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람쥐를 유독 총애하시는 우리 스님ㅎㅎ

@boklee3877

4 жыл бұрын

ㅎㅎ. 댓글이 이뻐요

@user-gk2ln9gg7r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

@dosungpark

4 жыл бұрын

다람쥐 비유 너무 좋아~~ 물먹으러 옹달샘 찾아오는 미물이 그렇게 예쁘셨나봐요

@user-tn4ey7bk9s

3 жыл бұрын

토끼도 가끔 ㅋㅋ

@user-gi1ye9lw3j

3 жыл бұрын

😂😂😂😂😂😂😂

스님의법문은 항상 어떠한 경우에도 긍정적으로 살아갈수 있도록 희망을 주십니다~ 부처님법 만남을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법륜스님 오래도록 건강하셔서 바른가르침 좋은법문 많이 들려주세요~😍

그말은 미물처럼 기어다니면서 살라는 말이 아닙니다. 이 세계에 한 일부분으로서 살아가라는 뜻입니다.

있을것 같지만 아무것도 없는것 그것이 이치임 기대를 말고 최선을 다하라. 이게 인생의 본질임.

존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여기에서 행복하게 풍요롭게 잘 살겠습니다^^감사합니다❤💚💜💙💛💖

스님, 스님 말씀 듣고 하염없이 울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건강 조심하세요

너무 마음에 와 닿는 말씀 감사 감사 또 감사합니다. 저는 종교가 없는데 불교를 선호하는 사람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 좋은 일 많이 해야 자식이 복을 받는다는 것은 진리 중에 진리라고 생각합니다.

7년지나 듣는데 . 맞는 말씀 이십니다

유물론과 자연주의를 설하시는 법륜스님^^

스님은 어찌 이렇게 쉽게 가르쳐 주시는지 참 대단하세요. ㅎㅎ '똥은 공하다!' 잼있게 잘 들었습니다.

산은산이요 물은물이로다 무순말인지모르겠는데 아무 생각없이 보면 그냥 있는데로 삶을받아들이고 그냥산다 그러면 평범에서 편한함관 작은행복도 느낀다는 말 같아요

안 고쳐지는 것은 없습니다_고치기가 어려울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스님을 만나서 법문을 들은지 4 년됫습니다 ᆢ 처음엔 이해하는게 힘들었는데 지금은 스님 말씀이 무슨말씀을 하시는지 깊이와서 닫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스님

집착만 없으면 행복 입니다

"Everything is what it is, and not another thing." "모든 것은 그 자체일 뿐, 다른 어떤 것이 아니다." 18세기 영국성공회 Butler 주교의 명언인데 불교에서 말하는 바 그대로네요.

있는 그대로... 언제나 처럼 큰 가르침을 주십니다. 항상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마음을 바로잡게 해 주시는 말씀 늘 감사합니다

목표,기대가 크면 자악증상, 불만이 생기고, 적절한 목표는 성취감과 자신감이 생김을 배웁니다.

스님께 더 가까이가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깨닫습니다.

전오늘도 스님 법문들어면서 겨울밤을 행복하게 보냅니다 향상 감사합니다 건강 하세요

인간이 미물이라고 이름 지었을뿐 대자연의 입장에서는 다 비슷한 존재로 밖에 안보일겁니다. 우리가 스스로 위대한 생물이라고 착각할뿐이죠.

@user-ei3gr2kd1f

3 жыл бұрын

@@user-jv2wp7sr3i ?, . 6,

@user-ei3gr2kd1f

3 жыл бұрын

정말 로 옳습니다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올해도 건강하시고 저희곁에 부디 오래 계셔주세요!

감사합니다

스님의 나긋나긋한 법문에 또 맘이 편해지네요. 변화는 조금씩 조금씩 지속적으로 계속해나가야 한다는 게 와닿습니다. 파괴가 아닌 건설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스님

스님 감사해요 반성이 많이 됩니다

이제서야 성철스님께서 말씀하신 산은산 물은물 이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것 같습니다!!똥은 똥일뿐이다!!법륜스님의 말씀 감사합니다!!!

나도 살피고 주변상황도 적절히 조절하며 행복하게 살기 ~

스님 법문 정말 고맙습니다. 반복해서 많이 듣고 깨치고 있습니다.

법륜스님 계시는곳에 다람쥐가 많은가봐요 ㅎㅎㅎㅎ

들을때아다 맞는말씀입니다

정말 대단한 가르침입니다. 줄행랑이 그래도 필요하다 느낄때가 있네요 다른점을 이해는 하더라도 그걸 제가 도저히 받아들일수가 없다면

감사합니다 ㅡ

저는 고래를 춤추자의 좌우명을 충분히 보여주었음을 만족합니다.

사대강 개발이 생각나네요 부작용, 재앙의 표본이었죠

아.. 저번에 이 영화를 비평하는 티비프로를 보았어요. 그러고나서 잠시 잊고 있었는데 아이가 부모를 사랑하는 환경을 주라는 말씀이 가슴에 새겨집니다. 맞습니다. 그것이 온전한 출발 이겠죠😊❤

항상.당연하신말씀,내가욕심.사악한생각.나쁜마음을안먹는.나를보는겉같아요

제목부터 재밌어요 ㅋㅋㅋㅋ

ㅋㅋㅋ 인간의 본질은 그냥 인간일 뿐

가슴으로 살겠습니다

4대강 말씀하고 계시네요. 그건 한 인간의 욕심이 만들어낸 터무니 없는 사기 였습니다.

다람쥐가 그냥 다람쥐인것처럼 똥은 똥이고 인간은 그냥 인간이다 너무 그 안에 뭐가 있나 연구하며 들여다 볼 필요가 없다 그 안에 뭐라고 할것은 없다 똥은 밭에가면 거름이고 방에있음 쓰레기다 그저 보기 나름이다 본성이란것은 없다 다람쥐와 같이 똥과 같이 인간은 공하다 그저 있는 그대로다... 요새 인간자체에 너무 환멸이 심하게 생겨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마음이 깃털처럼 가벼워지네요 어떻게 인간을 바라봐야하는지 좀 알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스님

@user-ls9oy6gb4i

3 жыл бұрын

고민되는 일이 있어서 머리가 아팠는데 해결 됐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긍정위에 의견을 내면 건설적이 되고, 부정위에 의견을 내면 파괴가됨을 배웁니다.

부처님감사합니다법륜스님법륜스님고맙습니다항상지혜와훌륭하신법문잘듣고수행하고이습니다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AMAZING !!!

저는 인간의 본질이 깨끗하고 더러움을 구분하는 깨끗한 본성의 성질로 생각합니다. 저는 고래 등에 새우터지도록 배워와서 다같이 고래를 춤추게 하는 말이 있도록 해봅시다. 공부 못했다고 째깍 빼버리는 것은 억울합닏다. 그러니 제가 공부해서 고래를 춤추게 하게끔 다같이 춤춰봐야하죠

일단은? 있는 그대로를 똑바로 보며 여기까지 걸어서 생존해 온 것에 지극한 감사를 합니다. 삶의 진수성찬을 보기까지는 좀 시간성이 걸릴 것입니다

인간은 하늘아래 미물일 뿐입니다. 그냥 이런 사람들이었다. 나한테 맞는 옷을 찾으면서 살기로 했습니다. 인간은 참 징글징글한 존재입니다. 사람마다 다 참 다른것 같습니다. 집착하는 부분도 받아들이는 부분도 영원히 이해되지 않는 것들이 있겠지요. 다른것은 다른대로 두기로 했습니다. 그게 좋겠지요. 내가 어울리는 곳으로 가려합니다. 스스로 망치고 엉망이 되어가는데도 끝도 없이 내달리는 사람을보면 괴물같습니다. 자학을 반복하면서도 멈추지 못합니다. 여러 괴물들을 보며 현재를 살아야 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스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담배, 이전보다는 많이 줄였으니 그나마 다행스럽고 몇개월 동안이라도 금연을 해 봤으니 그 경험은 기억에 있을 것입니다. 딱 끊는 일은? 본인이 해야 하는 행동이고요. 이것은 제 이야기가 아니라, 그 사람 삶의 일부 이야기입니다.

인간은 인간일 뿐, 똥의 본질은 똥일뿐 어찌보면 추상적인 답변일수도 있는데 인간에 대해 어떤 기대나 또는 너무 나쁘게 보지말고 그냥 인간이란 그렇구나 하고 생각하는게 좋다는 얘기인 것 같습니다

나는 그냥저냥 보통 공부를 해서 춤추게 하자

사람도 똥덩어리 일뿐이다 평생 똥포장만 할뿐이지요? 본인이 똥덩어리 인줄만 알아도 교만하지 않을텐데?

스님 말씀은 옳지만 근원적인 해결은 아니다 각자가 깨우치지 못하면 또다시 구렁텅이로 빠지기가 쉽다 마치 고속도로위의 들 짐승처럼 온사방이 고속도로인데 벗어나기가 힘들다 들 짐승들한테 숲을 보여주세요 위대한 도전이 필요합니다 표지판만 보이는 간판보다는 실제숲에서 행복한 동물들을 봐야만 짐승들은 달려갑니다 부처들이 평화롭게 살아가는 공동체 그 위대한 곳을 보고싶습니다 ㅠㅠ

고래가 춤추면 새우터짐을 보기싫어하였으니 그럼 저는 고래를 춤추게함으로 생각하여 부정적이고 싸움나고 말투같던 새우터짐을 보기싫어하니 제발로 가서 정신차리듯이 해봐야겠지요

인간존재가 본질적으로 살아 있다면 왜곡됨과 타락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고, 인간존재에게 변질이 일어나면 오염과 타락한 마음일 것입니다. 똥을 똥으로 그대로 보면 음식물 소화 후에 남는 찌꺼기 배설물일뿐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먹고 섭취한 음식 물질들이 나오지요? 먹지도 않은 것들이 나올 리는 없잖아요? 똥도 그 진리대로 만들어져 나옵니다.

좀 풀어 내야 할 진짜 문제는 좀 남겠지만, 저는 이 나라 여기 땅 우리 고유한 문화에서 자라고 크는 성장을 소중히 여깁니다. 역동적인 피안에서의 개선책은 필요합니다. 차안에서의 논리만으로는 근본적인 혁신이 아니에요.

스님~행복하세용♥

할배중 은근 귀욤 다람쥐 매니아

그것은 그것일뿐.

ㅎㅎ^^~ 정말 똥은 똥일뿐이네요.

사는게 무엇인가 본질을아는것이다 본질이 궁금하지 않다 궁금하지 않으면 해탈이다 선이 무엇인가 궁금해하지 않으면 있다 없다도 없다

칸트의 물자체

스님 죄송한데어느별에서오셨나요 존경합니다

@user-ly6ly2fr1f

3 жыл бұрын

아미타별 아닐까요?

@user-mo8tb6hy9g

2 жыл бұрын

😄

말씀은 정말 감사합니다만 꼭 높이 앉아 계셔야 합니까?.

사람이 미물처럼 살수는 없지 않을까요 사람은 생각이라는 것을 하고 고민이라는 것을 함으로서 사람답지 않습니까????

@user-uw7uq9yu8q

7 жыл бұрын

생각을 띄엄띄엄하시는 듯. 생각을 하지말라는게 아니라 지나치지않게 적당히 하라는 거잖아요.

@02h7

5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즉문즉답 대단하십니다. 가슴으로 이해하고 깨닫게 하시는분 멋찌십니다

@user-el4qc8oi1e

4 жыл бұрын

누가 미물처럼 살라고 하셨는지 ?

@user-el4qc8oi1e

3 жыл бұрын

@@user-zd8os2rd6q 스님의 여러 법문을 듣다보면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종합적으로 뭔가 깊이있는 맥이 잡힐거예요 미물중에 인간이 제일 낫다는 생각자체도 좀 아니라고 봅니다 대자연 앞에선 인간도 한낱 미물이라고 보지요 그렇다고 인간답게 살지 말라는것두 아니구 저도 이런말할 자격은 없지만 조심스레 생각을 표현해봅니다

아미타불

인간이 기냥 인강이지 뭐

질문다운질문좀해주시지요.

법윤스님바보ㅋㅋㅋ

그냥 고민거리나 이야기하지 먼 인간의 본질을 물어 ;

((꿀 후와 알라후 아하드)) 말하라, 그분은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다! - 꾸란 112, 알이클라스 장 ________________ 나는 하나님 이외에는 경배받을 존재가 없음을 증언합니다 그리고 무함마드는 하나님의 사도임을 증언합니다 islam

은근히 정치적인 얘기를 하네. 참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