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명국] 전투神 김경중 프로를 상대로 탱크의 힘으로 몰아붙이는 이점섭 프로의 저력!

Ойындар

안녕하세요
2002년 제2회 KBS 장기왕전 48강전
(당시) 김경중 八단 vs 이점섭 四단의 대국을 준비해봤습니다.
제한 시간: 자유 시간 각 15분 초읽기 30초 3회
#귀마대귀마 #김경중 #이점섭 #중포

Пікірлер: 16

  • @jjohn3117
    @jjohn31174 жыл бұрын

    Good

  • @user-nj4pv6xe1l
    @user-nj4pv6xe1l5 жыл бұрын

    이런 해설 너무 재밌고 좋습니다! 장기해설이 유튜브에 거의 없다시피하는데 정말 가뭄의 단비 같습니다

  • @user-ug2wp9kz8q
    @user-ug2wp9kz8q5 жыл бұрын

    시간가는줄 모르고 시청했네요. 영상 감사합니당 :)

  • @simpsonbong6517
    @simpsonbong65175 жыл бұрын

    명국 해설 잘봤습니다.

  • @user-em9kq9rh3l
    @user-em9kq9rh3l2 жыл бұрын

    글씨 때문에 기물이 안보여요

  • @Geno_Whirl
    @Geno_Whirl4 жыл бұрын

    30:25 프로들에게도 초읽기의 압박은 강하군요 ㅠㅠ

  • @user-ot1de3ww5f
    @user-ot1de3ww5f3 жыл бұрын

    추억의 명대국이네요^^2002년이면 제가 장기 그만두고, 바둑에 심취해서 대회 나갈 당시였는데, 이점섭 이분 실물이 꽤나 동안 였던기억 나네요 QQQ탱크라는 닉을 가지고 네오장기 엠장기 선풍을 몰았던 기억도 나고 ㅋ,98년 당시 황문수, 김경중, 이점섭,김종대, 다들 생각 나네요^^ 부산 신라대학에서 전국대회 할 당시, 끝나고 술도 한 잔씩 하고, 그 당시 저도 네오장기 태권도펭귄 으로 인터넷에서 좀 유명했는데, 면마장기랑, 제가 만든 외귀상마입궁장기( 제가 만든포진)으로 오프라인에서 용두산공원가서 도장깨기 장기로 푼돈깨나 벌었던 짭짤 했던 기억나네요^^ 부산에서 최고수들은 용두산가면 만나게 된다는 괴담 아닌 괴담이 돌정도 였으니 그중에 한 사람이 바로 부산장기 김종대( 잘생기고,장기 잘두고, 근데 싸가지는 무진장 없는...그래도 나한테는 형님 하면서 잘따랐던 미워 할 수 없는 캐릭) 그리고 이점섭님 와이프는 그 당시 여군 였다는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황문수님 술 엄청씨리 좋아하고, 사람 진짜 좋은분! 그당시 김경중프로 완전 잘생기고,매너좋고, 그당시 분식집 한 걸로 기억나네요^^ 남의 신상 다깨네 ㅎㅎ 비밀로 합시다! 정프로님~~아참~~ 김종대 이시끼는 나이30대 중반 인데도 백수에다가 장가 안가고 ㅋㅋㅋ그러니 싸가지가 밥말아 먹었지 ㅋ 종대야 미안하다~ ㅎㅎ 그래도 장기 실력만큼은 그당시 전국 10걸 안에 들정도 였으니...

  • @Justin-qi1qu
    @Justin-qi1qu5 жыл бұрын

    요세 김경중 프로나 김기영 프로는 뭐하시나요? 브레인티비에서 볼수가없네요

  • @saranghaedodelccayo
    @saranghaedodelccayo5 жыл бұрын

    36:00분시점에서 중포로 장을치면될거같은데요.프로님.

  • @dsdryr

    @dsdryr

    5 жыл бұрын

    시점을 정확히 알려주시겠어요?

  • @user-xb2js2nm8x
    @user-xb2js2nm8x5 жыл бұрын

    초읽기에 몰리시다니.. 당시 김철6단이랑 했던 대국에선 시간승하시던데

  • @yoonhj0909

    @yoonhj0909

    Жыл бұрын

    시간승이 아니라 총대국시간 종료로 인한 점수승이었죠.

  • @user-lz2yj4xk8u
    @user-lz2yj4xk8u4 жыл бұрын

    형 장기전문적으로배우려면 어떻게해야하나요

  • @user-gc6ln1bw1f
    @user-gc6ln1bw1f4 жыл бұрын

    09:32에서 초포가 한병을 취하면 한의 귀마쪽 포가 한 칸 넘어서 초차를 노리면 차가 잡힐 거 같은데 어떤가요? 성립하는 수인가요?

  • @user-gc6ln1bw1f

    @user-gc6ln1bw1f

    4 жыл бұрын

    만약 한에서 포를 넘기면 초상이 상장을 부르는 수가 있을 것 같은데 초차를 살려줄 수는 없으니 한궁이 우측으로 한칸 틀면 초차를 좌측으로 빼서 차대하는 수가 있네요 ㅎ

  • @user-hz8wh1zt9k
    @user-hz8wh1zt9k11 ай бұрын

    자막빼주세요.방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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