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뭐 하는것도 없는데,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네요.
여러모로 힘든 상황이지만, 용기내서 3명이서 브롬핑을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는 멀리 일본까지 다녀왔구요, 후지산 후못토파라 캠핑장을 오래전부터 꼭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이번에 드디어 소원성취했습니다.
정말 정말 너무 너무 감동적인 순간의 연속이었습니다. 여러분도 꼭 한번 후지산 캠핑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정말 강추!!!! x 1000000000
혹시 궁금하신점 남겨주시면 최대한 답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브롬톤은 언제나 벨로엥.
Kevin MacLeod의 Ishikari Lore에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 표시 4.0 라이선스가 적용됩니다. creativecommons.org/licenses/...
출처: incompetech.com/music/royal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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