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면 합법적으로 민폐를 끼칠 수 있는지 항상 고민하는 것 같다

진짜 기존 상식을 깨는 창조적인 나라다

근데 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타고 다니면 저 이동수단을 위한 복지가 나오고 진짜 장애를 가지신 분들도 더 눈치 안 보고 다닐 수도 있겠다

퇴근 후 정말 지쳐있거나 그럴 때 솔직히 편리할 것 같은데 ㅎㅎ 무엇보다 휠체어로 저렇게 돌아다닐 수 있게 도시가 되어있다는게 더 충격. 서울만 가더라도 큰 브랜드 빌딩 아니고선 휠체어로 이동하기 불편한 도시임

와우.... 월E에서 다리를 쓰지않고 이동수단을 타고다녀서 다리가 퇴화된 사람들 보는거같네요

저런 모습을 보니 갑자기 기분이 좋아집니다. 정말 중국의 젊은이들이 앞으로 저렇게만 살아준다면 중국을 걱정할 필요가 없을것 같습니다.

와 이거 월E에서 본장면인데 현실이 되다니

발상 자체가 진짜 남다른 민족이다 ㅋㅋㅋㅋㅋ 진짜 알면 알수록 차별화된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민족이다 ㅋㅋㅋㅋㅋㅋ

장애인에 대한 길의 편리성은 확실히 좋아질 듯 하네요. 집 주변만 봐도 휠체어를 타고 들어가기에 힘든 턱들이 많고, 호텔이나 식당에 장애인을 위한 오름판(?)이 부족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휠체어를 타고 다닌다면 장애인의 접근 편의성 개선속도가 빨라지지 않을꺼 싶습니다.

대단한 중국인들, 계속 그렇게 대단해지길......

걸어야 수명이 늘고 건강합니다.

근데 또 한편으로는 진짜 불편한 사람이 차별적인 시선 안받아도 되고 보편화 되면 인도의 단차 같은 불편한 부분에 대한 인식이 커져서 더 나은 환경이 조성될 수도 있을 거 같기도 하고...?

휠체어 의자에 변기를 달아서 이동중에 대소변을 볼수 있게하면 중국 문화의 정수를 국제사회에 보여 줄수 있을텐데 아쉽네

공용품으로써의 디자인, 유니버설 디자인의 이상향은 장애가 있던 없던 모두가 필요에 맞게 사용하게되는 것이죠🫶 예를들면 머리감는중에 눈을 뜰수 없으니 용기에 새겨진 점자로 린스랑 샴푸를 구분하는것처럼요!

진짜 생각이 깨어 있는 미래 젊은이들이 모여있는 나라 답다 .. 다른 쪽으로 존경스럽다. 제발 울나라랑 역기지만 말자 .

10여년전 휠체어 전용 철로 만들어서 운영하면 교통체증이나 안전면에서도 괜찮을거라고 생각한적 있었음. 그렇게 되면 건물 시설들이 장애인이나 비장애인 모두에게 적용되는 것으로 변화하게 될 것 같고 커스텀 하기에도 좋을 듯함

다리는 있으나 다리를 쓰지 않는 bing 신이라고 부르고 싶네요

저 나라는 정말 기괴하다...

이 뉴스 보고나서 저는 처음 애플 에어팟 나오던 때가 생각 났네요ㅎㅎ 처음 나왔을때 보청기 같은걸 끼라고?? ㅡㅡ;; 했는데 전 세계적으로 보편화가 된게 신기할 따름이었죠! 어쩌면 차후엔 어느 기업에서 1인용 휠체어를 멋지게 만드는 날이 있지 않을까요?

오히려 실제 장애인 분들께 있어서 장애인분들의 이동할때의 편의성과 이동권에 있어서 발전 가능성이 있기에 괜찮은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