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의 진정한 현자 이십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스님강연을 듣는것으로 하루 시작 합니다 많은것을 생각하고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항상건강 기원 드리며 저도 베푸는 삶을 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user-wq6we7gw9p

2 жыл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스님 법문은 들으면 '생각의 차원이 다르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진정 알 것 같습니다. 요즘엔 뭔가 막히는 문제가 생기면, '내가 생각의 차원을 달리 하면 이 문제도 풀릴 텐데'합니다. 문제가 생길 때마다 남 탓도 내 탓도 말고, 내 공덕이 모자람을 알아 '수행-보시-봉사'하겠습니다~ ~~

늘 깨우침 감사히 듣습니다!!! 참 희망이신 스님 법문 덕분입니다!!!🙏

법륜스님~ 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전 가톨릭 신자지만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는데 스님 말씀이 큰 도움이 됩니다~ 스스로를 낮추고 겸손한 자세로 세상만사를 바라보고 주어진 생에 감사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오래오래 세상을 밝히시는 스님 말씀 계속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댓글과 좋아요, 공유 하면서 감사함에 보답하려 합니다~ 또 스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늘 기도합니다~ 스님을 만나게 해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려요^^♡

@user-yh5nt3bw1s

4 жыл бұрын

음 👀 난

스님 말씀 맞슴니다 주위에 넉넉함 베프는 맘 그것이 돌아오더라고요 세상이 변해도 부모가 착하게 올바로 살면 자식이 저절로 복받아요

소옆에 아이가 붙어있으면 소가 호랑이도 잡는다. 공덕을 쌓아라. 격려해주고 싱글벙글하면 남자가 무슨짓을해서도 먹여살린다. 자꾸 상처를 주면 일하기도싫고 방황하고 무기력해진다. 진짜 부자는 마음이 만족할줄아는것이다.궁한생각내지말고 살면 나아진다.스님 감사합니다

몇년전에... 스님의 이법문 들었을 때는 저도 이해가 잘 되지않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모든건 연결되어 하나이므로 남을 위하는 것이 곧 나를 위하는것임을 이해하게되었 습니다. 세상의 은혜를 받고 살아왔음을 감사하며 빚을 좀이라도 갚으며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mo8tb6hy9g

3 жыл бұрын

우리는 다 연결 되어 있어요^^먼저 베풀고 잘 주고 받고 행복하게 풍요롭게 잘 살아요💚💜💙❤💛💒💍💑📚🍵💵🎁🎶🏆🍝🍩🍨🍌감사합니다🌨

봉사활동에 대한 고민이 있었는데 계속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법륜스님의 강의 중에 제일 감동받은 법문 내용입니다

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복짓는 사람 되겠습니다

첨에 이 법문을 들었을땐 충격^^ 이었지만 이젠 아닙니다 ~ 덕분에 마음이 더 편해졌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입니다 ~^0^

큰스님 좋말슴 감사합니다 스님말슴 들어면 마음이 편해진니다

항상 감동입니다.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불자는 아니지만 법륜스님의 말씀은 많은 깨달음을 주셔서 마음의 넓이가 넓어집니다 지금 고통받는 나의 언니 법문을 꼭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의 행복과 불행은 자기 손에(특히,입) 달려있군요~감사합니다..^0^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지혜로운말씀감사합니다 복짓고살겟읍니다

스님 말씀 들으며 마음 행복해집니다 감사합니다

법문 들을때마다 또다른 깨달음 얻습니다 지금도 힘들지만 법문들으며 힘내겠습니다

참 좋은 말씀입니다. 날카로운 지적이십니다.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_() _

대단하신 스님 감사합니다

공이란 건 나와 인연이 없는 바깥 사람에 대해 어떤 마음을 내고 어떤 행위를 했는가를 말한다. 공덕이 없다는 건 베풀어놓은 게 없다는 뜻이다. 그러면 나중에 하는 일이 잘 안된다. 하는 일이 잘 안되면 불평하지 말고 공덕을 쌓아야 한다. 또 내 자식을 위하려면 남의 자식에게 공덕을 쌓아야 한다. 공덕을 쌓으려면 내 이익 밖에서 베풀어야 한다. 돈이 있으면 보시를 하고 돈이 없으면 한 3년간 봉사를 해야 한다. 3년 정도 행자 생활을 하면 세상에 나가서도 훌륭하게 잘 살 수 있다. 그렇기에 봉사는 자신을 위해 하는 것이다. 3년이라는 시간이 아깝게 여겨질 수도 있지만 시간에 쫓겨살면 죽을 때까지 쫓겨다니다 죽는 법이다. 입장을 바꾸면 화가 복이 된다. 그렇기에 화복은 본래 씨가 없고 깨끗함과 더러움도 본래 없다. 마음이 만족할 줄 알아야 진짜 부자다. 먹을 쌀이 부족한 게 아닌 이상은 물질에 대해 너무 신경쓰지 말고 기분 좋게 살아야 한다. 자꾸 공한 생각을 내지말고 기분좋게 살면 얼굴이 밝아지고 운명이 바뀐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복짓는것.. 고맙습니다.

봉사해야 겠네요ㅎㅎ 어쩌다가 가끔 했는데 ~ 조금씩 횟수를 늘려야 겠어요~

훌륭하신 부처님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고맙습니다 너무나 귀한설법 가르침 존경합니다 스님 늘 귀기우려 듣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모든일에. 선을베풀어야. 합니다~^^

@user-lc1bu6rw7b

3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일반화는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이시대의 현인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스님말씀힘이됨니다^^

깨우침을 주시네요

감사합니다스님♡♡♡♡♡

공이라는건 내쪽의 이득을 향하는게 아니라 나 이외의 밖으로 향한 선한 행동임을 알겠습니다.

우리부모ㆍ우리남편 좋다는건 어쩌면 남한테 인색하고 가족한테 좋은 사람일수도 ᆢ

법륜스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항상 ❤❤❤❤

스님 볍문감사합니다 마음이편해짐니다

3년 봉사하라는 스님말씀 죽을때 까지 봉사하면서~~ 살아가는 방향을 제데로 잘 배우며 베풀며 살도록 하겠습니다 이기적인마음보다는 늘 베풀면서 살겟습니다

스님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user-ho5jz4do9j

2 жыл бұрын

스님 넘넘 법문 들었 면서 많이깨우친니다 스님 법문들었면 마음이 편한 합니다 넘넘 깨우친니다 스님 넘감사합니다~^^

법문 감사드립니다건강하세요😄~

참 잘했어요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 (110)

자기 자신, 자기자식을 위해 사는 것은 공이 없는 것이다. 다른 이들을 위해서 봉사해야 한다. 이것은 남을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자기를 위하는 것이기도 하다.

@user-ss6zm3yk3g

3 жыл бұрын

66666666666rx6666666666666666666666656666666666666is 666666655for t

@user-wq6we7gw9p

2 жыл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멋있습니다...

우매한 대중들 깨우쳐주시는 현대판 원효대사 법륜스님

입장을 바꾸면 화가 복이 된다!!👍👍

저는 우리 고모 고모부 그리고 저의 절친 형님 누나 교수님께서 건강 행복 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카뮤 닉네임 ♡무한긍정♡ 입니다!!! 그까닭은 전 제가 쓴 글을 지키고!!! 믿기 때문!!! 아니요ㅎㅎ 덕분 😊🐸🚴😻👀🙏

그스님 보시는 눈이 있으시네요~덕분에 좋은 말씀 듣네요^^

모든 생명체처럼 모든 인간은 자기 자신을 위해 사는데 가족을 위해 살았다고,남을 위해 힘들게 살았다고 착각하니 억울한 감정 들고 보상 받고 싶은데 본인 위해 살아서 원래 보상 없는게 당연한대 그걸 안받아들이니 사람들이 힘든 거 같아요 봉사를 하면서도 자기 복 받으려고 하니까 공이 없지 않을까요~? 자기 복 받으려고 봉사하는게 진정 봉살까요~? 그것도 욕심이죠 ㅠ 그런 봉사라도 안하는것 보담 훨씬 좋긴하겠지만요

기운 에너지와 힘을 더해주고 곱해주는 사람 곁에는 자꾸 다가가고 싶지만 생기가 활기 찬 기운을 죽이고 힘 빠지게 하고 에너지를 쭉쭉 빼내는 사람 옆에는 가기도 싫습니다. 독기가 등등한ᆢ

법문이.너무감동임니다.정토회에가고십읍니다어떻게길을찾을수있는지요.

@Ossing

6 жыл бұрын

이뿐이 정토회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지부 연락처가 있어요. 9월에 불교대학 모집하는 걸로 알고있어요

@user-ln3co9ll4v

5 жыл бұрын

스님 말씀들으면 가슴이 따듯해집니다 ^^~~~ 존경합니다

봉사와보시 그렇게 하겠습니다~~

항상 고맙게 생각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존경합니다

저도 중이되어야 팔잔데. 세속에 사니 힘드네요,.ㅎ

대부분 자기식구만 한테 잘하는 사람많다 남을 위해서는 단돈 1000원도 안쓰면서

@user-bv7dx7vg3n

4 жыл бұрын

그래요ᆢ남 만날땐 입만가지고 가는인간들 많아요 절대 지갑은 안열지요ㆍ그런데 만나면 징그러워요ᆢ뭐하는데는 선두스면서 난돈없엉ᆢㅎ 많이 보았어요~~^^

@user-ct7hr5by1d

4 жыл бұрын

우리친구도 그런 애들 2명 있다 지는 외제차타고 좋은 한복맞춰입고 하면서 친구에게 야구르트한병 안사줘요

@user-hb9hm2rp5v

3 жыл бұрын

남은 남이니까 안보고살면 되죠. 자기자식을 우선으로 챙기는 형제들 모습도 보기좋진 않아요.

@user-fq1iq8eh6i

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처자식들이 인정을 안해줌

스님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스님. 봉사 라하시면 절 /기독교/ 성당/ 다 어디에서라도 공덕을 쌓으라는것이죠. 다른 사람들은 절에서만 봉사인줄 알아요.

공수래공수거

화복이 본래 시가 없다.

시부모봉양은 쓸데없는 짓이었나요? 죽을만큼 힘들었는데 공덕이 없다니 허무하네요 ㅠ

@user-pv9bb9tf1i

5 жыл бұрын

효는 공덕입니다 ~ 쓸데없다니요 아니랍니다 ~^^

@user-xl2wk1rq3q

4 жыл бұрын

그러리가요하지만많이하지마세요한만큼보상심리때문에기본만하세요

@sjh3872

4 жыл бұрын

공덕 될거예요

@user-ze1to7wk3f

4 жыл бұрын

제일큰 공덕이라생각됩니다 물론 바라고 한것은 아니겠지만

@lijung4928

2 жыл бұрын

시부모님 봉양이 온전히 시부모님을 위한 봉사면 공덕이지요 시부모님을 모시면서 스트레스 받을 이유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무언가 바라는바가 있거나 목적이 있으면 나를 위한 것이니 공덕이 아니겠지요

아무리 남한테 잘해도 소용이 없더이다 잘해주니 바보인줄 알고 무시만 있을뿐이다

자식들 위해서 만 산 어떤부부 결혼하고 4년후부터 땅 몇마지기 있는 늙은부모에게 돈달라고 수시로 전화 그런세월을 20년 가까이 자기부모에게 한 결과 엄마는 치매 우울증에 자살하게 만들고 땅떼기 가지려고 부모형제간 이간질 ㅋㅋ 그업보를 어찌할까 자살한 그집 물려받고 싶었을까 그인간 갈수록 되는일이 없고 멀쩡한 딸년들도 부부랑 똑같이 변해가는 걸 보니 늙은부모에게 불효는 얼마나 큰죄인지 그업보가 얼마나 큰지 알거 같더이다 그재산 줘도 받기 싫다고 손사래쳐야 하는데

공 들인다는게 남에게 베풀어서 내 후손이 잘 살게 만드는 건 공덕이 아닙니다. 그건 큰 장사를 하는 것이죠. 내 후손이 잘 살게 하려면 공덕을 쌓지 말고 사업을 하시는게 이치에 맞습니다. 개인적인 일이지만, 재미있는 이야기 하나 하자면 고조모, 증조모,조모에 어머니까지 공덕을 쌓던 천석꾼 양반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불공도 드리고 보시도 하고 매일매일 아침에 할머니 염불하고 자식, 손자들 기도하는 소리 듣고 자랐습니다. 그 공득이 어느 정도인지 오죽하면 탁발하던 스님이 할머니 사주를 보시고 왕이 나올 집안이란 말까지 했다는 일화도 있습니다. 그런데 조부는 갑자기 질병으로 단명하시고 삼형제 아들들은 어려서 다 죽고 겨우겨우 부친은 살아남았습니다. 근방에서 내놓으라 하던 만석꾼집안이었던 할머니 친정도 몰락했습니다. 어린시절에 전국 100등 안에 들던 수재였던 부친도 큰 꿈을 펼치지 못하고 술독에 빠져 주사나 부리고 항상 어머니와 자식들에게 폭행과 폭언을 일삼았고요. 오죽했으면 어머니께서 집을 수차례 나가셨다가 자식들 생각에 다시 오고를 반복했을까요. 그 뒤에 아버지는 사고로 돌아가시고 딸들은 시집가서 그냥저냥 살고 큰 아들은 결혼해서 살다가 욕심으로 그나마 재산 말아먹고 이혼하고 곧 쉰이 되는 나이인데 아직도 신불자 수준으로 어머니께 빌붙어 삽니다. 뭐 저 역시도 이래저래 직장 옮겨가며 누가봐도 실패자 혹은 막장같은 삼포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결혼은 커녕 매번 계속되는 퇴,입사를 반복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즉, 공들인 댓가가 집안에 우환이 끊이지 않고, 가족간에 불화가 지속되고, 사실상 대가 끊긴 거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이런데도 공덕 탓을 할 필요가 있을까요? 차라리 공덕을 쌓지 않는게 낫지요. 오히려 어머님은 거진 모든 걸 놓는 심정으로 불교를 끊고 교회를 다니시면서 오히려 평안하게 사십니다. 수 많은 점쟁이나 종교인들이 공덕을 많이 쌓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하도 안풀리니 살풀이 굿도 하고 선산에 있던 묘도 이장하고... 아무튼 엄청나게 별 짓거리를 다 했습니다. 그러나 기울어진 가세는 펴지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이라면 이런 결과가 기다려도 공덕을 쌓으실 건가요? 하지만, 저는 그래도 공덕을 쌓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공덕은 자손을 위해 쌓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마음을 닦기위한 것일 뿐입니다. 단지 그 지극함을 보고 자란 자식들이 또 그 간절한 마음을 보고 배우면서 스스로 마음가짐을 바로 하는 것을 배우는 것은 부차적인 것이죠. 불상보고 천년만년 절해봐야 살림살이 나아지지 않습니다. 그 시간에 나가서 돈을 버는 것이 더 낫지요. 중요한 것은 그렇게 간절히 절을 하면서 생각을 편안히 가지고 가난함에도 만족할 수 있는 마음 가짐을 갖는 것이겠죠.

@user-wm3mp9gk2t

6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존경합니다.사람이.실아가연서 별일이.다.있읍니다 극히.어러운일이.더.많읍니다 한사람.한사맘.설명.해명.기분좋게.다. 말씀.해.주십니다 고맙그.감사합니다 법륜스님..존경합니다

@psoaspavel1371

5 жыл бұрын

공 들인다는게 남에게 베풀어서 내 후손이 잘 살게 만드는 건 공덕이 아닙니다. 그건 큰 장사를 하는 것이죠. 내 후손이 잘 살게 하려면 공덕을 쌓지 말고 사업을 하시는게 이치에 맞습니다. 이건 공덕이 아니죠. 원래 물질은 거의 안물려 주는게 좋습니다. 이건 님이 말했듯 자신의 수행이고 바른 마음을 갖기를 바라는 행위이죠. 그리고 스님은 원래 물질을 남겨 주는걸 좋다 말하지 않습니다 그걸 잘 산다고 하지 않아요 .... 님은 스님 법문 자체를 잘 안듣고 말꼬리 잡는겁니다. 개인적은 내용을 보면 원래 할머니가 부자였던거 같은데 님이 말하는건 본인한테 재산 안물려주고 다 남한테 줘서 본인이 금수저 안됐다 하고 투정부리는 아이 같은 소리 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법문을 제대로 들으신 분은 아닌거 같네요. .... 공덕은 다시 말하지만 본인 수행을 위한거구요. 할머니가 공을 쌓으려고 노력했지만 그게 자식들로 하여금 다 소모 됐을거 같네요. 물질적 욕심을 버리지 못하고 그 원망을 아주 어린 님한테 했기에 지금 이딴 글이 나온겁니다. 공덕이 무슨 판타지 같은게 아닙니다. 그 모습을 자식들이 보고 자식들이 깨우쳐야 그게 이어지는건데 할아버지.아니면 형제들이 그걸 안좋게 생각하고 그게 무의식 적으로 님 부모들이나 님한테 들어가서 그런겁니다. 그리고 퇴입사 무슨 비정규직 하니까 퇴입사를 할거고 그리고 공부를 님이 안했으니까 퇴입사 할수 밖에 없는 직장에 갔겠죠. 중소기업 가보세요. 힘들고 돈은 적어도 퇴입사 안할겁니다. 그리고 무슨 막장임... 진짜 애같은거 아세요?? 아니 애만도 못한거 같음. 잠잘곳 없고 하루에 밥 한끼도 못먹음???? 속에서 유산만 남겨줬으면... 집안만 빵빵했으면... 딱 이런 생각이 있으니까 본인이 그런 인생을 사는거죠. 성인이 됐으면 그걸 다 놔버리고 님 인생을 사셔야 하는데 거기서 못벗어났으니까 여기다 이런 원망 글을 쓰는겁니다. 그리고 점쟁이나 종교인들이 공덕을 쌓은지 안쌓은지 어떻게 압니까..??? ...살풀이,굿,묘 이장... 이건 그냥 하는거에요 그냥. 효과가 있으면 좋은거고 없으면 아무것도 아닌 그냥. 그냥. 입니다. 완전 어리석다. 이말밖에 안나오네요. 지금 님이 하는말이 평소에 법륜스님의 생각과는 다릅니다. 법문도 안듣고는 욕심만 그득그득 차서 어디서 한풀이라도 하고 십은데 마침 법문스님 영상이 보이니까 거기다 한풀이 하는 겁니다. 님이 하는 말하고 법륜스님이 행하는 의미가 전혀 달라요. 정신좀 차리세요. ........ 불교는 신을 믿는게 아니며 부처도 본인은 스승이지 신이 아니다. 라고 했답니다. 한국의 세속 종교와 합쳐져서 지금같이 신처럼 된겁니다. 법륜스님 영상 찾아보시구요 -불상보고 천년만년 절해봐야 살림살이 나아지지 않습니다- 뭔가 모르고 단단히 착각하나 본데......... 부처가 원래 왕자 였던건 아십니까????? 원래 왕이될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왜 왕궁을 벗어나 시체를 감싸는 옷을 입고 거지처럼 밥을 얻어먹으며 길거리에서 잠을 잤을까요?? 님이 이것보다 안좋게 삽니까? 막장같은 헛소리나 하고 --;;;; 살림살이 나아질라고 하는게 아닙니다 원래. 살림살이 나아지려고 했으면 부처가 수행 안했죠.... 한나라의 왕자가 뭐 얼마나 어 살림살이 나아지려고요. 님이 끝에 말하듯 공덕은 원래 자기 자신을 위한 수행입니다. 후손을 위한다는 그런 내용도 원래는 후손에 대한 미련을 내려놓기 위해서에요. 교회는 이런말이 있습니다. 믿는자에게 복이 있나니 천국이 너의 것이니라. 있는지 없는지도 모를. 그런 천국이지만 내가 죽거나 또는 가까운 사람이 죽었을때 더 좋은 곳으로 갔을것이다 라고 생각하므로써 내가.. 편해지는 한편으로 수행으로 볼수 있는거고 공덕도 비슷한 거라고 생각하고 스님 말씀도 비슷한건데... ... 다시 말하지만 정신좀 차리세요

@user-sh9ny7qf5y

5 жыл бұрын

무오한량 참으로 세속적으로 말씀해놓으셨네요

@user-tl7mc3fr2i

5 жыл бұрын

불상보고 염불외우는게 공덕이 아닌데요 천석꾼집안이면 그 하인들에게 얼마나 베푸셨는지요? 그 베품이 공덕입니다

@janebaek9550

2 жыл бұрын

무오랑님의 결론은 "공덕은 자신의 마음을 닦기 위한 것이다."라고 하신 건데 여기에 왜 비난을 하시는 건지 모르겠네요.

정법 믿고 바른마음으로 종교믿으면서 봉사하는 사람의 자식들 잘 안되는거 못본것같긴해요 불교나 기독교나 천주교나..

웃는거는 좋은 일이지만 상대는 괴로은 질문하는대 무엇이 좋아서 깔깔대고 웃는사람들 이해 불가

@user-em4eh1oz8b

4 жыл бұрын

스님의 재치와 유머스러움에 웃는것이 아닐까요? 뭐 다들 입 꾹 다물고 앉아 있다면 스님도 찐맛 없을것 같은데. 삐딱하게만 보시지 말고 긍정적으로 보시면 굳이 나쁜건 아닌거 같아요.

ㅎ

@user-cq3hw7gg8e

5 жыл бұрын

ㅢㄱㅅ???ㅣㅣㅣㅏㅡㅡ

반항하는 애를 때리는 건 힘들수도 있겠지만 20 살 다돼서까지 반항은 커녕 트라우마때문에 마음이 고장나서 눈물만 뚝뚝 흘리며 주눅들어 가만히 빌기만 하는 애를 그것도 수없이 멍이들어 고통으로 일그러진 얼굴모양까지 그대로 흉내내며 빈정대며 비웃으면서 각목으로 패는 건 안 힘들었을 거 같은데요 ㅎㅎㅎ

@bcdefghaaa529

4 жыл бұрын

글쓴님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bogsungakim3149

4 жыл бұрын

고통스럽고 억울한 일로 많이 힘드신가요? 마음의 평안을 가지시길 바라겠습니다.

@user-cb5dz6jq4y

2 жыл бұрын

많이 힘드셨을거 같은데 고통내려 놓고 편안 하시길 바랍니다

@uschilillifee1730

2 жыл бұрын

앗 댓글들 감사합니다. 힘든건 지금은 없지만 이런 글을 굳이 쓴 이유는 간혹 가정폭력 가해자들중 스님의 말씀을 듣고 자기식대로 해석해서 자신이 휘두르는 폭행에 대한 정당화 내지 심지어 피해자에개 스님 말씀을 들먹이며 가스라이팅 하려는 2차 가해를 경계하는 목적에서 쓴거여요. (믿기어렵겠지만 그런사람들 진짜 있어요) 단순한 꾸지람 다툼이랑 아동을 상대로한 새디스트적인 물리적 억압폭력은 그 정도가 하늘과 땅 차인데 두가지 일을 하나로 뭉뚱그려서 피해자를 두번 죽이는 일을 경계해야한다는 거죠 .

~~

오경재오민경오경진오수연사어머니아버지언미p please B ?the, And

부모가 공이없다????? 다 지복으로 사는거지 우리남편 가난해서 고시돼서 지금은 퇴직하고 연금 많이받고 잘산다 우리 시부모 종교하나 자식 위해 밝은물 떠놓고 기도한적없다 다~~~우리서방 자기복으로 산다

대한민국 검사가 동방여의지국에서 국민이준 권력으로 국민을 무시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ㅈ

이검사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