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덕- 어느날갑자기 (1986)
나 이제 지금까지 너무다른 곳에서 관망하며 살았던것 같에요 내자신의 모든것을돌아다 볼수있는 그 소중한 시간들을 잊었던 거예요
(후렴)도대체 내가 무엇을 생각 했을까요 지금껏 나는 어디서 헤메고 있었을 까요
아무리 찿으려고 애를 서봐도 도무지 내자신을 이해할수 없어요 사랑하는 연인도 나에겐 필요하지 않아요그모두가 괴롭고 슬픈 예기인걸 어느날 갑자기 나에게 다가온 현실을 발견했을때 너무도 변해버린 내모습을 보았죠
그것은 모두가 꿈이었다는걸
Пікірлер: 41
지금 나와도 히트에 히트가 될 곡이네요....
가수 장덕 누나는요 저 하늘나라 에서요 부디 행복 하세요 편히 쉬세요
맑고고운음성 너무 그립습니다 ᆢ
잠시 인간 세상을 다녀 간 음악 천재 소녀........
뒤늦게 발견한 영롱한 아름다운 선율의 노래 차 운행하면서 매일 듣고 있네요
정마로 아까운 사람 장덕 이젠 하늘 천국에서 있겠다""
참좋은사람인데.. 노래도좋네요
노래너무너무 좋아요
잘 듣고갑니다 . 감사합니다
노래 진짜 좋다..
노래좋다 목소리 좋다~
헤르만헷세 유리알유희 모든것이 꿈이었다는걸 삶이 지옥같을때.
가요계의 큰 별이 떨어지는 충격. 지금도 실감이 안나네요. 너무 그리워요, 보고싶어요 .덕이님!
많은 시간이 흘러도 늘 그리운 사람..장덕
@user-nl6xi2bp6j
5 жыл бұрын
세월이가면갈수록 더더욱 그리운 그이름 장덕.
좋아요.
좋은곳으로가셨을거예요
태어나서 제일좋아한 여인 두번다시 돌아오지 못할곳으로 가버린 공주님 가슴속에 묻어요
@user-nl6xi2bp6j
5 жыл бұрын
공김 동감
가사가 너무 좋아요
@user-nl6xi2bp6j
5 жыл бұрын
장덕누님은 가수이며 몽상가이며 철학자이며 수도자. 가사의수준이 상당히높음
충격이야
누나나이 26살에 이런노래를 만들어 부를수 있는걸까요 이렇게 의미심장한 가사를가진~ 누나는 노래하는 수도승이었을까요?
표현할 방법이 없는 그리움 슬픔
@user-nl6xi2bp6j
5 жыл бұрын
미치도록
@user-nl6xi2bp6j
5 жыл бұрын
그걸보고 가슴미어진다고 하는거죠
가사가 정말 좋네요다 자신의 얘기ㅠ ㅠ
@user-nl6xi2bp6j
5 жыл бұрын
노래가사에 끝없는반성과 성찰하는 수도자같은 장덕누나
너무 좋다..
@user-bm8gv3sy2i
4 жыл бұрын
용권시 미화 아시나요?
@user-bm8gv3sy2i
4 жыл бұрын
용권아 건강해라 큰형이다
항사응원해요노래사랑해요영원히영원히기역해요있지안을게요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조회수 대비 좋아요가 적다니ㅜ
개인적으로 이곡이 님떠난후보다 더 잘 만든 곡같음
@user-nl6xi2bp6j
5 жыл бұрын
철학적 의미의 수준높은 가사 곡
@user-nl6xi2bp6j
5 жыл бұрын
누나노래는 비(non) Hit곡도 Hit 곡 못지않게 좋음
고등하교시절 참 좋아했던 사람이었는대..... 뭐 그리 바빠서 그뢓게 가셨나요?! 일찍가ㅕ셨나요?!
난 지금까지 너무 다른 곳에서 방황하며 살았던 것 같애요 내 자신의 모든 것을 돌아다볼 수 있는 그 소중한 시간들을 잊었던 거예요 도대체 내가 무엇을 생각했을까요 지금껏 나는 어디서 헤매고 있었을까요 아무리 찾으려고 애를 써봐도 도무지 내 자신을 이해할 수 없어요 사랑하는 연인도 나에겐 필요하지 않아요 그 모두가 괴롭고 슬픈 얘기인 걸 어느 날 갑자기 나에게 다가온 현실을 발견했을 때 너무도 변해있는 내 모습을 보았죠 그것은 모두가 꿈이었다는 걸
@user-bm8gv3sy2i
4 жыл бұрын
아~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user-bm8gv3sy2i
4 жыл бұрын
아~ 마음이 아프네요
가사 중 변해버린이라고 쓰셧는데요 변해있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