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관 경험이 있는 분이 직접 말씀해주셔서 좋네요.

감사합니다!! 객관적강의 너무좋네요

■경력직면접실패하는7가지이유(요약)■ 1. 너무 솔직한 이직 사유.(부정적이유X->긍정적,발전적이유) 2. 업무능력 검증이 면접의 목적이다.(숙달된 인력 곧바로 업무에 투입 후 프로젝트 끝내기!) 3. 경력사항 거짓말은 절대 금지. 4. 면접관은 지원자의 태도를 예의주시한다.(실력&이미지) 5. 지원회사와 직무에 대해 숙지할 것.(사전공부하기) 6. 부정적인 어투는 NO!(소극적인 어휘도 NO!결론적인어법YES!) 7. 무리한 요구를 하지 않는가?(차선후보염두)

훌륭한 설명입니다!

34세에 반쯤 걸친 경력으로 이직하려니 죽겠네요 ㅋㅋ..그래도 많이 배워갑니당 ㅋ.

경력이직 준비중인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도움많이됩니다.. 감사합니다

유투브에서 면접관련영상 중에 가장 도움되고 맞는 영상인것 같아요. 대기업 2차면접 합격했지만, 이분 말씀하시는게 상당히 내공이 느껴지고 깊이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재미있고 현실적인 내용 잘 들었습니다!! ㅎㅎ공감가네요.

오늘 면접봤는데, 면접전에 이영상 봤었으면 더 좋았겠다 생각을 합니다 ㅠㅠ

이렇게 해도 될까말까인데 이정도도 못하는 저는 어떡게해야할까요? 말하는게 숨쉬는거처럼 쉽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연봉공개가 안되어있는 회사도 많은데 아무리 찾아도 없는곳은 뭘보고 알아야하나요??

경력직 면접 준비 중인데 영상을 통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생각보다 얻을게 많은 영상이네요...

헤드헌터로 부터 입사제안이 왔고 메일로 헤드헌터에게 이력서를 보냈으면 지원회사에는 따로 지원서를 안내도 되는거죠?

@TV-bu8bt

5 жыл бұрын

헤드헌터에게 지원을 했으면 따로 인사팀에는 보내지 않는게 좋습니다.어차피 어느쪽이든 인사팀에서 보기에 같습니다.다만 양쪽으로 다보내면 인사팀에서 오해의 소직가 있습니다. 헤드헌터에게 이력서를 보냈는데 인사팀에 또 보내면 양쪽에서 다 신뢰감에 의심이 생길수 있으니 인사팀이든 헤드헌터든 한쪽만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ksports6124

5 жыл бұрын

헤드헌터한테 지원서를 내는것 보다 직접지원이 유리하다는데 괜히 지원서를 넣어줬나보군여... 투트랙으로 나왔던데ㅜㅜ 직접지원할걸..

@TV-bu8bt

5 жыл бұрын

어느쪽이 유리하다는 기준은 없습니다.어차피 이력서는 현업 채용 부서에서 보고 인터뷰 과장을 통해 합격을 판가름 합니다.어디로 지원했냐가 이점이 있는것은 아니고 업무능력, 경험, 실적, 어학, 인성 등 다양한 평가를 통해 채용하기에 본질에 집중하시길 바랍니다.헤드헌터 통해 지원 했다면 추후 인터뷰 과정에서 다양한 팁을 받아서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잘봤습니다 그런데 마이크가... 목소리가 너무 작아요 않들려요

@TV-bu8bt

5 жыл бұрын

그렇군요....PC나 유튜브 볼름을 좀 키워 보십시요다음 영상은 신경 쓰겠습니다^^

평판조회는 명예훼손죄에 해당하는 것이 아닐지요?? 사실이든 허위이든 그 사람의 평판이라는 명목으로 명예를 훼손하는 것인데 결국 그것이 이직하는 회사에 전파되게 되니까.. 명예훼손죄에 해당하는 것 같습니다.. 이 부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user-yn8ys6hc7l

3 жыл бұрын

명예를 훼손하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평판이 좋다면 오히려 명예가 상승하는 것 아닌가요 ?

안녕하세요. 질문이 있어서 댓글남깁니다. 저는 현회사에 입사한지 약 2주가 되었습니다. 그 전에 가고 싶었던 타 회사에 서류를 넣어둔채, 코로나 영향때문에 발표가 나질않아 다른 곳에 입사를 하게되었는데, 현회사에 입사 후 서류 합격, ai면접까지 합격하여 최종면접에 참여하라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여기서 최종면접에서 제가 재직중이라는 것을 면접도중에 알려야할까요? 아니면 인사팀에 미리 연락을 해야하는지... 아니면 추후 합격시 알려야할까요? 처음이라 어찌해야할 지 몰라서 댓글을 남기는데, 답변주시면 정말 감사할 것 같습니다.

@user-qq9js5xo9n

4 жыл бұрын

본인이 합격 후 입사 의지만 있다면 전혀 문제되지 않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공지도 없이 발표를 늦게 한 그 회사 책임도 있으니 문제 될 게 없습니다. 지금 재직 중인 회사와 지원 중인 회사의 직무가 같다면 업무 감각 유지 차 거쳐갈 생각으로 입사했다고 설명하시면 됩니다. 결국 본인의 입사의지만 있다면 문제 없음.

건강보험 가입조회는 본인공인인증서로 로그인해야 확인 가능한 부분입니다. 인사부서에서 알 수 없습니다. 다만 경력을 허위로 쓰면 안되는건 당연한것이죠. 그러나 너무말도 안되는 회사인 경우 빠른 손절이 현명하며 그런경우는 CV에 안쓰는것이 맞다고 보네요

@gerrardchoi900

4 жыл бұрын

보통 경력증명서를 제출하지 않나요? 저도 스캔파일 갖고 있어요

면접관이 면접중 껌을 씹거나 면접을 십오분 지연된후 시작하거나 결혼하지마라, 애낳지마라, 학벌폄하하면 어떻게해야하나요? 아니면면접관본인자랑만하다가끝나는면접경험은어떻게정리하는게좋을까요?

@Blessed_Charlotte

4 жыл бұрын

안가면됩니다

@user-yl2ms1nq6b

2 жыл бұрын

@차돌백이 갑자기 왜 돌을 던지셔요... 구미희 님은 속상해서 말씀하신 거 같은데

짧은 경력을 이력서에 뺐는데 이것도 문제될까요?

@sungkchung4155

3 жыл бұрын

문제 안됩니다. 경력자 면접은 과거의 경험을 크게 보고 현재 자기네 회사에서 기여할수 있는지를 보는거지요... 문제없습니다. 그리고 동영상에서 말씀하신분은 중견이상 규모의 회사들이 진행하는 면접인것 같고, 저렇게 못하는 대한민국 중소기업, 소기업 들이 너무너무 많습니다. 또 그 중소기업, 소기업에 근무한는 근로자들도 너무너무 많고요. 동영상애기는 상위 10% 내에 속하는 대한민국 중견~대기업 일겁니다. 슬픈 현실이지요.

근데 진짜로 회사가 부도나버리면 뭐라 하나요? ㅡㅡ

@TV-bu8bt

5 жыл бұрын

회사가 경영적인 사유는 그냥 사실대로 이야기 하면 됩니다.부득이한 경우로 퇴사한경우는 누구나 이해를 하닌까요.부도난 회사를 그냥 다닐수는 없는것이죠^^

귀사라고 말씀하시네요..흠...제가 면접관이라면 좋게 안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