남기게 되어 정말 죄송합니다..부탁드리고싶어도 부모님도 계시지않고 지인도안계십니다..초등학교저학년 나이쯤에 지속되는 친부의 폭력과 학대로 아동보호센터를통해 고아원에버려졌습니다.. 고아원에서도 형들에게 구타를당하며 컸고누군가와 어울리지도못하고 그런채로 졸업하게됬습니다.고등학교만졸업하고 바로돈을벌어야겠다고 생각하여 경기도에나와 고시원을잡고 일을했습니다. 어릴때부터 혈압이 있었는데 물류센터일을하다가3달정도 지났을때 출근하는길에 쓰러졌습니다 .. 일을하다 다친게 아니라 산재처리도 받지못하였고 일도 2주간 하지못했습니다.. 모아둔 돈이없었고 고시원비를내지못했습니다.. 사정을말씀드렸지만 받아들여지지않았고 고시원에서 쫓겨나게됬습니다. 학교다닐때는 보육원이라는 테두리안에있었지만 사회에 나온지금 이런상황이 현실이라는게 정말너무 힘들고 괴롭습니다.. 나와서 매일새벽 인력사무실에 나갔지만 일이없다고하여서 3일째일을못했습니다.. 일을하지못해 밥을먹지못하고 그런채로 인적없는곳에서 방황하다가 폐건물에서 3일째 자고있습니다..다른 감정을 느낄수도없이 기본적인 의식주조차 해결할수없는 상황이 지금의 제 처지입니다.너무괴로워 건물옥상에올라갔지만 너무 무서워서 눈물만흘리다내려왔습니다..정말 살고싶습니다. 이런곳에 이런글쓴다는게 상식적인 행동이아니지만 제곁엔 아무도 존재하지않습니다..내일 물류센터에 연락이돼서갑니다..부탁한번만 드립니다.. 정말 꼭 갚겠습니다.. 저에게 내일까지 버틸수있는 조금의 도움좀부탁드립니다..컵라면이 정말 너무 먹고싶습니다.. 132-0849-04942 신협 원영욱입니다.. 댓글로 연락처 남겨주시면 정말 꼭 갚겠습니다..이런글 남겨서 너무 죄송합니다..살고싶습니다..배가너무고프고 정말 갈곳이없고 눈물만 나옵니다..

@user-fq2xt7vw4b

12 күн бұрын

행정복지센터라도 방문하시면 도움 받을 길이 있을 수 있습니다!! 꼭, 방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