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단점이 확실 하지만 일단 사고싶다 - 엣징거 핸드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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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61
오오 드디어 나왔나요? 싶었는데 아니었네요ㅎㅎ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와... 돌리는 방향반대랑 잔량은 진짜 치명적인데요?? 거기다 축 중앙을 돌리는게 아니니 전동으로 만들수도 없겠네요~
기존 엣징거 그라인더의 단점을 그대로 계승했군요. 해외 롱텀 리뷰들에서도 공통적으로 이 부분을 단점으로 언급하고 있습니다. 잔량이 적어서 여러 종류의 원두를 번갈아가며 사용하기 좋다는 게 핸드밀이 갖는 가장 큰 장점인데 이건 좀 치명적인 것 같습니다. 투입한 원두를 모두 사용하려면 매번 링버 홀더를 분리해서 털어줘야 하는 핸드밀이라니...
좋은 영상 항상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장단점이 확실하네요.. 보통 한번에 원두를 한 잔 분량만큼 갈아서 마실텐데 단점이 너무 쎄네요. 손잡이가 내부에서 날에 부딪히는 것도 그렇고. 저가형 제품이 아닌데 아쉬운 점이 많네요. '에스프레소 분쇄도도 가능한데.. 매번 청소해서 꺼내야 잔량이 남지 않고 재사용이 가능합니다.' 군요... 물론 에스프레소 전용으로만 갈 경우 원두를 좀 더 넣어서 갈고 덜어내면 되지만 에쏘, 드립 왔다갔다 사용하려면 매번 청소해줘야 하겠네요.....
최근에 DF 들인 이후로 코만단테를 많이 안쓰긴 하지만.. 핸드밀도 갬성인지라 엣징거 관심이 있었는데 잔량이 참 애메하네요. ㅎㅎ
하이엔드급이라니끝까지 시청하고싶네요
선그라스 하니까 어디서 본거 같은데요 ㅎ 친근감이 있어용
으앙 코만단테 산지 며칠 안되었는데 ㅋㅋ 새 하이엔드 핸드밀이라니
잔량... 역시 나의사랑 코만이~
아마 핸들에 바깥날을 연결시키려다 보니 아랬쪽에 중간날이 연결될 수 밖에 없고, 그래서 불가피하게 풍차라고 하신 그 부분을 만들 수 밖에 없었던것 같습니다. 아랫부분을 더 넓힌다고 해도 결국 토출구 자체는 좁을 수 밖에 없으니 로스는 생길 수 밖에 없는 구조네요. 대신 청소 자체는 쉬워지니 집에서 한잔씩 뽑아마시는 사람이라면 이게 맞을지도?
엣징거 날을 사용해 볼 수 있는거랑 날 분리가 편한게 정말 좋긴한데.. 핸드밀이 저리 잔량이 있는건 아쉽긴하네요. 매번 분리청소할 순 있지만 , 잔량을 원두통에 넣어줄떄 짜증날듯.. 홈카페로 1g이상 로스율은 상당히 크기 때문에 그냥 버릴수도 없고..
잘봤습니데이 👏👏👏 좋은 음식 드시고 병원도 가 보셔요.👍👍👍💪💪💪💓💗💞💖💝💕
4월초부터 나온다 나온다 하더니 계속 미루고 .. 그래도 계속 기다리고 있었는데 잔량이 심각하네요 그냥 다음번에 코만 나오면 코만 사야겠어요
잔량이 불편하긴 하지만 에소용으로도 잘뽑아내는군요. 브루잉도 궁금합니다 ^^
장점은 그런데 단점이 너무 확실해서 구입 할 필요성이 없어지는 제품이네요..
다 커버가능하다 싶었는데 밀 사이에 끼는거 보고 구매의사를 확실하게 접음 ㅋㅋㅋㅋ
겉보기에는 고급스러운데 하나하나 뜯어보면 사용하기에는 번거롭고 잔량이 치명적이네요… 이거 만든사람들 테스트는 안해보고 만들었나…
@user-jx6rm3qf6c
Жыл бұрын
그냥 안좋은 그라인더라 생각하기 보다는 특이한 구조에 따라오는 단점이라고 생각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앞으로 개선이 될수도 있조
콘버가 고정이고 링버가 도는 구조라니 진짜 특이하긴 하네요. 잔량 측정하실때 애매한 표정으로 응?? 하시길래 "아... 잔량이 제로구나" 했는데 반전이네요;; 잔량 털려고 그라인더 측면 툭툭 쳤다간 자석으로 고정된 바스켓이 빠져 참사 일어날 것 같고... 뭔가 아쉽습니다ㅠㅠ
와....단점이 너무 치명적이네요..헐..
풍차 날개라고 표현한부분은 날의 설계가 일반적인 핸드그라인더와 반대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 구조가 있을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 일반적인 핸드그라인더는 축에 안쪽 날이 달려있기 때문에 저런 구조가 필요가 없게 되는 것이죠, 구조적인 한계인것 같습니다. 물론 설계를 조금더 잘 한다면 로스율이 조금 줄어들수 있긴 하겠지만요, 날의 방향이 반대라는 것의 특징이 전반적인 컨셉인것 같네요 핸들을 반대로 돌리는 것도 그것과 관련된 특징이 되는 것이죠.
리뷰제품 잔량 남는건 진짜 큰 단점이네요... 집에 전동/수동 그라인더 둘다 있는데 수동은 잔량 거의 안남는다가 제가 쓰는 큰 이유중 하나라...
분쇄 굵게 하는 분들은 좀 낫겠는데 에쏘로 할라믄... 갈리고 나온 원두 무게가 랜덤하다, 이러면 곤란하네요 많이... 식세기 돌리려고 해도 베어링 녹이지 않을까 싶고... 가격 대비해선 계륵인 듯
대부분 로스팅 업체가 분쇄 기준을 코만단테와 ek로 둬서 코만단테는 어쩔 수 없이 사야돼요 ㅋㅋㅋ
상세 리뷰 감사합니다. 6:49원두 덜 때 나무 스푼을 사용하시면 되겠죠.
엣징거 핸드밀 스킵하고 메져 오메가 핸드그라인더 기다려야겠넹.... 소문난 잔치에 먹을게 없누
갖고는 싶지만 내돈주고 사기는 뭔가 아까운 느낌.. 저는 홀츠클로츠 사서 잘 쓰고있습니당ㅋㅋ
코민이는 예쁜데, 엣징거는 좀 비싼 후추갈이처럼 생겼어요… 갬성 무시모태!
우와 부상투혼 직업정신 직입니더
여타 핸드밀에 비하면 상업용 하이엔드 수준의 맛과 품질은 내어주나 잔량이 문제이긴하네요.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수 없는 것인가...
여지까지 봐온 단점들을 나열해보면 1. 손잡이가 자석으로 고정이라 갈려고 돌릴떄마다 위 아래로 흔들린다 2. 손잡이를 안에 넣었을때 안쪽 버 날에 툭툭 쳐져서 내구성에 영향을 줄수있다 3. 손잡이가 작두수준이라 종이가 썰린다(다른리뷰 내용이지만 안전상 문제가 매우 크다고 봐야할정도) 4. 원두를 한번 갈고날때마다 링버 홀버를 분리해서 털어줘야한다, 원두 잔량이 남는다(이건 감수하고 이 핸드밀을 써야하나 의문이 들 정도) 5. 아래 자석받이가 가운데에 자석이 있는 구조인데 생각보다 결착력이 약해서 잘못치면 원두통이 잘 분리되는일이 벌어진다(다른리뷰내용) 6. 원두통의 자석이 가운데 있는 구조때문에 원두를 덜어낼때 쇠 스푼은 사용이 어려운점이 있다 장점들도 나오긴 하지만 (콘버 조절이 쉽다라는점.... 말고 딱히 뭐?) 이걸 굳이 40만원대를 주고 사다 써야할지 의문이 들 정도로 설계를 이상하게 만든 부분들이 많아서 딱히 끌리지는 않는 제품이네요 리뷰를 보자면; 다른 여타 단점들을 제치고 원두잔량이 남는다는 그 하나만 보자고해도..............
코만단테 매출 상승 최고의 견인차 엣징거.
단점이 더 크게 느껴집니다. 가격때문에 더 크게.
어디서 많이 보던방식이라 했더니 세테랑 같은 방식이네요
강호동,싸이,이수지 헷갈립네다 ㅋ
맨인블랙 포스
상남자 특 : 썬글라스 씀. 빠른 쾌유를 빕니다!!
소방차?
단점이 너무 큰거 같네요. 로스는 둘째치고 매번 청소하는게 여간 귀찮은게 아닌데^^;;;
잔량이 !!!! ㅜㅡㅜ
나는 나는~읍읍읍 왜나를 싫어하나~
보다보니 장사꾼이네. 그렇지, 커피맛은 둘째치고, 취미생활은 역시 장비빨이지.
숟갈은 나무스푼을
코만단테를 넘어보려 했으나 가격만 넘은걸로....
손이 많이가는 그라인더 네요 ...패쓰
썸넬보고 MZ세대 컨셉인줄 알았는데 다래끼라니....
플라스틱 스푼 쓰면 됩니다.ㅋㅋ
돈데기리돈데기리..돈데끄만.....
제작자가 왼손잡이구나
로스 실환가.....
저팔계 같아욧!! ㅎㅎㅎ
로스율 치명적인단점이네요..
수동 그라인더의 장점 : 뭔가 멋있음 그냥 커피를 가는것 뿐이지만 장인같아 보임 단점 : 이걸로 에소프레소나 아메리카노를 뽑아먹어도 커피로 보충되는 칼로리 보다 소비되는 칼로리가 더 많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듬
@elvenisar
2 жыл бұрын
칼로리 소비가 더 많.... 오히려 좋아!!!ㅋ
@JIN-blue
2 жыл бұрын
단점도 장점인데...?
잔량 심각하네요 ㄷㄷ 하이엔드가 기본을 못하네;
안좋은걸 다 가지고 있네
나는 나는 ㅈ..
비싼 쓰레기네요
잔량 폐급이네...
40주고 사고싶지 않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