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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라이브] 17회 : 한국언론 친일 흑역사 까발릴 예정인 저리톡

Пікірлер: 866

  • @strawberrymarmalade4442
    @strawberrymarmalade44425 жыл бұрын

    새로 온 기자님들 징징거리는 거 보니 그간 송수진 기자님이 얼마나 묵묵히 힘든 티 안내고 일하셨는지 알겠네요 겉은 차가워보이나 속은 열정으로 가득한 송수진기자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 @user-bb1np8ru8d

    @user-bb1np8ru8d

    5 жыл бұрын

    라이브를 놓쳐.. 늦은시간 잠도 안오고 저리톡님들을 글을 차근차근 읽다가 갑자기 든 생각..두려움이 앞서네요. 획일화된 조직생활 교육, 이런 상황에 송 기자의 칭찬 일색과 다른 기자들의 태도 문제가 불거지면. 그들이 악마팀장이라고 부른 그분역시 따지고보면 시청자에게는 반대로 천사임이 분명한데.. 송 기자나 악마팀장님이 올바른길로 가고있는것이 분명한데.. 조직내에서 시기질투를 받아 제이의 위치가 위태로워 지지않을지 정말 걱정입니다

  • @younghoonkim9957

    @younghoonkim9957

    5 жыл бұрын

    송수진 기자님 화이팅!

  • @stardust3607

    @stardust3607

    5 жыл бұрын

    김나나 기자 그냥 아무 생각도 없고 재수없게 저널리즘J 온거라고 생각하는듯. 그냥 가라하니까 왔다 정도인데 왜 저딴 기자가 이런 소중한 프로에 왔는지 안타깝네요. 1지망 기자가 송수진 기자 밖에 없다는게 충격입니다. 이러니까 KBS가 지금 이모양 이꼴이지 쯧쯧.

  • @jinieginie
    @jinieginie5 жыл бұрын

    지난 번에 이용마 기자님이 말씀하신 '조직논리', 오늘 라이브에서도 엿보이네요...ㅎㅎ 기자들 반응을 보니 KBS 내외에서 J가 어떤 눈초리를 받는지도 알겠습니다. '옳은 길'이라는 어려운 길을 걷고 있는 J구성원분들에게 힘내시라고 꼭 말씀드리고 싶네요. 시민들만 믿고 용맹정진 하는 J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HongCheese

    @HongCheese

    5 жыл бұрын

    내부고발자 같은 시선

  • @user-sk1co8jx5r
    @user-sk1co8jx5r5 жыл бұрын

    이명박도 풀려난마당에.. 뭐라할말이없다.. 대통령만바뀌고 나머진 다그대로였네

  • @angelic7880
    @angelic78805 жыл бұрын

    Kbs 프로그램중 저널리즘j와 시사기획 창과 댓글읽어주는 기자는 꼭 챙겨보는 사람입니다. 저널리즘j를 보며 신선한 느낌에 꽂혀서 j라이브까지도 챙겨 봅니다. 어제 새로오신 3분 기자의 태도를 보니 어이가 없었습니다. 다시 대학 갔다 생각하고 정준희 교수님 밑에서 열심히 배우시기 바랍니다. 절이 싫으먼 중이 떠나야 하는법이거늘 기자가 기자답지 못한채 이런 훌륭한 프로그램에 와서 유배지 온것마냥 행동하다니... 누구나 치열하게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각자의 본분에 맞게 치열하게 사는 세상에 기자는 기자로서의 본분을 다하시길 바라며 치켜보겠습니다. 힘들면 다른데로 가요. 그리고 송수진 기자는 사랑입니다^^ 힘든거 압니다 송수진 기자님.. 묵묵히 나아가서 대기자가 되길~송수진 흥해라~~

  • @bordeauxcat779
    @bordeauxcat7795 жыл бұрын

    kbs가 많이 바뀌었다고 생각 했는데 내부적으로는 아직도라고 생각이 되어 집니다. 새로 나오신 기자 분들의 반응이 아주 그것을 리얼하게 보여줍니다. 이런 말 죄송하지만 기자분들을 보면 kbs 내부 기자분들이 어떤 것을 지향 하는지 어떤 것을 지양 하는지가 명백하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제대로 공영방송의 길을 가기 위해서는 엄청난 내부 폭풍이 있어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친일에 관해 잠깐 나왔지만 개인적으로 한국 언론이 일본 얼론처럼 되지 않기 바랍니다.

  • @meggyart
    @meggyart5 жыл бұрын

    고자 최경영 기자님 항상 응원합니다. 아자!

  • @user-cb8le3wi9j
    @user-cb8le3wi9j5 жыл бұрын

    김나나 김빛이라 김덕훈 이 세명의 직장인의 토로 잘 들었습니다.. 얘네들 직장생활 애로사항 떠드는것에 어이상실..... 언론인의 공적인 사명감이 결여된 그냥 공부해서 직장 생활하며 조직논리에 함몰되서 세상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는 애들이 kbs에 기자랍시고 폼잡고 일하고있다는게 여실히 보여지는 장면들입니다... 저런수준에 애들이 kbs라는 방송에 널려있다는것이 ..... ㅉㅉㅉ

  • @mbbhh5733
    @mbbhh57335 жыл бұрын

    kbs기자들 수준 알게된 시간이었고 송수진 기자가 대단하다는 것도 알게 됐네요 기자라면 이 프로 참여하는게 영광스럽고 귀하게 여길 줄 알았는데 저리톡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너무 어이없었고 공무원 마인드로 편하게 직업 생활 하고 싶어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 @user-cg2cd8pd2z
    @user-cg2cd8pd2z5 жыл бұрын

    어제 새기자 3명 보면서 마음이 무거웠어요. 일개 최욱이 정말 갓욱으로 보였어요.

  • @user-bk8lk7mq5k
    @user-bk8lk7mq5k5 жыл бұрын

    공개된 자리에서 저렇게 하기 싫은 티를 팍팍낼 수 있는 집단이라니.... KBS 정말 좋은 직장이네요 ㅋㅋㅋㅋㅋ

  • @eunjukim7195

    @eunjukim7195

    5 жыл бұрын

    시청자들에 대한 일종의 조롱이라 생각합니다.

  • @lboborere

    @lboborere

    5 жыл бұрын

    kbs가 많이 바뀌긴 했네. 하기 싫은 티를 굳이 숨기지 않네.

  • @duderight352
    @duderight3525 жыл бұрын

    송수진 기자는 사랑입니다 ^^

  • @hj-pj4qi
    @hj-pj4qi5 жыл бұрын

    와 어쩜 짬있는 기자라는 사람이 말투와 표정이 저리 뭐같냐 진짜 댓글 안쓰려고햇는데 심각하다 연출한다는데 방해할꺼면 그냥 월급만받고 다녀 아무것도 하지말고 시간 늘려도 모자랄판에 줄인대 그걸 마지막으로 한다는말이냐 그저 편하게만 일하려고 기자정신 없어진지 오래구나 J물흐리지만 마 방해하지말고

  • @soojinyoon9626
    @soojinyoon96265 жыл бұрын

    뒤늦게 보고 있는데 두기자 보고 있자니..열이 받네. 시간 아까워서 첨으로 보다가 껐다!

  • @SANGSANGCAT1
    @SANGSANGCAT15 жыл бұрын

    KBS내부에서 J견제하라고 윗선에서 지침이 내려온건가요??아니면 조선에서 부탁해 오던가요??저렇게 하기싫어하는 기자들을 데려다가 뭣에 쓰려고 하는지...새로 온 기자들 태도는 상암 스케이트장 매표소에서 티켓팔면 딱 일듯 싶네요... KBS에서는 스케이트 장 안만드나요?? 그리고 기자님들은 제발 특권의식 버리세요!! 기자들이 가지고 있는 엘리트 의식은 김재철 욕 할바 안되요.... 몇몇 기자들이나 김재철이나 도낀개낀..

  • @rosa-kj1ob
    @rosa-kj1ob5 жыл бұрын

    저리톡을 사랑하는 시청자들의 대한 모독입니다 이런기자들이 저리톡을 만드는데 참여한다는게 기분나쁘고 화나내요 뭐하는 겁니까 정말 실망이네요 사명감을 갖는 기자만이 저리톡에 어울립니다 저리톡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저런기자들에게 만족한다고 생각한다면 다신 않보겟습니다 송수진기자 정말 끝까지 이뽀해줄거예요 고마워요 최경영기자님 처럼 되어주세요

  • @ddong8812
    @ddong88125 жыл бұрын

    오늘 정준희 교수님께서 새로운 식구들에게 던진 질문에 답들이 답답해서 제 의견을 올립니다 첫번째로 김빛이라기자님에게 하셨던 '기사를 비평하는 것과 기사를 취재하는 것의 차이점'은 비평하는 것은 그 기사의 의도, 의견, 생각 등 기사와 '다른' 의견이 있는 경우 이를 밝히는 것이고 취재한다는 것은 그 기사의 '틀린'점을 확인하는 것 아닐까요? 때문에 저리톡에 비평을 위한 패널들과 취재를 위한 기자님들이 함께 나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두번째로 대중과 기자들간의 갭이 발생하는 것에 대해 물으셨는데 과거에는 기자들이 대중보다 양과 질이 높은 정보들을 가지고 기사를 통해 대중을 이끌어간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기자가 아닌 분들 중에서도 훨씬더 많은 정보와 질높은 정보를 가지고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있죠 다시말해 대중들의 수준이 이미 예전의 기자들 수준보다 높아졌는데 기자들은 이를 인정하지 못하고 대중을 따라가지 못하는데서 발생하는 것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김나나 기자님께는 저리톡 채널에 있는 이용마 기자님 인터뷰를 보실 것을 추천할께요 새로오신분들 다들 의욕은 없으시지만 저리톡이 애청자들에게 소중한 방송이니 만큼 화이팅해주세요

  • @wilsonkim5887

    @wilsonkim5887

    5 жыл бұрын

    매우 공감합니다.

  • @user-vz9lo6md5i
    @user-vz9lo6md5i5 жыл бұрын

    기자 그만 둬라. 그 정도 의식으로 무슨 기자냐? 여기자들 말할 가치도 없고 남기자는 마누라 따라 세종시 가고싶다고? 그냥 집에서 솥뚜껑 운전이나 해라.

  • @user-ex8xi3we2g
    @user-ex8xi3we2g5 жыл бұрын

    뉴스타파, 민언련, 미디어오늘등 의욕있는 기자들 많습니다. 과감한 결정이 필요해요.

  • @ABCD-iv3pi

    @ABCD-iv3pi

    5 жыл бұрын

    이게 가능한 거라면 지지 합니다. 오늘 두 분을 보고 텅빈 KBS를 확인한 느낌이었습니다. 게다가 지원자 마저 없다니. 정말 놀랍네요. 지난 10년 KBS는 국민에게 '공백' 그 자체 였습니다. 그 공백의 이유를 오늘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어메이징 합니다.

  • @user-ep5dk1tz4t

    @user-ep5dk1tz4t

    5 жыл бұрын

    오늘밤 김제동에 미디어오늘 기자 나오던데.. 저리톡은 민동기 정상근기자 영입해라.

  • @ylice8397
    @ylice83975 жыл бұрын

    새로 들어온 애들 엉망이네요. 기자로서 소신도 약하고 자기한테 안전한 발언만 일삼을뿐. 쟤들 데리고는 제대로된 방송은 기대할수 없을듯.

  • @user-ub3gp9mi8s
    @user-ub3gp9mi8s5 жыл бұрын

    유배지라.. 예상은 했어도 이정도 취급일줄은 몰랐네요. 이제는 응원댓글이라도 쉬지않고 꼬박꼬박 달겠습니다.. 악마팀장님 응원합니다. 진심으로.. 항상 고맙습니다.

  • @4585song
    @4585song5 жыл бұрын

    새롭게 합류한 기자들을 보면서 KBS기자들이 기자로서의 역할에 너무 고민을 하지 않는구나 싶습니다. 국민들이 언론에게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그렇게 답하기가 어렵습니까? KBS가 갈 길이 아직 멀었구나 다시한번 느낍니다.

  • @user-ni5wy1xq6m

    @user-ni5wy1xq6m

    5 жыл бұрын

    그러게 말입니다, 그 질문에 답하기가 그렇게 어려웠나요? 정준희 얘 뭐야 니가 뭔데 하는 그표정,,,, 하다못해 외국인 데려다놓고 물어봐도 대답했을 그 질문을 다른사람도 아니고 당사자,즉 기자로써 질문받았는데 답을 못하다니,,, 내가 진짜 J식구들 고생하는거 뒤늦게 깨닫고 욕은 안하겠다만 한심합니다. 앵커까지 했는데 관심없던 프로에 조연출 맡게됬다고 좌천이라고 생각하는건가? 인터뷰 내내 김나나의 똥씹은 표정이 잊혀지질 않는다

  • @user-hr6ok8ux1w
    @user-hr6ok8ux1w5 жыл бұрын

    정준희교수님 정말 똑똑하고 정의로운분입니다

  • @user-rn1sr5pw9i
    @user-rn1sr5pw9i5 жыл бұрын

    최욱씨 사랑합니다ㅎ 이 영상 보면서 J에서 얼마나 중요한 사람인지 알게 됐습니다! 단순한 웃음 담당 뿐만 아니라 시사형 유머도 넘사벽이네요 재치도 대박이고!! 최욱씨 사랑합니다ㅎㅎㅎ

  • @TheJinji7678
    @TheJinji76785 жыл бұрын

    송수진 기자님과 정현우 기자님이 날카롭고 소신있게 취재 하셨다는걸 두여기자님 오늘 인터뷰만봐도 느껴지네요.. 두분이 과연 저리톡에 맞는 기자분들이실지...

  • @user-xr7zp8xg7h
    @user-xr7zp8xg7h5 жыл бұрын

    새로 합류하게 된 기자분들 소개는 차라리 안 하느니만 못하군요. 자의로 오지 않았다. 편향적이란 소리 듣는 프로라 부담스럽다. 비평하기 부담스럽다. 편한 데 가고 싶었다 이건 뭐 시청자와 kbs 내부 기자들과의 간극이 얼마나 큰지만 알게 됐네요. 시청자들은 저리톡을 수신료의 가치를 증명하는 몇 안 되는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는데 정작 내부 기자들은 기피하는 그런 프로그램이었나요? 배신감이랄까 실망감이랄까? 언론인으로서의 모습이 아니라 그저 직업인으로서의 모습만 본 거 같아서 기대감도 없고 오히려 걱정이 됩니다. 그래서 kbs뉴스가 아직도 저 모양이구나 이해가 되는 측면도 있고요.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 @user-kq6xu5pu4l
    @user-kq6xu5pu4l5 жыл бұрын

    오죽하면 5명중에 최욱이 사명감 넘치는 비장한 언론인으로 보이기까지..

  • @user-vv3zy7be9o
    @user-vv3zy7be9o5 жыл бұрын

    저리톡을 응원하고 시청하는 시민과 저 두 여기자들간의 간격이 참 넓어 보입니다. 기자들 시선으로 저리톡은 그냥 방송을 위한 방송으로 보는 것인지요. 아무리 발버둥쳐도 언론은 변하지 않아. 정권 바뀌면 또 예전의 kbs로 돌아갈것 같다라는 확신이 99% 들었다. 김빠지고 슬퍼지는 라이브였네요

  • @tak2404
    @tak24045 жыл бұрын

    이래서 공사가 안된다..안정된 직장 ..KBS 진짜 기자랑 아나운서 다짤라야한다...저런것들이 기자란다...한숨 나온다...

  • @junememory
    @junememory5 жыл бұрын

    젊은 기자들 수준이 암담함을 넘어서 참담하기까지 하네요. 후배 기수 기자들부터 저렇게 특권의식에 사로잡혀 대중을 바라보지 못하는 꼴이라니... KBS의 미래가 심히 걱정됩니다. 정기자만 그런게 아니었다는게 참...... 애초에 내 기사를 대중들이 어떤 시선으로 바라볼까? 라는 고민 자체가 없었다는 뜻이잖아요. 이런 사람들이 소위 엘리트 취급받는 이 나라의 현실이란... 뭐, 애초에 최경영기자 조차도 그런 시선으로 손혜원 언급했다가 욕을 먹었으니... 솔직히 이럴때마다 KBS도 미래가 없어보이긴 합니다. 정작 이 프로그램에서 가장 칭찬을 받는 두 사람이 외부인인 정준희 교수와 최욱씨니까요.

  • @user-jh9zc6dz6q

    @user-jh9zc6dz6q

    5 жыл бұрын

    그동안 저런 기자들이 kbs 뉴스.보도프로그램 만들어왔으니..그래서 kbs가 그 모양 이었었나 싶기도함.

  • @Seunghyun330

    @Seunghyun330

    5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그들이 아는 세상이 좁다는 것이 보여 더욱 안따깝기만 합니다

  • @djmcgonfunfun
    @djmcgonfunfun5 жыл бұрын

    김나나, 김빛이라 전 좀 안 맞지안을까 합니다 두 기자분들 다음 인사 이동때 꼭 원하시는 곳으로 갔으면 합니다!

  • @user-pv2iu3jc2l

    @user-pv2iu3jc2l

    5 жыл бұрын

    사나이바다 어디 영수증 붙이는데 보내면 딱 맞겠던데요

  • @sunshine3025

    @sunshine3025

    5 жыл бұрын

    네 꼭이요

  • @user-lt9tt9xr1r
    @user-lt9tt9xr1r5 жыл бұрын

    저널리즘 토크쇼 J가 기자들 사이에서 유배지처럼 여겨지는 분위기 생생하게 잘 봤습니다ㅎㅎ 그렇듯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꿋꿋하게 방송을 만들고 계신 제작진과 출연진에게 새삼 감사함을 느낍니다. 부디 저널리즘 토크쇼 J가 KBS를 뛰어넘어 한국 언론계의 대표적 비평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아 유배지가 아닌 저널리스트라면 한번쯤 출연을 꿈꾸는 그런 방송이 되길 바랍니다. 지금과 같은 자세로만 꾸준히 매진하시면 곧 그렇게 되리라 봅니다.

  • @user-xf8he3ug5r
    @user-xf8he3ug5r5 жыл бұрын

    머리가 하얀 김나나님~ 걱정입니다.. 김나나 기자와 같은 에티튜드가 기레기로 가는 지름길이죠~ 기자 정신이 무엇인지 기자 윤리 의식이 무엇인지의 고민없이 고집만 남아있는..ㅉㅉㅉ

  • @Kim-gm9bc
    @Kim-gm9bc5 жыл бұрын

    김나나기자는 이력보니 kbs에 악영향을 끼칠 인물인듯..그동안 공들여 쌓아노는 J가 걱정되네요..

  • @littlecloud78
    @littlecloud785 жыл бұрын

    마 너거 하기 싫은 마 가라! 송수진기자 화이팅입니다.

  • @user-by4hu9ce9v
    @user-by4hu9ce9v5 жыл бұрын

    KBS 기자들 특유의 특권의식, 귀족노조 그런 느낌을 많이 받네요 제대로 될까요 송수진 기자가 이렇게 소중한 기자인지는 몰랐네요

  • @hyunchuljung981
    @hyunchuljung9815 жыл бұрын

    1. 아니, 의사양반. 이게 무슨 소리요. 최경영 기자님이 고자라니. ㅋㅋㅋ 2. 저리톡 새 식구인지, 도살장에 끌려 온 소인지... 3. 갓수진!!! 4. 악마팀장 귀한 줄 알아야 합니다.

  • @user-it9my7ng1t
    @user-it9my7ng1t5 жыл бұрын

    갓수진

  • @성인병
    @성인병5 жыл бұрын

    2019년 3월 6일 pm7:12분 10만 구독자 돌파~~ 축하합니다. 오늘 라방 보면서 함께 10만 돌파 축하할려고 들어 왔는데. 잔칫집에 와서 죽상을 하고 앉아 있는 3인을 보니 속이 상했음. 그래도 오늘 제작진에게 J가 제작하기 쉽지 않은 프로그램인걸 깨달게 됨. 그 동안 다들 애써주셔 감사합니다. 그리고 송수진기자 잔류 선택했단 말에 감동 먹었음ㅠㅠ 갓수진 홧팅 구관이명관임

  • @user-db2hk5qi3s
    @user-db2hk5qi3s5 жыл бұрын

    기자라는 직업이 어느 장소에 가도 대접부터 받는 직업이지요 ..그래서 기자들 정신 썩어빠지고 인간성도 많이 버릴수 있습니다. 여자두분 남자한분 좀 실망스럽고 한심하네요 ..내생각이 기우이길 바래봅니다.

  • @user-ou1cl7kq7r
    @user-ou1cl7kq7r5 жыл бұрын

    하여간 좀배웟다는것거들은 지들이 틀렷다는것을인정안하더군

  • @user-ni5wy1xq6m
    @user-ni5wy1xq6m5 жыл бұрын

    어디 욕할때가 없다보니 제이보면서도 욕 많이했는데, 새로온 기자 3명이 저리 고개를 젓는거보니 제이 구성원들이 그간 많이 힘들었겠군요. 그 욕 다 먹으면서 프로그램을 정상궤도 까지 안착시키고, 사실은 제이가 잘못한게 아니라 그간의 언론의 행태에 불만을 소통가능한 제이에 쏟아 부었던게 아닌가 싶네요 저역시도 그랬구요, 저도 공식 악플러 자리는 이만 내려놔야겠네요. 그렇기에 김나나 저 태도보고 욕을 안하기가 참,,, 힘들지만 참아보겠습니다. 제이 식구들 힘내십시요 저같은 악플러도 여러분들의 노고에 변해가고있습니다. 그리고 욱아 항상 고맙다

  • @jungdowon78

    @jungdowon78

    5 жыл бұрын

    동감 10000

  • @user-sc7rj6ll2i
    @user-sc7rj6ll2i5 жыл бұрын

    합류기자 3인조를 응원해 드려야하는데, 어떻게 저리 하나같이 프로그램 성격과 맞지않게 기자로서, 바른 언론인으로서의 진중함이나 각오는 전혀 보이지 않는 걸까요. 저널리즘 j 같이 훌륭한 프로그램에 지원자가 없다는 현실이 작금의 기자들의 소양과 자질이 얼마나 무너져있는지를 보여주는 것 같네요. 본인들이 희망하는 자리로 가지 못하고 떠밀려 왔다는 상황을 감안하더라도, 시청자들과 소통하는 첫 인사 자리에서부터, 신세한탄하는 듯한 모습과 의욕없는 모습을 여과없이 드러내는 데에 참담함마저 느낍니다. 시작은 이럴지언정 세 기자분들 많이 배우고 깨달으면서 참 기자의 모습을 찾아가시길 바랍니다. 새삼 송수진기자의 존재감이 크게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송수진 기자님

  • @user-sc7rj6ll2i

    @user-sc7rj6ll2i

    5 жыл бұрын

    합류기자 3인조를 합한 것보다 연예인 최욱 한명이 더 의식있고 깨어있는 언론인 처럼 느껴지는 게 믿기지 않네요.

  • @moonjk74
    @moonjk745 жыл бұрын

    오늘 운좋게 라이브를 라이브로 보게 되었고 우연히도 이어서 '1987'영화도 보게 되었는데 새로 온 기자 분들 자세와 영화 속 기자들의 모습이 비교가 됩니다. 본인의 위험을 각오하고 진실을 알리기 위해 애쓰셨던, 또 애쓰고 계신 기자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기자라는 직업을 가진 분들 모두가 존경받는 세상이 오면 좋겠습니다.

  • @user-go6it1gp7f
    @user-go6it1gp7f5 жыл бұрын

    김나나 기자님. 국민 대다수가 원하는 질문은 비판을 위한 질문이나 정치적 목적이 담긴 질문같은게 아닙니다. 태도 같은것은 부수적인것이고요. 기본적인 질문을 상당수 국민들은 원할겁니다. 여기서 기본이란 합리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정확한 답변을 끌어낼수 있는 질문이라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대안도 없는 비판, 답을 내놓을수 없는 엉뚱한 질문들 이런것들이 주를 이루는것이 대한민국 언론의 현주소 아닐까요? 기계적 중립이란 이름으로 방어적으로 가드만 올리고 있는 뉴스가 KBS 뉴스라 생각됩니다. 비판을 할때는 비판 받을 각오를 하는것 또한 상식이라 생각됩니다. KBS 모든 관계자분들이 용기있고, 소신있는 이들이 대다수가 되기를 바랍니다.

  • @TheJinji7678
    @TheJinji76785 жыл бұрын

    세명의 기자를보며 최경영 기자님의 기자로서의 사명과 열정을 다시 한번 절실히 알게되네요

  • @rleadmovie
    @rleadmovie5 жыл бұрын

    와~!~~!! 저리톡 구독자수 10만 돌파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더 더 더 흥하시길 바라요^^

  • @cho4276
    @cho42765 жыл бұрын

    저정도로 눈치가 없나?? 싶다가, 아 그냥 하기 싫은 티 일부러 내는구나 싶네요. 저런 인식과 환경에서 저널리즘 토크쇼 제이가 탄생 했다는 것 자체가 대단하면서도 씁쓸합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느끼는게 수준 미달 기자들이 정말 많구나.. 싶어요. 어릴적 가지고 있던 언론인에 대한 환상은 날이 갈수록 박살이 남 ㅋㅋ 기레기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니라 그 정도 수준이라 그런게 나오는거였네요 ㅋㅋ 아 그리고 최욱님의 기자들의 성의없거나 예의없는 태도와 반응에 대한 따끔한 대처가 돋보이네요 ㅋㅋ 저 기자분들은 앞으로 최욱님 뵙는거 불편해 하시거나 수준낮게 자존심 새우며 되치기 하려다가 얼굴 붉히는 장면들이 방송에 나올지도 ㅋㅋㅋ

  • @kiminsun6219
    @kiminsun62195 жыл бұрын

    김나나 맙소사 머리빈 엘리트 기자 특권의식 ㅋㅋㅋㅋ

  • @chanjongki2854

    @chanjongki2854

    5 жыл бұрын

    얼굴은 엘리튼데 머리는 좀...

  • @gilthomas77
    @gilthomas775 жыл бұрын

    긴 말하지 않겠습니다. 새로 온 두 명의 기자들의 언행 앞으로 지켜보겠습니다

  • @user-wv9uk9vj3b
    @user-wv9uk9vj3b5 жыл бұрын

    여기 달린 댓글 수준을 보면 기자님들은 항상 긴장하셔야 합니다 시청자들은 생각보다 더 많이 수준 높습니다 J를 사랑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이 때리는 회초리는 더욱 매섭습니다 새로오신 기자분들 최선을 다해주시길

  • @sienna8297
    @sienna82975 жыл бұрын

    이런말씀 ..죄송한 말씀이지만 오늘나온 kbs기자들은 ...jtbc기자들 소셜라이브 매일 1회씩 인강시청후 반성하시길.. 완전 기자로서 패기의 정도가 다름. 좋은 직장에서 편~하게 직장생활 하려면 조선일보나 가지 여긴 왜 왔데요. 여긴 국민돈으로 운영하는 언론사인데 ㅜ.ㅜ 더 열정을 가지고 일할 뉴스타파 기자들이나 미디어 오늘 그리고 독립언론 프리랜서들도 많이 있습니다. 편하게 마라톤 중계식 보도하는 기자들이 1000명이 있으면 뭐합니까. 포털만 봐도 정보는 금방 얻는 세상입니다. 이제는 기자 본인의 관점이 필요한 세상아닌가요 (저런 기자들이 젤 잘하는 게 현상이 이러하다네 핫둘 핫둘 그러나 이게 무슨의미인지는 알아서들 듣게나 나는 비난은 듣기 싫다네) 덧붙여 또 타사 얘기해서 미안합니다만 .. jtbc는 뉴스룸 끝나고 엔딩곡 볼륨이 크다고 누가 댓글 달자마자 조절해요. 시청자 피드백을 생명으로 여김. 기자들이 항상 귀가 열려 있어요. jtbc. 소셜 라이브에서 저딴 태도였음 바로 잘렸을 듯. 제발 뉴스 생산만 해대지말고 뉴스 소비자를 소중히 여길줄 아시길. 나는 써대고 니들은 듣던지 말던지..하는 태도니까 공익성은 jtbc에 뺏기고 특종은 뉴스타파가 다 하는거 아닙니까.

  • @sunshine3025

    @sunshine3025

    5 жыл бұрын

    jtbc소셜라이브 안본지 꽤 됐는데, 보고 싶어졌네요. 훗. b

  • @youngheenuna

    @youngheenuna

    5 жыл бұрын

    조선일보 입사실패?

  • @user-ep5dk1tz4t

    @user-ep5dk1tz4t

    5 жыл бұрын

    고발뉴스 이상호님이 👍

  • @junhajeon3374
    @junhajeon33745 жыл бұрын

    욕나오네 기자라는 직업군을 가진 인간들이 저 모양이니 왜 빅그네 정권때 손가지런히 모으고 질문하나 없이 꿈벅꿈벅 몸사린지 알겠다

  • @hahaha_ha363
    @hahaha_ha3635 жыл бұрын

    인사발령을 누가 했는지 참. 지켜는 보겠지만 답답하다

  • @jirene385
    @jirene3855 жыл бұрын

    기자들을 데려온 게 아니라 길 가던 대학생 둘 불러서 억지로 앉혀놓은 것 같네요ㅉㅉ 수준 자체가 한참 미달이라 깔 가치도 없어보임...

  • @sooy
    @sooy5 жыл бұрын

    새로 오신 기자님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현직기자의 현실을 본 것 같네요. 하기싫은데 억지로 와서 얘기하는게 너무나 느껴져요. 두분은 대중이 왜 기자를 기레기라고 부르는지 그 이유를 궁금해 하시지는 않는것 같아요. 그저 기사를 지적질 하는 사람들 때문에 피곤하다 생각하실지 모르겠네요. 기자라는 직업은 자신이 쓴 기사에 책임지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펜이 가진 힘의 무게를 알고있어야 하죠. 하지만 많은 기자들이 부실하거나 의도가 보이는 기사를 난발하고 있어요. 대중은 그만큼 더 날카롭게 언론의 태도를 보고 있습니다. 저는 그것이 저리톡을 탄생시킨 배경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리톡이 불편할 수 있겠지만, 저리톡이 아니더라도 어떤 자리에서든 주변동료나 대기업의 눈치보는 언론인 보다 편향된 의도가 보이는 기사를 알아보고 같이 논의 할 수 있는 언론인이 우린 필요합니다.

  • @user-zs9ki6uj3r
    @user-zs9ki6uj3r5 жыл бұрын

    태도이미지 배경때문이아니라...수준문제입니다 기자가 대중보다 우월했던이유는 정보때문이죠 대중이 알수없는 알려지지않운 사실에근거한 정보를 더 많이 취재하고그걸바탕으로 질문을 하니 대중이 동요하고 동의했던거죠 선민의식에 쪄든자신과 수준을다시 되새겨 보시길바랍니다

  • @user-eq7di6mc1e

    @user-eq7di6mc1e

    5 жыл бұрын

    깊은 공감!!

  • @user-wu4xi8uj4w
    @user-wu4xi8uj4w5 жыл бұрын

    10만 구독자 달성 축하해요~ 의 기자들이 kbs기자의 코어인건가요? J랑 한자리에서 보고싶네요~

  • @user-pf1fk7jz9n
    @user-pf1fk7jz9n5 жыл бұрын

    기자님들이 저리톡이 한직이라소리에 솔직히 놀랬고 설마 다른 kbs기자분들도 두기자분처럼 기계적중립마인드 인지 참궁금하네요 그리고 악마팀장님 고생많이 하시겠어요

  • @user-vv7fg8ij5i
    @user-vv7fg8ij5i5 жыл бұрын

    KBS 젊은 기자들 참 문제네... 걱정이다. 저런 의식으로 기자를 한다니 바뀌기 힘들겠구나

  • @user-qe7vu6lp8y
    @user-qe7vu6lp8y5 жыл бұрын

    중간쯤보다가 j에 1지망 쓴 기자가 없어서 kbs에 실망 했는데 송수진 기자님이 kbs기자 체면을 살리셨네.

  • @krystarkay7395
    @krystarkay73955 жыл бұрын

    이번주 방송은 혈압약 필수겠구나

  • @user-xy5lk1ov6u
    @user-xy5lk1ov6u5 жыл бұрын

    기자들 욕이 많네요. 저도 어제 보면서 좀 불쾌하더라구요. KBS에서 보는 유일한 프로그램이 저리톡인데. 사실 본방은 안보고 유튜브 라이브만 봅니다. 기자들이 저리톡을 보는 사람들의 댓글이라도 좀 보고 방송에 참여했다면 그따귀 애티튜드는 안 보였을텐데요. 특히 오른쪽에 앉아있던 여기자는 얼굴을 꽤나 찌그리고 있던데 최욱이가 인터뷰 하느라고 꽤나 고생하더라고요. 남극에 간 여기자가 전화로 깽판친 생각도 나고 뒷맛이 씁쓸합니다. 이번에 송수진 기자가 멋져 보이더라고요. 세상이 얼마나 좋아졌는지, 직장 상사 앞에서 나 여기 와서 일하기 너무 싫다는 티를 팍팍 내고. 민주화라고 쓰고 싸가지 없다고 읽겠습니다. 저리톡 보는게 기자들 때문은 아니고 악마 팀장과 최욱 그리고 정교수님 때문에 보니까요, 힘내시고. 나머지 쩌리들은 알아서들 하세요. 시청자들이 무섭다는 거는 꼭 유념하고. 지켜보고 있다. 쩌리들아~

  • @user-sh1fy8ke1r
    @user-sh1fy8ke1r5 жыл бұрын

    최욱 씨의 말에는 항상 뼈가 있네요.

  • @hanhorhee7520
    @hanhorhee75205 жыл бұрын

    앞으로 KBS는 신입기자뽑지말고 그냥 뉴스타파니 미디어오늘 같은 언론사를 합병해서 그쪽 기자들을 쓰는게 비용면에서나 질적인 면에서나 훨씬 나을듯 싶습니다 내가다 한숨이 나옵니다.

  • @kaprijeon1552
    @kaprijeon15525 жыл бұрын

    나만 그런게 아니었네. 오기 싫을수는 있지만, 기자의식이라는 단어는 너무 고급지다. 그냥 직장인. 모든 스태프들과 시청자 힘 쭉 빼놓으시네요.

  • @anhyeran0801
    @anhyeran08015 жыл бұрын

    정준희 교수님의 수준있는 견해가 저널리즘 토크쇼 J를 더 빛나게 합니다. 공정한 방송으로 더 품격있는 방송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 @user-rd1bs7ng3t
    @user-rd1bs7ng3t5 жыл бұрын

    뉴페이스 두기자 모두 보고 있자니 답답하네요 ‥저번주에 나오신 포경수술 쓴 기자분 다시 입사시켜서 나왔으면 좋겠네요‥시대가 변하고 있어요‥

  • @aquinas33
    @aquinas335 жыл бұрын

    지난주에 결방이어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결방치 마세욧~~

  • @user-mx9wr6le7h
    @user-mx9wr6le7h5 жыл бұрын

    기자정신은 하나도없다

  • @den911
    @den9115 жыл бұрын

    송수진 넘 이쁘다 상날하비녀 💖

  • @user-hr6ok8ux1w
    @user-hr6ok8ux1w5 жыл бұрын

    정준희교수님 말씀을 듣다보면 머리가 확 깹니다

  • @tube-gh7yz
    @tube-gh7yz5 жыл бұрын

    tv에서라도 열정있는 기자들 보고싶었는데... 진짜 화난다.. 송수진 기자가 최고다

  • @user-lc9ei1zx8i
    @user-lc9ei1zx8i5 жыл бұрын

    댓글을 먼저보고 마음을 비우고 시청했음에도 충격적이고 얼얼하네요. 왜이렇게 상처받은 마음이 드는지 모르겠어요. 깨어 있다는것은 참 힘든일이군요.. 문득 남극취재갔던 그여기자가 생각이 나는데 그때 방송은 됐나요? 그분은 원하는 곳으로 발령됐는지 너무나 궁금하네요 ㅋ

  • @allykim2833
    @allykim28335 жыл бұрын

    오늘 방송 마음이 참 무겁네요. 일개 회사원 아닌 기자고, 다른 매체 아닌 공영방송입니다. 공영 방송 기자의 수준이 이 정도라니 kbs에 대실망이고 파업전과 후가 달라진 게 있나?싶네요. 발언 개진이 수월해지고 월급루팡 생활도 쉽고 편해졌나요? ㅎㅎ 방송내내 조소가 떠나지 않네요. 일반 직장인도 자신들 소비자 앞에서 이런 나태함과 거부감 드러내지 않고 집이나 술자리에서나 드러내죠. 여기 공.영.방.송.이고 수.신.료. 내는 시청자들과의 소.통.창.구.입니다. 정말 많이 아끼는j라 쓴소리 하지 다른 방송이었으면 다시는 이 프로 안 봤을 오늘 라이브였네요. 철밥통 기레기 소리가 왜 나오는지 이용마기자 인텁 보며 반성하세요.

  • @user-fw3qp9wu2y

    @user-fw3qp9wu2y

    5 жыл бұрын

    You can say that again!

  • @unreal4unity3d94

    @unreal4unity3d94

    5 жыл бұрын

    아뇨 전 재미있었고 공영방송이라고 해서 꼭 프레임 틀속에 갇혀 있어야 하나요?? 전 재미있고 더 시청자한테다가 갈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꼭 진지하게 모든 사항을 대할 필요 없을 것 같아요

  • @2Gunoir

    @2Gunoir

    5 жыл бұрын

    프레임의 문제도 아니고 나와 다름에 대한 인정 문제도 아니에요. 그냥 이건 소속된 조직과 고객(시청자)에 대한 기본 예의 문젭니다.

  • @skawkanswpwjr2447
    @skawkanswpwjr24475 жыл бұрын

    송수진 기자가 새삼 이뻐보이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 @wise_citizen
    @wise_citizen5 жыл бұрын

    저리톡 새식구 환영합니다~! KBS 뉴스를 그동안 시청한 시청자로서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김빛이라 기자는 정치기사에서..영혼이 너무 없더군요..비판 논조가 필요한 부분에서 전혀 비판 논조가 들어가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김나나 기자는 최근 경제기사는 잘봤습니다. 최경영기자와 방향이 같더군요.. 하지만.. 저리톡에서는 어떨지 심히 염려됩니다. 어쨌든 두분 모두 저리톡에서 다시 태어나 주시길 바랍니다~!

  • @jungdowon78

    @jungdowon78

    5 жыл бұрын

    정세진 아나운서의 두기자의 변해가는 모습을 지켜봐달라는 말씀이 기억에 남아요. 뭐.. 기자분들이 새로운 보직으로 오셔서 경황이 없을수 있는거고.. 열심히 하시겠죠.

  • @areagray__

    @areagray__

    5 жыл бұрын

    그래도 김빛이라 기자 kbs새노조에서 열심히 활동하셨던분으로 알고있는데... 내부에서 열심히 싸우시는 분들이에요

  • @healingremedy708

    @healingremedy708

    5 жыл бұрын

    이미 re태어나신 분들이 들어왔으면 좋았을 것을............. J가 언론비평하기도 바쁜데 자사기자들 출산까지 해야하네요........

  • @user-bv1ff4je4r

    @user-bv1ff4je4r

    5 жыл бұрын

    선배들이 잘 키우면 됍니다

  • @wise_citizen

    @wise_citizen

    5 жыл бұрын

    @@jungdowon78 네, 저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보직변경되어 경황이 없어보이긴 했어요^^

  • @LCJ1177
    @LCJ11775 жыл бұрын

    오메불망 기다렸습니다. 지지난주 저리톡은 3번이나 듣고 공부했네요. 늘 응원헙니다. 힘 내십시오.

  • @andy21nd
    @andy21nd5 жыл бұрын

    한마디 안할수 없네요. ㅎㅎ 새로온 기자 3분.. 회사원의 마음으로는 이해합니다. 하기 싫겠죠. 하지만 시청자들에게 그렇게 티내는게 맞는건지 한번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기자들끼리 뒷담화로 어떤말을 하건 어떤 반응이건 상관없지만 시청자는 당신들의 일에 대한 소비자입니다. 원하지 않았다고 최종소비자앞에서 하기싫은 티를 그렇게 내면 당신들의 취재내용을 누가 신뢰할까요? 그런거 상관없나요? 그러면 그거 기레기 아닐까요? 솔직히 좀 놀랍습니다. Kbs 구성원 사이에서 J가 외딴섬이라고 느껴져서 놀랍고 당황스럽고 서글프네요!

  • @curious9036

    @curious9036

    5 жыл бұрын

    저는 좀 다르게 봤는데요 저희가 속시원하게 비판해주는 프로그램으로 저리톡을 좋아하는만큼 기자분들 내부에선 내부에 대한 비판이 어려울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영상에서 언급되듯 정연우기자의 생각이 틀리지않았음에도 많은 비판을 받는 모습을 지켜봤다면 그 어떤 기자라도 쉽게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쉽지 않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시청자들을 위한 태도의 문제는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르겠지만 유투브 방송으로 라이브방송을 한다는건 조금 더 자유로운 분위기로 서로 터놓고 하고 싶은 말을 할수있기 때문이라고생각합니다. 앞으로 새 기자분들이 활동하는 모습을 애정어린 모습으로 지켜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pocapoca2331

    @pocapoca2331

    5 жыл бұрын

    나만 그렇게 본게 아니었네요..전 걍 (덤성덩성)건너뛰었는데...어차피 kbs는 국민의 공영방송인데..대우받길 바란다면 더 많이 발로 뛸 각오를 해야할듯...애정어린? 애정을 일부러 줘야하나요? 전 아닌데..굳이..요즘 컨텐츠가 얼마나많은데..더 더 하세요...기자분들...아직도 제대로 된 기사 안쓰는걸로 알려진 방송인데..우리집은 한채널밖에 안나와요..kbs...이런시대도 아니고 지구끝 방송도 보는 시대인데..선택받는 방송될려면...하긴 에이채널 기자같이 살고 싶다면야...거기로 가면 될듯...꽤 있던데..

  • @2Gunoir

    @2Gunoir

    5 жыл бұрын

    무례함을 자유로 포장하지 맙시다. 솔직히 이 프로그램을 어린이나 청소년들이 얼마나 보겠습니까? 태극기부대같은 나이 지긋한 어르신들이 볼까요? 사회생활 한창 하는 성인 시청자들이 대다수일겁니다. 그들이 불쾌함을 느끼는 지점을 고작 자유로움에 대한 어색함으로 치부한다면, 그건 명백히 자기위안인거죠. 보고 싶은것만 보는 확증편향이 그거 아닌가요?

  • @user-vx6lx8fy9e
    @user-vx6lx8fy9e5 жыл бұрын

    기자표정이 딱 왜 저런 편향된 인간들한테 내가 욕먹어야돼???? 하는 표정이네 ㅋㅋ

  • @jhlee4450
    @jhlee44505 жыл бұрын

    귀족기자들이네

  • @difume0313
    @difume03135 жыл бұрын

    아무래도 두기자를 데려온것은 큰 실수 같내요. 참 문제가 보이네요.

  • @taurin3121
    @taurin31215 жыл бұрын

    요즘 세태가 그렇다지만 언론인으로서의 목표를 가진사람이 기자가되지 못하고 그냥 공부좀 하는 학생등이 직접고르다가 철밥통 공무원이고 폼좀 나고 권력도 좀 있는 기자를 고른 것 같네요. 기자로써 스스로 고민을 하는 모습이 1도 보이지 않으니 이런 생각이 들수 밖에.... 결국 무난하게 자기한테 피해가 오지않는 선에서 행동할꺼고 그 결과가 그동안 KBS가 보여준 그 수준인거죠.. 안타깝습니다. 저리톡와서 일하면서 조금이라도 변하길 바랍니다

  • @user-vy9we8jr5c
    @user-vy9we8jr5c5 жыл бұрын

    Kbs j가 있어서 기대가 커졌는데 신입들 보면서 한계가 뭔지 보인다 어쩜 저리도 개념이 없냐 한숨이 난다

  • @kateyi112

    @kateyi112

    5 жыл бұрын

    웬만함 이 방송엔 댓글 안다는데 한숨소리가 나오네요. 주진우, 이상호, 최경영, 변상욱 같은 참기자를 더이상 만날 수 없는건가요. 휴~~~

  • @user-yo8ud3fx4q

    @user-yo8ud3fx4q

    5 жыл бұрын

    김나나 기자 기자이기에 앞서 방송자세 부터 배워야겠네요...그렇게 오기 싫은 방송을 보는 시청자들은 뭔가요? 참 한심합니다...힘들었던 시절에 앵커답네요...그렇게 힘들면 그냥 쉬시죠...김나나 기자

  • @ghdighdi868

    @ghdighdi868

    5 жыл бұрын

    조남진 ,....사표가 어떨지. kbs 는 국민들이 내는 세금으로 유지하는 것 아닙니까? 신입 댁들 편하게 월급받으라고 세금으로 유지하는 것이 아니오. 자신의 유약함, 소명의식 부재, 전문성 부재까지보이면서 부끄럼도 없고, 기껏해야 시간을 잘 짤라 일 하는 시간이나 맞춰보겠다는...

  • @user-eg7mz1ei8b
    @user-eg7mz1ei8b5 жыл бұрын

    무슨 기자들이 하려는 의지를 보여줘도 응원할까 말 까인데 도살장에 끌려온 소처럼 표정관리 안 되고 하려는 의지를 안 보이는 모습에 처음으로 저널리즘 J에 큰 실망했네요 마음에 안 들면 나가라고 하시고 다른 부서 가시라 하세요 일반 회사에서 도 저런 식이면 잘립니다.

  • @sewonhwang8564

    @sewonhwang8564

    5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회사원도 저렇게는 안합니다. 아니 못합니다. 적어도 상식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저런게 비상식적인 발언과 태도는 보여주지못합니다.

  • @at24283

    @at24283

    5 жыл бұрын

    이게 왜 저널리즘 J에 실망할거죠?? 저 기자들에게는 실망할수 있다지만 저 주변에서 저 기자들에게 우려만 한 기자들 관계자들을 욕해야지요 이 기자들한테는 격려를 해줘야지요

  • @2Gunoir

    @2Gunoir

    5 жыл бұрын

    자기 프로 사랑해주는 시청자들에게 내가 앞으로 이 프로그램을 봐야하나 싶을 정도로 모욕감 주는 기자들.. 이런 경우는 처음이네요. 남편이 편성팀장이고 불만이 그리 많으면 그냥 집에서 편하게 있으세요. 취재도 안하고 조연출이라며 그것도 싫으시면 방법 있습니까? 저번 알라스카인가 남극에 가있다던 여기자도 그렇고 왜 다들 생방에서 대놓고 짜증내는 태도들인가요? 본인 능력에 자신감 만렙이신듯하니 얼른 기자 말고 다른 잡 찾으셨으면. 타사 스트레이트도 외압있다더만, 이 분들 프로그램 망치러왔나 생각이 들 정도네요. 정세진 아나부터 해서 사내 선배들 면전 아닌가? 왜케 무개념인가요?

  • @youngheenuna
    @youngheenuna5 жыл бұрын

    새식구로 강유미기자를 추천 합니다 !

  • @healingremedy708

    @healingremedy708

    5 жыл бұрын

    제 생각에도 강유미기자가 더 잘할듯 보이네요.

  • @user-xf8he3ug5r

    @user-xf8he3ug5r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사이다

  • @user-jq2bd1zt8l

    @user-jq2bd1zt8l

    5 жыл бұрын

    완전 공감..

  • @highelec

    @highelec

    5 жыл бұрын

    와 레알 ㅎㅎ

  • @Seunghyun330

    @Seunghyun330

    5 жыл бұрын

    공감 공감

  • @irudako8062
    @irudako80625 жыл бұрын

    대답하는거 보니 그저 방송국 다니는 평범한 월급쟁이시구만. 저 근거없는 선민의식은 뭔지? 기자의 자질이 중요한게 아니라 대중이 편견을 가지고 기자를 보는게 문제인가요 기자님? 국민을 대변해서 질문하는게 아니라 사주나 특정 이익집단을 위해 일하는것 같은 일부 기자들은 어떻게 봐줘야 되는건가요 존경하는 기자님? 질문이 너무 어렵습니까?

  • @ssano0
    @ssano05 жыл бұрын

    이용마 기자 같은 분은 이제 전설로만 남는건가요? 에휴

  • @ssangea
    @ssangea5 жыл бұрын

    김나나?? 왠지 세월호 조사위 차기환 역활을 수행하러 온건지? 지켜 봅시다.

  • @turbolover4982
    @turbolover49825 жыл бұрын

    악덕팀장님 정준희교수님만 있으면 J야 뭐 걱정없이 잘굴러가겠죠. 이분들의 진정성을 믿습니다. 끝까지 지켜보고 애정하겠습니다

  • @user-zd9pg5oi1o
    @user-zd9pg5oi1o5 жыл бұрын

    지금은 다른 철밥통을 끌어안고 살지만 한 때는 언론인을 꿈꾸며 공부했던 준비생으로서 새 기자들의 모습이 놀랍지 않네요. (아마 제가 김빛이라 기자님과 같은 세대일 겁니다.) 언론 및 언론인으로서의 덕목이나 사회적 책무에 대한 고민보다는, 스무 살 즈음에 획득한 괜찮은 학벌을 자본 삼아 고급 시험과 라이센스가 필수인 전문직 입성보다 비교적 도전하기 만만하고 일상생활의 유희를 덜 포기해도 되며, 취업시장에서 요구되는 산업적 전문성이 결여된 문과출신 대학생들을 환영해주면서도 운 좋으면 소위 말하는 사회 엘리트 그룹, 메인스트림의 끝자락에라도 속할 수 있는 폼나는 취업처를 좇는 취준생들. 언론사 지망생들의 이면입니다. 물론 예외가 많기를 바랍니다만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저 역시 부끄럽게도 그 무리 중의 일개로서 보수정당과 MB정권의 언론탄압, 대기업 및 사회기득권의 행태를 비판하면서도 ㅎ신문 연봉의 2배를 준다던 ㅈ일보 입사지원을 굳이 마다하지 않았으니까요. 스터디와 학원을 쫓아다니며 배운 건 언론인으로서 길러야할 치열한 문제의식이나 깊은 통찰력, 직업적 사명보다는 카메라와 면접발을 잘 받는 외모관리와 어떤 언론사에 지원하더라도 통용될 수 있는 기계적 작문기술과 화술의 연마였습니다. 얕은 시사상식은 필수죠. 뭐, '중립'이라는 마법의 단어가 있으니까 괜찮습니다. 그렇다손 치더라도, 자신의 일과 직결된 질문의 요지 파악도 못하고 웃는 낯으로 알맹이가 없는 말을 내뱉고 어렵다고 징징대는 게으름과 뻔뻔함은 보기 괴롭네요.

  • @user-yu6mc9xd3q
    @user-yu6mc9xd3q5 жыл бұрын

    와 적폐기자가 딱! 이런 모습이구나 예상대로^^ 최욱씨 진짜 사이다다 ㅋㅋ

  • @user-dk4tu3rb5q
    @user-dk4tu3rb5q5 жыл бұрын

    구독자 10만 축하드립니다. 진심으로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 우리들 곁에 오래오래 남아 주세요.

  • @Hidden0041
    @Hidden00415 жыл бұрын

    기자와 대중의 인식 차이를 새로오신분들이 잘보여주셨네요. 대중은 저리톡에 관심이 많고 지지하지만 새로오신분들의 3~4 지망안에도 못들 정도네요. 열심히 쭉 이어나가서 1 지망이 되도록 노력합시다. 저리톡 힘내세요.

  • @kateyoo807
    @kateyoo8075 жыл бұрын

    애정하는 프로그램인데 열정있는 기자분들이 참여하면 좋겠네요 오늘따라 송수진 기자가 멋져보입니다 스트레이트 기자분들의 열정 너무 멋지던데 조선 동아 친일 흑역사 기대됩니다

  • @peteryoo4841
    @peteryoo48415 жыл бұрын

    새로운 두 명의 김기자들 멘탈을 보니 참 암담하군요. 송수진 기자가 참 인물이라는 생각도 들구요.

  • @PaWeGiWo
    @PaWeGiWo5 жыл бұрын

    저 3분의 기자반응들을 보아 지금 kbs 대다수 기자들의 분위기를 간접적으로 알수 있겠다. kbs내 언론 적폐들이 그대로 있는 상황에서 미디어를 비평한다? 언론을 비평한다? 자신들도 낯뜨거워서 못하는 것이지. 그러니 저리톡을 오고 싶지 않은 것이고. 참 저리톡 팀장이 사내에서 어떻게 평가받고 있는지 알수 있을 것 같다. 눈치밥 제대로 먹고 있을 것 같은데 뭐. 이 저리톡을 시작하려 했을때 이 부분은 감안했으리라.. 그리고 일반 시민과 kbs기자들간의 간극도 확인할수 있어서 놀라웠다.

  • @chanjongki2854

    @chanjongki2854

    5 жыл бұрын

    이 라이브가 KBS 종사자와 시청자들의 의식이나 인식의 차이를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봅니다.

  • @Sehuny
    @Sehuny5 жыл бұрын

    저리톡 듣는데 이렇게 짜증나긴 처음인듯. 이렇게 데려올 기자가 없어요?

  • @user-sq4bz1wt7q
    @user-sq4bz1wt7q5 жыл бұрын

    공부 많이 한 저 두기자 . . . 저널리스트인 가 . . ? 월급쟁이인 가 . . . ?

  • @user-dk4tu3rb5q
    @user-dk4tu3rb5q5 жыл бұрын

    아유 반가워라~~얼마나 기다렸는지..보고 싶었어요^^

  • @user-qn9xi2os5r
    @user-qn9xi2os5r5 жыл бұрын

    지치지 말고 타언론 눈치보지 말고 초심잃지 마시고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미디어 비평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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