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잘때마다 팔베개 해달라고 찡찡대는 시바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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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곰이(Gom) (Shiba inu)
성별 : 여(female)
생일 : 2015.07.01
특징 : 노란털에 흰양말 시바견, 앙칼짐
별명 : 쪼꼬미 (쪼꼬만 꼼이)
이름 : 탱이(Taeng) (Black tan Shiba inu)
성별 : 남(male)
생일 : 2015.03.13
특징 : 검정털에 황금양말 시바견, 가슴에 드래곤, 듬직하지만 개엄살
별명 : 귀탱이 (너무 귀여운 탱이)
이름 : 여우(Yeo woo) (White Shiba inu)
성별 : 여(female)
생일 : 2018.10.04
특징 : 하얀 털에 귀,등,꼬리 콩고물 묻음, 시바 같지 않고 강아지 같은 성격
별명 : fox(북극여우), 흰또(흰색 돌+I)
Ending Song provided by 미무
/ @mimu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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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85
ㅋㅋㅋ1 제목에 발베개로 써있는데요
여우가 귀신을 봤나..
집을 못구해서 그런지. 삼시바와. 가족들이. 힘들어. 보이네요
곰이는 진짜 아기같으네요 ㅋㅋㅋㅋ
쪼꼬미의 귀요미 징징❤❤❤❤
제주살이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마음에 드는 숙소가 빨리 구해지길 바라겠습니다.
곰이 애기 💛💛💛
여우는 귀신을 본다시바
아몬드 반짝반짝 눈, 살짝 끝이 올라간 촉촉 코, 곰이 미모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이쁘당
やっぱり庭がある家が良いね
강아지들의 직감도 믿어보세요
곰이 공주님 덕에 구석에서 자는 집사라니 ㅋㅋ
꼼이는 진짜 사람애긔같아...
엄마와 아빠 껌딱지인 아가들!😊😊😊😊😊
얼른 집을 구해야 편하게 지내실텐데
저도 강아지랑 제주도에서 잠깐 살았었는데
쪼곰이 진짜 사람인줄 팔베개를 원하니 쪼곰이 귀엽다.
솜이랑 쪼꼼이랑 자세 똑같이 자다가 자세 바꿔자디가 깼네요 ~ 엄마 껌딱지 쪼꼼이~ 신나서 뛰어다니네요 ? 여우랑 탱이도 나왔네 ? 쪼꼼 침대밑에 숨었네 ? 산책하는데 유모차타면 어떡해 ? 탱이오빠처럼 걸어야지 ~ 쪼꼼 여우랑 산책하며 이제 잘걷네 ? 여우는 누웠고 쪼꼼 앉아있네 ? 솜랑 곰탱여우 귀여워요 ~ 즐거운주말잘보내세요 ~~ ❤😊
여우,곰,탱이 사랑스런 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