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도 주변인 잃어보고 꼭 똑같은 질문 받아보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user-dh5dj2cr2g

3 жыл бұрын

근데 저 기자분도 위에서 내려오는 지시여서 어쩔수없음

@user-in5mm5zg6x

3 жыл бұрын

대체 누가 저딴 생각을 했을까..

@user-sx5lt9mi6z

3 жыл бұрын

위에서 시킨다고 그대로 따라 질문할꺼면 기자라고 하지를 말던가 ㅋㅋ 본인이 다 취재하고 인터뷰 내용까지 쓰는게 기자아닌가? 뭐가 됐건 저 자리에서 저딴 질문한 걸 반성하길.

@Delicious_Kingcrab

2 жыл бұрын

저 기자 ㅅㄲ 진짜 머가리 없는 ㄴ인가 싶었음

@user-ow9xb7oe1o

2 жыл бұрын

기자도 용기내서 질문했겠지 위에서 시키던 안시키던 간에 븅신들아

이유영씨 기자분의 질문에 답하실 때 울지 않으려고 감정 컨트롤 하실 때 제가 다 눈물이 나더군요.. 기자분도 참 무례한 질문을 하시네요. 물론 조심스럽게 물어보셨지만 예의가 아닌거 같습니다. 당연히 슬프죠. 연인이 세상을 떠났는데.. 얼마나 힘드셨겠어요...

@funnyzzang

3 жыл бұрын

지안지안 ㅋㅋ예의 바른척은

@user-ce7of6qz5b

3 жыл бұрын

@@user-hm9bt9ql1o ㅇㅇ 미친놈 맞는 듯...

@user-gx7ze8ri6r

3 жыл бұрын

리점례 존나 꼬였누

@user-cm7cx8cv7w

2 жыл бұрын

머뭇거리는생각시간에 울음까지

저런 질물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 기자가 참 잔인하네...

@user-ql2jm6kb9w

3 жыл бұрын

질물은 무슨 물이냐 질문이지

@user-zl1yq5ek3n

3 жыл бұрын

ㅁㅊ 당연히 오타지 왜 다 저지랄들이야 ㅋ 29금 이지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aykei9292

3 жыл бұрын

연예부 기자는 뭐 하는 사람인지.. 생각이 없어도 되는듯

@hesorry2736

3 жыл бұрын

저 기자년이 29금이구만

@npc7520

3 жыл бұрын

@이지은 오타니까 비꼬는거지 ㅂㅅ아

기자 미쳤네 똑같이 당해라 저감정 저 질문

좀 사람답게 살자....기자도 기자지만 멈출줄도알아야지...

0:44 김희원 표정이 모든걸 말해주네.. 욕이 턱밑까지 올라오지만 공식석상이라 참는모습

저 기자도 뭔가 말하기 꺼려하는데 상사가 시켜서 물어보는거같은게 나만 느낌?

@xesmeteor

3 жыл бұрын

말하면서 주저하는게 말에서 엄청 보인다.....

@user-oc4yx9ob9o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목소리가 머뭇머뭇 진짜 하기싫은 느낌

@user-qu7fo6nj9e

3 жыл бұрын

그러면 못하겠다 했어야지

@Sweet_Cream

3 жыл бұрын

위에서 시킨듯...되게 조심스럽게 머뭇거리면서 물어보심 ㅠㅠ

@user-ue7nl4yc1l

3 жыл бұрын

사회생활 힘들지...

지켜보던 우리도 여전히 김주혁님이 그립고 그날에 사고가 안타까운데 곁에서 함께하던 연인은 얼마나 아프고 힘들겠습니까? 늘 응원합니다 "배우 이유영님"

무례한질문인데도 되게 친절하게 답해주시네요ㅠㅠ 에구..

입은 억지로 웃는데 눈은 울고있다.. 두 배우 모두 응원합니다

저딴걸 왜물어?

힘내요, 유영씨! 응원해요! !

이유영씨 어디서 많이봣다했는데 그 윤동구씨나오고 판사조수역 맡으셨던 분이셨군요 그땐 정말 해맑고 매력있는 분이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런 아픔이 있었던 분이셨네요 지금 생각해보니 어딘가 슬퍼보였던 느낌이 들엇던거 같기두 해요ㅠㅠ 앞으로도 배우생활 멋지게 이어나가셧으면 좋겟습니다 화이팅

왜 기레기라 부르는지 100% 알았지만 이젠 1000000% 알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그리울까.....나는 애인도 아닌데도 그리운데.... 영화 홍보 자리에서 그런 개인적인 질문한 기자도 참 생각 없다..

기자 수준 참. 질문도 옷 처럼 T.P.O가 있는 거다. 저런 극히 개인적이고 예민할 수 있는 질문을 영화 공식 쇼케이스에서 물어보는게 재정신인가? 엄청 조심하는 척 포장하면서 속내는 잔인하기 그지없네. 질문 자체는 큰 사건이었고, 물어볼 수도 있다고 보는데 저런 식은 아니지. 단독 인터뷰로 전에 충분히 조율 한 다음에 이유영도 본인 이야기를 시간 구애 받지 않고 편안하게 얘기할 수 있는 분위기에서 해야지.

기자 진짜 제정신일까........ 잔인함의 끝이다 진짜....

만약 내 사람이 갑자기 떠난다면 그사람을 잊고 다른사람을 만날수 있을까?

너무 많이 안타갑네요. 안쓰럽고,,

기자님 여기쓰지는 못해서 제가할수있는 최고의 욕설을 했습니다.

이젠 다 잊고 잘 살아요. 파이팅!

그게 입에서 나오냐

분명 기자님 입에 때 묻었다. 미친거 아니냐고 지도 당해보든지 얼마나 슬픈데 저런 말을 입에 ..

애써 잊어보려 할텐데 그기억을 다시 끄집어 내고싶냐 기자야? 사람인가

정말 좋아했던 배우였는데...

갈색눈이 너무이쁘다 ..

진짜 저건 질문하는게 아니지 그냥 요즘 어떻게 지내냐 그렇게물어보던가

상사가 시켜서 그랬든 어쩌든 일단 질문 자체가 무례한 건 팩트고... 연예인들도 참... 카메라 앞에서 아무렇지 않은 척 자신을 꾸며 내야 한다는 게 안타깝다

이유영님...진짜 내가 좋아하는 배우분이신데...구탱이형도 그렇고..

무거운 질문이라는 걸 알면 하지말지. 덕분에 현장을 어둡게 만드셨네요

저 질문에 답하는 사람 심정을 헤아리면 저런 질문 못하지... 뭐 자기 일을 열심히 하는 거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잔인하시다.

기자 ㄹㅇ 노답이네 예의도 없고

미친건가? 그립고 좋아했던 사람이 그렇게 가셨는데 저런걸 질문이라고 하냐 수준 봐라

조심스러운거 알면 안 해야하는거 아닌가? 제발 좀

ㄸㄹㅇ인가? 어떻게 그런 질문을 그건 실례이고 다시 그 기억을 떠오르게 하는 말입니다. 주변에 그런분이 있다면 저딴 질문하지 마세요. 저게 무슨 기자야.. 하..

정말 무례하다진짜 천벌이나 받아라

기자 누구야?

기자 미쳤나봐 ;;;;;

조심스러운 질문이면 애초에 하질 말아야 하는 거 아님? 한 두살 애도 아니고 다 큰 성인이 ..

기자 이름좀 아시는분.

저런질문을 하기가 어려울듯한데 대단하네 난 기자못하긋다

이게 벌써 2년이라고...?

저 질문은 진짜...너무 하다..잔인해요ㅜㅜㅜ

하... 자의든 타의든 질문 내용이 너무나 적절치 못하다.. 갑작스런 질문에 최대한 감정을 다듬으려고 노력하는게 보이니까 너무 안쓰럽네요..ㅜㅠ

무례한질문을 왜합니까 기자라고해도 이건 사람이 할 질문이 아닌거 같습니다

가장사랑했던사람 같이있던 사람을 잊으신겁니다 이런질문은하는건 아니잖아

진짜 미친거 아니가 저런 질문을 하는 것 자체가

저래서 기레기라는 말이 있는 듯 합니다.

채널 관계자분. 이 영상 좀 지워주세요

개인 인터뷰를 가자.. 어휴..오래전 영상 지금보는대.. 참 ㅋㅋ 자리가자리인대..뭐하는거냐 기레기는 저때나 지금이나구나

조심스러운거 인지 하면서 미친거야?

놀랍다. 이런 질문을.. 이거 뭐냐..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자..

조심스러운 질문인걸 아는데도...그렇게...굳이 ....

이건 위에서 시키지 않았을까요 엄청 조심스러워보이는 목소리같습니다

어떤기자야....? 미쳤네....

이런 인터뷰가 기자 위신을 떨어뜨리는듯..

기자야 욕많이 먹고 오래 살어라

네가다 마음 아프네

아니 생각이있는건가..참 너네 부모 ㄷ졌을때도 니 친한친구가 똑같이 물어봐줬음 좋겠다 '야 너네 부모 죽었는데 괜찮지 잘 지내지?' 이렇게

ㄹㅇ 진짜 무례하네

좀 작품에 관련한 질문만 하면 안되는거냐? 기자들 꼭 저러더라 진짜 왜저러냐

와 기자 . 사별은 평생 트라우마로 남는데 그걸 질문하다니 ㄷ ㄷ

질문의 목적이 뭐냐. 왜 저런 질문을 하는지...

질문 하면서 뭘 바란거냐 우는걸 프레임에 담고 싶었냐 내동생도 그런 질문 안한다

사람 마음에 칼을 꽂네 기자가

그 불어 한다는 드라마가 미치겠다 너땜에, 맞지..??

아니 저 자리에서 할 질문은 아닌 것 같은데 ... 굳이 저기서 꺼내는 이유가 뭘까 싶다.

저딴 질문을 왜 물어봐 미친거다 천벌 받을...ㄴ

사랑하는 연인을 떠나보내면 당연히 슬프고 그립지. 그걸 꼭 물어봐야 아냐? 진짜 싸이코패스야?

눈동자 색이 김주혁님이랑 비슷하네요..

복귀작이니 당연히 나올수도 있는 질문인데...? 뭘 그리.

기자가 쓰레기 직업이라는걸 보여주는 장면. 기자 실명 밝혀라.

기자야 이런 질문을 왜 하니 잔인하게

유영이는 이제 놔주자…

사람이 사람다워야지~ 사람위에 직업있냐 에휴=3

기자가 개념이 없네 어떻게 저런 질문을 할 수가 있냐

무슨 의도로 저런 질문을 한거냐. 대체 개인적인 호기심이라면 진짜 기자 자격이 없다

기자 가장소중한분들이 차례로 죽어 나가면 안저럴까

기자가 참 진짜 분위기 파악을 못하네. 왜 저래~

개인사 질문을 왜하니? 직업의식이 이렇게나 없어서... 스스로 부끄러워해라

기자 너도 나중에 똑같이 당할거다

헐 어쩜 저런걸 물어보냐….나쁜

뭐야 장난 하냐 저기자 미쳐나뵈 내가 슬프다

되게 여리여리 하시면서 섹시한 배우네요.. 앞으로 흥하시길 빌겟습니다

조심스러우면 한번뇌에서 필터링거치구 입장바꿔서 생각을해보고 질문해라.... 연인이엿는데 당연한걸 왜물어보는건지...

저 여기자 생각이란걸 하고 질문하는건가?

왜 물어보는 거임 대체 ㅈ도 상관없는 맥락인데 ㅋㅋ

저 기자 누구지?무례를 넘어서 무뇌....

어휴 저딴거지같은 질문을 왜하냐.. 옆에 배우들도 표정썩은거봐라

기자 너무 무례하다...

어휴 ㄱㄱㅌ 기자네

저거 청원에 사형 올리면 안되나

강아지 같은 질문을 저리 조심스럽게 합니까ᆢ

와 진짜 악마네... 저 기자 정신감정 받아봐야될듯..싸이코가 분명함

기자 수준봐라 ㅋㅋㅋ

무례하다 진짜

공석에서까지 저런질문을 하냐..사적인자리에서도 민감한질문을,,

광대가 너무 섹시함 ㅠㅠ

언론이쓰레기다

저런 무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