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여관 - 엄마 냄새 (삐삐커버)
평생을 흙과 시름하며 사셨던 울엄마..
이젠 엄마의 목소리도
엄마와의 일상도 희미해져 가지만
막둥이라고 자주 보듬어 주시던
그 흙냄새 나던 엄마 품 속 냄새는
잊을 수 없네..
그리고
나를 지긋이 봐라보시던
따뜻한 미소도...
평생을 흙과 시름하며 사셨던 울엄마..
이젠 엄마의 목소리도
엄마와의 일상도 희미해져 가지만
막둥이라고 자주 보듬어 주시던
그 흙냄새 나던 엄마 품 속 냄새는
잊을 수 없네..
그리고
나를 지긋이 봐라보시던
따뜻한 미소도...
Пікірлер: 97
엄마냄새🎉 간만에 상쾌한 맑은 봄날이어요🥰😍 기분 좋은 날에 멋지게 다가오는 노래 소리가 가슴을 더욱 매료시키는 아시간이 넘 감동이어요👍💕💯 참 듣보기 따봉 😀 👍 늘 응원드리고요💯💕 서로 격려해요🙏
영원한 마음의 위로처 엄마죠 나이가 이렇게 많은데도 늘 그립습니다 즐거운 음악 생활 보기 좋아요 다음이 기대 됩니다
@MsCholok69
23 күн бұрын
완석김님 ^^ 맞습니다 여원한 마음의 위로처인 엄마😊 고맙습니다 멋진 주말 되세요~^^⚘️
❤❤❤ 지금도 엄마냄새 생각나네요. 땀냄새 흙냄새라도 엄마한테서 나는냄새는 다좋았던거 같아요. 엄마생각 나네요. 그리운 나의 어머니~
34❤ 삐삐님! 엄마냄새 엄마생각나게 하는 감성돋는노래 진한감동이 느껴집니다! 언제나 멋진 멘트와 노래 감사히 잘들어요^^ 오늘도행복하세요!👍🎶🌷🙏🙏🙏
@MsCholok69
24 күн бұрын
고맙습니다 싱송라님 ^^ 제가 실력이 부족하고 라방할 수 있는 환경도 아녀서 간단하게 멘트로 인사 나누고 있는데 실은 좀 오골거립니다 ㅎ
감성 가득한 소리의 명품 연주를 즐감합니다. 오늘도 행복 가득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MsCholok69
24 күн бұрын
심재홍 섹소폰님 고맙습니다~ 덕분에 싱그럽고 행복한 날입니다~⚘️
❤❤❤🎉🎉🎉아아앙 막내 40년에 그만 외식 하기로 했습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해요 선생님 😘 💜 💕 ❤️ 💓 😍 😘 💜 💕 ❤️ 💓 😍 😘 💜 💕 ❤️ 💓 😍
@MsCholok69
23 күн бұрын
외식은 맛있게 하셨나요?ㅎ 멋진 날 되세요~^^😊
삐삐님 감동입니다 저도 우리 엄마 생각이 나네요 감성깊은 노래 연주 잘듣고 감동받고 갑니다 늘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MsCholok69
24 күн бұрын
김프로 약초님 ^^ 김프로님 가족은 모두 건강할 것 같습니다ㅎ 좋은 것들만 드실듯요~^^😄
가슴찡한 멘트와 노래잘듣고갑니다꾸욱~~
찡하네요 ❤❤❤ 꿈속에서 라도 한번 보고싶네요, 엄마냄새라도ᆢ
@MsCholok69
17 күн бұрын
콩밭뜰님 안녕하세요~ 저두 그런 생각 합니다 꿈속에서라도 ... 고맙습니다~~
즐감했습니다 👍👍👍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응원합니다 👏👏👏👏👏
@MsCholok69
24 күн бұрын
이런 음악에도 드럼은 들어갈까요?ㅎ 멋진 리듬이 춤추는 그런 푸르날 되세요~⚘️
엄마 냄새 잘들었어요 늘고맙습니다
@MsCholok69
24 күн бұрын
힐링노래하는 유원선님 푸르른 5 월 되셔요~⚘️
엄마를 일찍 보내드렸네요 삐삐 울로와 토닥토닥 먹먹하네요 삐삐야 화이팅!
@MsCholok69
20 күн бұрын
예쁜 닉네임을 줄이니 들소가 되네요? 소... 고맙습니다 오늘도 행복하게 지내세요~^^
울엄마 냄새~ 사람마다 감정을 북돋는 곡들이 있기 마련이죠~ 서글픈 노래 잘듣고 갑니다~
@MsCholok69
18 күн бұрын
어머 원호쌤 반가워요~ 눈물샘 자극하는 제 포인트는 엄마인가봅니다ㅠㅠ
삐삐님 자녀분들의 엄마 냄새는 향긋한 냄새일듯! ^^❤❤❤
@MsCholok69
24 күн бұрын
샤넬 N° 5? ㅎㅎ 나이든 냄새는 나지 말았음 좋겠어요~~~😅
삐삐님 엄마생각하며 노래 하시네요 막내라서 더그립지요 저도 막내이고 어머님 일찍별나라 가신지 37년정도 되네요 세월이너무 빨라요 고운밤 보내세요~👍👍👍😄😄😄💟💟💟🎵🎵🎵
@MsCholok69
24 күн бұрын
저랑 비슷하시네요 트롯 배달님~ 세월이 정말 빨라요~ 담곡은 트로트입니당 ㅎ
@jeongkangho2hp
23 күн бұрын
네~ 감사 합니다 가는세월 잡을수가 업나봐요 ~😄😄😄👍👍👍💟💟💟
삐삐님~ 울엄마 냄새 따뜻한 노래에 가슴이 여미네요 엄지척 올리고 갑니다~^^🎧🎶🍋🍊💞
@MsCholok69
24 күн бұрын
td동이님 점점 밤이 깊어가네요~ 제가 괜시리 구독자님들 맘을 흔들어 놓았네요--;; 포근하고 평안한 밤 되세요~⚘️
장미여관 엄마냄새 삐삐마음씨 소녀같아요 👍 👍 👍 이쁘군요
@MsCholok69
24 күн бұрын
이쁘려고 부른 건 아니지만요😅😅 앗쏴~~~~~ ㅋ^^
소녀때 하늘나라로 가셨군요.. 더 많이 그리우시겠어요.. 누구나 엄마가 계셨죠 이쯤의 나이를 먹고나면 우리가 누구의 아빠 엄마가 되어있기도 하고...~^^ 우리는 어떤 냄새로 아이들에게 기억될까요.... 삐삐님 처럼 울어주면 🎉😂❤좋겠네요
@MsCholok69
24 күн бұрын
창오님 맑고 깨끗한 아침이라 기분 짱입니다ㅎ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우리 아이들에게 향긋한 기억과 좋은 냄새로 남고 싶군요~⚘️
에궁 삐삐님! 엄마가 몹시도 그리우신거군요❤ 덕분에 엄마냄새 잠시나마 맡게 해줘서 고맙네요
@MsCholok69
24 күн бұрын
국장님은 엄마한테 아주 살가웠을 것 같은 느낌요ㅎ~고맙습니다⚘️
🎉🎉🎉🎉🎉🎉🎉🎉😢
정말 많이 울고싶은 밤입니다
@MsCholok69
23 күн бұрын
plaffordance 힐링님^^ 그런날이 있습니다. 괜시리 투정부리며 울고 싶은 날.. 고맙습니다~⚘️
오오! 몰랐던 곡인데 정말 좋네요^^ 뭉클해지는 무대 오늘도 끝까지 잘 감상하고 갑니다^^ 늘 응원합니다^^
@MsCholok69
23 күн бұрын
고릴라 라이브님^^ 장미여관의 노래들이 은근 좋은 게 많더라구요~ 노래잘 하시는 분 멋진 주말되셔요😊
삐삐님의 감성~~언제나 멋져요 👍👍👍👍👍
@MsCholok69
24 күн бұрын
블라썸님 오늘은 날씨가 너무 맑고 깨끗해서 상쾌했는데 이 노래 녹음하느라 ..--;; ㅎㅎ 포근한 밤 되세요~💕
엄마 어머니 엄니~~~ 이 단어는 들으면 들을수록 눈물이 나지요~~~~
@MsCholok69
24 күн бұрын
네 신경준님~ 나이를 먹고 먹어도 이 그리움은 늘 제자리 같습니다.
왜케 저까지 슬프게 하심?~~~ ㅜㅜ
@MsCholok69
24 күн бұрын
에휴ㅠㅠ 그래서 업로드 할지 고민했어요 ㅎㅎ 미안해요 형우님~^^
삐삐님~~노래듣는데 마음이 찡~~해요.감동적인 노래 너무 너무 잘 들었어요~~노래 시작전 이야기해주시니 더 와 닿아요.곡이~~
@MsCholok69
24 күн бұрын
청하정하님 잘 잤어요?ㅎ 여기 유튭에 댓글 다는 분의 대부분 남자분들이라 청하정하님이 얼마가 귀하고 고맙던지요ㅎ 공감.. 고맙습니다~^^⚘️
@user-dz7iv5pe2b
24 күн бұрын
@@MsCholok69 여자인 제눈에도 사랑스럽고 귀여우신데 남자분들은 더 그러실듯요~~가까이 계심 친해지고 같이 노래부르고 싶으신 분이에요~~
@MsCholok69
24 күн бұрын
@@user-dz7iv5pe2b 저두 비슷한 마음요 ㅎ 그런데 아주아주 멀리사시는 것 같아 아쉬워요 ㅎ
@user-dz7iv5pe2b
24 күн бұрын
@@MsCholok69 어디사세요?전 경북김천 살아요~~멀어서 아쉬워요
@MsCholok69
24 күн бұрын
@@user-dz7iv5pe2b ㅎㅎ 경기 안산입니다 ~~~
삐삐님 곡 설명하실 때부터 내 눈가가 젖어 옵니다.... 엄마라는 단어는 참 묘한 절절함이 있는 것 같아요. 어버이날에 이런 곡을 올리신 것도 매우 의미 있는 것 같아요. 저도 이 곡 들으면서 아버지, 엄니 생각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노래 부르는 목소리에 진정성이 가~~득 담겨 있는 것이 느껴집니다. 잘 들었어요. 고맙습니다. 하늘나라에 계신 어머니가 막내 딸이 잘 살고 있어서 흐뭇해 하고 계실 것이라고 생각 되네요....
@MsCholok69
24 күн бұрын
보헤미안님~^^ 이젠 내가 울엄마보다 나이가 많아요.. 울엄마가 저 못알아보면 어쩌죠?? 보헤미안님의 정성스런 댓글에 제가 많이 고마워요ㅎ 내가 너무 주책 떠는것 아닌가?하는 맘였거든요--;; ㅋ 우리 자녀들에겐 향긋한 냄새 남겨주자요~^^⚘️
@bohemian2029
24 күн бұрын
@@MsCholok69 전 슬프고 처절한 곡 좋아 합니다. 단 노래를 할 때만 그런 감정에 푸~욱 빠지고 노래가 끝나면 바로 그 감정에서 깨어 납니다. 그러곤 그 후에 밀려오는 카타르시스에 기쁨과 행복감을 느낍니다. 삐삐님도 그러시겠지요? 그리고 "울 엄마보다 나이가..." 아주 기발한 생각을 하십니다. 참 재미있어요 ㅋㅋ 우리 자녀들에게 향긋한 냄새를 남겨주자는 말....가슴에 와 닿는 말 입니다. 명심 할께요~~~
삐삐님은요~ 왠지 오랜 친구?정감있는 느낌이 듭니다. 아마도 모든분들이 그렇게 느끼고 있을겁니다. 삐삐님의 노래를 들으면 간간히 정감있는 멘트가 그런것 같습니다. 구독자들과의 공감과 소통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기타 연주도 최고~ 노래도 최고입니다~ 잘 듣고 갑니다~ 굿밤되세요~
@MsCholok69
24 күн бұрын
내사리 뽀식이님 반갑습니다~^^ 처음 유튭에 업로드 하고는 모르는 분들이 대부분였는데 요즘은 내사리 뽀식이님처럼 낯익은 이름들이 다시 느낌 남겨주시니까 저두 참 좋더라구요ㅎ 실방을 할 수 있는 실력이나 환경이 아니라서 가끔 이렇게 멘트로 소통하려 합니다~~⚘️
@user-et1ho2yb7m
24 күн бұрын
@@MsCholok69 굿 소통입니다~
저도맘이울컥합니다 노래들으니😢😢😢😢
@MsCholok69
24 күн бұрын
웰빙님 반갑습니다~ 에휴 ,.제가 그래서 업로드 고민이 무지 되더군요 🫣 그래도 들어주셔서 기뻐요~^^⚘️
나까지 울게 만드는 삐삐님 ~~~~~😭
@MsCholok69
24 күн бұрын
에휴 😅 그러게요 ㅠㅠ 내가 넘넘 주책이지머에요 😅😂
반가워요. 어제가 어버이날이라 아직도 어머님의 애틋한 사랑이 마음을 아프게 하나 봅니다. 노래가사 마다 어머님에 대한 가사가 마음 짠하게 느껴지네요. 예쁜영상. 고마워요. 그리고 힘내세요.❤ 남은저녁시간 편히쉬세요 ❤
@MsCholok69
24 күн бұрын
네 수훈 채님~ 좀 쉬어야겠어요 😅 징징거리다가 연습이 제대로 안됐네요 그래도 잘 들어주셔서 대따 고맙습니다~^^😊
기타도 잘 치시고 노래도 잘하시고 예쁘십니다❤❤❤
@MsCholok69
21 күн бұрын
5060마중물님^^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노래 모르는 노래 인데 ~~~어느 가수가 불렀어요? 잘감상 합니다
@MsCholok69
24 күн бұрын
준황님 잘 잤어요?^^ 위에 썼듯 장미여관 노래입니다~ 봉숙이로 유명한~⚘️
맘 같아선 달려가 눈물딱아 주고 싶구먼 12일날 노랑 갈거에요? 거기서 만나면 딱아주던지 ㅎㅎ
@MsCholok69
24 күн бұрын
ㅎㅎ 선배님~ 네 갈겁니다 거기서 봬요~^^😅
51❤😊❤😊❤😊 잘듣고갑니당 ❤❤❤❤❤
@MsCholok69
21 күн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울엄마 냄새는 담배냄새 ㅎㅎ
@MsCholok69
24 күн бұрын
아놔 ㅋㅋㅋ 어른아이님 때문에 빵~ 터짐요 ㅎ 엄마가 담배하셨군요?
@JeongSeung-hyun
24 күн бұрын
ㅎㅎㅎ 미챠😁😄😆
감동입니다!!!
@MsCholok69
24 күн бұрын
로미님? 잘 지내시죠?^^ 노래자랑은 어떻게 된거에요?? 일욜에 노랑등대에서 만나요~~~^^
@choiromi
24 күн бұрын
@@MsCholok69 등대서 뵐께여~~~^^
Hadir like 2 ❤
@MsCholok69
24 күн бұрын
Hi ~😊
울 엄마는 작년 4월에 하늘나라에 가셨네요. ㅠㅜ❤
@MsCholok69
24 күн бұрын
아겅 ㅠㅠ 사무치게 그리울 시기네요 😢 사랑하고 보고픈 엄마...
그립습니다 이런 노랜 못 불러요😪
@MsCholok69
24 күн бұрын
어쿠스틱 라운지님 ㅠㅠ 저두 대따 힘들었어요 ㅎㅎㅎ 어쿠스틱님도 도전 ㅎㅎ
❤ 엄훠 -_- 삐삐야 안경썼네 ?! ㅎ 음... 안경 쓴 모습도 이뿌당 ^^ 요즘 울 엄마가 많이 아프셔서 그런지 삐삐 노래 듣다보니 가슴이 울리네... 오늘 퇴근할 때는 울 엄마 좋아하는 순대국 포장해가야 겠어. 나는 "봉숙이" 라는 노래 때문에 장미여관의 이미지가 상큼, 발랄 이었는데, 장미여관이 이렇게 가슴 울리는 노래도 불렀구나 ... 좋은 노래 이쁘게 잘 불러줘서 고마워 삐삐야 ^^
@MsCholok69
24 күн бұрын
병찬앙? 아니 엄마가 아프셔?ㅠㅠ 맘 많이 쓰이겠구나? 가끔 내나이의 줌마가 엄마 같은 분 팔짱 끼고 소곤소곤 이야기 나누며 걷는 것 보면 얼마나 부러운지 몰라.. 살아 계심... 뭣두 하고 또 뭣두 하고.. 허나 , 내가 그렇게 좋은 딸이 될 수 있을까?하는 의구심도 불쑥 ㅎ 아들이 사온 뜨끈한 순대국 드시고 기운 차리셨음 좋겠엉~⚘️
@user-sv7ys4fx2x
24 күн бұрын
@@MsCholok69 ❤
어제가 어버이 날인데 잘 어울리는 노래입니다. 고마워요..✨️💕
@MsCholok69
24 күн бұрын
트레깅 차차차님^^ 저도 고맙습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저의 엄마는 가신지 45년이군요 마찬가지 흙 냄새 속에서 살다 가셨군요
@MsCholok69
24 күн бұрын
진경라이브님^^ 그렇게 한세상 업드려 흙과 시름하며 살았네요 ㅠㅠ
Сәлам! минем кадерле дустым, ❤❤❤ Сезгә уңышлы көн телим кадерлем. Бу бриллиант кебек балкып тору өчен тагын бер мөмкинлек. Хәерле иртә! 😊👍 Бу искиткеч һәм матур видео белән уртаклашкан өчен рәхмәт. ❤ Мин аны карарга яраттым. ❤ Алла сине сакласын 🙏 Like 57
@MsCholok69
11 күн бұрын
Acim's Bunch 😊 Hi~😊 반갑습니다~ 당신의 하루도 반짝반짝 빛나길 바라요~☘️
날 울린여자 삐삐님..😂 책임져욧!!!😭... . . 그런 의미에서 청곡 하나 올립니다. 장미여관의 옥탑방 불러주세요.🎸. . . 아참... 뾰로롱~~🧚♂️🧚♂️
@MsCholok69
24 күн бұрын
와앙 ~~~ 임종만님^^ 이노래 아시는구나요? 저두 참 좋아하는 옥탑방ㅎ 옥탑방은 화음이 필요한데 같이 불러주시겠어요?? 뽀로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