쌤 만나뵀을때 제가 들었던 말이네요ㅜㅜ 잘해도 못해도 욕먹는다고...강단있게 살라고 말씀해주셨는데...오지랖부리다 남 좋은 일 시킨다고ㅜㅜ 융통성있게 행동해도 욕만 얻어먹는...😢 우울증와서 집에만 쳐박혀있어요ㅜㅜ

@yeong77

2 ай бұрын

좋을날 오겠지요 힘내시란말 위로 잘안되겠지만 힘내세요❤

@user-gu3tw6lb2z

2 ай бұрын

저도 일이 꼬여서 결국 ㅡ 저도 같아요 ㅠㅠㅠ

@grasshopper0000

2 ай бұрын

잘해도 못해도 욕먹는건 님이 잘못해서가 아니라 상대가 제대로 그 고마움을 받아들일수 없고 이기적인 성품을 가진사람인겁니다 오지랖 부릴 필요도 없어요 적당한 거리를두고 관계를 이어가야지 그 선을 넘어가면 님에게도 좋을게 없구요 충고도 위로도 상대에겐 상처가 될수도 있고 혹은 질투가 될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자책하지 마시고 적당한 거리를두세요 ㅋ 감정소비 하시지마시구요 친구란것이 만나서 서로 힘이되고 위로가되줘야 하는건데 감정소비로인해 스트레스 받는다면 끊어내는게 맞는거같아요.. 저도 어릴때는 힘들었었는데 살다보니 인간관계는 끊임없이 바뀌더라구요 곁에둬야할 사람은 끝까지 가는거고 그러기에 죽기전에 단 한명의 진정한 친구가 있다는건 큰 행운이다 라는 말도 있겠죠 그리고 나이가들면서 사람보는 눈도 생기더라구요~^^ 그러니 우울해하고 주눅드실 필요없어요~^^ 떠나간 자리에는 또 다른 인연이 채워지는 법입니다~^^

@user-kh8er8mo7s

2 ай бұрын

@@grasshopper0000 감사합니다.님이 적어주신 글에 용기를 내볼게요^^

완전 공감!!! 못해도 지랄 잘해도 지랄....윤도령님 멘트는 언제나 임팩트 있어서 꼭 마음에 접수 됩니다 감사합니다 ^^

인생의 갈림길에서 선생님의 한마디에 깔끔하게 해결했습니다 그후 정신 차리고 하루하루 보내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12월 예약에 뵐게요

정말 딱 맞아요.. 전 윗사람듫과 상사들한테는 칭찬 받는데 동료나 아랫 사람들한테는 항상 타켓이 됩니다..ㅠㅠ 윤도령님 늘 건강하세요.~^^

진짜. 제얘기 하시는줄 ㅎㅎㅎ 지금은 많이 고치고잇어여. ㅎㅎ 윤도령쌤 감사합니다❤

소름이요!!소띠에다가 전 3번 4번 완전 맞아요..ㅠ

부처님,하느님,예수님,천지신명님등등 신들도 호불호가 있어서 모든 인류에게 존경 못받고 일부 무리들 한테는 욕먹듯이 타인에게 피해주지 않는 선에서 자기 신념대로 사는게 속편할듯여,,

그게 저예요~~가만히 있어도 욕먹고 챙겨줘도 욕먹고ㅋ

윤도령님 통찰력이 ㅎㄷㄷ

요즘 고민이 이걸로 해결되네. 내가 없었구나 융통성잏ㅎㅎㅎ 반대로 사람들이 없다 생각 했는데. 참 어렵네.

토끼띠정말그런것같아요

개띠도 추가해주세요 전 제인생이 구설,시비,질투입니다ㅠㅠ 인생 참 힘들어요~~

잘들었습니다..👍 처세술이 중요하네요.

윤도령님 맞아요😊 제가 그래요😅 66년 병오생 입니다. 저는 활발하고 오지랖퍼입니다. 혼자서 삼남매를 키웠어요. 저는 두번째에 해당 됩니다! 아이들을 잘 키워놨다고 지인들은 칭찬합니다. 그러나 저에 대해서 깊이 모르는 사람들은 시기, 질투를 합니다. 아들과 사위가 공직에 있어요.시기, 질투를 해서 될수 있으면 집에 조용히있을려고 노력중입니다 😅❤

어머 맞아요 소름..

생긴대로 사는거죠 ㅋㅋ 사람안바껴요 대부분 어느순간되면 본성튀어나옴 그래서 끼리끼리 만나야함. 남한테 맞추면 피곤한인생~ 그래서 나와맞는 사람을 보는눈을 길러야함.

아는언니중 범띠있는데 최근 구설땜에 고생중

두루두루 다 그런소리 듣나봐요 ㅠ

4-5번빼고맞는듯요 토끼

제가 그래요ㅠ.ㅠ 오늘두 모임가서 구설시비 있었어요.가만히있음 그런다구 지랄거리구 한마디하면 나선다구 뭐라그러구..인생 48년차인데두 인간관계는 너무 어려운것 같아요ㅠ.ㅠ 꼭 가는곳마다 한사람이 갈구더라구여..5월달 접어들면서 더심해요ㅠ.ㅠ사람을 만나지 말아야 할까봐요ㅠ.ㅠ 우울증 도질것 같아요.

반대로 유난히 ㅈㄹ인 ㄸㄹㅇ 질량의 법칙 부류도 알려주세묘

난 다섯번째. ㅡ인정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