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1회 왕위전 20회 (2008년 결승 1국 김기영 vs 김경중)

Спорт

이체배 1회 왕위전 (2008년)

Пікірлер: 10

  • @sungakim4941
    @sungakim4941Ай бұрын

    최고!

  • @antinvestors
    @antinvestorsАй бұрын

    국수님이 예전에 장기는 힘의 균형이라 그러셨는데. 이 팽팽한 경기에 살짝 기울어지니 바로 승패가 나내요.

  • @loving_vincent
    @loving_vincent2 ай бұрын

    대 경 중

  • @user-qz7de2uz4f
    @user-qz7de2uz4fАй бұрын

    와 노신예님ㅋㅋ 지금은 용된건가? 16년전 안동건프로 꽃미남 이었네 김경중9단 승리하길 바라며

  • @chldnqhd
    @chldnqhdАй бұрын

    내가 유일하게 시간 맞춰서 장기 챙겨본게 김기영 김경중의 경기였다 오후 2시에 했던거 같은데 당시 농협에서 초코칩 쿠키 사와서 기다리며 봤던게 기억나네 알고리즘에 김기영 김경중 뜨길래 그 생각났는데 2008년인거 보고 깜짝 놀랐다 내가 그때쯤에 경기 챙겨봤거든 그래서 내가 챙겨봤던 유일한 그 경기가 뜬건가? 싶어서 봤더니 아니네 내가 본건 김기영 초 김경중 한이었는데 김기영이 첫수로 졸을 안열었고 김경중도 병을 안열고 시작해서 포 왔다갔다 하다가 결국 김기영이 이긴 경기 당시 해설이 만번 하면 9999번은 첫수로 졸 여는데 예외적인 수가 나왔다고 했었음 그 경기는 결승이 아니었나 보다

  • @user-ym2qw4cx5d
    @user-ym2qw4cx5d21 күн бұрын

    진짜 최악의 해설이다

  • @user-og1nu5pb8c
    @user-og1nu5pb8cАй бұрын

    대회장기와 인터넷 장기는 진짜 실력을 판가름 하기에는 한계가 있음... 진짜 실력은 돈내기 할 때 나옵니다. 2000년 이전까지만 해도 프로기사 대다수는 일정한 직업 없이 돈내기 장기로 근근이 먹고 사는 사람이 대부분이었음. 지금 기준 환갑 넘은 사람 중 이름 좀 알려진 8,9 단들 거의 모두 그랬음.

  • @chldnqhd

    @chldnqhd

    Ай бұрын

    돈내기가 실력을 판가름 할수있다는 근거는? 생계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기 때문이라서 그런가 대회는 부와 명예 둘다 걸려있는데?

  • @rabong3264

    @rabong3264

    Ай бұрын

    무슨 근거도 없는 불필요한 말을 하고 그러세요 어휴....

  • @ztzeros

    @ztzeros

    Ай бұрын

    대회 상금은 돈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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