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t was one of the most dramatic scenes I’ve ever watched in my life LOL 😂

@dianaosazenaye1313

3 жыл бұрын

History!!

She makes the same secne for her she need to drink the juice and she remembers everything

Ha Ra sure got her own taste of what she did to Eun Jo 4 years ago. Such a nice same suffering that Eun Jo had after drinking juice that had illegal drug and a good payback.

@dianaosazenaye1313

3 жыл бұрын

It freaked seriously

"Oh Hara, your final scene will have to be personally produced and directed by me" - Eunjo. It's really getting intense, this drama.

@mustverdi4484

3 жыл бұрын

I wonder how terribly amazing HR's final scene will be, be it produced by EJ.

@buzzy33

3 жыл бұрын

I LOVE THIS DRAMA ALREADY.

@mustverdi4484

3 жыл бұрын

@@buzzy33 me, too. Already and always.

Moral lesson learnt from this scene (basically): whatever you do, be it good thing or bad thing, sure will come back to you.

You'll pay the price of your doings oh hara!

Well she's tasting her own medicine, well I don't feel bad for her at all

@buzzy33

3 жыл бұрын

Thats both a good pun and a good comment XD

@mustverdi4484

3 жыл бұрын

Why feel bad for her, when she was even the one who first did the same thing? I don't, either🤣🤣🤣

best revenge possible 👏

So scary!!

은조 언니가 복수하는것도 찍어주세요

A dose of your own medicine, Ha Ra.

ㅎㅎㅎㅎㅎㅎㅎㅎ

Karma yay!!

하라언니 그러니까 좀 약하게 하셔요..

왜 사람들은 오하라가 고통스러운데 도와주지 안아요?

@user-op2ny8hb3y

2 жыл бұрын

왜냐하면 5년전에 오하라가 은조 한테 똑같이 했기 때문입니다

@user-fe8pi7oz4e

Жыл бұрын

日本語字幕

저는 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를 시청하다가 정말 깜짝 놀랬었습니다...... 저는 극 중 (차보미)역할을 맡으신 (이혜란)이라는 성함의 배우님을 처음엔 잘 몰랐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드라마를 보다가 배우 (이혜란)님을 보고 가수 (태연)님인줄 알고 깜짝 놀랐었습니다...... 정말 정말...... (태연)님인줄 알았습니다...... 저 진짜 너무 놀랬었습니다...... 저뿐만이 아니라 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를 시청하셨던 다른 시청자분들도 저랑 똑같은 생각을 하셨던 분이 분명히 계실거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심지어 유튜브 썸네일에서도 보여지는 스탑모션 화면에서의 (이혜란)님께서도 (태연)님과 너무너무 똑같으시구요...... 제가 그순간 생각하기를...... 제가 정말 좋아하는 나만의 (태연)님께서도 이제 드라마에도 출연하시나보다...... 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태연)님을 향한 이런말씀을 드리기에는 너무 죄송스럽습니다만 물론 (태연)님께서도 여자분 키를 기준으로 작은 키는 절대 절대 아니십니다만 배우 (이혜란)님께서 극 중 집안 거실에서 앉아있으시다가 자리에서 일어나실때 키 높이를 보고 알았었습니다...... (이혜란)님께서 실제 키도 크신 편으로 제가 바로 확인했었습니다만 집안 거실이라서 그렇게 보였었는지는 모르겠지만 키가 굉장히 더 크게 보였었습니다...... 혹시나 배우 (이혜란)님께서는 드라마의 역할컨셉에 있어서 눈빛 연기와 시선 처리, 입술 모양, 목소리 톤(발성), 리딩, 그리고 순간순간의 리액션과 행동양식들, 또한 안경을 착용하신 모습과 의상, 헤어, 그리고 메이크업까지 모든게 배우 (이혜란)님의 독창적인 컨셉이신건지 아니면 주위에서 조언을 해주셨던 분이 따로 계셨던건지 너무 궁금했었습니다...... 너무 너무 우연하기도하고 신기하기도하면서 저의 시각에서는 가수 (태연)님과 싱크로율이 100%였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시점부터 배우 (이혜란)님도 같이 좋아하게되었고 또 가수 (태연)님을 보는듯한 착각에서 대리만족도 느낄수있어서 그 또한 함께 너무너무 좋았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남자 팬입니다 : TMI)

연기 왤케 다 못하냐... 제작비가 너무없나? 다 연기못하냐

@user-nc6mk3gc2n

3 жыл бұрын

대학교 연극부에게 맡기면 더 잘할것 같음

진짜 연기 못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