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는 산골인데,누가 와서 감시할 사람도 없죠.어렸을때 고무줄 작살로 고기잡던 기억이 나네요. 건강 잘 챙기고 행복하세요

자연인 인상넘좋아보여요 이승윤님화이팅

우와아 ❤

당뇨있으신분은 조심하셔야 합니다..당뇨에서 합병증 또는 췌장암으로 발전하니까요

사무라이 칼잡이 무사같은 자연인이시다 ㅋㅋㅋㅋ

술 담배가 문젠데 끊기가 어렵지요.

쏘가리 눈이 맛탱이 갔어요ㅜ

참고로 고무줄 작살이 불법입니다 그냥 작살은 문제 없어요

버스요금이 74년도에 12원이었다니 ㅎㅎㅎ 60년대에 10 몇원이고 72년도에 20원 저분이 말하는 1973-4년도엔 25원. 연기티가 남. 글구 쏘가리 회 시가 한 10만원 가까이를 굳이 자연에서 살면서.....저렇게 잘 잡히는 민물 고기인데 현지에서 시가로 팔지. imf때(90년대) 소주를 2천원에 팔 때 천원에 팔아서(박리다매로 대박?? ㅎㅎ) 소주 천원에 팔고 안주해서 만원 안에 여럿이 넉넉하게 먹던 시절인데, 적금만 1년 1억을 버셨다는 미스테리한 소리 90년대 800만원이면 지금 2천만원대는 되는데 저축으로만??? ㅎ 국회의원도 쓸거 다 쓰고 그 당시 한 달에 천만원 가까이를 저축으로만 쌉가능했을지. 췌장이 안 좋고 인슐린 분비가 원활하지 않은데 뱃살이 저렇게 나올 수가 있을지도 의학적 미스테리 췌장염이든 췌장장이든 췌장기능이 떨어져 있으면 최대한 위에 의존해야 해서 단백질 위주(콩 ,두부,소고기류)로 식사를 해야하고 풀떼기들도 다 탄수화물인데 우리 애플 잡스 형님도 희귀한(겁나 운이 좋은 희귀한 췌장암이셨음, 췌장암 1,2기 정도에 수술) 통통하시다 췌장암 수술받고 뼈만 남으시다 수술하고 딱 5년 만에 저 세상 가셨는데

하루 7~8 소주 마시는 인간이 정상적으로 장사했겠냐, 마누라가 다 한거지. 😅😅😅

금방 잡아서 들고 나온 물고기가 한번의 움직임도 없다니..

췌장암 이라는데 아무 대꾸도 하지않는게 좀 거시기하네

췌장암은 즉사나 마찬가지라던데....,명이 길지 말입니다.

작살 불법아닌감?

작살질은 불법입니다

작살불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