젓갈안먹는데 어릴적 강진에서 엄니가 해준 토하젓갈은 참 맛난기억이 있네요 토하 미역국도 그렇고 그시절 토하는 지천에 널렸던 시절 ㅎ 동네 개울가에도 손가락만한 새우잡아다 먹은추억 돋네요

먹기귀한건데 정말 맛있겠네요. 부럽습니다.ㅎㅎㅎㅎ

재빈이 아버님! 정말 멋진 사업 입니다. 현장 답사한번 하고 싶습니다.

아이가 착하네요^^ 미래 가업 승계 받으 면되겠네요. 좋겠네요^^

아이가 착하네

예전 어렸을때 저수지나 물가에서 토하 잡을 때 저렇게 나무가지나 주변에 무성한 풀 뿌리체 뽑아서 나뒀다가 한번에 걷어내면 한 사발씩 나오고 했는데. 진짜 지금은 귀해졋죠.

어릴때 마을좀높은산 아래 방죽이있엇는데 할머니가 새우무졸인것 잡숫고 십다셔서 어렝이로 방죽가에 풀밑에 어렝이넣어 뜨면팔짝팔짝 뛰는 새우가 많이 잡혓는데 무우조림 해먹으면 정말 구수햇습니다 그때는 논에서도 민물 새우를잡앗습니다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행복해보여 좋습니다

새뱅이찌게 맛나지 칼칼하니 수제비떠서 크~~

전남 강진에서 논 에다 키우는데 판로가 없어서 다시 벼 농사지은다고하는데 혹시 사실분 계시면 연락주시면합니다

토하새우...토하도록 먹고싶다!!

@user-jv1rx3rf5o

2 жыл бұрын

사줄까?

토하젓 밥 비벼멱으면 진짜 개꿀맛

피디 말투 개거슬리네 타이거새우인줄 알고 갔는데 토하라서 빡쳣냐??

밥비벼먹으면 소화가 겁나잘됨

어릴적 할머니가 바구니랑 반찬통 가지고 산에있는 방죽으로 가셔서 금방 한통씩 잡아다가 젓갈담구던게 생각나네...이제는 토하도 그렇게 없겠지?

토하젓 맛있는데 요즘 파는데가 많이 안보임 ㅠ

참 많이도 비싸서 먹기가 힘들어요

토하 곡성 삼기천 가면 많아요.. 근데 너무 사람들이 마구잡아서 6년전에는 많았는데 그 뒤로 가보지않아서 모르겠지만 토하 나온다니까 천 좌우에 도시락 싸와서 매일 죽치고 잡아가던 사람들

@user-fp5cb6kv8n

2 жыл бұрын

어디 뭐있다 소문내면 거기 씨가마르지요

@user-qf9tp5dc4s

2 жыл бұрын

삼기 우리동네인디.. 없슈~

어릴때 시골에서 잡아서 구워먹었었는데.. 비싼거였군.

어릴적 냇가에 나가면 많았는데 지금은 환경오염 때문인지 왠만해서는 구경하기 힘드네요

같은 말도 정중하게 할 수 있는건데 굉장히 툭툭내뱉고 싸가지 없게 얘기하네요 질문하는 방송국양반

@user-ps7zd2ds6l

2 жыл бұрын

안그래도 이 말 하려고 했는데;; 진짜 편안한 맘으로 보는 그런 프로에 저런 양반 하나때문에 눈살 찌푸려지네요

@user-fs4gy9xx9v

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요즘이 어느땐데... 방송국은 예의가 없어도 들어갈 수 있나보네요

@user-px7zg3ls2u

2 жыл бұрын

자폐아증상이 있으니 이해해주삼

그냥 시골저수지 가면 많아요... 통발하나만 넣어놔도.. 한끼 먹을만큼은 수두룩하게 잡힙니다.. 낚시가서 통발하나 던져놓고 라면끓여먹고 집에가져가서 된장끓여먹을만큼 잡힙니다..

토하나 새우류가 적어진다면 모래가 없어지기 때문일 것. 모래가 없으면 갑각류가 껍질을 못 만든다.

윤대식 강진토하젓 그분이신건가 자주사먹는 토하젓인데

토하 비싸지.. 밥에 비벼먹으면 맛있음.

유명하신분나오셧네 ㅎㅎ

토하젓 삼겹살이랑 같이먹으면 존맛임

@user-np1bh6jf7l

2 жыл бұрын

굿

@user-np1bh6jf7l

2 жыл бұрын

멋진맛

@user-wi8wo7oh2j

2 жыл бұрын

ㅇㅈ 개 꿀맛

@user-hr3qr2ou3o

2 жыл бұрын

족발은 어떻노?

아 진짜 오리지날이네 얼마입니까

토하젓 진짜 맛난데 부럽네요 ㅎ

토하젓 먹어봤는데 나쁘지않음요

어렸을때 어른들 따라 토하 잡아서 무국 끓여 먹던 기억이 나네요… 그 시원한 맛이 몇 십년 지난 지금도 생각 납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엄청 비싼 ㄷㄷㄷ

옛날에 엄청 맛있던 기억 그거 다 그때맛입니다. 지금도 그맛은 아니지요

피디여 카메라맨이여 말투 왜케 띠꺼움

살짝 볶아서 간장에 조리면 죽여줍니다.

사실상 민물새우가 제일비쌈

피디가 저렇게 얘기한거 무슨 컨셉아니냐 ㅋㅋ 그렇지 않고서야 저렇게 띠껍게 얘기할수 없음

토하 젓갈도 맛있고 토하로 매운탕 내도 맛있음. 감칠맛 끝판왕

이거 저희동네 산위에 수원지거기 바글바글했는데 산책로 대공사 수원지 조성사업 이후 한마리도 안보여요. 정말 손으로 건져도 5마리정도는 올라왔는데

뜨거운 밥에 저거 쓱쓱~비벼 먹으면 머 ㅠ

개구리 급식소 될 것 같은데 개구리는 어찌 막을가요

2등입니다^^*

동네저수지에 흔한건데

물은 어케대고 왜 어케 고이게 한걸까

근데 땅 소유주신가??

민물새우도 있구나

개인적으로 게장보다 더한 밥도둑이 토하젓 이라 생각됩니다

@user-wv8dt7kx5z

2 жыл бұрын

진짠가요? 바로 네이버에서 400그램짜리 주문했습니다. ㅎㅎ 근데 3만원이나 하네요. 비싸.

@kdb6651

Жыл бұрын

그정돈아니던데 책임지슈 환불해주슈 ㅋ

토하젓주문은 어디로 하면됩니까?

위챗과 구글에 있어서 양식장이란?

시골 대형저수지 가면 잡지도 않고 외래종 없는 저수지 토하가 수두룩 낚시 하시는 분들 미끼로 사용 하하 고생하셨어요

진짜 토종은 까만색이 나야 토하가 아닐까요? 옛날 냇물 풀섶에서 많이 잡았는데 요즘은 오염돼서 서식 못함.

이런건 따라하기 쉬워서 공개하면 다 따라할텐데

5:44 되요(x) 돼요(ㅇ) 인데 EBS에서 되/돼 맞춤법 틀리는 건 좀...

물웅덩이 같은데 수서곤충이랑 모기유충이 더많을거같은데 통째로같이 젓 만들려나

@user-qy1jx8nr4f

2 жыл бұрын

저런걸로 50만원이나 받아먹을려면 양심상 하나하나 골라내지 않을까요? 그게 아니라면 50만원이 말도 안되는것 같은데

@user-cy4qf6ug3n

2 жыл бұрын

영상 다 안보심? 중간에 속가내는 작업 나오잖어요.

@giapnguyeninh6201

2 жыл бұрын

겨울임...

지금토하 판매하시나요?

어린시절(징기미)라고 이름하였던기억이 (시골 연못)어디든 서식

@user-wc6gi8sp5x

2 жыл бұрын

징거미 아닌가요 징거미는 가재처럼 집게가 있어요

@user-ys8qm1wg4d

2 жыл бұрын

@@user-wc6gi8sp5x 제가 살았던 고향에서는 징기미라고 불렀습니다. ^^ 반두로 슥....훌트면 제법많이 잡혓던 기억이 납니다. 연못가 퐁당 낙시할때 고무신신고 발담그면 발까락 발등 발목 각질 뜯어 먹곤 했죠 간질간질

@user-wc6gi8sp5x

2 жыл бұрын

@@user-ys8qm1wg4d 아 그러시군요 1급수에만 살아서 요즘 구경 하기가 힘들죠 시골 둔벙에도 많이 자생 했는댕 이제는 깨끗한 저수지에서나 볼수 있는듯 합니다

@user-ys8qm1wg4d

2 жыл бұрын

@@user-wc6gi8sp5x 네 . 1급수 제가 어릴적 개울. 강가에서 모래 우물파서 나뭇잎 뛰우고, 물장구치고 그대로 우물 섭취했던기억이 납니다. 그때는 깨끗했죠 ^^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user-qt6to7ql7c

Жыл бұрын

징기미와 토하새우와는 별개입니다

토하젖 1kg에 얼마예요 ?

밥도둑 간장게장 위에 밥도적 토하젓이 있지

우리집 어항에도 한 200마리 자라고 있는데...

@user-cl9iz3wb1u

2 жыл бұрын

을릉 잡아다 토하젓 만듭시다. 추릅

@Cuu3e

2 жыл бұрын

우리집어항에는 300마리... 솔직히 저렇게 만들어파는것보다 생이새우로 파는게 더비쌀듯 ㅋㅋ

@user-ud9so7ld6m

2 жыл бұрын

우리집 어항에는 400마리 눈에 보이는게 400마리니까 어항 물빼고 다 잡아내면 2~3천마리 될듯

@IIllIllIIIllI

2 жыл бұрын

우리집 어항에 600마리 있는데 물 다빼고 건지면 8000마리는 될듯 ㅇㅇ

가곱다 내본향

큰사발 새우탕이 짱이여 풰엣치

혹시라도 디스토마 검사 해 봐야 될것 같습니다

줄새우 아님? 찐토하가 아닌데

토하젖은 누구젖인가요?

@user-nj9hi4fp2p

4 ай бұрын

젓

ㅋㅋㅋ 정말 맛있는 토화젓

연락처 알려주세요 구매좀 할려고합니다

영상 속에 PD양반인지 누군진 모르겠지만 말투가 상당히 공격적인듯?? 컨셉인지 모르겠지만 눈살이 좀 찌푸려지네요.

판로가 궁금 합니다

@user-od8nq2sg9b

Жыл бұрын

쳐잡아다가 본인 하나 이득보자고 돈때문에 생태계 개체수를 파괴시키지 마라 ! ! !

@user-bx1vf3pf7y

Жыл бұрын

@@user-od8nq2sg9b 누가 새우를 키워 ? 난독증이냐 넌 고기 안처먹냐?

돈에비에서 영양가 없어

ㅋㅋㅋ 사장님 좌에서 우로 널으셨네

1등

젓 담가서 매출1억 농사군 부업이구나 년 소득 판매완료해야 순수익 2천

윤대식 강진토하젓

맛이 별로 같은데? 민물새우가 맛이 있으면 얼마나 있겠어? 토하먹고 토하지나 않으면 다행일거 같아

@user-zv6bc1kf6d

2 жыл бұрын

민물새우라 맛있습니다. 바다새우하는 맛이 다르죠!

@user-sz3tw2tu8m

2 жыл бұрын

안먹어 본 사람은있어도 한번 먹어본사람은 없슴

@arronsmith1908

2 жыл бұрын

먹어보면 앎

@user-tr6fx7bj3g

2 жыл бұрын

맛을 모르시네ㅋㅋ 민물새우탕 한숟갈 드셔보세요ㅋ

@user-iy4cn9ki6h

2 жыл бұрын

꼬숩습니다 그것도엄청 새우만한숫갈씩퍼먹어도 질리지가않아요

토하젓 짜서 못먹겠다 호남사람 이상하네

ㅋㅋㅋㅋ 저 아저씨 뻥이 너무 심하시네... 토하 소매로 사도 kg에 2만원 초중반인데 저게 오십만원이면 20kg 가까이 된다는 말인가?? 다른 양식업자는 30kg에 37만원이라는데 저게 오십이라고??? 뻥이 아니라 거짓말, 사기지... EBS는 섭외 좀 잘 좀 합시다. 방송에 나와서까지 거짓말하는 사람 섭외하지 말고...

@kcsong9131

2 ай бұрын

1kg 50,000원 입니다

토하 누가 사먹냐ㅋㅋㅋㅋ 금이랑 새우랑 비교하노ㅋㅋ 정신승리 오지네

@user-bx6vx2lq1r

2 жыл бұрын

민물매운탕에 넣으면 사람들 환장함

@user-mq9wd7et7m

2 жыл бұрын

일베야. 벌레는 사람들 노는데 나타나지 마라. 나대다 에프킬라 맞는다.

@evil-spirit

2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따지면 캐비어 왜 먹냐? 걍 냉동 날치알 먹으면 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zk9gi5vb1w

2 жыл бұрын

@@user-bx6vx2lq1r 혹시 토하집 아들이니?

@user-zk9gi5vb1w

2 жыл бұрын

@@user-mq9wd7et7m 아니 ㅋㅋㅋ 무슨 일베여

민물새우토하는 알을 산란하는가요

토하는 산란시기가 언제인가요

똥물을 먹이로 주고 키우는 더러운 토하젖 먹지마 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