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슐랭, 너 백사장 맛 좀 볼텨? 👊 "백사장 VS 미슐랭" 세기의 대결! 궁금하면 본방사수 해유 〈장사천재 백사장 2〉 매주 [일] 저녁 7시 40분 본 방송!

못하는게 뭐여?

튀김닭 대신에~~~치즈 많이 들어간~~치즈김밥~~~😊~~추전이요~~~~😊

글루텐 안먹으면 진짜 건강해짐 근데 먹을게 별로 없음...

김밥도 글루텐프리 아닌가요? 갸우뚱..

@user-dh5gw2ee6x

8 ай бұрын

이런거 신경 안써도 되는 몸이라 다행이다

@abk3y

8 ай бұрын

재료 중에 다 들어감.

@user-re4pw1gp6x

8 ай бұрын

간장에 글루텐이 들어가나봐영

I don't get those that are vegetarian and gluten free people. If its not on thr menu go elsewhere. Why make the lives of other people harder just for you. I mean ..just eat at homr and make your own food.

@agihaedal70

8 ай бұрын

그런 사람 친구들은 글루텐 들어가도 먹어요. 인간은 사회적 관계를 맺는 동물입니다. 친구랑 밥 한끼 술 한 잔 같이 하고 싶은데 못하면 안 되잖아요. 같이할 수 있게 해 줄 수 있어야 제대로 된 사회입니다.

@maow9

8 ай бұрын

I agree.

근데 유럽은 전통적으로 빵 먹는 문화일텐데....글루텐프리가 많은게 신기하네 그런 유전자는 못버텨서 사라졌을거같은디

@agihaedal70

8 ай бұрын

호밀빵은 글루텐프리에요. 메밀도 그렇고 프랑스 메밀 갈레트(크레이프 같은 종류) 있고요.

한식간장이면 글루텐프리 문제가 안 되는데 양조간장을 쓰니, 에효 😢

인간은 생존을 위해 잡식성으로 진화됐을텐데.. 가려먹어야 하는 사람은 먹는 즐거움을 온전히 즐기지 못하겠구네..

김밥에 간장이 들어가나? 간장에 조린 소고기 토핑만 빼면 될 것 같은데...

글루텐프리는 태어날때부터 글루텐땜에 두드러기나 복통을 느끼는 병같은거야. 쫌 모르면 말이나 말아라. 친구중에 심한사람이 있는데 얼마나 힘들게 사는지 보고 깜짝놀랐다. 외식은 거의 힘들고, 그릇에 글루텐이 남아있을수있어서 우리집에 초대해도 따로 자기 음식 도시락 싸온다. 일부 한국사람아 남의 고통에 대해 하무호 말하지마라

글루펜 프리라 딴데 가던지 면상이 피골이 상접

@abk3y

8 ай бұрын

ㅋㅋ ㅋㅋㅋ

그냥 집에서 해먹어라… 일반 비건들은 동물 복지 윤리라는 이슈라도 있지 이건 민폐 아니냐?

@user-bg7zg1pc2c

8 ай бұрын

그럼 장애인은 집에만 있어야되냐? 글루텐프리는 태어날때부터 글루텐땜에 두드러기나 복통을 느끼는 병같은거야. 쫌 모르면 말이나 말아라

김밥을 너무크게만들었내 역시나 반잘라먹내 그럼 김밥제대로먹는게아닌대 유럽인들은 가끔방송에보면 한입에크게안먹던대 김밥도반뜯어먹고 꼬마김밥처럼 작게만들면 더먹힐듯

@DamnNake

8 ай бұрын

제대로 먹고 아니고는 먹는 사람 기준인거고 분식처럼 먹는게 아니라 한끼 안주로 먹는 입장에서 생소한 음식은 큼직하게 썰어주는게 만족도가 높겠지. 되도않는 헛소리나 충고랍시고 훈수두는 양반 중에 성공한 사람 몇 없더라.

@Overcomer-dt4rb

8 ай бұрын

외국인들 커다란 햄버거 입 와앙 벌려서 다 먹던데 삼겹살 한쌈이고 김밥이고 못먹는거 솔직히 좀 웃김 ㅋㅋ

@joker1381

8 ай бұрын

​@@DamnNakeㅋ 먹는사람 기준이라면서 크게썰어주면 만족도가 높을거란 개소리는 ㅋㅋㅋ 김밥을 한입에 넣고 모든재료를 한번에 먹는맛 하고 어떤게 나을것 같냐 이 닭대갈아

@user-qt7bx8tu5e

8 ай бұрын

유리님 죽을듯요ㅋㅋㅋㅋ

@user-zm2lk8vx1l

8 ай бұрын

한식이 낯선 사람들에겐 작게 너무 크지 않은 한입 크기로 먼저 만들어 보여주는게 필요할 듯...한입에 와구와구 먹으면 더 맛있지만 그게 생소한 나라에서는 예의없는 식사예절로 비쳐 질수도 있어서???

글루텐프리처음들어봤다,비건도비건이고,가지못머는사람오이알레르기식당이저래서신경쓰이고짜증나,그러면저여자는빵못먹내😢

@DamnNake

8 ай бұрын

그럼 그렇게 태어난걸 뭐 어떻게 합니까? 좁은 세상에 갇혀 좁은 식견만 가지고 살아가는 양반은 스스로의 주제를 알고 남에게 이래라 저래라 입을 열지 않는게 현명하게 오래사는 지름길이 아닐까 싶네요

@agihaedal70

8 ай бұрын

글루텐프리 중요해요. 한국인은 글루텐 과민이 좀 적은 편이지만 백인 쪽은 비중 큽니다. 우리나라도 베이킹에 no밀가루 레서피 엄청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