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시대를 이해가 쉽도록 매우 잘 정리해주셨네요! 도움이 많이 되는 채널 입니다

@timesthinking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유익한 영상 많이 올리겠습니다:)

@user-qz7ni7xq1c

14 күн бұрын

TqA72MpdT10K2KQM 😅s​@@timesthinking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역사시간에 한국근대사 다룰때 일본 중국 유럽 등 다른 나라의 정세에 대해서도 같이 안 다루는게 너무 아쉽습니다. 안그래도 작은나라인데 속좁은 역사관을 가르치는거 같아서 아쉬워요. 당한거에 억울해하지만 말고 왜 그런 수모를 겪게 됐는지 쟤네는 왜 그런 판단을 했는지 다방면에서 역사를 배우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timesthinking

2 ай бұрын

좋은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말씀주신 핵심이 이 채널을 운영하는 주 된 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남겨주신 말씀처럼 더 깊고 폭넓은 내용을 토대로 많은 분들께 인사이트를 드릴 수 있는 영상을 업로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NH-vz6bb

2 ай бұрын

5.4 운동을 3.1 폭동 영향받고 생긴거라 일갈 하는거부터 그냥 얘네 역사는 자료로서 가치가 없음

@user-ji4gl4fr8w

2 ай бұрын

그건 본인들이 각자 알아서 찾아야 되는 거 아닌가요? 참고로 옆 대륙 및 바다 건너 왜국의 역사 교과서도 우리 국사 교과서 와 별 차이 없구요. 오히려 아전인수식의 서술이 거슬릴 정도 입니다! 쓰기 쉽다고 함부로 써 갈기며 자기비하 그만 좀 합시다

역사 유투버는 흔하지만, 그 시절의 실제 사진들로 이뤄진 영상유툽은 처음보네요. 구독합니다. 아는 내용도 보는 재미가 있네요.

역사강의 감사합니다

@timesthinking

2 ай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더 유익한 역사관련 영상을 업로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너무재밋어요

@timesthinking

2 ай бұрын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영상업로드할 예정이오니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

최고ㅡ이리 쉽게 설명해 주다니ㅡ최고

@timesthinking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더 좋은영상으로 보답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영상 잘봤습니다. 시간이 되시면 장개석과 국민당, 그리고 모택동과 공산당 둘 중 어디가 더 항일운동에 진심이었는지에 대한 영상을 제작해주시면 좋을것 같앙ㆍ느

@timesthinking

2 ай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제작시에 말씀주신 의견을 참고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다음 영상도 많은 시청부탁드립니다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2024년 현재도 중국과 대만의 존재로 인해 장개석은 여전히 객관적 평가가 어려운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2차 국공내전에서 장개석의 패배원인에 대한 시대생각님의 시각이 궁금하네요. 기대하겠습니다.

@timesthinking

2 ай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주신 것 처럼 장제스는 여러가지 평가가 존재하고, 보는 시각에 따라 평가가 달라집니다. 다음 영상인 국공내전편에서 자세히 다뤄보도록하겠습니다. 좋은 의견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hanbyeongyeob

2 ай бұрын

모택동군은 장개석군에 연전연패하여 쫒겨 다녔습니다. 만주일대에서 항일전쟁 중인 조선의용군은 18만명~24만명이었는데 간도 특설대의 조선인 무차별 학살로 군수 물자 조달이 어려워 장개석 군과 모택동 군에 군수물자 지원 요청을 한 결과 장개석은 거부와 무장 해제를 모택동은 승인하여 모택동군과 조선의용군 연합이 탄생했습니다. 조선 의용군이 모택동군 사상교육과 전투 교육을 담당했고 조선의용군 합류로 승기의 발판을 만들었습니다. 징개석군과 모택통군이 중국 대륙 패권을 두고 만주 교하에서 전투를 하였는데 장개석 30만 대군의 정면들 돌파한 부대가 조선의용군 4만명이었고 승리한 여세를 몰아 대만으로 몰아 낸 겁니다. 6.25 전쟁에 모택동이 아들 포함 백만대군을 보낸 이유가 조선의용군에 대한 보은입니다. 모택동의 중국 공산당이 추모하고 기리는 영웅에 조선의용군 장군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처음 인사드립니다 쉽고 간결하게 대륙 현대사를 일목요연하게 다뤄주셨내요! 특히 요즘 울산시 전산공무원 이신 어떤 분의 저서를 읽고 있는데 현 대륙정권에 대한 미움이 지나쳐서 그런지 손문 과 혁명당에 대한 폄하 와 조롱 그리고 청조 와 혁명당 반대세력 및 군벌에 대한 의도적 찬양과 긍정적 평가가 눈에 띌 정도로 심하던데 나름 균형잡힌 시각으로 대륙 현대사를 다뤄주시니 볼 만한 영상믈이 나왔내요! 건승하시고 좋은 영상 계속 부탁드립니다

@timesthinking

2 ай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역사와 정치는 항상 다양한 시각과 입장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균형잡힌 시각에서 역사를 소개해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timesthinking

2 ай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더 좋은 영상 업로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장제스 북벌 꿀잼이네요ㄷ ㄷ

@timesthinking

2 ай бұрын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뒤에 이어질 국공내전과 그 이후 이야기도 기대해주시기바랍니다 ^^

잘 보았습니다. 간혹 그 당시 일본에 대한 중국인의 시각이 어땠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나중에 한번 다루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timesthinking

2 ай бұрын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말씀주신 새로운 접근법에 대해서도 참고해서 다양한 시각에서 더 폭넓은 시각의 영상을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그 누구보다 반공에 진심이었던 남자.

장제스가 공산당을 탄압하지.....않고 유도리 있게 대처를 했다면..... 마오쩌둥에게 중국 대륙을 빼았기지 않았을듯.....

중국은 장제스를 놓친 게 중국 최대의 불행입니다. 덕분에 대기근 때 아사자가 엄청 나오고 문화대혁명 때도 떼거지로 죽고 거지 다 되엇죠. 그나마 장쩌민이 겸손한 자세로 중국을 일으켯더니 또 오만해져서 장쩌민 끌어내리고 시진핑 같은 자가 집권 망 ㅋㅋ

"중국 대륙"이란 표현...ㅈ.

잘보고갑니다

@timesthinking

2 ай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유익한 영상을 업로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장제스가 조금더 힘을 내서 공산당을 몰아냈어야 하는데, 아쉽다

@user-gm4dq1yn7c

2 ай бұрын

그럼 지금 대한민국 개ㅈ밥일듯

@user-cz4vr5kt5m

Ай бұрын

무뇌충댓글

중국 수천년 역사중 한고조의 북벌 주원장의 북벌과 함께 몇안되는 성공한 국민당의 북벌, 성공한 북벌인지는 좀 애매 하지만ㅋㅋㅋ

@TYsCookingChannel

2 ай бұрын

한고조는 북벌이 아닌데요?

@aoki8859

2 ай бұрын

@@TYsCookingChannel 잉 아닌가요? 그럼 제갈량의 북벌도 북벌 아닌가요? 똑같이 한중에서 거병 한건데요

@TYsCookingChannel

2 ай бұрын

@@aoki8859 東晉동진북벌, 南宋남송북벌, 제갈량북벌등 여러번의 북벌시도는 있었으나 성공한 사례는 명나라와 장개석북벌입니다( 원래 중원에서 살고있는 한족세력이 양자강이남에서 북벌성공한 ). 한고조는 중원에서 항우와싸웠고요, 제갈량은 실패했습니다.

@TYsCookingChannel

2 ай бұрын

@@aoki8859제강량은 북벌 실패했고, 한고조는 중원에서 항우와 싸웠으며, 동진북벌 실패, 남송북벌 실패. 원래 중원에서 살고있던 한족세력이 양자강일대에서 북벌성공한 사례는 명나와와 장개석입니다. 한중은 중원에 속합니다. 북벌의의미는 양자강이남에서 북벌을 시작해 성공한걸 말하죠.

@user-kt8bj1vz7k

2 ай бұрын

​@@TYsCookingChannel 북벌 맞음

장개석도 모택동 만큼이나 잔인한 넘이지.. 지가 이겼으면 더 죽였을걸?

@user-xx7wg7fk1f

2 ай бұрын

이미 기반이 다져져 있는데 굳이?

@TYsCookingChannel

2 ай бұрын

장개석이 중국을 통일했다면 특정인물 암살은 있을수 있어도 목택동이 집권후1949~1976년 7천만~8천만명의 대학살은 없었을 것입니다. (국민당 잔족세력70만 총살, 지주 200만명 공개비판 처형, 지식인및 저명한 교수 문화인숙청, 대약진운동으로 인한 대규모아사, 문화대혁명등등) 공산당을 죽다살게한 서안사변을 일으킨 장학량을 죽이지않고 평생 연금만시킨사례만 봐도 유추 해 볼 수 있듯이, 장개석이란 인물은 모택동과는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dyan9740

2 ай бұрын

@@user-xx7wg7fk1f 대만에서 얼마나 학살을 했는데. 비정성시란 영화가 그걸 보여주지. 상해사변도 공부해 봐!

@user-xx7wg7fk1f

2 ай бұрын

@@dyan9740 대만은 일본에 넘어가있다 2차대전 이후에 정통정부인 국민당에 넘어온거기에 기반이 잘 다져져있지 않았습니다. 아마 대륙이 장개석의 차지였다면 대만에서의 희생도 없었겠지요

@NH-vz6bb

2 ай бұрын

국민정부가 조선인들을 범죄자로 심판해서 씨가 안 남았을듯

너.미쳐네

통일은 무슨... 각 군벌들 그냥 수그리게 만든 정도지. 산시의 염석산과 동베이의 장쭤린 등 각지에 군벌들이 눈치보며 더이상 저항하지 않고 독립성을 유지하며 협조하는 정도. 그러니 공산당에 개박살나고 패배했지. 각개격파!

@user-rf1rs1zm8y

2 ай бұрын

서안에서 장학량이 뻘짓만 안했어도 공산당은 전멸했을거에요. 한줌밖에 안남았었는데...

@dyan9740

2 ай бұрын

@@user-rf1rs1zm8y 좋은 지적이지만 우리나라 빙신 사학자들이 가르치지 않는 결정적 내용. 소련이 만주에 진주하면서 일본 관동군 무장해제한 무기를 공산당에게 지급하고 급속도로 군대를 팽창하게끔 지원해서 곧 다른 정치세력의 활동은 금지하고 공산당이 군을 확장하도록 지원해서 장개석이 패배한 거지. 그게 가오강군. 중공군 중 최대 세력. 모택동 없어도 장개석은 패배할 수밖에. 나중에 모와 가오의 갈등이 그래서 생기고 등소평과 가오강 곧 고강 등 다섯 실력자를 중앙으로 불러들이는 오마진경으로 모가 그들의 세력을 약화시키게 된 것.

@dyan9740

2 ай бұрын

@@user-rf1rs1zm8y 마오가 없어도 장은 패배했어. 소련이 만주에서 공산군을 적극 지원했으니. 고강군. 관동군의 무기를 공산군에게 지원해 주고 공산군이 군을 충원하도록 도왔지.

근데 국민당이 왜 쳐발린거임? 국민당이 이겼으면 공산당은 진작에 없어졌을텐데

@아사람-m5g

2 ай бұрын

군벌을 조질때 안조지고 포용해야 할때 조진 장제스와 적에겐 죽을바엔 자살한단 마인드로 일본이 20억 위안규모의 돈이 퍼져있던 중국에 40억 위안을 풀려고 하자 이를 무력?화 시키겠다고 4천억 위안을 찍어냈고 이로인해 국민정부의 가장큰 지지층인 중산층들이 무녀저 내렸고 순진한건지 빠가인건지 몰라도 소련과의 친밀한 분위기를 2차대전 이후에도 이어가고 싶었던 미국이 국민혁명군의 중국 공산당을 향한 공격중단을 압박했고 이로인해 잠깐의 휴전동안 중국공농홍군은 전열을 가담듬고 방어전을 준비할수 있었고 일본패망 직후 만주를 인수하기 위해 들어온 국민혁명군의 만주인수 작업을 노골적으로 방해한 만주의 소련군정청 그리고 x군 y군과 국민정부 2인자인 리쭝런의 광서성 일대의 국민혁명군을 제외하면 빼면 오합지졸인 군벌군들 또한 전력을 집주하지 못한데다 만주를 향한 진경에서도 막무가내식 달리기 경주하듯이 진격하였으나 끝내 만주를 통한 소련의 물자지원을 끊는데 실패했고 일본군이 남겨두고간 엄청난 물자를 그대로 공산군에게 줘버린 만주 주둔 소련군과 빠르게 만주를 향해 진격해도 모자랄판에 모든 병력이 일일이 대도시들에 모인뒤 공격하게한 장제스의 전략적 오판등등 심지어 잘만하면 어떻게든 유지가 가능했을 47년말과 48년 극초반의 만주전선의 국민혁명군이 장제스가 집적 공농홍군의 공세를 받는 최전선을 시찰하며 독려했지만 말을 들어먹질 않는 야전 지휘관들의 트롤링으로 개같이 말아먹고 랴오선 전역에서 국민혁명군이 뼈도 못추리고 패배했고 하이화이 전역에서도 투입전차 전량을 잃는 대패를 겪었지만 장강을 기준으로 공군과 해군을 활용해서 어떻게든 장강을 도하 하려는 인민해방군을 충분히 막아낼수 있었지만 이미 사기는 지하까지 뚫고 떨어져 지친 중화민국 국군은 어떻게든 수도 난징에 남으며 사수를 고집한 총통대행 리쭝런의 바람과는 다르게 허무하게 장강 방어선이 무녀저 내렸고 국민정부 내에서 안정적인 집권 권력을 유지할수 있었던건 상하이 대부호들의 지지와 황푸 군관학교 교장출신으로서 많은 군인사들과 인연을 가진 장제스 뿐이였지만 국민정부의 1인자 자리를 두고 끝없이 장제스를 몰아내기 위해 삽질만 했전 군벌들때문도 있고 일개 지방 군벌들까지 야 나 국밍당 소속이야 이러면서 완장질을 해대니 그정도까진 아니였던 국민당 중앙정부와 주석인 장제스의 이미지도 걍 쟤넨 다 저래식으로 10창니면서 민심이반도 꾸준히 일어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