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 - 나는 너를
Музыка
나는 너를 - 장현
시냇물 흘러서 가면 넓은 바닷물이 되듯이
세월이 흘러 익어간 사랑 가슴속에 메워 있었네
그토록 믿어온 사람 내마음에 믿어온 사람
지금은 모두 어리석은데 이제 너를 떠나간다네
저녁노을 나를 두고 가려마 어서 가려마 내모습 감추게
밤하늘에 찾아오는 별들의 사랑이야기 들려줄거야
시냇물 흘러서 가면 내사랑 찾아오겟지
모두 다 잊고 떠나가야지 보금자리 찾아가야지
저녁노을 나를 두고 가려마 어서 가려마 내모습 감추게
밤하늘에 찾아오는 별들의 사랑이야기 들려줄거야
Пікірлер: 544
어쿠스틱기타의 섬세한 스트로크 전주, 절제되고 맑은 드럼과 함께 장현의 목소리 시작, 가볍지만 깊은 베이스기타가 안정되게 받쳐줌, 귀곡성 합창 반주 등장, 어느새 가미된 관악기와 그것의 사라짐... 이것은 하나의 교향곡이다! 요즘 가요에서 찾아볼수 없는 격조가 있다!
@user-uv4yl3lw5o
2 жыл бұрын
♡♡♡♡ ♡♡❤❤ 음악하시는 분이시네요 미국에서 하세요. 이제 마음껏
@user-kr8mc3hm8s
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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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kr8mc3hm8s
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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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lh8sj4fj4p
2 жыл бұрын
운전중 라듸오에서 나오갈래 장현이아닌.다른사람같아서 목소리확인차 들어와 다시들어봅니다 역시 테크닉이 절제된 , 교항곡에공감!!!
@shanghoshin4471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음악의 세분화된 정교함의 정답을 읽습니다!
1970년대 초반 고딩때 Folksong 가수들의 노래는 낭만이 있었습니다. 신중현, 장현, 서유석, 홍민, 이장희, 김세환, Twinpolio 등....
장현이 나와비슷한 나이인데 이제 많이 늘것겟네. 건강한모습으로 오래오래 좋은 노래 부르시길~
@user-vx2wh3ne9x
16 күн бұрын
이미 고인이 되셨어요..
다시 들어도 옛노래들 가사는 정말 예술입니다.
@user-yf1rd9ug1i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알려지지 않은 뮤지션얼림
@user-yf1rd9ug1i
Жыл бұрын
힐링캠프 음악든고 사세여
역시 7080세대 노랫말엔 깊은 정서들이 ...
울 부부의 애창곡을 다시 듣게 되어서 넘 좋으네요 다방에서 커피 한 잔 마셔가며 이 노래 멜로디에 맞추어서 손짓-몸짓 다 했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 시간이 지나고 나니 그리운 그 시절 이 노래에 우리 부부 추억에 젖어봅니다
옛날에는 트롯 일색인줄 알았었는데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이런 보석같은 명곡이 있었다는게 놀랍네요 어렸을때 삼촌들이 즐겨듣던 곡이었습니다 보사노바인지 리듬은 모르겠는데 매우 경쾌한 리듬에 슬픈 감성이 담겨있어 아름답습니다
@musictopia6409
3 ай бұрын
흘러간 가요를 전부 트롯곡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보사노바는 아니구요 보사노바는 삼바리듬에 재즈를 가미한 브라질의 대표적인 재즈 리듬입니다 대표적인 작곡가는 Antonio Carlos Jobim입니다
장현의 나는 너를... 18번곡으로 부르고 다시 듣고, 또 가사 되새기며 또 부르는 63세 장현앓이, 제2의인생 퇴근길에 들으면 너무 좋아요, 좋아.
신중현의 우는 기타소리와 장현의 특유의 아련함, 아 너무 좋다.
@user-nx2cv7hh5h
4 жыл бұрын
우는 기타소리가 아니라~~ 목소리로 내는 코러스다,ㅋㅋㅋ
@user-ym5cs9wk8m
3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user-ie4sc9jr9v
2 жыл бұрын
아 이런 투박한 표현 너무 멋지다...우는 기타소리래..
요즘 노래보다 옛노래가 정서적이고 이노래 너무 좋아요
지금 가요에선 찾을수 없는 시적 감각 언어들 수십년전에 들려졌던 곡들은 하나같이 황홀한 시어들로 우리의 가슴을 일렁이게 한다 ~~
정말로 반가운 노래에요. 청소년기에 라디오를 통해 자주 들었던 노래를 이제 중년의 나이에 다시 듣게 되네요. 이 노래를 부른 가수 '장현'님을 인터넷을 통해 찾아봤어요. 안타깝게도 고인이 되셨어요. 명복을 빕니다.
참 철들어서 70년대는 암흑시대인줄 알았는데 그 때 들리던 노래들은 또 왜그렇게 가슴시리게 서정적인 노래들은 많았는지 시대의 반영이라서인지---
@user-tv9mb5wl3g
5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듣고 있으면 잊고 있던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지요~~
@user-kr4ju1vw8v
3 жыл бұрын
동감합니다 괜시리 눈물나네요
@heesukchae7048
Жыл бұрын
암흑 시대 아닙니다 모두가 잘살아 보려고 산업 전선에서 전쟁터에서 후손들위해서 총대를 메고 희생했던 위대한 시절이라 봅니다 좀더 긍정적으로
@Sigmar-guide-us
Жыл бұрын
@@heesukchae7048 암흑시대 였을지언정, 노력한 자들 모두가 빛납니다.
@user-kh1jf6yl3x
Жыл бұрын
@@Sigmar-guide-us 위대한 지도자는 없고 노력한 자들이 빛난 시절이다 ㅋ.... 그럼 임진왜란 당시 수군에 이순신 장군은 필요 없고 노력하는 노꾼 만 있으면 되는 것이군요....
장현은 노래를 시로 승화시킨 가수다!!! 가사를 읽어도 노래가 되듯이 그의 노래는 시 그자체다!!! 명복을 빕니다!
참으로 좋은 노래이며 정말 좋은 목소리의 가수 입니다. 짱!!!
이노래들으면. 70년대가 주마등처럼 지나간다...
신중현이가 작곡한 모든 작품중 최고걸작,~~ 신중현 본인은 을 최고로 치는거 같지만, 코러스로 귀곡성을 삽입한건 정말 천재적이엇다,ㅋㅋㅋ
Lately i fall in love with old korean songs.
@sookwonkim574
3 ай бұрын
Absolutely, you would fall in love with Corean Folksongs.
국민학교시절 반침(방 밖에 있는 마당에 접한 마루) 에서 배깔고 엎드려서 숙제하면서 라디오에서 듣던 노래... 4시에 노래실은 고향소식....이라는 프로를 들으면서 숙제를 하곤 했었는데...그 어린시절이 벌써 40년 전이 되어버렸네요...이 노래를 들으면 항상 포근한 고향의 어린시절이 떠올라서 좋습니다..
@user-dv9wi1oj7s
3 ай бұрын
아. 아스라한. 세월이여. 여러분 행복하셔
가사도좋고노랫말도아주좋아요장현씨가그리워요
심금을 울리는 목소리와 애잔한 코러스가 나의 눈물을 훔쳐갑니다.
아직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나이가 먹어갈 수록 가끔 떠오르는 노래가 있더군요.. 이 노래가 바로 그 노래입니다. 새벽 감성 제대로 느끼고 갑니다!!
@user-pj5bf6zb8c
11 ай бұрын
😊
이노래 전주가 나오면 바로 뭉클한 그 어떤것이 가슴속에서 훅 치밀어 오른다!! 그게 뭘까? 아픈 기억같기도 한 설움 한바가지 훅 올라온다!!~~~
@user-hp9qz7jr3u
4 жыл бұрын
마음 깊이 공감합니다.
@user-ym5cs9wk8m
3 жыл бұрын
@@user-hp9qz7jr3u 저도요 공감에 한표입니다.
@user-ql2qg1xy3t
2 жыл бұрын
그게 바로 추억 아닐까요?
@user-in9em5rd2k
2 жыл бұрын
추억
@user-vl7oi9xd5e
Жыл бұрын
#
나이는 얼마 안됐지만 이노래 너무 좋네요.그냥 멋짐
@user-ur6js7vi7f
2 жыл бұрын
나는 댁이 참 좋아요^^
장현 1945~2008 저는 미련 이라는 곡을 특히 좋아합니다 * 내 마음이 가는 그곳에 너무 나도 그리운 사람 갈수없는 먼곳이기에 그리움만 더하는 사람 ~ 코스모스 길을 따라서 끝이 생각할때에
@user-ql2qg1xy3t
4 жыл бұрын
저음의 목소리가 가슴을 울리지요..
@user-tk2rm3ep2p
5 ай бұрын
이리. 일찍 가셨구나 .😢
한번뿐인 인생ㅡ두번 올 수 없는 오늘 소중히 보냅시다ㆍ
어린시절이 생각나게 하는 노래 ~ 왠지 옛생각이 나는 노래 ! 내가 50중반 넘으니 그 시절이 가끔 그리워지네
신중현사단의 수많은 가수들이 주옥같은 노래들로 한 세대를 풍미했지만, 그래도 이 곡만은 그 당시 신중현 선생 마음을 가장 고스란히 담은 곡이 아닐까 쉽다.
@user-xm4db2yj5d
3 жыл бұрын
ㅂㅃㅂ
인생은 이빨이 아프기 전 후로 나뉜다 이빨들이 우수수 흔들리고 내 인생 꼬꾸라지는 듯하다 슬프다ㅠ
@sam_fool
5 жыл бұрын
너무 슬퍼요 건강 관리 잘 하세요
@user-cy6lz9by1j
4 жыл бұрын
임프하시고 새롭게 청춘을 맞이하세요
@user-yw2hl1me6i
4 жыл бұрын
흐흐흐
@jjangking9658
4 жыл бұрын
요새는 임플란트 있어서 좋습니다. ^^
@user-yw2hl1me6i
4 жыл бұрын
크일나따~~ㅎㅎ 우수수뽑힐텐데~ 이빨이안좋으면 치매도 빨리온데요~ㅎㅎ 위아래양옆으로 다 아좋은데~ ㅎㅎ 임플란트해줄사람?
신중현사단. 70~80년대. 우리의. 정신을 힐링한 천재입니다
미치도록 좋아 했던 나는 너를 기타로 배우면서 보사노바 리듬을 알았고 샾에서는 고고로 죽이던 노래 사무치도록 그립습니다
그 시절에 이런 싸이키델릭한 사운드를 구현했다니... 역시 신중현... 아마 미국이나 유럽에서 태어났으면 믹재거나 데이빗보위와 동급이었을 뮤지션.
20대 많이들어던곡이데 50중반이되어듣고있네요 세윌이 많이 흘러네요
94년 20대초 신입사원 시절에 회식때 부장님 18번 대표곡.. 그립네요ㅠ
@Lottewinner
11 ай бұрын
그때가 그리운걸까 그때의 내가 그리운걸까
잊혀지지않은 좋은 음악들은 많은분들에게 평생 마음의 양식이죠 그래서 늘 감동의 연속입니다 감사합니다,
@user-qm1ts7ns2n
7 жыл бұрын
멋진말입니다^^
다시들어니 앳추억이 생각나네요 홁백시절로 돌아가고싶다
@user-pc8sv5dh1z
4 ай бұрын
돌아가기싫어요,......너무 아프잖아요.
@user-tv8gd9bt4f
2 ай бұрын
아픈시절이기도하고 고생많고 밥굶던시절이기도하고 추억이있던시절이기도하네요😊😊
@user-hh1vt7iu2l
2 ай бұрын
@@user-pc8sv5dh1z 정이 있잔아요 제가 먼저 추억으로 돌아가보고 좋으면 연락 드릴께요, ㅎㅎ
1분 05초 부터 노래 끝날때까지 어렴풋이 들리는 귀신소리같은 백 코러스가 압권 ~~ 수십번 리플레이 해서 들었는데 넘 좋아요
전주 기타 소리에서 끝남~~~
요즘 이노래를 연습중인데 이분위기 감성 도저히 흉내조차 낼수 없네요. 장현님은 독보적인 노래하는 음유시인 이라는걸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감상잘하고 갑니다
드라마 시그널의 주제곡으로 만나니 더욱 반가운 노래...
왠지 소주한잔이 생각나게 하는 노래.명곡이네요
난 이노래 넘 잘불러 77년 회사 야유회때 대상으로 fm라디오 받았지
@user-od6xo5lw4s
6 жыл бұрын
cosmos space 많이 웃었어요
@user-ih1nl2on7t
6 жыл бұрын
김병경 이노래유행할때라디오가인기였지요좋아겠네요😆
@dyk4085
6 жыл бұрын
새보다자유로워라 어른얘기하는데 버릇없이
@user-qk5je1fk8q
5 жыл бұрын
정말...😜...
@sam_fool
5 жыл бұрын
늦었지만 축하 드립니다
Just as the stream flows, The love that has flowed through the years has been filled in my heart.A man who has believed so much Now everyone is foolish and now I'm leaving you.I will leave the evening glow for me. I'll tell you the love story of the stars coming in the night sky.I'll find my love when the brook flows I forget everything and I have to leave.I will leave the evening glow for me. I'll tell you the love story of the stars coming in the night sky.
고등학교 졸업하고 불량친구따라 무작정 서울올라가 대합실이라는 스탠드빠에서 웨이터 하면서 유일하게 감명있게 들었던 그노래
너무 좋은 노래..가사도 멜로디도♡
@tnt5358
7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참 맛나게듣 던노래다 노래방가면 절대안빠지는 노래 가사좋고 반주좋고 70 ~80세대라면 통키타 맛에 안빠진 사람은 없으리 라~~
정말 좋내요
이어폰 좌측에서 쏟아지는 키타소리~쥑이네~~
대학시절 사랑했던 한 여인을 못잊어 지금도그리움으로남아 애타게그리울때면노래방에서불러봅니다 애절한 마음으로
@bykim1962
5 жыл бұрын
찿아보세요, 어쩌면 그녀도 당신을 그리워 할지 모르잖아요. 나이들어 옛시절 그리워 하면서 그저 제 생각을 적어 봅니다.
@user-cy6lz9by1j
4 жыл бұрын
찾아보세요 인생 별것없어요 사랑하며 살기도 힘든 세월입니다 아마 그녀도 어디선가 선생님을 생각할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user-dk7kj6xs8r
4 жыл бұрын
만나더라도 실망할 게 뻔합니다
아득하지만 또렷하네요..정말 명곡
미국에 온지 너무오랜세월후에 듣는 이음악 (님그리워요)
❤🧡💛💚💙 가슴 속에 맺혀 있었네 I couldn't FORGET it. NEVER
여고시절때 많이 불렀던 노래.. 그때가 그리워지네요..
오늘은 유달리 당신이 무척이나 그리워지네요
@user-cx3gz5vy5e
4 жыл бұрын
ㄱㅊ?
70년대 서부영화같은 ..지금으로 치면 장고에 딱 맍는
1975년 대륜고등학교 3학년10반 소풍때 생각나네^^
Крутая музыка из отличного сериала 10 из 10!
노래가 서정적이네요..참좋으네요.
역시 코러스가 일품입니다
노래가~~~눈물나게~~"멋져요~~
어렸을때 많이 듣던 노래. 이분이 장현씨였구나.
어렸을 때 전파사 하시던 아버지가 잘 틀어주시던, 정말 좋아하던 곡입니다 잘 듣고 갑니다❤
1970년대 이 노래처럼 듣기 좋고 멋진 노래들이 많았죠. 서유석의 , 4월과 5월의 , 이종용의 (오리지날 버전) , 하남석의 , 등...
너무좋다 시그널에서 듣고 원곡찾아듣네요
아득한 청춘시절 좋아했던 노랜데 그시절 를 생각하면 마치꿈을 꾸고 있는것만 같아요 ~
tvN 드라마 시그널에서 듣고 좋아서 계속 든고 있어요
천재의 목소리는 차원이 달라 기교가 아닌 그무언가가있어
친구들이 생각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초딩 저학년 때 친구들과 신중현이 노래에 빠져서 환장했던 기억이 난다 미인이란 곡을 점심시간 교복바지 안에 입고있던 백바지를 잠시 입고서 미인을 신나게 부르곤 했었지 장현의 이곡도 참 좋아했던 것 같다
물안개처럼... 아지랑이처럼... 옛추억이 피어나네요~♡
아런히 떠오르는 옛사랑
장현과 신중현 두분 신이 지은 인물중의 보물.
분명우리는 가는곳이있어요ㆍ신이 우리를 위해 영혼을 불어넣음ㅡ 시내가 강으로 강은 바다로 물도 가는곳이 있어요ㅡㅡ잘되어 있죠ㅡ
우리는 언제나어리석은 판단을하나봐
밤하늘에 찾아오는 사랑이야기 ~ ~ 한 편의 좋은 시 ! 가슴 시린 옛 추억을 소환해 봅니다.
장현씨 노래도 좋아했습니다 !!
신중현씨는 위대하십니다.
@user-vz3oy7lv3r
3 жыл бұрын
신중현님은 그냥 신의 재림👍
@user-wk9be8iv6r
3 жыл бұрын
임마 산중현 아나다 장덕 오빠 장현 형님 이다 그냥 귀싸대기 때리고 싶다
@user-ju7os6zz2q
3 жыл бұрын
@@user-wk9be8iv6r 작사 작곡이 신중현이고 장현이 장덕 오빠 장현이 아니라 동명이인 다른 장현시다! 알고 좀 댓글달길!
1970년대를 대표하는 희망과 자신감이 느껴지는 노래이네요 참 좋아요
시냇물 바다의물 세월 가슴속에ㅡㅡ노래참좋읍니다ㆍ우우우
우리 아부지께서 장현 선상님 음악을 넘 조아하셔용
신경쓰지마시구건강이나 잘챙기시구.오빠가만나자면 어디로갈때니아무걱정마세요 제가.걱정되시는건몾믿는건지 우린 하느님 아름다운 성탄절응보내구 오라버니빛나는모습을보구 외로두보았습니다 오빠 제가 어지럼즈으로ㅗ입원하구 무서워 서 젊은의사한때같더니너무아파서울구 돈은주구나와서 아직몾가 그렇지 전 그리늙지두않구 아줌마가잘하는치과가있다구 데리구 간다구 해서 같이가면 위안이돼겠죠 오빠 힘들게하지않을게요 언제라두 만날수있으니 어머님산소라두같이갔다오면좋겠어요 저지금 이런슬픈노래는 마음이상해서 싫어요~♡☆
나 군시절 우리 중대 크리스마스 노래 대회서 이 노래 불러 1등 먹고 3박 4일 휴가 나갔지 근데 나 휴가 나간 동안 우리 동기들 윗동기들한테 엄청 두들겨 맞았는데 난 그 두들겨 맞는 대열서도 용케 빠졌지 ㅋㅋㅋ
@user-tx3hw3lt3p
5 жыл бұрын
여진종
@user-cy6lz9by1j
4 жыл бұрын
ㅎㅎ 운이 좋으신 분이군요 아마 평생 운좋게 사셨지 않나 싶습니다
찔레 꺾고 가제 잡던 어린 시절 그 때가 생각나서 참 고마워요
55년생 입니다 70년대 지겹도록 듣고 불렀던곡 제귀엔 베이스키타 소리만...ㅋ
장현 선생님 힐링되는 노스탤지어 목소리 황홀합니다.
옛시절이 새릇새릇 나는 노래~~~
@user-rn1co2wq8e
5 жыл бұрын
나는이노래불러서친구들이야이런노래가있냐구마니도놀려지그노래도모르는촌스런운친긔들은다어디있는지연락되면전화해라. 옥희 남실 정자 순옥이두복이나는미화야
갑자기 생각나서 찾아봤는데... 추억하고 갑니다~
굿
Translation 나는 너를 (Naanun nurul) I Will Forget You 시냇물 흘러서 가면 (Shinaemool heulusuh gamyun) As a little creek flows 넓은 바닷물이 되듯이 (Nurbun badamoori doedushi) To join a vast ocean 세월이 흘러 익어간 사랑 (Saewori heuluh egugan sarang) The love ripened by the times flown 가슴속에 메워 있었네 (Gasumsogae maewo issunnae) Is filled in my heart 그토록 믿어 온 사랑 (Gutoroc meedo on sarang) The love that was dearly believed in 내 마음에 믿어 온 사랑 (Nae mawoomae meedo on sarang) The love believed in my heart 지금은 모두 어리석음에 (Jigumun moedoo orisugoomae) Now all in foolish vain 이제 너를 떠나 간다네 (Ejay nurul tona gandanae) I leave you now. 저녁 노을 나를 두고 가렴아 (Jonyog nowool narul doogo garyoma) Go, the twilight, leave me behind 어서 가렴아 (Osuh garyoma) Hurry and go 내 모습 감추게 (Nae mosub gamchoogae) So I can be hidden 밤하늘에 찾아오는 (Bomhanurae chaja onun) In the night sky comes 별들에 사랑이야기 (Byoldurae sarang eyagi) The love stories of the stars 들려 줄 거야 (Deleo jool goya) That I will tell 시냇물 흘러서 가면 (Shinaemool heulusuh gamyon) As a little creek flows 내 사랑 찾아오겠지 (Nae sarang chaja-ogedji) Hope my love will find me 모두 다 잊고 떠나가야지 (Moedoo da itgo teonagayaji) I shall forget all and leave 보금자리 찾아 가야지 (Bogoomjari chaja gayaji) In search of my final solace 저녁 노을 나를 두고 가렴아 (Junyog nowool narul doogo garyoma) Go, the twilight, leave me behind 어서 가렴아 (Osuh garyoma) Hurry and go 내 모습 감추게 (Nae mosub gamchoogae) So I can be hidden 밤하늘에 찾아오는 (Bomhanurae chaja onun) In the night sky comes 별들에 사랑이야기 (Byoldurae sarang eyagi) The love stories of the stars 들려 줄 거야 (Deleo jool goya) That I will tell 세월이 흘러서 가면 (Saewori heulusuh gamyon) As the time flows by 내 사랑 찾아 오겠지 (Nae sarang chaja ogedji) Hope my love will find me 모두 다 잊고 떠나가야지 (Moedoo da itgo teonagayaji) I shall forget all and leave 보금자리 찾아 가야지 (Bogoomjari chaja gayaji) In search of my final solace 보금자리 찾아 가야지 (Bogoomjari chaja gayaji) In search of my final solace 보금자리 찾아 가야지 (Bogoomjari chaja gayaji) In search of my final solace Sung by Chasik Jung (Signal OST Part 3) Remake of the original song by Hyun Jang (장현) and composed by Joonghyun Shin (신중현)
@DAEGU_TUL_TTAK_KOREA
5 жыл бұрын
놀라운 정성에 추천 누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놀방 나의 18번곡 ㅎ
홍민씨 천국 에선 행복 하세요 🎉🎉🎉
장현님 보고싶습니다 정말 좋은 노래입니다^^
뭣땜에그런지가슴이뭉클해진다
좋아요 아주아주
세월이 흘러가도 내사랑은 찿아오질 않는군요~ "미련""빗속의 여인"등 주옥같은 노래 를 남기고... 가버렸습니다.
@user-gm9sn5od8g
7 жыл бұрын
비가
73년인가 중학교때 흑백TV에서 처음 들었던 장현의 노래.. 따라 불르고 했지요...
맞아요 70년대가 주마등 처럼''''아 ~~
언제들어도 정겹내요 옛추억이 떠올리는 노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