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나를 떨리게 하나요 그대” 이부분 목소리 살짝 갈라지는 듯한 느낌 너무 좋음...

@iseeyou42

3 жыл бұрын

너도..?

@user-ox7ds1tu8t

3 жыл бұрын

@@iseeyou42 나두

@eunlee1338

3 жыл бұрын

ㅇㅈ

@berryblue5175

3 жыл бұрын

야나두

@user-gc8tj2pv8c

3 жыл бұрын

그것땜에 딱 잠이 안오는 순간 부르는노래같음. 처음듣다가 내가 잘못들었나 하고 깜짝놀람. ... 아. 어떻게 이렇게 만들지? 어떻게 이렇게 부르지?

너무 좋아너무좋아너무좋아

@user-rd2wk2ye9o

3 жыл бұрын

찐이다

@ryan_2358

3 жыл бұрын

잉? 형이 여기서 왜 나와요?ㅋㅋㅋㅋㅋ

@user-vx4ss2ig3n

3 жыл бұрын

형이 왜 여기서나와

@user-jz3rg2pm5p

3 жыл бұрын

이 형은 왜 여기서 나와ㅋㅋ

@user-zp7ut9hc6j

3 жыл бұрын

형이 이렇게 여기서 나와버리면.. 하읏..

내 나이 마흔 아직도 이 노래를 들으면 와이프가 보고싶고 설레인다 어디가서 얘기하면 미친놈 소리 들을거 같아서 여기에만 남겨본다

@jaemyoungsong4679

2 жыл бұрын

나도 그래요.ㅎ

@ellie2924

2 жыл бұрын

멋있어요🙊

@user-nv7qr2nx9t

2 жыл бұрын

케인인님 한판해요

@user-ei5dn3lw4d

2 жыл бұрын

나이에 비해서 프로필이 힙하시네요!

@user-lz7bk9jj3h

2 жыл бұрын

@@user-ei5dn3lw4d 뭘요 지누스케랑 동갑인걸요 ㅎ

I'm here because byeon woo-seok fav. This song😊

배경사진이 저러니까 꼭 공원에서 범준씨가 버스킹하면서 들려주는 느낌이에요.

@R-Dacha

3 жыл бұрын

오 저도 딱 그 생각했는데 ㅋㅋㅋㅋ

장범준이라는 장르가 있어... 그느낌 알꺼야다들...

@soulstar7370

3 жыл бұрын

장범준이라는 장르... 캬.... 제대로다 진짜... 인정합니다👍🏻👍🏻👍🏻👍🏻

@mgim20

3 жыл бұрын

크 맞지

@LKang-un5vm

3 жыл бұрын

RG RG~ 이찌이찌~

@user-jj8ij8lz8z

3 жыл бұрын

인정... 뽕이 차오른다~~

@user-rp5yv1kx3j

3 жыл бұрын

문문도 좋음

I'm here, because Byeon Woo Seok. ☺️

장범준은 봄도 가을도 아니고 그냥 추억인거 같음. 어느 계절이든 그 계절에 녹아있는 추억을 떠올리게 만드는거같음.. 이런 노래를 듣게 해줘서 그저 감사할따름

빠져들게 만드는 포인트ㅜㅜㅜ 1. 갈라진 목소리 2. 1절 후렴부분 너무 가성으로 힘빼서 부른거 아닌가 했더니..뒤에 진성으로 절규하듯 부르니 감동이 배가 되고, 더 애절하게 들림ㅜㅜ 음악천재 킹범준👍

@user-rf2fc3lm9e

3 жыл бұрын

갈라진 목소리 리얼..

@heffist387

3 жыл бұрын

진짜루 반가성×갈라짐까지 심금터칭 감당불가ㅠ

@user-te4xn5rm1i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우와

@kjk3279

3 жыл бұрын

진짜 이번 노래 갈라지는 반가성 어후... 친구들 사이에서 장범준이란 별명 갖고있었는데 이제 내려놔야겠네요...ㅠ

목소리 갈라지는거 ㄹㅇ 잠안와서 목잠긴채로 부르는것같아서 개좋다

@user-lk9gm4zb4v

3 жыл бұрын

@@zbxl5228 진지충

@user-pz8iy7jh4k

3 жыл бұрын

@@zbxl5228 아가리하세여

@user-vp1wz4lc8k

3 жыл бұрын

@@zbxl5228 이런게 섹스지 뭐가 섹슨데!

@user-xf9fo9ds9k

3 жыл бұрын

@@zbxl5228 ?

@user-ht2xv3id2j

3 жыл бұрын

@희대의미친놈 닉값 씹ㅋㅋㅋㅋㅋ

"나를" 까지는 지를거같은데 "떨리게 ~ " 부터 뭔가 애닳아서 잠못이루는 잠긴목소리 .... 하 너무 가슴 갠질갠지럽게 부름 ㅠㅠ

Im here cz byeon woo seok said he likes this song🥺

진짜 잠 안와서 새벽 4시쯤에 아파트 앞 공원나와서 노래부르는거같아 미쳤어

@user-ms9rg1un1j

3 жыл бұрын

헐 저 지금 03:58분인데 못 자고 있음ㄷㄷ

@janeausten1

3 жыл бұрын

남자들이 더 좋아하는 범주니형..ㅋㅋㅋ

@user-uh4if8tr1f

3 жыл бұрын

새벽 4시에 노래부르면 시끄러울텐데...

@yys5962

3 жыл бұрын

@@user-uh4if8tr1f 요새 방음부스 있자나요

@janeausten1

3 жыл бұрын

@@user-uh4if8tr1f 빛현우

노래에서 새벽공기 느껴지는건 처음이네

@user-uz3cv3sv7r

3 жыл бұрын

사진때문아님?

@user-yf2kf4pu7c

3 жыл бұрын

소름

@user-nz8wi3gw5k

3 жыл бұрын

@@user-uz3cv3sv7r 사진빨도 있는듯 ㅋㅋㅎ

@user-cn8gd7jv1m

3 жыл бұрын

@@user-vb2sy2zt7x 아파트에 불 많이 꺼져있는거 보면 새벽 맞을걸요

@user-vf7wf5fp5e

3 жыл бұрын

ㄹㅇ 일산호수공원 근처 아파트 느낌 오짐ㅋㅋ

이 곡은 진짜 역대급으로 잘 뽑힌 것 같아요 한국노래 들으면서 이런 느낌드는 건 처음임

@lauraneko0301

3 жыл бұрын

이 말 정말 공감해요... 엇 장범준이다! 하고 아무 생각 없이 들었는데 순간 시간이 멈춘 느낌. 온 귀와 마음과 감정이 한 순간에 합쳐져서 녹아드는 느낌...

@bom4rang

3 жыл бұрын

프사 극혐이네요

@user-mt2hc3ff8q

3 жыл бұрын

노래의 새로운 장르를 발견한 느낌이랄까... 신선하네요 저도 동감함

@jaewookkim3955

3 жыл бұрын

저는 어쩐지 제이슨므라즈 벨라루나가 떠올라요

@rerett2

2 жыл бұрын

ㄷㄷ

나도 누가 이렇게 생각해줬으면 좋겠당..

@TomCruiseKOR

3 жыл бұрын

제가 생각해 드리겠습니다

@mgtppt

3 жыл бұрын

저두

@user-tk5nj4uk8l

3 жыл бұрын

@@TomCruiseKOR 왜저래

@user-gf1em6jo4g

Ай бұрын

말투가 귀여우니깐 내가 생각해주마!

장범준 노래는 목소리와 멜로디는 정적이거나 편안하다고 해야 하나 그런데 마음은 왜이리 쿵쾅거릴까요 그게 사람들이 좋아하는 이유 아닐까요

@user-if2gn4zk5w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완전 쿵쾅이에요ㅋㅋ

급하게 만든 곡이 왤케 좋은거야ㅠㅠㅠㅠㅠㅠㅠ벚꽃엔딩이 봄내음 물씬 풍기는 느낌이라면 잠오않은 갑자기 추워진 초겨울이 떠오르는 느낌이야 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목소리 갈라지는 부분 넘 설렌다 내 마음 속에 소녀 감성을 깨우는 노래 장범준 정말 최고네요

이 노랜 목갈라진게 진짜 레전든 듯

@user-fv4hy1dl9z

3 жыл бұрын

갈라질때 목소리 ㄹㅇ 개 설렘..

@quierosentirmebien_

2 жыл бұрын

귀가 간지러움ㅜㅜㅜㅜㅜㅠㅠ개좋아

@cho0103

2 жыл бұрын

@@user-4yjb2c5e7f9b 빌게이츠다

설레임, 슬픔, 아픔, 아련함 어떻게 노래 한곡에 이 감정들이 전부 다들어가 있지? 내가 가장 찬란하게 빛났던 시절, 그때 첫사랑의 추억에 잠겨봅니다.

@good_life2194

3 жыл бұрын

진심으로 동감하네요,.....

@user-qz5pn7os6o

3 жыл бұрын

근데 전 이제 들을 때 아련해지는게 덜한게 생각나는 사람이 아무도없어요ㅋㅋㄱ ㅋㄱㅋㅜㅜㅜㅜㅜ 아 연애를 안해봐서 노래 듣다가 감정이 말라ㅜ

@user-hq8uj1dt8m

3 жыл бұрын

@@user-qz5pn7os6o 꼭 연애를 해봐야 이해하는 것만은 아닌 것 같은데... 라디오헤드의 creep 같은 느낌으로 들어도 충분히 이 노래의 감정 이해할 수 있을 듯

@user-qz5pn7os6o

3 жыл бұрын

@@user-hq8uj1dt8m 가사부터가 연인에게 관련된거다보니 그걸 떼서 보려고해도 안 그래지던데요,,

@user-qz5pn7os6o

3 жыл бұрын

@@user-hq8uj1dt8m 제가 말한 건 꼭 연애가 아니라 짝사랑이든 뭐든 사랑하는 사람이 지금 없으니까 감정을 더 씨게 못느껴서 아쉽다는 말입니다 이해를 못한다고 한 적 없구요 ^ㅠ^ ,,,,

제가 생각하는 이노래에서 주목하고 들을점 1. 가성부분에 뭔가 피곤해서 생긴듯한 성대 긁는 소리가 나지만 그게 오히려 잠못드는 밤의 간절함을 더해줌 2. 가성부분에 뭔가 진성으로 한번 지를거같은데 같은데.. 하는데 안지르다가 갑자기 음올려서 진성으로 때려버리기+감정폭발 3. 같은 가사 반복으로 나도모르게 그냥 따라부를 수밖에 없는 쉽지만 공감되는 가사 4. 뭔가 슬픈노랜가 싶다가도 알고보면 찐 (짝)사랑노래 근데 정말 상황이나 해석에 따라 슬프게 들리기도.. 5. 히든싱어 탈락의 충격이 남은 듯 한 애절함 6. 그와중에 노래가 잘 나오지 않아 화장실에서 노래 연습했다는 범준쨩의 노력 이렇게 정리할수있을 거같네영..❤️ 8년팬으로서 한자씩 적어봄니당 항상 잘듣고있어요!! 히든싱어는... 1라빼고는 다맞췄는데 벚꽃엔딩을 틀리다니 즈응ㅇ말 속상해라.... 부산콘서트때 생일같다고 외쳤더니 같이축하하자며 생일축하노래불러주신건 정말 평생 남을 추억이됐어요..! 얼른 이 시국이 지나고 다시 공연장에서 보고싶어요❤️

@user-lx1pc8tx8b

3 жыл бұрын

1번 완전 공감이요ㅠㅠㅠㅠ처음 듣자마자 여기에서 울컥했어요ㅠㅠ

@jeesu_jeegu

3 жыл бұрын

@@user-lx1pc8tx8b 그쵸.. 어제 진짜 저 간절함에 취해 듣다가 못자버린건 안비밀..

@SoSo-jb4yc

3 жыл бұрын

1번 공감이요 분명히 긁는소리라 머리는 싫다고하는데 마음은 슬퍼져서 눈에는 눈물이 흐르는 이상한 느낌이에요

@user-ws2sr6wl7s

3 жыл бұрын

1~4번까지 막 진지하게 보다가 5번에서 풉.. 왜 못찾냐구요!! 전 다 찾았는데 흑흑 ㅜㅜ

@jeesu_jeegu

3 жыл бұрын

@@user-ws2sr6wl7s 어우 그니까요 .. 속상해죽겟다그요 즈응마아알 ..

주식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 상황을 보는 개미의 심정을 잘 표현한 곡인것 같네요

@user-lz5rb7dn8p

2 жыл бұрын

쌉인정 ㅋㅋㅋㅋㅋㅋㅋ👍

@ice-cream-lover

2 жыл бұрын

미국주식 하시나봐요

@user-eg6qp6li9t

2 жыл бұрын

@@ice-cream-lover 아뇨 실은 비트선물 코린이입니다. 슬슬 적응중이라 심장이 춤은 잘 안추네요. ㅋㅋ

@user-bt7vl7dv8v

2 жыл бұрын

내감성 돌려내

@quierosentirmebien_

2 жыл бұрын

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 못듣겠ㅁ

개인적으로 0:51 이 부분이 머리속에 맴돌아서 계속 듣게 되는 것 같음. 전혀 흔하지 않는 멜로디... 갈리지는 듯한 목소리 ..

@jeonkyong3811

2 жыл бұрын

이거그냥 가성이랑 진성사이 파싸지오 구간이라 매끄럽지않게나오는건데ㅋㅋ

@Jangddukbae

2 жыл бұрын

@@jeonkyong3811 ㅇㅋㅇㅋ

@dohwonkim2495

2 жыл бұрын

@@jeonkyong3811 먼개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다..

@jeonkyong3811

2 жыл бұрын

@@dohwonkim2495 ㅋㅋ 몰라도됨

@jeonkyong3811

2 жыл бұрын

@언제나고마워요 마즘 굿

처음엔 몬가 그리움에 아련하게 부르다가 끝으로 갈수록 원망때문에 처절해져가는데...ㅜㅜ 진짜 짝사랑 명곡 탄생했다

범준님 29인 합창단원 중 1인입니다 ㅎ 촬영 당일 결혼기념일 1주년이라고 했던 ㅎ 너무 뜻 깊은 경험이었습니다~^^ 앞으로 건강하시고 항상 응원드리겠습니다~! ㅎ

@user-mf5tm9pu8b

3 жыл бұрын

합창단 나올때 진짜 감동적이었어요. 감사합니다

@GOTJAETV

3 жыл бұрын

@@user-mf5tm9pu8b 직접 무대에 선 저희도 너무 감격스러운 무대였어요 ㅎ 시청하셨던 분들도 감동 받으셨다니 너무 좋네요 ㅎㅎ

@Sktttt

3 жыл бұрын

저도 작가님께 합창단 제안 받아서 수락했다가 회사 스케줄때문에 참석 못했습니다 아쉽네요 ㅎ멋지셨어요

@GOTJAETV

3 жыл бұрын

@@Sktttt 헐... 많이 아쉬우셨겠네요 ㅠ 다음번에 기회가 또 온다면 꼭 다시 함께 도전해보자구요~^^

@hhh_uuu

3 жыл бұрын

합창단 진심 짱이였어요 제가 다 뭉클 ༼;´༎ຶ ۝ ༎ຶ༽

급하게 만드셨다는 이 곡과 '흔들리는 꽃들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둘 다 제 최애곡이에요ㅠㅠ 급하게 만드셨는데 노래가 이렇게 완벽하다니 정말 장범준하네요

Because byeon wooseok , i'm here 😂

개급하게만든건데이정도??? ㄹㅇ악마의재능.. 개천재

@user-me3ed4pt7g

3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

진정한 싱어송라이터... 게다가 아직도 30대초반... 오래 활동해주세요

나만 들으면서 눈물이 이렇게 나나.. 사랑노래인데 왜 이렇게 계속 울컥울컥하지

@user-nd4lv3pc3b

3 жыл бұрын

저 어제 이노래 첨 들었는데 울었습니다.. ㄸㄹㄹ

@jazz24time

3 жыл бұрын

너무 슬퍼요 ㅠㅠㅠ

@IN_SEONG_MOON_JE_JA

3 жыл бұрын

속이 뻥~ 울컥울컥

@user-sk9xk1fb3x

2 жыл бұрын

저도요.... 카페에서 듣다가 빡 꽂혀서 찾아들었는데.... 이루어질 수 없는 짝사랑이라 듣는 내내 울었습니다

들을때마다 20대가 된 기분..누군가로인해 잠못 이루는 그 기분마저도 추억

김광석이 왜 그렇게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지 이해가지 않던 시절이 있었는데 장범준을 보면서 이해가 가요. 그 어떤 목소리보다 진짜 내게 말해주는거 같은, 나를 잠 못들게 하는 사람

그냥 좋다는 말로는 표현이 안된다. 내 34년 살아오며 키워온 감성을 모두 사용해서 노래를 감상하고 있다.

첫 후렴 구슬프게 우는듯한 목소리는 레알 레전드다 진짜...

공부하기 힘들때마다 매일 이노래 들었어요 드디어 시험날 다가왔네요 노력이 배신하지 않기를 빕니다 🙏

라라랜드 엔딩이랑 같은 강도로 노래가 먹먹하네요.. 30대 후반.. 아이 재우고 볼륨 한 칸 올리고 들릴 듯 말 듯한 소리를 귀에 최대한 가까이 붙여 듣고 있어요. 듣다보니, 괜히 눈물나네요. 가사 속의 주인공이 남자 여자도 아니고.. 그냥 나의 20대 시절 같아요.. 만날 수도 없는.. 돌아갈 순 없지만, 생각하면 설레고, 오늘도 잠 못 이루게 하는 나를 아프게 하는 나의 20대.. 아름다운 나의 20대.. 오늘도 잠이 오지 않네요.. 보고싶은 그대여. 고마워요 이런 아름 다운 노래를 만들어 주셔서..

@user-up5jh2ok2d

3 жыл бұрын

아재요 잠이나 자소

@user-eh1wc7hn1m

3 жыл бұрын

@@user-up5jh2ok2d 이정도면 소시오패스 같은데.. 친구없지? 인생 암울하지? 이유없이 화나고 실패한 니인생이 뭔가 남들 때문인것 같지?

@J_W_Park

3 жыл бұрын

대댓 발작 ㄷㄷ

@user-jk1pq3zo9z

3 жыл бұрын

내 감성 적시셧내.ㅠㅠ

@tkl7922

3 жыл бұрын

@@user-up5jh2ok2d 나댄다 또 내가 사리라햇지

범준이형은 좋겠다... 벚꽃 피면 저작권료 들어오고 여수 놀러가면 저작권료 들어오고 노래방 놀러가면 저작권료 들어오고 머리 감으면 저작권료 들어오고 이젠 잘 때마다 저작권료 들어오겠네...

@user-ib5gn9zd3k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user-pu6fy2oy5b

3 жыл бұрын

댓글 보고 빵 터졌어요 ㅎㅎ

@user-yl8nq4hd4y

3 жыл бұрын

아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ij7ri3wb5o

3 жыл бұрын

밤에 몰래듣는데 터져서 걸릴뻔

@sjjs7928

3 жыл бұрын

ㅋㅋ

질질 싼다 300번넘게 들었어요 봄준씨..

@user-bd8sn6nz9p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어선택이 예술인데

극심한 이명으로 잠이 오질 않아서 이것저것 막 보다가 여기까지 오다.. 연관 검색어 때문인가... 노래 좋네요 와우!

태어나서 제일 급하게 만든 노래가 이 퀄리티라니 ㄷㄷㄷㄷㄷ

@user-te4xn5rm1i

3 жыл бұрын

엥 진짜요? 에반데 존나 좋은데 실화임미까....

@user-su4cy4uq2q

3 жыл бұрын

@@user-te4xn5rm1i 3일간 작사 작곡 녹음 발매.. ㄷㄷ 그래놓곤 라이브 할때 "제가 이 노래를 잘 몰라서.. "ㅋㅋㅋㅋ

@user-ls8mk6po4n

3 жыл бұрын

미쳤네요; 역대급 노랜데..

@user-ir2gt4jl2h

3 жыл бұрын

@@user-ls8mk6po4n 그 히든싱어 탈락하면 노래내겠다 했는데 탈락해서 방송일까지 작곡부터 녹음에 편곡에 발매까지 하신

@user-hi7zw8cl6x

Жыл бұрын

원래 예술은 그런법..

정말 그 누구도 장범준의 감성을 표현할 수 없다는 걸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장범준과 같은 시대에 살아서 좋다

표현들이 모두 좋아요 ㅠㅠ유치한 노래를 듣는다는 것도, 심장이 춤춘다는 것도.. 아름다운 그대라는 표현도 모두 잠이 오지 않는다라는 노래 안에 들어있는게 너무 좋네요~

장범준은 날 설레게 만들어 ...

장범준님 팬들은 이런 노래를 기다리고 기다렸던겁니다. 너무 너무 너무 좋습니다. 들으면서 소름끼쳤어요.

@user-fl5nz9iu5p

Жыл бұрын

저도요

이 노래 듣고 아 정말 장범준은 천재구나 싶었다. 어떻게 이런 감정을 이렇게 표현하다니 ㅠㅠㅠ

여태까지 나온 장범준 노래중에 이 노래가 1등이다

장범준 노래는 왜 식상한게 없지 ...곡마다 신선해

@user-pd6zz3fq7r

Жыл бұрын

비슷비슷 한 것 같으면서 안질려,,

@kcc3082able

Жыл бұрын

@@user-pd6zz3fq7r 해석) 별로란 뜻

@moonandsun2333

Жыл бұрын

그건 니가 듣는 노래의 풀 자체가 지극히 좁아서 그래 사실 장범준 노래 쉽께 따라하기 좋아서 싫어하는건 아닌데 팬이라는 찐따들이 같잖아서 많이, 아주 많이 짜증나는 가수 유형이긴 하지.

@user-zi1mt7ty4u

Жыл бұрын

@@moonandsun2333 정신병이노ㅋㅋ

@hjyoo8281

Жыл бұрын

@@kcc3082able ㅃㅃㅃ

범준이형 히든싱어 잘봤어요 진짜 형의 창법이나 그런거에 문제 전혀없어요 투표단들은 가볍게 유명한 곡들만 본 사람이 많았던것 같아요 형 찐팬들은 다 맞췄을거에요! 저도 다 맞췄답니다 그러니 의기소침하지 마시고 끝까지 형 노래 많이많이 불러주세요 형님 사랑합니다!

@hojeanchoi

3 жыл бұрын

저도 다 맞췄어요! 요즘 라이브 영상들을 봐서 그런지 확실하게 들려서 탈락이 더욱 아쉬웠던 것 같아요. 창법이나 목소리에 문제 없다는 의견 완전 공감합니다!!

@user-cq8qi8dq5x

3 жыл бұрын

저도 라이브때 투표한거 다 맞췄습니다ㅠㅎㅎ

@applepie7953

3 жыл бұрын

저는 4라 빼고 다 맞췄어요 탈락이 아쉽지만 그래도 힘내세요ㅠㅠ

@user-in5mm5zg6x

3 жыл бұрын

저도 2라운드까지 밖에 못 봤지만 맞혔어요 너무나 충격적ㅠㅠ

@ksaae3663

3 жыл бұрын

저는 일라운드 빼고 다맞췄어요!

0:51 이부분이 너무좋음 진짜 밤에 울다 지친 목소리로 노래하는 것 같음 저 느낌 살리는게 겁나 어려움 커버영상다봐도 저 느낌 살리는 사람이 안보이더라

들을수록 애틋해져요 감정들이 설레다가 아프고 아프다가 설레고 나도 잘 모르겠는 마음을 노래가 자꾸 흔들어놓아요 그 사람을 생각하면 너무 가슴 뛰고 좋은데 그 사람만 생각하면 맘이 자꾸 아려와요 지금 이 감정들을 소중히 하려구요 감사해요

정말 순수하게 누군가를 좋아했던 예전 생각이 났네요.. 온전히 누군가를 사랑했던 그때의 마음은 너무 힘들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좋은 추억이었네요.. 이 노래 듣는 모든 분들 사랑 많이 하셨으면 좋겠네요. 좋은음악 고마워요

“나를 아프게 하나요 웃는그대 왜자꾸 설레게하니요 하염없이” 이부분이 너무 슬퍼요....그랸 너무 슬프네요.. 아무것도 모르는척 한결같이 웃는 너를 한곁같이 좋아하는데..

장범준 이번엔 가성이구나!!!얘는 매번 나올때마다 조금씩 다른 스타일로 나와서 놀랍네요... 아직도 끝이 어딘지 알 수 없는 뮤지션....진짜 천재인듯 ㅠ

진찌 반년 가까이 듣는데 질리지가 않는 노래

@chonsu1541

2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태어나서 제일 급하게 만든 노래라면서 결과물은 제가 태어난이후 제일 좋은 노래자나요.. 자기전에 한번씩 꼭 들러서 출첵하게 만들어요 왜ㅠㅠ

갈라진 목소리..... 너무 섹시한거아닌가요... 딱 저 배경속에서 벤치에 앉아 살짝 추운듯 할때 소주한잔 ... 끝난다

듣는데 심장이 쪼그라들고 눈물이 절로 납니다 순수했던 사랑의 시작, 함께하면서도 불안하고 설레는 마음, 애타는 기다림 그리고 떠나보냄 모든 사랑의 순간들의 감정이 들어있네요 동시대에 살고 있어 영광입니다 노래 계속 해주세요

헐드디어찾았다.........카페에서들었는데 못찾아서 슬펐다가 집오니까 찾네 하... 장범준 음색 개쩐다 진짜

나를떨리게하네요ㅡ그대ㅡ할때갈라지는목소리가 의도적인건지몰라도ㅡ너무진심으로 들리네요ㅡ누군가가 이노래 들려준다면 반할듯ㅎㅡ대박입니다ㅡ역시장범준

@user-xw3io9lv6w

3 жыл бұрын

격공ㅜ

장범준하면 활기차고 생생한 봄의 느낌이었는데 이런 구슬프고 아련한 노래도 너무너무 잘어울린다 요즘 매일 10번넘게 듣고있어요 너무좋음

0:51부터 뭐라고 해야하지 진짜 밤에 잠이 오지 않는 느낌으로?부르는 거 같아서 더 좋다.가장 최애 파트!

뭐야 뮤비가 엄청 슬프다고 느꼈는데.. 다듣고나니 그냥 사진 한장이었네.. ㅠㅠㅠㅠㅠ

@TooMuchSugarTanghulu

3 жыл бұрын

이 댓글 진짜 신선하고 좋은데 왜 아무댓이 없어

@user-sg7ne7if3h

2 жыл бұрын

@@MessiOfTFT8778 ㅋㅋㅋ

@user-pq7xk8mu1b

2 жыл бұрын

엄청 시적인 댓글인데 뻘소리라 하고있네

@limjo8701

2 жыл бұрын

이댓이 뻘소리로 보이는 사람이 이노래가 좋게 들릴일 없을듯

@user-xo2vt1is5h

2 жыл бұрын

@@limjo8701 노래는 좋은데 댓은 뻘소리맞다

하 본방보면서 패널들 왜 못 맞히나 잔뜩 화났었는데 신곡들으니 이득이네요?🤭 갈라지는 목소리 너어무 좋아요 새벽에 넘 잘 어울림😭 무한반복

@ccode6123

3 жыл бұрын

저도 댕답답해 죽는줄ㅎㅎ

@s-tandard

3 жыл бұрын

ㅋㅎㅋㅎㅋ

@sowhatonyou

3 жыл бұрын

신곡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user-bx8zu3gl2y

3 жыл бұрын

근데 ㅈㄴ어려움

@user-ct1ln8uq4n

3 жыл бұрын

현장에서는 더어렵다곤 하네요 ㅠ

듣자마자 심장이 춤추더니 후반부에 애간장이 타고 진짜 후벼파네요 심장이 너무 아파요 3일만에 노래 만들고 녹음까지 완성했다니..진짜 믿을수 없어 이 곡 태어나게 해준 히든싱어 사랑합니다

아~ 아~ 이런 장르가 있나 싶네요 50살인데도 설레이게 하네요 범준그대님♡♡♡

저 병약미 넘치는 가성은 어떻게하지

@yongjinlee9921

9 ай бұрын

김경호 노래 10개 완창하고 부르면 됨😊

@user-kk5nd2jn3k

6 ай бұрын

밤새 녹음 했다던데 ㅋㅋㅋ

@user-oi2yq4iy7j

4 ай бұрын

“재능”

우연히 라디오에서 듣고 넘 궁금해서 찾아듣다 여기까지 왔네요 사춘기 아이들로 마음이 지쳐있는데 너무 위로가 되서 자꾸 눈물이 나네요 중년의 나이에도 이렇게 감동을 주는 노래라니..왠지 삶이 감사하고 행복한 마음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seraaaaa

3 жыл бұрын

❤️

@titangrey1294

3 жыл бұрын

세상에 모든 아이들을 올바르게 키우려 노력하시는 부모님들 존경합니다~! 힘내세요^)^

@user-be8lq3ch4x

3 жыл бұрын

+

@user-cv3xp9rx8f

2 жыл бұрын

저도 들으면서 눈물이 주르륵 흐르네요

@grazia7363

2 жыл бұрын

@@user-cv3xp9rx8f 너무 위로가 돼서 하염없이 반복해서 들었더니 어느덧 힘든시간은 가고 지금은 많이 회복이되었어요 공감하시는분들이 많아 더욱 좋아요👍

이 노래 때문에 지금 잠을 못자겠는 사람

장범준은 나약했던 우리의 이십대, 첫사랑 그 어떤 어설프고 아련하고 순수했던 돌아갈수없는 그때의 노스텔지아 그 감성을 절묘하게 이끌어낸다.

언제 들어도 좋은 곡 ~^^ 목소리에도 어쿠스틱이 있는 듯 ᆢ설레는 시를 노래하는것 같다 💕

목소리 갈라지는 게 진짜 잠 안 오는 사람이 부른 것 같아서 좋아요

하이라이트 부분에 목소리 갈라지는 거 너무 좋다 사랑해 하악 ..,

이 노래 자기 전에 매일 들으러오는데 절대 질리지가 않아.. 영원히 잠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사랑을 시작할때 들으면 설레이는 음악 사랑이 끝났을때 들으면 덤덤하게 슬퍼지게 하는 음악

범준이형 저도 히든싱어 참가했다가 예심에서 떨어졋었어요 ㅠㅠ 붙어서 형 한번 직접 만나고 싶었는데 너무너무 아쉽네요. 같이 버스킹 하는날을 기다리며..☺️

오늘 낮에 처음 듣고 .. 아 신곡이 임팩트도 없고 너무 듣던노래 같은데 창법은 또 왜 이래 했는데.. 저녁되니 이노래만 무한반복중 .. 아 먼가 잘못댔어

@user-oq1do2lh3r

3 жыл бұрын

ㅋㅋㄱㄱ저랑같네요

@yoyoyo6285

3 жыл бұрын

ㅇㅈ 저도 그랫음ㅋㅋㅋ

겨울에도 좋았는데 계절이 변하는 지금 들어도 참 좋네요. 밤에 들어도 좋았는데 환한 낮에 들어도 좋네요. 오래간만에 들으니까 더 좋네요. ^^

노래를 이렇게 어떻게 잘 만드는지 정말 대단하네

누구보다 더 많이 사랑했었던 연인을 그리워하며 새벽에 홀로 공원에 앉아 그 연인을 오래도록 기다리는 느낌이랄까.. 그래서 전 이 노래가 설레기보다는 많이 슬퍼요 .. 듣다가 간절함이 느껴져 눈물이 나네요..

@user-kz9ln8um5e

3 жыл бұрын

저두요..낮에 눈물이 왜캐흐르는지

@user-ym3wk3cc4f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특별한 기교없이 담백하게 장범준만의 장르로 노래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웅장하고 가슴이 미어지게 하는 가사보다도 다들 짝사랑할 때의 감정을 너무 섬세하고 감정 이입되게 만들어주는 가사가 더 마음에 와닿습니다. 참고로 전 히든싱어 모든 라운드에서 장범준씨 누군지 다 맞췄습니다. 정말 하나도 안 틀리고요! 장범준 씨만의 음색과 감정은 누구도 소화할 수 없는 걸 다시 한 번 느끼는 기회였습니다!

@user-pi7rw7wu6w

3 жыл бұрын

사실 이것 자체도 장범준만에 기교라고 할 수 있죠...어떻게 저렇게 감미로운 가성이 가능할까요

@user-td2pg2hs1h

3 жыл бұрын

@@user-pi7rw7wu6w 인정이요

@Thornflower

3 жыл бұрын

히든싱어 탈락할줄은...

진짜 천재긴하네.. 특출난 효과음 고음 이런거 없이 꾸준히 롱런하는것만 보면 천재아니고선 불가능..진짜 작곡천재 ㅇㅈ

@quoows

3 ай бұрын

y2k 헤어진후에

장범준님 노래는 다른 노래랑 달리 가사가 그냥 일기나 글 같은 느낌이에요! 뭐랄까 그냥 글에 음을 넣은 느낌이에요! 그게 장범준님의 매력이겠죠↗️

당신은 날 설레게 만들어 조용한 내 마음 자꾸만 춤추게 해 얼마나 얼마나 날 떨리게 하는지 당신이 이 밤을 항상 잠 못 들게 해 매일 같은 밤 너를 생각하면서 유치한 노랠 들으며 심장이 춤을 추면서 오오 난 너를 기다리면서 유치한 노랠 부르며 심장이 춤을 추면서 워 나를 떨리게 하나요 그대 왜 나를 설레게 하나요 자꾸만 오늘도 잠 못 이루는 이 밤 아름다운 그대 나를 아프게 하나요 웃는 그대 왜 자꾸 설레게 하나요 하염없이 오늘 밤 잠이 오질 않네요 보고 싶은 그대여 당신이 날 힘들게 만들어 갑자기 내 마음 자꾸만 멍들게 해 얼마나 얼마나 잠 못 들게 하는지 고요한 내 마음 항상 시끄럽게 해 매일 같은 밤 너를 생각하면서 유치한 노랠 들으며 심장이 춤을 추면서 워 난 너를 기다리면서 유치한 노랠 부르며 심장이 춤을 추면서 워 나를 떨리게 하나요 그대 왜 나를 설레게 하나요 자꾸만 오늘도 잠 못 이루는 이 밤 아름다운 그대 나를 아프게 하나요 웃는 그대 왜 자꾸 설레게 하나요 하염없이 오늘 밤 잠이 오질 않네요 보고 싶은 그대여 매일 밤 너를 생각하면서 유치한 노랠 들으며 심장이 춤을 추면서 워오 난 너를 기다리면서 유치한 노랠 부르며 심장이 춤을 추면서 워 나를 떨리게 하나요 그대 왜 나를 설레게 하나요 자꾸만 오늘도 잠 못 이루는 이 밤 아름다운 그대여 나를 아프게 하나요 웃는 그대 왜 자꾸 설레게 하나요 하염없이 오늘 밤 잠이 오질 않네요 보고 싶은 그대여

@daldal_high

3 жыл бұрын

고생해서 써주신 가사 감사합니다

@sun_gkwls

3 жыл бұрын

빠르다 ㄷㄷ

댓글 보니 많은 사람들이 애틋한 옛 추억을 많이 회상하는듯... 물론 나 또한... 노래의 참된 모습이라고 본다.

사랑하는 님이 나를 속상하게 해서 잠이 안 온다

정말 좋아요~~ 갈라지는 목소리가 꼭 진심을 담은거 같은.. 고마워요.

범준이형은 언제나 제 마음속의 우승자입니다.

@applepie7953

3 жыл бұрын

ㅆㅇㅈ

@user-yf8gr5md7f

3 жыл бұрын

개ㅆㅇㅈ

음원 듣고 깜짝 놀라서 유튭으로 달려왔어요 어떻게 이렇게 절절하게 불러요??? 진짜 장범준!!! 노래 미쳤다 나 지금 노래 듣고 개 설렘 근데 설렐 대상이 없어서 너무 슬퍼요 ㅠㅠ 어쩔거에여!!!!!!

@user-dw7yw8oo7v

3 жыл бұрын

설레보쉴?

@user-jh4jz6dj5o

3 жыл бұрын

짜자~쟌~

와...진심...며칠전 우연히 듣고 지금까지 한 200번은 넘게 듣고 있네요. 40대초반인데 20대에 겪었던 아팠던 사랑들이 떠올라서 말 그대로 가슴이 아리네요. ㅠ 잊고 있던 감성들이 떠올라서 너무 아련하고 아리고 먹먹해지는 노래에요ㅠ 제 인생 최애 곡중 하나가 될것 같네요 ㅠ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범준님.

노래랑 사진이 너무 잘 어울린다ㅎㅎ 친구의 최애곡이랬을 땐 별 감흥 없었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들어오니 정말 명곡이었고 지금도 명곡이고 앞으로도 명곡일 것 같다. 지금은 딱히 좋아하는 사람이 없고 누가 날 저렇게 좋아해줄 것 같지도 않다만은 그래도 설레고 애틋하네.

오늘 히든싱어 정말 대박이였어요. 장범준의 매력에 우리 온가족 홀릭♥ 삶의 이야기가 흐르는 샘물같은 노래 앞으로도 계속 불러주세요🌻

자신을 모창해주는 팬을 위해 직접 축가를 불러주겠다고 나선 킹범준... 너무 멋있으십니다 형님

@okvgo1

3 жыл бұрын

진짜 매력넘쳐흐름👍🏻👍🏻

@kkang1996

2 жыл бұрын

사진보고 놀랐습니다 형님! ㅋㅋ

1000만~!~~!!~!!~!!~ ✨❤🥇🎈🎊

도대체 누굴생각하며 떨리게 잠못잔게 언제쩍이야.. 이젠 그런 감정이 안생기고.. 하고 싶지않다.. 지금이 너무 좋아..이노래들으며 아~ 나두 이럴때가 있었지 라며 회상하는것두 좋구~♥

썸단계인데 진척이 크게 없는 사람이랑 같이 시간 보내고 집올때 이 노래 들으면 뭔가 싱숭생숭해짐..

누가 자꾸 잠이 오질안내요 라고 검색하는거야

@user-ii8pt8ct8d

3 жыл бұрын

아ㅋㅋㄹㅋㄹㅋㄹㅊㄹㅋㄹㅋㄹ나만 그런게 아니였음 귀찮아서 그냥 잠이 오질 안내요 로 들어옴

@user-jr5mk3vk5x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그니까..

@zo_glasss_CUTE

3 жыл бұрын

볼때마다 불쾌감 급상승...ㅅㅂㅅㅂ

@_a_b_c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젤 위에꺼 눌렀는데 나도 안내요로 들어왔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zq3hf9hu9v

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정말굿~~~♡♡♡♡♡그누구도 흉내낼수없는 음색입니다^^

히든 싱어 보고 장범준씨 매력에 빠져버렸습니다. ㅠㅠ 새벽3시가 다 되어가는데도 잠이 안와서 계속 돌려서 보고 있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순수하고 배려하시는 모습에 정말 좋은 사람이구나 그래서 이런 음악이 나오는구나 하고 .. 탈락하시고 나서 하시는 말 한마디 한마디도 너무 멋지더라구요 ㅠㅠ 오히려 그것 땜에 더 푹 빠졌습니다. 이렇게 한참을 생각에 빠지고 저런 순수함을 닮고 싶다는 생각까지 하게 되네요. 목소리는 따라 할 수 있지만 특유의 순수한 매력은 누구도 흉내낼 수 없겠다는 생각을 보는 내내 했습니다. 너무 좋아졌어요 장범준.!!! 저를 잠 못이루게 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