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 - 미련 (1972) "남매의 여름밤" 2020 삽입곡

Музыка

. 남매의 여름밤(2020)
각본 감독: 윤단비
출연: 양흥주 박현영 최정운 박승준 김상동

Пікірлер: 31

  • @user-le3kj1eo6c
    @user-le3kj1eo6c2 күн бұрын

    음악좋아하는 1인으로 장현노래 ;미련;만 45년 불렀는데 그래도 좋아요~ 명곡 중 명곡 이 노래를 부를때마다 박수 많이 받았습니다, 그누구도 흉내내지 못할 장현만의 감성 노래

  • @user-yj4rb8td4u
    @user-yj4rb8td4uАй бұрын

    정말 훌륭한 영화입니다. 음악 선정이 뭐라할 수 없을 정도로 탁월해요.

  • @user-yd6gx9uk1t
    @user-yd6gx9uk1t3 жыл бұрын

    영화 남매의 여름밤 명장면. 영화는 영화관에서 봐야. 영화 볼 때의 아련한 기억이 저절로 나네요. 영화에서 3가지 버전의 미련을 들었는데, 모두 너무나도 정말로 좋았어요.

  • @user-ug5vc8pg2p
    @user-ug5vc8pg2p3 жыл бұрын

    태어난 다음 해 나온 음악이네요 어느덧 오십줄.. 급변하는 세상속에 여유와 낭만이 있는 노래 넘 좋습니다 힐링 되네요 ~^^

  • @user-js5lf8yg2y
    @user-js5lf8yg2y4 ай бұрын

    장현님 노래 미련 넘좋아 요 감사드림니다 🎉❤

  • @user-su1hl4db1f
    @user-su1hl4db1f3 жыл бұрын

    경제적으로는 많이들 어려운 시절이었지만 그때가 그리워지는건 저뿐만이 아니겠지요...

  • @Aps5700
    @Aps57003 жыл бұрын

    깊이 빠져드는 노래입니다 옛날엔 따라 부른 노래지만… 과거를 미리 염두에 두면서 불렀죠.. 옛날 한구석이 다시 들춰 지네요

  • @ksj7887
    @ksj78872 жыл бұрын

    장현의 "미련" 이 노래는 들을때마다 모든 동작멈춤이 되었었는데 이번 리메이크는 이 노래가 가진 느낌을 가장 잘 표현한 것 같아서 더욱 가슴이 반응합니다..

  • @user-qx3cb6gk5p
    @user-qx3cb6gk5p Жыл бұрын

    옛날 노래들은 무언가 특별해요 애기때 듣던 노래인데 지금 들어도 가슴 저미도록 좋은걸 보니ᆢ

  • @user-ld7il5de4j
    @user-ld7il5de4j2 жыл бұрын

    그때 청춘은 아니었지만 장현 선생님의 좋은곡들이 영화나 드라마에 쓰인다는건 아마도 그시절 감성을 잘담아준다고 봅니다...장현 박인희 이연실 은희...너무나도 아름답고 개성적인 보이스입니다...

  • @user-gx4by2pn3u
    @user-gx4by2pn3u4 ай бұрын

    끈적한 거미줄같은 목소리 끌어당겨주시는 당신의품에서 눈을감아보렴니다. .❤

  • @user-db8ty8xo6g
    @user-db8ty8xo6g3 жыл бұрын

    신중현 선생이 쓰신 곡들의 완성도는 지금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근접하기 어려운 수준이라고 느껴집니다. '미련'도 세월이 흐르면서 더 깊이 와 닿고, 사실 '석양'같은 곡은 엄청나잖아요..

  • @hyun2130
    @hyun2130 Жыл бұрын

    작년에 보고 가을 늦더위에 다시 봤는데 잔잔하니 슬픔이 전해지네요. 사랑하는 사람 모두 떠나보내고 세 식구 남아서 식사하면서 옥주 울 때 가슴이 미어지네요. 노래도 넘 좋고요.

  • @user-vl7sr9sh6y
    @user-vl7sr9sh6y Жыл бұрын

    역시나 옛날 노래가 좋네요.

  • @pim950
    @pim9503 жыл бұрын

    단순한 악기 구성이지만 감동은 대단합니다.

  • @mookiss
    @mookiss2 жыл бұрын

    노래 좋네요 오늘 처음 들었습니다 잔잔하고 무언가 그리워지는 느낌입니다 그게 뭔지는 모르겠지만 그런데 그립네요

  • @hyun2130
    @hyun2130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사람과 아프게 헤어지고 들으니까 가사가 딱 맞네요.ㅠㅠ 미련이 많이 남네요.

  • @utopro
    @utopro9 ай бұрын

    오늘 넷플렉스에서 영화보는데 이 노래가 나오더라구요. 감독이 이 노랠 알까 싶은 젊은 분이던데 영화 보니 알겠더라구요. 이처럼 감수성이 뛰어난 사람이니 설사 이 노랠 몰랐더라도 찾아낼 수 있었겠구나 싶더군요.

  • @user-qs9ds2so8g
    @user-qs9ds2so8g3 жыл бұрын

    햐..제 18번이기도 한 ㅋ잘부르진몬하지마는

  • @Somdari
    @Somdari2 жыл бұрын

    같은 노래이지만 영화에 삽입됐던 음악은 좀더 느렸던 버전으로 기억합니다. 느낌이 완전 다르네요

  • @user-pb4gi6er9b
    @user-pb4gi6er9b Жыл бұрын

    남매의 여름밤..장현과 임아영의 미련..

  • @musicandsky
    @musicandsky2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만 듣고 있으면 왠지.. 어디론가 떠나야만 할 것 같은.....

  • @user-wk2yk7tt4x

    @user-wk2yk7tt4x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저는 40년전에 샌프란시스코로 떠났었지요

  • @musicandsky

    @musicandsky

    Жыл бұрын

    @@user-wk2yk7tt4x 미련 노래를 듣고 미련 없이 떠나셨군요^^ 샌프란시스코 살기 좋지요? 40년이면 이젠 제2의 고향이라고 해야 겠어요👍

  • @user-qu9yh5dd1z

    @user-qu9yh5dd1z

    13 күн бұрын

    @@musicandsky 솔직히 말씀드리면 30년 살다가 건강이 악화되어 2009년 역이민 해서 오늘날까지 연명합니다 그러나 몽환적으로 산 인생이지만 고맙고 비교적 찬란했어요 다행히 아직도 건강합니다 관심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musicandsky

    @musicandsky

    12 күн бұрын

    @@user-qu9yh5dd1z 어느 곳에 계시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user-qn3gf5xn8q
    @user-qn3gf5xn8q2 жыл бұрын

    배고픔은 사람을 이성적이고 감성적이고 착하게 만들지만, 배부름은 인간을 감정적이고 이기적이고 악하게 만든다.

  • @saintmoon-lm9rb
    @saintmoon-lm9rb Жыл бұрын

    지금은 2022년 11월 10일

  • @user-xv7wc5xs2o

    @user-xv7wc5xs2o

    11 ай бұрын

    지금은 2023년 8월 31일

  • @user-cf6rk6jh8t
    @user-cf6rk6jh8t2 жыл бұрын

    쓸쓸하네요

  • @user-vq1qy7cf3g
    @user-vq1qy7cf3g10 ай бұрын

    저런집에 살고 싶었지ㆍㆍㆍ그러나 그건 꿈 이었지ㆍㆍ빨간 이층 양옥집에 그 아이는 너무 예뻣어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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