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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구 vs 이시드로 페레스(WBC L 플라이급 T.M) 14차 방어전

장정구의 흑역사 이시드로 페레즈 전 이야기 blog.naver.com...

Пікірлер: 39

  • @user-pp6rb4wj1h
    @user-pp6rb4wj1h8 ай бұрын

    한국 경량급최강자 장정구😊

  • @user-gt1ho1vk4j
    @user-gt1ho1vk4j6 ай бұрын

    장정구 선수의 경기는 한편의 감동영화😢

  • @jimlee1612
    @jimlee161213 күн бұрын

    지금 이거 보니까 그 때 왜 한국에 챔피언들이 많았는지 이해가 간다. 그냥 몸 안 사리고 죽기살기로 달려들었네..진짜 시장에서 자리싸움하는 아주머니처럼 싸웠네. 생각해보니 그 때 챔피언들이 다 저런식으로 싸운것 같다. 홍수환 부터… 머리 쓰고 몸 사리고 할 때부터 챔피언은 사라진거지

  • @user-li2zw5xz5p
    @user-li2zw5xz5p6 ай бұрын

    정상적으로 해서는 힘들겠다 싶어서 씨름하듯 붙들고 밀고 땡기고 펀치 교환보다는 체력싸움 했던 경기. 어쨋든 이기지 않았나 ? 글쎄요. 이기면 장 땡인가요 ? 지더라도 화끈하게 정당하게 붙는 게 나은가요 ? 각자 선택이라고 봅니다.

  • @user-cz7pg5mr1g
    @user-cz7pg5mr1g6 ай бұрын

    10:12 장정구 다운 10:58 1회전 엄청 빨리 끝남(공이 잘못 울린 것 같음)

  • @appetite4214
    @appetite42149 ай бұрын

    홈 어드벤티지가 적용된 경기이고 장정구2점 이상 진 경기. 다만 장정구가 포인트에서는 밀렸지만 밀어붙인 부분과 페레스가 격투기경기에서 금물인 상대에게 등을 자주 보인 부분도 변수가 된 것이 아닌가? 생각되기도

  • @user-yv1pk4mx9u

    @user-yv1pk4mx9u

    6 ай бұрын

    뭘2점져 이새끼야

  • @user-dt6vz7bx9v
    @user-dt6vz7bx9v4 ай бұрын

    사실 이 경기는 진경기... 장정구가 연습량도 부족했고 서서히 개인 사생활에 문제가 생기던 시기.

  • @jaehongkim6798
    @jaehongkim67982 ай бұрын

    홍수환 김기수 최용수 지인진 원정길에서 따온 진짜 챔피언...

  • @numnam5229

    @numnam5229

    2 ай бұрын

    김기수 X 이형철 O

  • @user-eo2id9yj7z

    @user-eo2id9yj7z

    Ай бұрын

    류제두 염동균 김철호 박찬영 이분들도 원정에서 챔피언 되신분들 입니다. 그렇다고 이분들이 유명우나 장정구ㅈ선수보다 훌륭한선수? 라고 말할수는없죠.

  • @user-vs9dm1gv6j

    @user-vs9dm1gv6j

    3 күн бұрын

    ​@@user-eo2id9yj7z염동균X

  • @shm6012
    @shm60123 ай бұрын

    저때는 잘 몰랐었는데.. 지금보니, 장정구.. 왜 이렇게 흐느적거리지?.. 지쳐서겠지만, 요즘 일본의 이노우에랑 비교해 보면, .. 기량면에서 넘 차이가 나는게 확연히 보인다. 우리나라 선수들은, 지금 일본의 탑급 선수들에 비해, 넘.. 흐느적 거리는 경우가 많다. 너무 많이 맞기도 하고.. 참, 안타까운 일. 우리 민족에, 복싱은 잘 맞지않는 종목일까?

  • @user-tu1id9hi6t

    @user-tu1id9hi6t

    3 ай бұрын

    그렇게 단정할수는 없어요 상대적인것도 있고 선수 스타일이 다르니깐요 이노우에가 만약 같은 체급이였다면 힘들수도 있어요.....

  • @user-un6mw6oi7b

    @user-un6mw6oi7b

    2 ай бұрын

    이노우예를 떠나서 곤잘레스 커버할이 몇년 일찍 나왔더라면.. 유명우나 장정구 보다는 확실이 레벨 있는 챔프였죠. 장정구 방어전 대부분 일본 애들이엿죠 지명 방어전은 상당히 고전 햇었고

  • @jimlee1612

    @jimlee1612

    13 күн бұрын

    저런식으로 죽기살기로 싸웠기 때문에 그 때 챔피언이 많았던거에요.

  • @user-pp6rb4wj1h
    @user-pp6rb4wj1h2 ай бұрын

    지금생각해봐도 항상감량고에 시달려서 후반에 체력이 떨어져음,10차방어정도하고 한체급올려으면.기량이 출충해서 성공했을것😊

  • @numnam5229

    @numnam5229

    2 ай бұрын

    저때 아마 아내와 장모 모녀가 전재산을 가로채 해외로 도주하기 직전인가 도주한 직후인가 그랬음.

  • @user-di4ez2xe6d

    @user-di4ez2xe6d

    12 күн бұрын

    @@numnam5229 그건 아니고 저때는 아직 장모와 아내가 돈을 가로채서 도주하기 전입니다. 돈을 가로채서 도주한 건 일본 원정이자 마지막 방어전인 15차 방어전 때에요. 하지만 이미 14차 방어전 부터 완전히 전성기의 기량을 잃어버린 상태였죠. 평소에도 예민한 성격인데 아내와의 불화와 감량고, 스트레스로 인해 수면제가 없으면 잠을 못 잘 정도였습니다.

  • @user-pp6rb4wj1h
    @user-pp6rb4wj1hАй бұрын

    6012 님 장정구 10차방어전 이전 경기보면 이노우에보다는 한수 위입니다..정구 전성기 시절 경기를 안보신듯 그리고 선수마다 상대성이 있어서 누가강하다 단정짓기는 그래요😊

  • @jimlee1612
    @jimlee161215 күн бұрын

    0:00

  • @user-ns6sk8nr6h
    @user-ns6sk8nr6h2 ай бұрын

    장정구는 4차방어진까지는 나름 훌륭한 기량을 보여줬지만 그이후부터는 복싱스타일이 굉장히 지저분하게 바뀜 체중조절에 어려움이 있다고 했는데 차라리 한체급 올려서 플라이급 도전을 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장정구 유명우 두선수가 롱런하면서 가뜩이나 비인기 체급에다 선수층도 얇은 주니어플라이급에서 했던 선수랑 또하고 또하고....거기다 대부분이 다 안방에서 방어전..... 너무 롱런을 하니까 세계타이틀전이 그다지 감흥이 없어짐 두선수가 복싱인기가 떨어진 것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고 봅니다 차라리 강자들이 우글거리는 페더급에서 정상에 올랐던 지인진 박영균이 더 위대한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 @user-di4ez2xe6d

    @user-di4ez2xe6d

    12 күн бұрын

    상세한 평가는 존중합니다만 정확한 평가는 아닙니다. 일단 복싱이라는 프로 스포츠는 팬들의 니즈와 흥행 수입을 바탕으로 움직입니다. 뭐 모든 스포츠가 다 그렇습니다만 어쨌든 복싱도 팬들이 원하는 니즈를 충족시켜야 흥행에 성공한다는 거죠. 주니어 플라이급이 경량급이라 중량급에 비해 인기가 낮은 것은 확실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상대적인 평가입니다. 경량급도 인기 국가들이 충분히 존재하고 특히 일본, 멕시코, 한국, 태국, 필리핀 등에서 엄청난 인기였죠. 북중미나 남미도 경량급 선수들이 적지 않았죠. 중량급과 굳이 비교할 이유가 없을 정도입니다. 때문에 동양인과 비동양인의 신체적 격차를 생각할 때 가망이 없는 중량급을 선택하기 보단 인기도 있고 흥행도 되는 경량급을 선택하는 건 당연한 겁니다. 그리고 선수층이 얇지 않습니다.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일본, 멕시코, 한국, 태국, 필리핀, 파나마, 베네수엘라 등등 경량급이 흥행되는 국가들에서 많은 프로선수들이 배출되었고 이 중에서 한국만 90년대 들어 복싱이 침체되었지 다른 나라들은 아직도 복싱이 인기가 있죠. 혹시 장정구 선수의 방어전 상대중 다차례 도전했던 선수들이 급이 낮은 선수라고 생각하시는 거 같은데 전혀 그렇지 않아요..... 헤르만 토레스는 3차례나 도전했는데 장정구 은퇴 후에 결국 챔피언에 등극하죠. 전성기 시절에는 ko율이 80퍼에 육박했던 강타자입니다. 일본에서 수입한 멕시코 용병이죠. 2차례 도전한 오하시 히데유키도 장정구에게 2번 도전했다 실패했지만 후에는 2번이나 세계 챔피언에 오르는 선수입니다. 일본에선 굉장한 인기가 있던 선수였고 '150년만에 나온 천재 복서'라는 별명이 있었던 선수입니다.

  • @user-di4ez2xe6d

    @user-di4ez2xe6d

    12 күн бұрын

    저때가 80년대인데 저때는 한국을 비롯해서 전세계 프로복싱이 전성기 시절이었습니다. WBC 라이트 플라이급(WBA 주니어 플라이급)은 엄연히 일본, 멕시코, 한국, 태국, 필리핀, 파나마, 베네수엘라에서 노리는 인기 체급이었고 강자들이 즐비했습니다. 박영균 선수도 훌륭한 선수입니다만 장정구에게 비교할 바는 아니라고 봅니다. 장정구 선수가 붙었던 선수들은 세계 챔프 선수들이 많았어요. 장정구 선수가 세계 챔피언이 되기전에 붙었던 알폰소 로페즈, 아마도 우루수아는 그 당시 당대의 강자라고 하는 힐라리오 사파타를 KO로 꺾고 챔프 등극한 선수들이었죠. 물론 단명이긴 했지만 그 두선수를 일방적으로 셧아웃 시켰고 후에는 힐라리오 사파타도 3라운드에 TKO로 작살내죠. 이후에 붙었던 헤르만 토레스, 소트 치탈라타, 이시드로 페레즈, 오하시 히데유키는 장정구에게 패한 이후에 모두 세계 챔프에 등극하고 장정구의 4차 방어전 상대인 도카시키 가쓰오는 전직 챔프였습니다. 장정구 쪽이 박영균 쪽보다 더 강자들이 우글댔어요.

  • @user-di4ez2xe6d

    @user-di4ez2xe6d

    12 күн бұрын

    거기다 지금 '국제 복싱 명예의 전당' IBHOF에 선정된 아시아 선수는 고작 4명입니다. 은퇴 이후 10년, 20년이 되어야 선정되기 때문에 파퀴아오도 아직 선정이 안되었습니다. 4명 중 한명이 장정구 선수죠. WBC나 WBA, IBF 같은 협회에서 '레전드 선정'이니 뭐 '명예의 전당'이니 선정해주는 것은 그냥 이벤트에 지나지 않고 주로 자기 협회 쪽을 많이 뛴 선수들을 우선해서 선정해서 공신력도 부족합니다. '국제 복싱 명예의 전당' IBHOF는 모든 기록을 면밀히 평가해서 긴 시간을 두고 선정하기에 객관성이 뛰어나고 여지껏 아시아 선수가 4명밖에 선정되지 않았다는 건 그만큼 명예 높은 자격이자 그 허들이 높다는 것입니다. 미국의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복싱 잡지 '링'에서도 80년대에 장정구에게 '코리안 호크'라는 별명을 붙여주면서 총 6페이지에 걸쳐서 특집기사를 써주었습니다.

  • @user-on7fl8rp5s
    @user-on7fl8rp5s5 ай бұрын

    유명우와 붙으면 도저히 이길수 없는 구조다

  • @user-zl4bt6xl1y

    @user-zl4bt6xl1y

    4 ай бұрын

    장정구를 이한경기만 보고 평가하면 안됨.. 체급에서 올타임 no.1 이 장정구임

  • @user-on7fl8rp5s

    @user-on7fl8rp5s

    4 ай бұрын

    @@user-zl4bt6xl1y 권투는 상대성이다

  • @user-pp6rb4wj1h

    @user-pp6rb4wj1h

    2 ай бұрын

    유명우 보담 장정구가 하수위😊

  • @mkmk-m5c
    @mkmk-m5c7 ай бұрын

    장정구가 3점이상 진경기! 잡고 늘어진것 벌점대상 °°

  • @user-rn3dq1wz7y
    @user-rn3dq1wz7y8 ай бұрын

    지금 다시 봐도 페레즈가 2~4점 정도는 이긴 경기였음.

  • @user-yv1pk4mx9u

    @user-yv1pk4mx9u

    6 ай бұрын

    썩은동태눈깔이노

  • @user-gf1vl1uq4n
    @user-gf1vl1uq4n5 ай бұрын

    다운도 당했고 계속 밀린 경기인데 판정승이라니 적지였으면 5점이상 판정패

  • @user-du1we1no2i
    @user-du1we1no2i3 ай бұрын

    장정구는 한국의 경량급의 전설이지만 체급을 올려가며 석권을 하는 레전드 반열에는 못 미쳤다 단 한 체급도 올리지 못했다

  • @user-mv4wr2ue3i

    @user-mv4wr2ue3i

    3 ай бұрын

    좀 모자리나 ㅎㅎ

  • @MBC참피언스카웃이교덕
    @MBC참피언스카웃이교덕11 ай бұрын

    대전충무체육관 가서. 직접관전했던 경기였는데

  • @LABYLINTH4
    @LABYLINTH411 ай бұрын

    장정구의 흑역사 이시드로 페레즈 전 이야기 blog.naver.com/glen4/220781321651

  • @user-mr7il8rn4r
    @user-mr7il8rn4r4 ай бұрын

    이경기는장정구가진께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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