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7회 현대문학상 수상작, 집안 재산 탕진한 큰오빠와 실직 위기의 여동생 [고갯마루] 이혜경 단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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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1:09 파피루스의 아주 주관적인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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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영상은 절판된 도서를 이용하여 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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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십가입]kzread.info/dron/HdPbijhCdWv7-oY3uvTD1w.htmljoin 00:00:00 책소개 00:02:20 본문 읽기 00:51:09 파피루스의 아주 주관적인 감상평 [영화채널]kzread.info/dron/jM4EBjqig3N1Wx4Mi0WmAQ.html
항상 자상하고 너그러우신 파피님! 감사합니다
온화한 목소리에 반해잘듣고 잇습니딘 힘든삶에 희망임니다 감사함니다 샘
올해도 복 듬뿍듬뿍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목소리 넘 부드럽고 매력적이세요
듣고있으니 저 어릴때 바로 이웃집 이야기같아요. 너무 재밌고 실감나는 이야기라 더 좋았고,파피루스님의 낭독솜씨는 짱입니다. 마지막에 주관적해설도 좋아요. 존겅합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듣고 있습니다😂
@papyrusbook
7 ай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눈을 감고 조용히 듣겠습니다,감사합니다,2023년 12월 31일, 건강하세요,❤🎉❤
@papyrusbook
7 ай бұрын
^__^ 올 한해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년도 잘 부탁드리고요.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셈에 온화한 목소리 늘 감사하며 잘듣고 있습니다
쌤의 말씀에 100퍼 공감합니다 책장을넘기는 손맛도 좋겠지만 말씀데로 바쁘게 하루업무를 마치고 집에와서 씻구 따뜻한 잠자리에서 듣는 소설은 정말 큰 위로와 평안을 준답니다 그래서 쌤의 낭독이 더욱더 감상하지요 오늘도 기쁜맘으로 행복하게 잘들으며 조용하게 겨울밤을 보낸답니다~♡
옛날엔 주로 아버지나 장남이 일을 만들어서 집을 말아드시곤 했어요. 매번 좋은 작품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오디오북만의 매력~ 선생님말씀 딱 맞습니다 항상 그런 편안함에 빠져 듣는답니다 감사함 가득담아 선생님을 응원합니다~~♡♡♡
그렇습니다 ㆍ소설의미덕은 공감이겠지요~~ ㅎㅎ 집안마다 다 들여다보면 고만고만한 사연이 있네요 ~~ 어쩌면 나의이야기 나랑친했던 친구의이야기 같기도한 ~~ 마냥웃을수만없는이야기 그래서 ㆍ 공감되며 여운이 주는 아쉬움과 가족의 끈을놓을수없는 ㆍ우리들의 이야기인듯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papyrusbook
Жыл бұрын
👍👍👍❤️ 감사합니다. ^^
저는 출근하면7시부터열시까지 밤에는 새벽까지 잠들때까지나 아니면 화나도 파피쌤 목소리들으면 모든게 풀어집니다 오래오래 해주셔요 정말복받으실거에요♡♡♡♡♡❤❤❤❤😂
@papyrusbook
3 ай бұрын
😉😍😃 제 목소리 들으시고 모든 게 풀어지신다니 제가 너무 감사한 말씀인데요? 너무 좋게 봐주셔서 조금 어깨가 무겁지만... 감사하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열심히 할께요. ^_^ 좋은 시간 보내세요.😄
누군가는 마루..에 서고 싶은 매우 욕망있는 삶을 추구한다. 골짜기에 묻히고 말 것이라는 생각은 하지 못한채 소설을 듣는 내내 형제들과 고향생각에 깊은 공감을 느끼며 모두 버리고 온 고향을 이번 명절엔 둘러보아야겠다는 아련함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부끄러운 얘기지만 친정이나 시댁의 장남들도 비슷한 형편들이었어요.그래서 시댁은 막내가,친정은 딸들이 장남 몫을 떠안고 살아왔지요.하지만 아직도 염치없이 당당하기만 한 게 허세인지 아님 자신의 과오를 가리기 위함인지 아리송합니다.미친 명제는 그래도 눈치도 보고 염치는 차리는거 같은데...씁쓸한 마음안고 저녁운동나섭니다.감사합니다.
감상평에 저도 동감합니다~ 해 맑게 읽어 주시고 끝까지 해 맑은 웃음의 선사 까지 감사 드립니다
@papyrusbook
Жыл бұрын
😊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격려 덕분에 오늘도 힘이나는 하루입니다. 👍
팝피루스님 언제나반갑네요 그구수한목소리 명석한감상평 정말좋아요.고맙습니다건강하세요
동감 입니다 화이팅❤😂🎉😢😮😅
💝
감사합니다
깊은밤 책을 들으며 잠들고 싶었는데 얘기가 너무 궁금하여 끝까지 들었네요 우리집도. 우리 처갓집도 장남들이 다 말아먹었네요 소설이지만 왜그리 공감이 딱 가는 소설인지 무엇보다도 파피루스님의 감상평이 항상 더 궁금하고 저의 이해력이 부족한 부분도 명쾌하게 해석해 주심에 더 감사합니다 즐감하였습니다
@papyrusbook
Жыл бұрын
에구 😢😢 주무셔야하는데 단잠을 뺏어버렸네요. 든든한 격려말씀을 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_^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오디오에서 감명깊게 읽어주시는 포근한이 넘좋아서 늦은밤 잠들면서 꼭 들으며서 잠들곤 합니다.
잘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파피루스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새해 더욱 건강하시고 더욱 발전하는 채널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papyrusbook
7 ай бұрын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파피루스님 책방의 작품들은 모두 어딘가에는 꼭 따뜻함이 자리잡고있어요. 그래서 좋아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또 기다려지네요 늘 감사합니다 ㅎㅎ
향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손맛은,,,, 고스돕이 최고지요 매일모여 놀던 친구들도 이젠 손주들맛에 빠져 모이지도 만나기도 힘드네요
@papyrusbook
Жыл бұрын
ㅎㅎㅎ👍👍😄 그 말씀도 맞네요. ㅋ 고스톱이 손 맛에선 질 수 없죠. 😀
후미에 들려주시는 파피루스님의 소설에대한 해석이 도움이 큽니다 목소리도 차분하시니 잠자기전 밤에듣기 좋습니다 큰 응원을 보내면서 계속 잘들을게요
@papyrusbook
Жыл бұрын
주관적인 감상평이 도움이 되신다니 다행이에요. ^^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릴께요.
세 시간 전에 올려주신 영상인데 몰랐네요ㆍ고맙습니다ㆍ귀기울여 감상할게요ㆍ🤗🤗🤗🙏🙏🙏🙏🙏
@papyrusbook
Жыл бұрын
👍❤️❤️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왔네요. 언제나 그자리에 계셔주셔서 고맙습니다.
@papyrusbook
Жыл бұрын
저도 감사드려요. ^__^ 잊지 않으시고 찾아주셔서요.
@danielkan6792
Жыл бұрын
@@papyrusbook 감사합니다 꾸벅
옳으신말씀입니다. 항상! 눈을감고 듣고있습니다 곧 10만 구독자가 되실것을 기대합니다. 올해도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맞습니다
작가님이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시는 일 잘 되시고 행복하세요
새해 복많이 받어세요 항상 잘듣고 있읍니다
😊😊😅
🌻🌻🌻
@papyrusbook
Жыл бұрын
La Vita님 감사합니다. 날이 추워지고 있어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건강하세요.
@greenLaVitameadows
Жыл бұрын
저도 나이가 엄청 많으신 오빠들을 무서워하던 생각도 나고 골치아픈 오빠들로 기억이 됩니다 … 재미있게 잘 감상했습니다 !! 자상하게 잘 설명도 해주시고 ~ 파피루스님도 춥고 변덕스러운 날씨에 따뜻하게 잘 지내세요 ~ Sweet dream ~ 🌈💖😇
@papyrusbook
Жыл бұрын
😊 형제나 남매가 많으면 자라면 다투기도 많이 하겠지만 나중에는 그런 일들이 다 추억이 될거 같아요. ^^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겠지만 .... 그래도 친한 형제가 몇 있는것은 큰 힘이 되겠죠?
@greenLaVitameadows
Жыл бұрын
@@papyrusbook 미우면서도 보고싶고 … 맛있는것 사다 드리면 행복한 모습도 그립고 😊😌 조카들은 대부분 다 이쁘기만 하고 .. 함께 자라서 같이 늙어가도 가족이 그런것 … 😊😊
이혜경 작가의 글은 처음 접했는데 다른 작품도 찾아 듣고 싶어지네요.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ㅎㅎ 저는 눈감고 듣다보면 잠이 오더라고요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파피루스님 잘 들었습니다 좋은 목소리... 감사합니다
@papyrusbook
Жыл бұрын
^__^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뜻하고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눈이 어두워서 얼마 전부터 오디오북을 듣습니다 들을수록 바져드네요 감사합니다
@papyrusbook
Жыл бұрын
😊😊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좋은 작품으로 응원에 보답하겠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명절은 여러가지 생각 을 하게되는 됩니다.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papyrusbook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좋은 하루 보내세요
눈감고 듣다가 잠들어요 ㅋ
@papyrusbook
7 ай бұрын
ㅎㅎㅎ 감사합니다 오늘도 편안한 밤 보내시구요. 내일 새로운 해의 첫 날을 기쁘게 만드시길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papyrusbook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목소리가 안정적이라 편하네요~~❤❤❤
깊은 사색에 빠지게 하는 소설이네요 쓸쓸한 인생사 같아요
@papyrusbook
Жыл бұрын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IMF 때 다니던 회사에서 실직하고 1년 여간 학습지 교사를 했던 경험이 있는 제게 소설 속 학습지 얘기가 예사롭지 않네요
@papyrusbook
Жыл бұрын
^__^ 김달토님.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운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집안에꼭 한명은 있다.....자신의삶도 못추스리고 형제들 등꼴빼는.....
@papyrusbook
8 ай бұрын
잘 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
우린 제친정언니도 시댁도. 다 장녀,장남이 다 해드신 오죽함 우리부부 첫째 무섭다고..
@papyrusbook
9 ай бұрын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실낱은[실나튼] 이라고 읽는 것이 맞습니다. 구개음화는 ㄷ, ㅌ+ '이' 모음에서만 적용되는 것이니까요.
근데 왜 고갯마루지?
@papyrusbook
Жыл бұрын
글쎄요. 저는 고갯마루를 인생의 어떤 고난이나 넘어야 할 고비쯤으로 생각했어요. 😊.
이제 현대문학상도 심사위원에 2-30대 작가들도 끼워야 할때가 된 듯싶다. 60대 머리속과 눈에 각인된 소설의 울타리를 무너뜨릴때가 된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