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대비 루틴] 악령들린 건조기 시트 향수 향기 /뽀송한 수건/미라클리딩/장마철 브이로그

안녕하세요. 습하고 끈적한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장마가 시작되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은 새로운 수건과 속옷을 장만 하는 일입니다.
장마 기간에는 수건을 잘 세탁했어도 쉽게 세균이 번식되어 쿰쿰한 냄새가 나거든요
장마가 시작되면 세탁기 청소도 더 자주 해 주고 잘 말려주고 있습니다. 섬유 유연제로 라브아 상품을 1년 넘게 쓰는데요. 잔향이 은은하게 오래가요. (프랑지파니앤가이악 향)
오늘은 장마철 루틴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그리고 우울해지기 쉬운 장마철 집에서 즐겁게 생활하는 저의 일상도 함께 보여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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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은 1080p로 설정하시면 더 좋은 화질로 감상하실 수 있어요.
✰ 이 영상이 일상에 작은 즐거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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