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와 이단] 안식일을 지키면 율법주의인가 | 김대성 목사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와 이단 시리즈
제5강 안식일을 지키면 율법주의인가
강의: 김대성 목사
안식일은 왜 변경되거나 폐지될 수 없는 하나님의 법인지, 우리가 안식일에 대해 무엇을 오해하고 있는지 상세하고 명확히 설명해 드립니다.

Пікірлер: 108

  • @user-dl9to1pp9x
    @user-dl9to1pp9x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말씀 👍

  • @user-vt5xf7zr8s

    @user-vt5xf7zr8s

    Жыл бұрын

    김대성 목사님최고의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 @user-ky7ls2qr7s

    @user-ky7ls2qr7s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당 😂😂

  • @user-zs8nz6vy3i

    @user-zs8nz6vy3i

    Жыл бұрын

    😊 0:04

  • @sarang775

    @sarang775

    10 ай бұрын

    이단입니다

  • @user-ds2tm2co2m
    @user-ds2tm2co2m Жыл бұрын

    아멘. 목사님 성경을 바르게 알수있게 설교 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 @user-sm6lu5rj3d

    @user-sm6lu5rj3d

    Жыл бұрын

    꼭 안식이을 지킨다고 만 하지마시고 안식일 교회 목사 설교를 들어 보세요 저도 그 교회 목사 설교를 듣고 있는데 너무 성경적으로 말씀을 잘 해주세요

  • @user-sm6lu5rj3d

    @user-sm6lu5rj3d

    Жыл бұрын

    근데 목사님 성경 어디에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라고 했는지 그걸 말씀해 주시면 좋겠어요 목사님께 물어보면 예수님이 금요일에 돌아가시고 일요일에 부활을 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저도 장로교회를 나가는데 항상 의문이 있었어요

  • @user-zi9cw1qr5w

    @user-zi9cw1qr5w

    Жыл бұрын

    @@user-sm6lu5rj3d 십계명을 인간이 누구 맘대로 바꿉니까 하나님이 손가락으로 직접 쓰신 영원 불멸의 계명입니다. 그 4째 계명이 안식일 계명이지요. 일요일로 바뀐 적이 없는데 성경에도 그런 말씀 전혀 없고 계명에도 없는데 누구 맘대로 하나님 계명에 손을 대지요? 전 그게 더 무서운 일이라 생각됩니다. 하나님이 직접쓰신 십계명 도덕법과 모세 제사 율법은 엄연히 달라요. 예수님이 이땅에 오심으로서 그림자 역할을 하던 제사법은 의미가 없어졌지요. 하나님의 양으로 이땅에 오셔서 우리의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서 단번에 속죄양이 되어 돌아가셨으니까요. 제사는 무의미 하죠 당연히. 그러나 안식일은 창조부터 내려온 것입니다. 이스라엘에게만 주신 게 아니라 아담의 후예 이후로 사람들이 자꾸 잊고 사니까 그들을 통해 하나님의 백성의 모본 교육을 다시 시키신 거고요 광야에서 ~… 그래도 그들은 자꾸 잊고 우상을 숭배하죠 … 그 은혜도 잊고… 여하튼 저도 장로교회 모태신앙이었다가 청소년기에 종교 역사를 공부하면서 좀 더 자세히 알게 되었는데요, 십계명중 네째 계명인 안식일 계명 을 일요일로 바꾼 게 로마 카톨릭 맞습니다. 그들도 공공연하게 인정하고 있는 사실이고요. 로마 카톨릭이 중세 시대 내내 1260년동안인가 안식일 지키는 신실한 크리스천들 다 죽여 버리죠… 12년도 아니고 천년 이상을 고문 핍박한 이 사실을 그들도 인정하는 바입니다. 물론 그들 뒤에는 성경에서는 용이라 불리우는 사탄이 있지요… 교황권은 자신들에게 하나님의 법을 변경하거나 삭제할수 있는 권한이 있다고 믿는 믿음을 카톨릭 백과사전에 다음과 같이 기록하여 두었다. “베드로와 그의 후계자(주: 교황을 뜻함)들은 교훈이나 금지에 관한 율법을 부가할 수 있는 권세를 가졌음과 아울러, 이러한 율법들로부터 면제해 주는 권세도 있고, 필요하다면 폐지시키는 권세도 있다 ... 이러한 사법상의 권한은 심지어 죄까지라도 용서할 수 있는 권세를 포함하고 있다.” Pope, The Catholic Encyclopedia, vol. XII, 265, col. 2. “카톨릭교회는 안식일을 주일 중 일곱째 날인 토요일에서 첫째날인 일요일로 변경시킨 후, 십계명의 네째 계명을 고쳐서 일요일을 주일로 지키라고 명하였다” 카톨릭 사전 4권, 153. 다니엘 7:25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마태복음 5:18-19 KRV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요한복음 14:21 KRV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하나님의 십계명은 영원한 법입니다. 그러므로 네째 계명인 안식일 계명 또한 변할 수 없는 것이고 사람이 바꿀 수 없습니다. 예수님 또한 이땅에 계실적에도 안식일을 온전히 지키셨고요. 그 제자들 또한 예수님 돌아 가시고도 계속 안식일 지켰고 그 천년이상동안 핍박당한 크리스찬들 모두 하나님이 창조때부터 제정하신 안식일을 지킨 것으로 압니다. 우리가 성경에서 알만한 믿음의 조상들 모두 안식일 지켰고요… 하늘 나라 가서도 안식일 지킬 것으로 압니다. 성령 하나님의 은혜가 자매님께도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 @user-zi9cw1qr5w

    @user-zi9cw1qr5w

    Жыл бұрын

    @@user-sm6lu5rj3d 아 그리고 부활절도 지키지요… 그거 이교신 문화를 그대로 받아 들여 교회 안에서 예수님의 부활과 섞어 낸 것입니다. 부활절에 왠 달걀과 토끼가 나오나 하실텐데요… 바로 그것이 매일 알을 낳는 닭과 출산을 하고도 바로 또 임신이 가능한 토끼의 다산 능력을 신격화 시킨 고대 우상 숭배입니다. 그것도 12월 25일 크리스마스로 지내는 그 태양신의 탄신일과 마찬가지로 스물 스물 교회 안으로 들어왔지요… 예수님의 태어나신 날은 추운 겨울이 아니였으며 목자들이 밖에 나와 있을 정도로 춥지 않았고 정확한 날짜는 알지 못합니다. 예수님이 생일 기억하라고 남기신 성경에 유언도 없고요. 우리를 위해 이땅에 오셨다는 그 감사한 의미만 새기면 될 거라 생각이 들어서 저희도 크리스마스 지내지 않고 연말에 가족끼리 감사 기도드립니다. 크리스마스 트리도 이방신 문화에서 온 것으로 우리는 몇년전 부터 트리를 없앴습니다. 시험에 드는 것이 싫어서요. 저희집 아이가 너무 트리에 현혹되어 장식에 집중을 하고 의미를 담길래 없앴습니다. 겨울에도 죽지 않고 늘 녹색을 띤다하여 그 푸르름과 시들지 않음, 영원성을 우상으로 숭상하며 그 나무를 잘라 거기에 먹을 것과 장식을 달고 제사를 지내던 문화라 하지요. 참 여러 이교도 문화가 교회에 자연스레 뿌리박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세상이 좋아져서 이제는 인턴넷에서라도 조금만 찾아 공부해 보면 쉽게 다 알아 볼 수 있어요. 이런 역사들. 이런 행사가 아닌 예수님께 집중하는 것이 포인트 같습니다. 부활절 지키라는 말씀도 성경에 안나오고요… 성경대로 따라가면 실 수 할 것이 없어요.

  • @user-zi9cw1qr5w

    @user-zi9cw1qr5w

    Жыл бұрын

    @@user-sm6lu5rj3d 아 그리고 저희 집안 대대로 장로교인이고요 집안에 목사님 선교사만 4-5명 되는데요 안식일 이야기만 나오면 자꾸 예수님이 오셔서 그건 폐지된거라는 비성경적인 말씀을 하세요. 미주에서 신학을 전공한 사촌은 그 부분에 대해선 논쟁하지 않고 알더라고요. 다만 그 조직에 몸 담고 있는 것이 현재는 아무래도 포기하기 힘들고 편한거 같아요. 쉽지 않죠. 인생 자체가 확 다 바뀌는 것인데요… 그리고 예수님 십자가와 사랑으로 구원 받음이 더 중요하다고만 강조하는데 성경에서는 분명히 예수님이 직접 말씀 하셨잖아요.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내 계명을 지키리라…고….” 행위와 믿음은 함께 가야 완성 되는 게 맞습니다. 사랑해 ~ 사랑한다 ~ 해 놓고 그 행위가 그 말과 다르다면 그건 진리가 아니겠지요. 성경말씀처럼 “믿음이 있다하고 행위가 없으면 …“ 그건 죽은 믿음이겠죠… 아브라함이 만일 믿습니다! 고만 말로만 하고 이삭을 산에 데리고 올라가서 제사양으로 올려 놓고 죽이려는 그 행위를 하지 않았다면 … 그 믿음은 입으로만 하는 믿음이었을 겁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이 시키시는대로 하였고 결국 축복을 받고 믿음의 조상이 되었어요. 실천 없는 믿음, 그러면서 구원 받았다 외치는 이들의 아름답지 않은 죄악이 반복되는 삶… 죄 지으면 또 용서해 주시겠지 난 구원 받았으니까 하는 그 행태또한 진정한 회개가 아니겠죠. 진정한 회개는 그 죄를 미워하고 그 죄를 하나님 앞에 다 회개하고 그 죄에서 완전히 돌아서는 것을 의미한대요. 매일 매일 구원이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평안한 안식일 되세요.

  • @user-hj4eg7nw3u
    @user-hj4eg7nw3u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진리 안식일 변할수있읍니까 왜많은사람들이 일요일을지키나 궁금했는데 성경에 안식일이라니 알기도었읍니다 고맙읍니다 감사함니다.

  • @user-dl9to1pp9x
    @user-dl9to1pp9x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 주신 안식일 광야에서도 안식일을 지키게 하셨으니. 아멘입니다

  • @jyk6321
    @jyk6321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아멘

  • @user-us1hk2le5d
    @user-us1hk2le5d Жыл бұрын

    아멘🙏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 @timokim7164
    @timokim71644 ай бұрын

    빈 마음으로 들으면 은혜가 충만합니다.

  • @user-ts5wo8jm7f
    @user-ts5wo8jm7f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sarahryan5995
    @sarahryan599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목사님

  • @user-vr1xb8vt3d
    @user-vr1xb8vt3d Жыл бұрын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 @chltjdud
    @chltjdud4 ай бұрын

    아멘

  • @user-qp6qw9qs9m
    @user-qp6qw9qs9m Жыл бұрын

    감사 감사!!

  • @Sk2l010
    @Sk2l010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 @user-dl9to1pp9x

    @user-dl9to1pp9x

    Жыл бұрын

    락천씨. 대단하다. 멋지다 이재부터. 시작이 예요 최고. 👍

  • @user-zw8mw7jc9u
    @user-zw8mw7jc9u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말씀감사함니다 위문점이 많아는데

  • @familychurch6424
    @familychurch642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아멘!

  • @youngheebae5488
    @youngheebae54884 ай бұрын

    너희가 내 백성이다. 안식일을 통해 주신 약속에 감사합니다

  • @nabsoonchoi2230
    @nabsoonchoi2230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 최고 최고입니다 👍 💕

  • @user-cg7mj1vm8h
    @user-cg7mj1vm8h Жыл бұрын

    아멘 !

  • @user-ju2sd7wo2b
    @user-ju2sd7wo2b8 ай бұрын

    목사님 힘내세요 개가 짖는다구 기차는 멈추지않습니다 저는 다른교회에서 교회생활하고있습니다 목사님이야 말로 잠자고 있는 한국교회을 눈뜨게 할겁니다 화이팅입니다!!!

  • @user-cn7gv9qp9y
    @user-cn7gv9qp9y Жыл бұрын

    출애굽기 20:11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일곱째 날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 @81_052
    @81_0524 ай бұрын

    명쾌한 말씀 감사합니다. 주위 분들과 나누겠습니다.

  • @user-ok7ol3oh3r
    @user-ok7ol3oh3r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으로 힘을 얻습니다

  • @user-lu7di2rt3r
    @user-lu7di2rt3r4 ай бұрын

    목사님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 @user-dd1ln1zy9d
    @user-dd1ln1zy9d Жыл бұрын

    사랑은율법의완성입니다 사랑의새계명을지켜야합니다

  • @user-pb7dd2ph6m

    @user-pb7dd2ph6m

    5 ай бұрын

    그를아노라하고 그의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자는 거짓말 하는자요 그속에 진리가있지. 아니 하니라. 요일2장4절

  • @user-yp3bg4rg2c
    @user-yp3bg4rg2c Жыл бұрын

    안식일을 지켜야 구원 받는다고 하니 율법주의지요 오직 예수 구세주 믿음이지요

  • @user-zi9cw1qr5w

    @user-zi9cw1qr5w

    Жыл бұрын

    십계명을 인간이 누구 맘대로 바꿉니까 하나님이 손가락으로 직접 쓰신 영원 불멸의 계명 아니었나요? 4째 계명이 안식일 계명이지요. 일요일로 바뀐 적이 없는데 성경에도 그런 말씀 전혀 없고 계명에도 없는데 누구 맘대로 하나님 계명에 손을 대지요? 전 그게 더 무서운 일이라 생각되는데요. 하나님이 직접쓰신 십계명 도덕법과 모세 제사 율법에 대해 헷갈리시는 거 같네요. 둘은 엄연히 다릅니다. 예수님이 이땅에 오심으로서 그림자 역할을 하던 제사법은 의미가 없어졌지요. 하나님의 양으로 우리의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서 단번에 속죄양이 되어 돌아가셨으니까요. 제사는 무의미 하죠 당연히. 그러나 안식일은 창조부터 내려온 것입니다. 이스라엘에게만 주신 게 아니라 사람들이 잊고 사니까 그들을 통해 하나님의 백성의 모본 교육을 다시 시키신 거고요 광야에서 ~… 그래도 자꾸 우상을 숭배하죠 … 그 은혜를 잊고… 여하튼 저도 장로교회 모태신앙이었다가 청소년기에 종교 역사를 공부하면서 좀 더 자세히 알게 되었는데요, 십계명중 네째 계명인 안식일 계명 바꾼 게 로마 카톨릭 맞습니다. 그들도 공공연하게 인정하고 있는 사실이고요. 로마 카톨릭이 중세 시대 내내 1260년동안인가 안식일 지키는 신실한 크리스천들 다 죽여 버리죠… 12년도 아니고 천년 이상을 고문 핍박한 이 사실을 그들도 인정하는 바입니다. 물론 그들 뒤에는 성경에서는 용이라 불리우는 사탄이 있지요… 교황권은 자신들에게 하나님의 법을 변경하거나 삭제할수 있는 권한이 있다고 믿는 믿음을 카톨릭 백과사전에 다음과 같이 기록하여 두었다. “베드로와 그의 후계자(주: 교황을 뜻함)들은 교훈이나 금지에 관한 율법을 부가할 수 있는 권세를 가졌음과 아울러, 이러한 율법들로부터 면제해 주는 권세도 있고, 필요하다면 폐지시키는 권세도 있다 ... 이러한 사법상의 권한은 심지어 죄까지라도 용서할 수 있는 권세를 포함하고 있다.” Pope, The Catholic Encyclopedia, vol. XII, 265, col. 2. “카톨릭교회는 안식일을 주일 중 일곱째 날인 토요일에서 첫째날인 일요일로 변경시킨 후, 십계명의 네째 계명을 고쳐서 일요일을 주일로 지키라고 명하였다” 카톨릭 사전 4권, 153. 다니엘 7:25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마태복음 5:18-19 KRV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요한복음 14:21 KRV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 @user-ew5yk1vk8e

    @user-ew5yk1vk8e

    Жыл бұрын

    율법과 은혜는 서로 경합관계에 있지 않고 완벽한 상호보완관계에 있다. 율법은 죄를 지적해 주며, 은혜는 죄로부터 구원해 준다. 율법은 하나님의 뜻이고, 은혜는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권능이다. 우리는 구원 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이미 구원을 받았기 때문에 율법을 따라야 한다. 이 양자를 진정한 관계로 결합해 주는 아름다운 말씀이 요한계시록 14:12에 있다.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이 얼마나 믿음과 행위에 대한 완벽한 설명인가! 그리고 이 양자를 결합한 말씀이 "성도들"이다

  • @user-yt6yq4se8h
    @user-yt6yq4se8h Жыл бұрын

    목산님께서 증거하신 말씀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온세상에 속히 증거되시길 가절히 기도합니다

  • @user-yt6yq4se8h

    @user-yt6yq4se8h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오타 수정합니다

  • @user-xe7vn6en1f
    @user-xe7vn6en1f4 ай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 @user-nl7wv3em8n
    @user-nl7wv3em8n4 ай бұрын

    말씀 감사합니다

  • @user-cp2vl2bm1x
    @user-cp2vl2bm1x4 ай бұрын

    참으로 안식일이 우리를 지켜주네요

  • @user-yz9ih2qs5w
    @user-yz9ih2qs5w4 ай бұрын

    목사님의 일목요연한 안식일날의진실을 알려주시매감사합니다.많이 전해야겠습니다.

  • @hoshin-if2mp
    @hoshin-if2mp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뜻을 알게하시려는 목사님의 의지를 보게되여 감사합니다.기회가되시면 안식일예배는 어떠한 모습으로 수용하면서 드려지는 예배가 하나님께 합당히 드려지는 예배인지요 ?

  • @user-io2eg1bn5q
    @user-io2eg1bn5q6 ай бұрын

    제칠일 안식일 ㅡ금요일 저녁부터 토요일 저녁까지 제팔 일 (주간의 첫째날, 주일) ㅡ토요일 저녁부터 일요일 저녁까지 제칠일 안식일도, 주일도 지킬 필요가 없다. 모세의 율법으로부터 해방.

  • @young2023-L
    @young2023-L11 ай бұрын

    정말 귀한 말슴 감사합니다. 아멘,

  • @Jxv126liv11
    @Jxv126liv116 ай бұрын

    너희가 믿음을 통해 은혜로 구원을 받았나니 그것은 너희 자신에게서 난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것이 아니니 이는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아멘!!!😊 에베소서2:8~9 구원은 선물입니다 성경 어디에 예수께서 신약시대 안식일(율법) 을 지켜야 구원받는다 고 말씀하셨습니까?😮 출31:15 엿새동안은 일할것이나 일곱째날은 안식일이니 누구든지 안식일에 무~슨 일이든~하는자 는 반~드시 죽일지니라... 유대인들은 안식일에 요리하고 오락하고 1km이상을 걸으면 안식일을 범한것이 되고 그는 죽어야한다.. 당신은 유대인들처럼 철저하게 안식일을 지키십니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소경을 인도하면 둘다 구덩이에 빠지게 되느니라😮

  • @user-jh8ei8tw5k
    @user-jh8ei8tw5k Жыл бұрын

    ❤🖤✔ 우리는 성경말씀을 지킨다 성경말씀을 믿는다 십계명을 지킨다. 예수님을 믿는다 우리는 교단이나 전통을 믿지 않는다 교파나 교단이 구원주는게 아니다. 이단은 성경말씀과 맞지 않는게 이단이다. 변개시킨 일요일을 예배일로 안지킨다 창조주 구속주 예수님의 인이찍혀 있는 아벨의 제사를 믿는다 아벨의 예배를 드린다. 🖤🖤🖤✔

  • @nabsoonchoi2230
    @nabsoonchoi22306 ай бұрын

    할렐루야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 최고 최고입니다 👍 💕 🎉🎉🎉🎉🎉🎉🎉

  • @user-qz9ys2bn5o
    @user-qz9ys2bn5o Жыл бұрын

    😢

  • @user-jh8ei8tw5k
    @user-jh8ei8tw5k Жыл бұрын

    •°💙🖤°•~ 안식일과 일요일에 대한 100 가지 성경적 사실들 --------------------------------------------- 우리는 왜 안식일을 지키는가? 안식일의 목적은 무엇인가? 누가 안식일을 제정했는가? 안식일은 언제 또한 누구를 위하여 만들어졌는가? 어느 날이 참된 안식일인가? 많은 사람들은 주일중 첫째날인 일요일을 지키고 있다. 이들은 성경에 있는 어떤 권위로 그렇게 하는가? 어떤 이들은 주일중 제칠일인 토요일을 지키고 있다. 두 날에 대해 하나님의 말씀이 분명하게 명시한 사실들을 여기에 소개한다. 안식일에 대한 60가지 성경적 사실들 ---------------------------------- 1. 하나님께서 이 땅을 창조하실 때 엿새 동안 일하신 후 일곱째 날에 안식하셨다(창 2:1-3). 2. 하나님께서 창조 사업의 일곱째 날에 쉬시고 안식일로 제정하셨다. 안식일은 창조의 기념일이다. 예를 들어 한 사람이 어느 날에 태어나면 그날이 생일이 되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엿새 동안 창조하시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셨을 때 그 날은 안식일 또는 창조의 기념일이 되었다. 3. 그러므로 일곱째 날은 언제나 하나님의 안식일이다. 당신은 당신이 태어난 날에서 다른 날로 생일을 옮길 수 있는가? 아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안식하신 날을 안식하지 않으신 다른 날로 옮길 수 없다. 그러므로 일곱째 날은 여전히 하나님의 안식일이다. 4. 창조주께서 일곱째 날을 복 주셨다(창 2:3). 5. 창조주께서 일곱째 날을 거룩하게 하셨다(출 20:11). 6. 하나님께서는 에덴 동산에서 일곱째 날을 안식일로 만드셨다(창 2:1-3). 7. 안식일은 인간의 타락 이전에 제정되었다. 그러므로 안식일은 상징이 아니다. 왜냐하면 상징들은 타락 이후에 소개되었기 때문이다. 8. 예수님께서 안식일은 사람을 위하여 제정되었다고 말씀하셨다(막 2:27). 여기서 사람은 특정한 사람들만을 말하지 않는다. 유대인들 뿐 아니라 이방인들을 위해서도 제정되었다. 9. 안식일은 창조의 기념일이다(출 20:11; 31:17). 하나님께서 창조시에 그렇게 하셨던 것처럼 일곱째 날에 안식할 때마다 그 위대한 창조 사건을 기념하는 것이다. 10. 안식일은 인류의 머리인 아담에게 주어졌다(막 2:27; 창 2:1-3). 11. 그러므로 우리의 첫 조상인 아담을 통해 모든 민족에게 주어진 것이다(행 17:26). 12. 안식일은 유대인의 제도가 아니다. 안식일은 유대 나라가 생기기 2,300년 전에 제정되었다. 13. 성경은 이 날을 유대인의 안식일이라고 결코 부르지 않는다. 항상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이라고 부른다(출 20:10). 사람들이 하나님의 거룩한 안식일을 그렇게 더럽힐 수 있슴에 조심해야 한다. 14. 부조 시대 전반에 걸쳐 안식일에 대한 분명한 언급들이 있다(창 2:1-3; 8:10,12; 29:28). 15. 안식일은 시내산 이전에 하나님의 율법의 일부였다(출 16:4, 27-29).

  • @user-nh1wr9ps7s
    @user-nh1wr9ps7s Жыл бұрын

    안식일을 폐한게 아니라 완성했으며 오늘날 성찬식으로 안식일을 기념 하고 있는 것이다... 율법은 죄를 들어나게 하는 법이기 때문에 구원이 없다.(율법 아래선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 라고 했슴다) 그래서 해년마다 한번씩 짐승을 잡아 번제외 피를 지성소에 뿌려 죄를 사함을 받았는데 그래도 율법 아래서는 죄만 들어나고 구원이 없기에 예수께서 모든 죄를 짊어지시고 십자가에서 단번에 죽으셨으므로 울법을 완성 하셨어 이를 믿음으로 죄를 사함 받는 것이다... 우리의 소망은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데 있슴다 그래서 안식후 첫날 안식일의 주인이신 예수님이 부활 하신날을 기념하여 주의 날 일요일에 예배룰 드리는 겁니다... 구약은 예수님 오시기위한 그림자 일뿐 빛으로 오신 예수님으로 인해 그림자는 사라지는 겁니다... 글고 안식일은 금요일 해질 무렵부터 토요일 해질 무렵전까지 인데, 안식일에 생업를 금하게 했는데, 대부분이 생업으로 죄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우리는 일주일 내내 입고,먹고, 마시며 일하는 모든 생활이 안식일에 주인이신 예수님을 위해 살기 때문에 안식일을 지키고 이는 것입니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 만이 구세주 이십니다... 할렐루야!!... "잠든 영혼은 사람만 보일 것이요 깨어있는 영혼은 예수만 보일 것이다" - m s g -

  • @ChunYun-hh8kl

    @ChunYun-hh8kl

    9 ай бұрын

    녜 주일성수하시고 참된 믿음으로사세요. 로만카톨릭 이세요?

  • @user-vj3qe3qt4c
    @user-vj3qe3qt4c17 күн бұрын

    목사님 몇자 올림니다. 안식일은 여호와께서 언약백성인 유대인들에게 주신것이지 이방인들에게 주신것이 아닙니다. 안식일은 쉬는 날이지 예배 드리는 날이 아닙니다. 예수님도 안식일날 공회에서 말씀을 가르친 것이지 제사를 드린것이 아닙니다. 유대인들은 예배를 드리지 않고 제사를 드리며, 제사는 반듯이 제사장과 피흘린 제물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이방인들인 우리는 예수의 은혜로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 @user-qz9ys2bn5o
    @user-qz9ys2bn5o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은 당시 유대인들에게 안식일의 정신과 의의를 깨우치셨다면 , 오늘날 마지막때 참 백성들은 잃어버린 음력 안식일을 회복해서 재림을 맞이하는 자들의 모습이 되어야 한다. 서기 1582년 만들어진 그레고리력 토요일은 회복의 과정이었다. 참 안식일은 유대력으로 매달 초하루 8일 15일 22일 29일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 창조때 주신 그 달이 (그 달력이) 지금도 하늘에 떠있다. 사58:12~14, 시104:19, 시89:37, 시81:3, 계12:1,출16장 참조.

  • @user-jh8ei8tw5k
    @user-jh8ei8tw5k Жыл бұрын

    🟥🟥⬛⬛ 예수님께서 언제나 안식일이면 회당에 가서 예배드렸고 제자들도 안식일 마다 예배드렸다 안식일은 금요일 해질때부터 토요일 해질때까지가 구별된 안식일이다 창세기1장을 읽어보라 우리는 성경말씀을 믿는다 교단 교파를 믿지 안는다. 사탄이 카톨릭을 통해서 바꾸어 놓은 일요일을 예배일로 하지 않는다. 계명은 바뀌지 않았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수십년 후에도 제자들 안식일 지켰다 안식일은 변할수 없는 창조의 기념일 이며 구속의 기념 일이다. .

  • @user-dl9to1pp9x

    @user-dl9to1pp9x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최고입니다

  • @user-qz9ys2bn5o
    @user-qz9ys2bn5o Жыл бұрын

    성경은 음력 달력으로 쓰여진 겁니다. 바르게 지키려면 유대 음력으롶지키면 됩니다. 그레고리력으로 지키면 되나요?

  • @Z3004naver

    @Z3004naver

    Жыл бұрын

    여기서도 이러시나요? 그래봐야 소용없는 일입니다 유태인들은 한번도 아삭일을 거른적이 없습니다 고로 안식일은 그대로 입 니다

  • @davidleedds07
    @davidleedds07 Жыл бұрын

    구약의 나오는 모세의 의문의 율법들은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더이상 지킬 필요가 없게 되었지요~

  • @user-zi9cw1qr5w

    @user-zi9cw1qr5w

    Жыл бұрын

    십계명은 영원 불멸한 법이며, 제사 의식들의 모세 율법들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이땅에 상징적인 하나님의 양으로 오셔서 단 번의 희생 제사로 끝내셨고요. 그 이후 제사들 율법들은 사라진게 맞지요. 그 제사 관련 율법들은 오실분에 대한 그림자 역할을 하였던 것이니 이제 빛이 왔으니 그걸 더이상 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그러나 십계명은 변하지 않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도덕법이며 네째 계명인 안식일 준수 또한 변할 수 없는 것이지요. 안식일 준수가 중요하지 않다면 계명에 기록되어 있을 이유가 없겠지요. 안식일 법은 율법이 아니고 계명 맞습니다. 십계명 보시면 나와요. 네번째에

  • @ChunYun-hh8kl

    @ChunYun-hh8kl

    9 ай бұрын

    가끔 오입질 하시면서 도적질도 곁들이세요? 왜 십계명 중 안식일만 건드세요? 가끔 살인도 하세요. 화나요? 선생님 의 마음의 자리잡은 도덕법을 건드니까.....

  • @Z3004naver
    @Z3004naver Жыл бұрын

    댓글 다시기 전에 생각 좀하시고 댓글 다세요 2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킬 때에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를 사랑하는 줄을 아느니라 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요한일서 5:2-3 ) 예수님은 우리를 하나님과 화해 시키신분이지 계명을 버리신 분이 아닙니다 곧 그것은 하나님을 버리는 것입니다 성경의 죄가 들어 오기 전 에덴 동산에서도 계명은 존재했습니다 그 이후 죄가 들어와서 인간이 죄로 고통받는것을 예수님이 우리를 다시 하나님께 연결 시키신 겁니다 예수님은 유언에도 날짜 바꾸라는 말씀이 없으셨고 부활이후로도 제자들에게 단 한마디도 없다는 사실이 진실이고 성경말씀입니다 또한 구약의 그 어떤 표상도 없다는 것입니다

  • @user-qz9ys2bn5o

    @user-qz9ys2bn5o

    Жыл бұрын

    시편 104장 19. 여호와께서 달로 절기를 정하심이여 해는 그 지는 때를 알도다 유대음력으로 절기를 찾아서 지켜야 되지요. 현재 사용하는 달력은 그레고리력이므로 서경적인 안식일이 아니지요. 매달 초하루 8일 15일 22일 29일이 참 안식일입니다.

  • @Z3004naver

    @Z3004naver

    Жыл бұрын

    @@user-qz9ys2bn5o 아 그런가요? 세번 달력변경이 있었으나 일주일 주기는 변경된적이 없었습니다 유대인들은 처음부터지금까지 변함없이 일주일주기를 지켜와서 확신하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 @johnlee9248
    @johnlee92487 ай бұрын

    김대성 목사님, 진리의 가르침이십니다. 하나님의 계명은 영원불변합니다. 넷째 계명은 필요 없이 되었고 나머지 아홉 계명만 잘 지키면 된다는 것은 창조의 하나님을 대항하는 사단의 가르침입이니다.

  • @user-jh8ei8tw5k
    @user-jh8ei8tw5k Жыл бұрын

    ⬛⬛⬜⬜🖋 우리 모두가 알아야 할 십계명을 손수 돌비에 새겨주신 하나님 🌟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 여호와는 그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일곱째 날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가축이나 네 문안에 머무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일곱째 날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라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라 네 이웃의 아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무릇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라”(출 20:3-17) 우리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들에게 제시하신 거룩한 요구들을 밝히 깨달아야 할 필요가 있다. 하나님의 손가락으로 친히 돌비에 쓰신 말씀들은 당신의 백성에 관한 섭리를 너무도 완전하게 나타냈으므로 아무도 오해할 수 없다. 하나님의 왕국의 율법은 명확하게 알려졌으며 모든 민족과 방언의 백성들에게 당신의 정부의 원칙으로서 후일에도 증거 될 것이다. (가려뽑은 기별 1 225) .

  • @bkj8267
    @bkj8267 Жыл бұрын

    안식일만 대대로 지키라 한 것이 아니고 유월절, 속죄일 도 지키라 하였는데 지키면 다 지켜야 하는것 아닌 가요? 신약에 보면 예수님이 안식일에 병 고치는 역사에 서기관이나 바리새인 들은 비난 할때 예수님은 나는 안식일의 주인 이라 하시며 그들을 책망 하시었습니다 그리고 안식일에 말씀도 전파 하셨지만 안식일을 지키기 위해 말씀을 전파 하신 것이 아니고 안식일에 사람들이 많이 모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말씀을 듣고 구원 받게 함이다 사도행전에도 사도바울이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말씀을 선포 한 것 도 동일한 의미라고 본다.

  • @user-ep8om6kn7q

    @user-ep8om6kn7q

    Жыл бұрын

    십계명은 유일하게 하나님이 돌판에 직접 싸주신 하나님과의 언약이죠 모세가 화가나서 깨뜨렸더니 다시 손으로 써주셨잖아요.

  • @user-zi9cw1qr5w

    @user-zi9cw1qr5w

    Жыл бұрын

    십계명을 인간이 누구 맘대로 바꿉니까 하나님이 손가락으로 직접 쓰신 영원 불멸의 계명 아니었나요? 4째 계명이 안식일 계명이지요. 일요일로 바뀐 적이 없는데 성경에도 그런 말씀 전혀 없고 계명에도 없는데 누구 맘대로 하나님 계명에 손을 대지요? 전 그게 더 무서운 일이라 생각되는데요. 하나님이 직접쓰신 십계명 도덕법과 모세 제사 율법에 대해 헷갈리시는 거 같네요. 둘은 엄연히 다릅니다. 예수님이 이땅에 오심으로서 그림자 역할을 하던 제사법은 의미가 없어졌지요. 하나님의 양으로 우리의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서 단번에 속죄양이 되어 돌아가셨으니까요. 제사는 무의미 하죠 당연히. 그러나 안식일은 창조부터 내려온 것입니다. 이스라엘에게만 주신 게 아니라 사람들이 잊고 사니까 그들을 통해 하나님의 백성의 모본 교육을 다시 시키신 거고요 광야에서 ~… 그래도 자꾸 우상을 숭배하죠 … 그 은혜를 잊고… 여하튼 저도 장로교회 모태신앙이었다가 청소년기에 종교 역사를 공부하면서 좀 더 자세히 알게 되었는데요, 십계명중 네째 계명인 안식일 계명 바꾼 게 로마 카톨릭 맞습니다. 그들도 공공연하게 인정하고 있는 사실이고요. 로마 카톨릭이 중세 시대 내내 1260년동안인가 안식일 지키는 신실한 크리스천들 다 죽여 버리죠… 12년도 아니고 천년 이상을 고문 핍박한 이 사실을 그들도 인정하는 바입니다. 물론 그들 뒤에는 성경에서는 용이라 불리우는 사탄이 있지요… 교황권은 자신들에게 하나님의 법을 변경하거나 삭제할수 있는 권한이 있다고 믿는 믿음을 카톨릭 백과사전에 다음과 같이 기록하여 두었다. “베드로와 그의 후계자(주: 교황을 뜻함)들은 교훈이나 금지에 관한 율법을 부가할 수 있는 권세를 가졌음과 아울러, 이러한 율법들로부터 면제해 주는 권세도 있고, 필요하다면 폐지시키는 권세도 있다 ... 이러한 사법상의 권한은 심지어 죄까지라도 용서할 수 있는 권세를 포함하고 있다.” Pope, The Catholic Encyclopedia, vol. XII, 265, col. 2. “카톨릭교회는 안식일을 주일 중 일곱째 날인 토요일에서 첫째날인 일요일로 변경시킨 후, 십계명의 네째 계명을 고쳐서 일요일을 주일로 지키라고 명하였다” 카톨릭 사전 4권, 153. 다니엘 7:25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마태복음 5:18-19 KRV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요한복음 14:21 KRV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 @user-qz9ys2bn5o

    @user-qz9ys2bn5o

    Жыл бұрын

    시편 89장 37. 또 궁창의 확실한 증인인 달 같이 영원히 견고하게 되리라 하셨도다 (셀라) 유대음력으로 절기를 지켜야 성경상 안식일이 맞다. 그레고리력으로 지키면서 토요일이 맞다? 아니지요.유대음력으로 초하루 8일 15일 22일 29일 매달 지켜진다.

  • @jacoblim1981
    @jacoblim198111 ай бұрын

    안식일을 지킨다고 율법주의가 아니죠~ 안식일을 지키는 사람의 마음이 중요한거죠~^^ 개신교 신자는 절대로 안식일을 지킨다고 다 율법주의자로 몰아가지 않습니다. Sunday 말 그대로 태양의 날 태양신을 섬기는 날이 아니라 우리는 그날을 주일이라고 합니다.The Lord's day. 돈이 있습니다. 돈은 악한겁니까? 선한겁니까? 돈은 선하기도 악하기도 합니다. 어떻게 쓰이냐에 따라서 말이죠~^^ 그리고 돈은 그저 돈일 뿐입니다. 돈과 예수님을 비교해서 그렇다면 안식일을 얘기해볼까요? 예수님은 안식일의 주인은 누구라고 하셨나요? 그리고 예수님은 안식일을 잘 지키셨습니까? 안식일에 배가고파 밀 까불고 구덩이에 빠진 짐승을 구하기도 하며 안식일의 규범을 어기셨습니다. 신약이후 안식일이 중요하다기보다 의미와 그날의 주인이 중요하기에 어떤이는 태양신을 섬기는 날이라고 생각하고 행동하겠지만 기성교회는 주님의 날로 여기고 지키는 것입니다. 안식일의 주인이 중요한것이지 안식일이 주인인 예수님을 능가할수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결론 안식교의 가장 중요한 교리중 하나인 조사심판론과 2300주야등 기성교단과 다른 교리를 포기하고 주일도 인정한다면 한국 개신교회도 안식일교회를 인정할 것입니다.

  • @srtv7527
    @srtv7527 Жыл бұрын

    첫째날에 지으신 빛이 무엇일까요??

  • @Z3004naver

    @Z3004naver

    Жыл бұрын

    첫째날 빛이 있으라하신 것과 이 모든 날을 마치고 안식하신 하나님을 따르는것은 순종입니다 2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킬 때에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를 사랑하는 줄을 아느니라 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요한일서 5:2-3

  • @srtv7527

    @srtv7527

    Жыл бұрын

    not much!! 그것(빛)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 이십니다!!

  • @Z3004naver

    @Z3004naver

    Жыл бұрын

    @@srtv7527 성경에 그런말씀이 없죠 당신은 의에 천사를 가장한 사탄의 일꾼입니다

  • @srtv7527

    @srtv7527

    Жыл бұрын

    ㅋㅋ 그럼 님은 그 빛이 무엇입니까?? 답이 없어 가르쳐 드립니다! 요1:7-8.을 읽어 보세요!!

  • @Z3004naver

    @Z3004naver

    Жыл бұрын

    @@srtv7527 진정한 의미를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안식일과 는 하등의 관계가 없슴을 태초의 에덴 동산에서 조차도 하나님의 법은 존재했음을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관계가 끊어진것을. 예수님을 통해 다시 연결 시키신것입니다 다시 에덴에 되돌리는 이 신약의 사건이 하나님의 법을 대신할 순없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은 언제나 동일하시기 때문입니다 창조의 마지막 날 쉬심은 우리에게 모범을 보여주신 것인데 어느 인간이 하나님보다 높은가요? 예수님조차 그날에 수고하는 자들을 위로하신 날입니다 십자가 전. 아무런 날짜가 바꿈을 말씀하신 적이 없으며 부활 후에도 아무런 말씀이 없으셨던것을 인간이 뭐라고 말되 않되는. 중세의 카톨릭의 성경에도 없는. 날을 섬기는 걸까요 이것은 배도 입니다

  • @user-hp6gk7ec2n
    @user-hp6gk7ec2n Жыл бұрын

    지금기독교들은 안식일도몰라 하나님뜻을잊어버리는데 영원한언약을 어찌알까 영원한언약을 알아야 예수님믿고 구원받아 천국가는데 영원한언약속에 하나님이 자기백성인도하여 새하늘새땅으로 들어가게하시는 계획이들어있는데 언제 하나님뜻을깨닭으려나 안식일속에 하나님비밀이 있건만 안식일무시하면 영원한언약도 무시하고 그러면 예수님믿고구원받아 천국가는것 완전불합격자 되는데요

  • @user-jh8ei8tw5k
    @user-jh8ei8tw5k Жыл бұрын

    💛💛🖋 결코 변하거나 폐하지 못할 영원한 언약(명령=율법=계명)을 제정하신 하나님 내 언약을 깨뜨리지 아니하고 내 입술에서 낸 것은 변하지 아니하리로다 그가 또 그것들을 영원히 세우시고 폐하지 못할 명령을 정하셨도다” (시 89:34; 148:6)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마 5:17, 18) 죄인이 의의 큰 표준으로 말미암아 자기 자신이 정죄된 사실을 깨닫게 될 때 그가 취해야 할 다음의 행동은 자신의 죄들을 회개하고 그리스도를 통하여 용서를 구하는 일이다. 이 일에 실패함으로 많은 사람들은 저희 허물을 드러내는 거울을 깨려고 하며 저희 생애와 품성 가운데 있는 오점들을 지적하는 율법을 무력하게 하기 위하여 온갖 노력을 다하고 있다. 우리는 큰 죄악의 시대에 살고 있다. 허다한 인간들은 죄악적인 관습과 악한 습성의 노예가 되어 있으며 저들을 결박한 속박은 끊어 버리기 힘들다. 죄악은 홍수처럼 온 땅에 범람하고 있다. 매일 발생하는 범죄 사건은 언급하기조차 두려울 정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온성의 파수꾼이라고 자처하는 사람들은 율법은 유대인만을 위하여 제정된 것이며 복음 시대를 도래케 한 영광스러운 특권으로 말미암아 폐하여진 것이라고 가르칠 것이다. 하나님의 율법은 인간이 창조되기 이전부터 존재하여 있었다. 이 율법은 거룩한 존재자들의 상태에 적용되도록 제정되었으며 천사들까지도 이 율법의 지배를 받았다. 인간이 범죄한 후에도 의의 원칙들은 변치 않았다. 율법에서 단 한 가지도 폐한 것이 없으며 율법의 거룩한 교훈에서 단 한가지도 개선할 수 있는 것이 없다. 태초부터 이 율법이 존재하였던 것처럼 이 율법은 끊임없는 영원한 시대를 통하여 계속적으로 존재할 것이다. (가려뽑은 기별 1 219, 220) .

  • @user-jh8ei8tw5k
    @user-jh8ei8tw5k2 ай бұрын

    안식일을 지키는 이유는 🖋 하나님께서 이모든 것을 창조하셨다는 사실을 믿기때문이다. 죄가들어온 이후엔 한가지가 더 추가됐다 죄인을 위해 구속해주셨다는 것을 믿기때문이다 그리하여 구원에 은혜를 찬양하기 위해서이다.... 창조주 구속주 되시는 예수님...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출 20:11, 개역한글) 너는 기억하라 네가 애굽 땅에서 종이 되었더니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강한 손과 편 팔로 너를 거기서 인도하여 내었나니 그러므로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를 명하여 안식일을 지키라 하느니라” (신 5:15, 개역한글) .

  • @user-yp3bg4rg2c
    @user-yp3bg4rg2c Жыл бұрын

    안식교만 진리라고 하니 이단이지요 누구든지 예수 구세주 믿으면 정통이지요

  • @user-zi9cw1qr5w

    @user-zi9cw1qr5w

    Жыл бұрын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내 계명을 지키리라… 아멘. 행위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 성경에도 나오던데요…

  • @user-zi9cw1qr5w

    @user-zi9cw1qr5w

    Жыл бұрын

    마태복음 5장 17절은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들을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 성경말씀 처럼 법을 폐하러 오신 것이 아니죠. 오히려 온전케 하셨습니다. 행위가 없는 믿음이 죽은 믿음인 것 처럼 행위와 믿음은 함께 가야 온전합니다

  • @user-zi9cw1qr5w

    @user-zi9cw1qr5w

    Жыл бұрын

    설교 내용에서 보면 안식교만 진리라고 말하는 건 아닌 듯 합니다 안식일이 하나님의 십계명 네째번에 분명 있고, 이것은 하나님을 온전히 믿는 사람이라면 지켜져야 하는 것인데 그 날을 제대로 믿고 있지 않기 때문이지요.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아버지가 손가락으로 직접 쓰신 율법을 완전히 지키셨지요. 이땅에서도 모본을 보이셨고요

  • @user-yp3bg4rg2c

    @user-yp3bg4rg2c

    Жыл бұрын

    @@user-zi9cw1qr5w (요한복음 5장) 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40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성경은 영생에 관한 책이고 그 주제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오직 예수 천당 불신 지옥 영원한 진리입니다

  • @user-zi9cw1qr5w

    @user-zi9cw1qr5w

    Жыл бұрын

    십계명을 인간이 누구 맘대로 바꿉니까 하나님이 손가락으로 직접 쓰신 영원 불멸의 계명 아니었나요? 4째 계명이 안식일 계명이지요. 일요일로 바뀐 적이 없는데 성경에도 그런 말씀 전혀 없고 계명에도 없는데 누구 맘대로 하나님 계명에 손을 대지요? 전 그게 더 무서운 일이라 생각되는데요. 하나님이 직접쓰신 십계명 도덕법과 모세 제사 율법에 대해 헷갈리시는 거 같네요. 둘은 엄연히 다릅니다. 예수님이 이땅에 오심으로서 그림자 역할을 하던 제사법은 의미가 없어졌지요. 하나님의 양으로 우리의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서 단번에 속죄양이 되어 돌아가셨으니까요. 제사는 무의미 하죠 당연히. 그러나 안식일은 창조부터 내려온 것입니다. 이스라엘에게만 주신 게 아니라 사람들이 잊고 사니까 그들을 통해 하나님의 백성의 모본 교육을 다시 시키신 거고요 광야에서 ~… 그래도 자꾸 우상을 숭배하죠 … 그 은혜를 잊고… 여하튼 저도 장로교회 모태신앙이었다가 청소년기에 종교 역사를 공부하면서 좀 더 자세히 알게 되었는데요, 십계명중 네째 계명인 안식일 계명 바꾼 게 로마 카톨릭 맞습니다. 그들도 공공연하게 인정하고 있는 사실이고요. 로마 카톨릭이 중세 시대 내내 1260년동안인가 안식일 지키는 신실한 크리스천들 다 죽여 버리죠… 12년도 아니고 천년 이상을 고문 핍박한 이 사실을 그들도 인정하는 바입니다. 물론 그들 뒤에는 성경에서는 용이라 불리우는 사탄이 있지요… 교황권은 자신들에게 하나님의 법을 변경하거나 삭제할수 있는 권한이 있다고 믿는 믿음을 카톨릭 백과사전에 다음과 같이 기록하여 두었다. “베드로와 그의 후계자(주: 교황을 뜻함)들은 교훈이나 금지에 관한 율법을 부가할 수 있는 권세를 가졌음과 아울러, 이러한 율법들로부터 면제해 주는 권세도 있고, 필요하다면 폐지시키는 권세도 있다 ... 이러한 사법상의 권한은 심지어 죄까지라도 용서할 수 있는 권세를 포함하고 있다.” Pope, The Catholic Encyclopedia, vol. XII, 265, col. 2. “카톨릭교회는 안식일을 주일 중 일곱째 날인 토요일에서 첫째날인 일요일로 변경시킨 후, 십계명의 네째 계명을 고쳐서 일요일을 주일로 지키라고 명하였다” 카톨릭 사전 4권, 153. 다니엘 7:25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마태복음 5:18-19 KRV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요한복음 14:21 KRV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 @kwlee7390
    @kwlee73902 ай бұрын

    안식일을 지키면 율법주의자가 아니라 이단입니다 정싡다리세요. 무슨 목사가 성경을 그리 평신도보다 못하게 보며 이단을 전하는지 기가찹니다

  • @user-rh3sz5rq1g
    @user-rh3sz5rq1g4 ай бұрын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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