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먹함을 매력으로 생각한다는 표현이 참 와닿는 시계입니다. 하나의 시계가 모든 시계 애호가들을 커버할 수는 없고, 그럴 필요도 없다는 점에서.. 선택과 집중을 잘한 모델인거 같아요.

리뷰보고 구매했습니다.. ㅎㅎ 정말 마음에 드네요..

무게가 나타났으면 좋겠다는 Feedback을 바로 반영해 주시다니..! :) 빌런님 영상을 보며 식견을 넓히고 있습니다,특히 헤리티지를 읊어주는 영상에서는요 가격을 보면 가성비라는 말이 쉽게 나오진 않지만 핸즈며 무브먼트며 레인저에게는 진짜 어울리는 수식어라고 생각되네요. 저도 아직은 롤렉스가 생각나긴 하는데 점점 올라오는 수준을 보면 무섭습니다

요새 한참 39로 핫한데 다른 튜더 시계를 볼 수 있어서 좋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지난 토요일날 베이징에서 팔러고스39 구매했습니다, 저는 완전 만족하고있어요. 빌런님 팔러고스39도 리뷰도 기다려지네요

튜더 블랙베이 다크 사용중인데 롤렉스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튜더만의 매력도 보이더라구요... 그래서인지 튜더 레인저도 땡기네요...

유익한 튜더 정보 감사합니다

@watchvillain2

Жыл бұрын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watchvillain2

Жыл бұрын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정성스러운 리뷰 감사합니다

@watchvillain2

Жыл бұрын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전 39mm 레인저랑 39mm 펠라고스를 보면서 튜더에 대한 희망을 봤습니다. 펠라고스는 과거의 인덱스가 훨씬 더 매력적이라고 생각 해서 그건 아쉽고, 마찬가지로 레인저도 36mm로 내줬으면 더 좋았는데 싶지만요. 그래도 다행인건 블랙베이만 우려 먹던 튜더가 올해부터 자신들의 다른 헤리티지도 신경을 쓰기 시작했다는 거죠. 비교적 변화가 빠른 튜더 이기에 조만간 더 왁변한 펠라고스와 레인저가 나올거라 생각해요. 사실 스노우플레이크 핸즈를 왜 블랙베이에 줬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었는데... 과거 튜더 REF.7923섭의 펜슬 핸즈+롤리팝 초침의 블랙베이가 나오길 기대를 해봅니다. 예전에 온리워치 경매용으로 이미 만들어 본 경험도 있으니까요. 온리워치 버전 블랙베이를 디자인을 유지한 채 사이즈만 38~39로 줄인 다면 진짜 완벽한 블베일텐데...

구매완료 했습미다 17.5cm 정도의 손목에 딱 알맞게 이쁘더라구요 ㅎㅎ 말씀하신것처럼 다이얼이 좀 휑한느낌 외에는 완벽하게 툴워치답고 멋진 시계인거같아요

DJ36 BB58 아쿠아레이서크로노 탱머XL 유저로써.. 튜더 39mm 사이즈는 참 매력있습니다~~ 작지도..크지도..완전 적당

잘봤습니다ㅎㅎ 언제나 지지합니다.

인덱스 크기 줄이지 않고 36~37미리로 나오면 다이얼 밸런스도 완벽할 것 같네요. 신익스 36미리를 정말 만족하면서 착용하고 있는데 착용감도 좋다고 하니 사이즈만 줄여서 출시된다면 큰 고민없이 구매할 것 같습니다.

리뷰 기다렸습니다!! 이 채널에서 꼭 보고싶었던 시계 ㅎㅎ

@watchvillain2

Жыл бұрын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재밋게 잘 봤습니다~

@watchvillain2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 툴워치로 하나 장만하기 전에 마음 잡을려고 다시 한번 보고 있습니다. 내일 매장가야할거같네요.

약간 어색하고 부족해 보이는데, 묘하게 끌리는게 매력있음

목소리...영상 퀄리티 보소 뭘해도 성공하시겠네요

케이스랑 브슬 사이에 단차가 좀 있어야 입체적으로 보이고 착용감이 좋아요. 티쏘 젠틀맨이나 론진 콘퀘스트가 비교적 단차가 없는 디자인이라 손목 위에서 좀 붕 뜬 느낌이 나죠... 엔드링크가 길어지니 착용감도 떨어지구요

@watchvillain2

Жыл бұрын

좋은 식견 감사합니다

튜더 버클은 진짜 완벽함. 버클은 조그만데 체결감과 무게 밸런스가 최적인거 같아요.

@watchvillain2

Жыл бұрын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mattswpark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브슬 엔드링크 유격은 너무 별로라 느꼈네요. 단차 벌어짐이 너무 심각해서 펠라고스는 줄질하거나 안차게 되더라고요.

튜더 프린스를 좋아했던 저에게는 참 매력있는 시계로 보여집니다. 기회가 되면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watchvillain2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빌런님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같이나온 세이코 모델명이 뭘까요 저것도 이쁘네요

와 죽인다

2:15 이영상보고 세이코시계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37미리였다면에 극공합니다 툴워치로 너무 땡기네요 리뷰 감사합니다

@watchvillain2

Жыл бұрын

저도 감사합니다

좋아요 재밋어요 유익해요

@watchvillain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전면 사제 브러싱 처리한 티쏘 젠틀맨 느낌이 드네요. 뭐 하나 특출난 게 없지만 그런 매력이 특출난 시계.

@watchvillain2

Жыл бұрын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튜더만의 가치를 적립해 나가는 의지를 보여준 모델이라 생각됩니다 잘 보고 갑니다 ^^

@watchvillain2

Жыл бұрын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aqsmblue4613

Жыл бұрын

이 모델이 튜더만의 가치를 적립해 나간다는건 좀 아닌것 같습니다.. 누가봐도 익스1 오마주 같습니다

@aqsmblue4613

Жыл бұрын

아 튜더만의 가치가 롤렉스 대체품이었죠.. 죄송합니다

@mink8722

Жыл бұрын

여기서 말한 가치는 디자인을 논한건 아닙니다

튜더에서 매력적인 시계들이 많이 나오네요 최근 출시된 펠라고스39 이미지로만 봤는데도 너무 예쁘더군요. 기회된다면 리뷰 부탁드리겠습니다!

@watchvillain2

Жыл бұрын

펠라고스39 리뷰 희망!

와 일단 댓글 달고 집에가서 씻고 밥먹고 침대에 누워서 감상할께요!!! 오늘 집가면 볼게 생겨따리~~~

@watchvillain2

Жыл бұрын

^^

전체적으로 댓글들이 디자인에 대해 부정적이지만.. 매장가서 손목에 얹어보니 사진보단 훨씬 괜찮더라구요. 전 너무 폴리싱되어서 번쩍거리는 시계들은 부담스러워서 싫은 편이라… bb36과 같은 가격에 인하우스 무브를 넣었다 생각하면… 납득이 되기도 하는데 바로 구입을 안 한게..옆에있는 bb58은 참 성의있게 꾸민 얼굴이다 싶은데 이건 그점이 비교되어 아쉽더라구요.. 가격차이가 있긴하지만.. 리뷰 잘봤습니다 초침 역으로 흐르는 정면 멋있었어요👍

@watchvillain2

Жыл бұрын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세이코 신존 제품은 어떤편인가요? 구하고싶네요 ㅎㅎㅎㅎ

우와 ~ 세이코 예쁘네요 ~ 이번 레인저, 그리고 펠라고스 39mm는 꼭 기추하고싶습니다 ㅠ

브레이슬릿과 케이스의 유격과 감각적으로 느껴지는 느낌은 눈을 감고도 롤렉스와 튜더를 찾을수 있습니다. 다른 시계에서는 볼수 없는 브레이슬릿을 지나 케이스를 연속해서 만졌을때 상당한 예리하고 날까로운 마감이 느껴집니다. 의도적으로 이렇게 제작한게 아닐까요? 롤렉스만 있을때 튜더 매장에서 처음 블랙베이 크로노를 차보고 느낀 부분입니다. 저는 그 느낌이 처음 느껴졌을때 롤렉스와 튜더가 같은 회사이고 같은 피니쉬라고 느꼈습니다. 저랑 같은 생각하고 계신분이 있으실지 모르겠네요…

단차는 시계 라인 자체가 달라집니다 그 미묘한 선이 러그(가로로)끝에서 끝 라인을 더 밀도있게,섹시하게 만듭니다 단차가 없다면 더 넙대대 하고 밋밋 해지죠 참 시계라는게 재밌습니다 1mm차이가 체감 사이즈를 확 바꿔놓듯 그 미묘한 선 하나가 뭐라고 인상을 확 바꿔 놓는다는게 단차는 한마디로 "엣지" 정도로 표현할수 있겠네요 ㅎㅎ

@watchvillain2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두가지 모델 가지고있는데 착용감 좋음 단 용두 조작감이 약간 불편함...

실제로 매장에서 보고 다이얼에 빈 공간들이 휑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갠적으로 무브만 빼면 블베36이 더 개취인데..블베36에 인하우스 달아주면 다시 살듯 합니다 ㅎㅎ 오늘도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watchvillain2

Жыл бұрын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oneten4485

Жыл бұрын

저도 똑같이 느꼇네요 휑~한느낌 ㅋㅋ 블베36도 인하우스 넣으면 진짜 바로구매할텐데…

@Aksnensjzja

Жыл бұрын

@@oneten4485 그러게 말입니다 ㅎㅎ ㅠㅠ 튜더 범용은 수정을 많이 했는지 아주 좋던데...파워리저브가 짧아서 아쉬웠네요 ㅠㅠ

@user-xn8wz5gz7v

Жыл бұрын

블베 36 콤비에는 인하우스 들어간 듯.

익스플로러 이쁘다고 생각한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중간에 잠깐나온 익스플로러가 처음으로 이뻐보입니다

튜더 레인저 36밀리를 기원하며 성지순례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느끼는거지만 현 롤렉스 툴워치들이 옛 로얄오크/노틸러스의 자리로 서서히 가고 있는 반면에 튜더가 옛 롤렉스의 브랜드 포지셔닝을 그대로 메꾸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점점 롤렉스가 프리미엄화에 완성 되갈즈음에 튜더가 마침표를 찍고자 툴워치 라인업의 대박들을 터뜨리지 않을까 싶네요!

처음에는 관심없는 시계였는데 지금은 그냥 무심하게 보고있습니다. 그냥 무념무상 처음에는 샤이닝한 시계가 좋았고 그다음은 글로시한 시계가 좋았고 지금은 메트한 시계가 좋네요.

사물이나 생물이나 그림자가 있어야 생기를 느낄 수 있듯이, 튜더는 굳이 롤렉스의 그림자를 부정하지 않으면서 튜더만으로 보여질 때가 가장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생김새가 다른 그림자마저 온전히 자신의 모습으로 만드는 순간이 튜더라는 친구한테는 최고이자 영광의 순간이 될 것 같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레트로한것 같아 참 마음에 듭니다 브레이슬릿도 참 괜찮구요 빌런님 말씀처럼 37미리로 나왔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툴워치로 구매거라 자주 착용할것 같네요 그리고 정성스런 리뷰 잘 봤습니다 ^^

@watchvillain2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진짜 이건 제생각 입니다만 튜더가 가장 애매한 브랜드 포지션인거 같음

최근 블랙베이 36에 관심이 있어 찾던중 저는 39사이즈가 좀더 취향인것같아 레인저로 관심이 넘어간 상태인데…. 매장가보니 440만원 가량 하더라고요 꾸준히 돈을 더 모아서 중고 익스 39나 40으로 가는게 나을지 너무 고민되네요

뭔가 2퍼센트가 부족한듯한 브랜드 실물보면 이쁜데 뭔가 허전한듯한 느낌 크게 까다롭지않고 예민하지 않으면 충분히만족하면서 찰수있는 시계 튜더는 굳이 입문자를 위한 시계도 아니고 롤렉스 대체자도 아닌 튜더를 아는 사람 시계를 아는 사람들을 위한 브랜드

@watchvillain2

Жыл бұрын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보면 볼 수록 할짝...미치겠네...ㅠ❤

세이코가 더 이뻐보이는 제 눈이 이상한걸까요 빌런님ㅋㅋ 세이코도 모델정보 좀 부탁드립니다~

제게는 펠라고스LHD에 이은 두번째 튜더 시계인데... 뭔가에 홀린듯 구매했어요. 구입 후 왠지 심심해 보이는 모양에 실망했다가 정확히 3일 낮밤이 지난후 아주 아주 편하게 착용하고 있습니다. 본영상에 신형씨마스터와 비슷한 크기로 느껴진다고 말씀하셨는데, 소유하고있는 흰판 신씨마와 비교했을때 그렇게까지 큰 느낌은 아닌것 같아요. 암튼, 이것저것 다 떠나서 속편하게 차기에는 이만한 시계가 없는것 같습니다.

@watchvillain2

Жыл бұрын

소중한 사용기 감사합니다

요즘같은 세상에 가격 대비 성능비가 참 좋은 모델인듯...

롤렉스는 부담되지만, 튜더도 부담스럽기는 마찬가지입니다. ㅎㅎ

시계유튜버 최초 10만 가시면 이벤트하십니까!!? 영상 잘봤습니다.

툴워치의 정석이네요 ㅎ

영상 잘봤습니다 그리고 오늘 튜더 레인저 기추했습니다ㅎㅎ 블베58에 이어 두번째 튜더인데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손목이 19센치로 두꺼운편이라 사이즈도 저한테는 적당하네요^^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그와중에 세이코 쿼츠도 넘 예쁜데 모델명 아시는분 계신가요~?

@watchvillain2

Жыл бұрын

seiko shinzone

화려하지않아 질리지않는 녀석,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묘한 녀석

인생첫 오토매틱 시계를 몇 달간 수도없이 고민하다가 튜더 레인저 보자마자 그간 고민했던게 무색할 정도로 바로 구매해버렸습니다ㅎㅎ 해밀턴 티쏘 태그 론진 등 참 많이도 고민했는데.. 레인저에 첫눈에 반했어요ㅠ 부담스럽지 않고 투박하고 터프한듯 하면서 뭔가 고급스러움도있고.. 어느 옷에나 소화 가능하고.. 질리지도 않고, 툴워치로 너무 딱인듯 합니다 크기가 아쉽다는 평도 꽤 있어서 걱정했는데 36미리 시계 착용했를때 손목은 가늘어도 전신샷보면 덩치가 있어서 너무 이상해보였는데 이건 완전 딱이네요

뭔가 항상 한 끗이 아쉬운 느낌. 튜더 어렵네요ㅠ 그래도 픽하면 블베 36이 가장 괜찮은 듯

@watchvillain2

Жыл бұрын

피드백 감사합니다!

제가 착용중입니다 너무 좋아요 2주됐지만 10년 착용한 오랜 친구같은 느낌의 시계입니다 짱입니다 ㅎㅎ 한가지 더 추가하면 -66도에서도 얼지 않도록 추위에 강한 윤활유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watchvillain2

Жыл бұрын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저는 야광 컬러 때문에 불호... 하얗게 나왔으면 진짜 더 예뻤을 것 같아요ㅠㅠ

@Masaru3911

Жыл бұрын

제가 봤을때는 클래식한 느낌이라 좋은데… 호불호가 갈리는군요

요새는 태그호이어도 케니시에서 무브먼트를 같이 만드는거 같네요.(th시리즈) 에타의 새로운 대안인가...

댓글들이 예술이다.

롤렉스 중에 익스플로러가 참 갖고싶어서 비슷한 시계들이 나왔으면! 하지만 막상 나오면 손이안가는 마법

@watchvillain2

Жыл бұрын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user-di5tp4nl4f

Жыл бұрын

대체제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기 때문이지요ㅜ

@samseo664

Жыл бұрын

롤렉스 엄청 싫어하는 오메가 팬인데 요상하게 익스 만 땡기더라구요. 그것도 참 신기…

펠라고스 39도 나왔던데 너무 기대되네요!

@watchvillain2

Жыл бұрын

🤞

다음세대는 작은사이즈로 나왔으면 좋겠네요

@watchvillain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익스플로러 좋아해서 차봣는데 크기가 생각보다 크고 다이얼도 넓어서 그런지 좀 밍밍해보이더라구요

블베36 가지고 있는데 이미지가 많이 겹칠라나요?? ㅠㅠ 튜더말곤 살게 없는거 같은데 추천 부탁드립니당

@watchvillain2

Жыл бұрын

안 겹칩니다 근대 저라면 추가 기추는 안할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58 이후 이거다 하는게 없는 튜더 시계.. (36은 무브와 케이스의 아쉬움, 블베 크로노는 크로노답지 않은 핸즈 +두툼한 케이스, 블베 프로는 아직도 개선돼지 못한 무브와 두께, fxd는 줄질불가, 펠라고스 39는 썬레이 감성과 인덱스 너프) 이 시계는 그 중에서도 가장 불호였던 느낌이었습니다

@watchvillain2

Жыл бұрын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시계 케이스와 브레이슬릿간 유격은 왜 필연적인가 항상 생각했지만 잡기 어려워서보단, 그냥 결착, 탈착시생기는 기스를 방지하고자 아닐까… 싶어요

영상시작할때 노래뭔가요 너무좋네

글게요. 나이 먹은 제가 봤을때 참 이쁜데 담백하다. 이런 느낌 이라.좋은데. . .

@watchvillain2

Жыл бұрын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오메가 매장 직원 교육만 잘해도 그나마 추천하겠는데 매장 직원들 수준은 최하임!

저도 튜더 매장가서 실제 봤는데 확실히 마감이나 모든것이 괜찮아요!! 사실 시계 브랜드들이 거품이 많다고 생각하는 1인인데 확실히 롤렉스나 튜더는 잘 만든 시계 같아요!!!

@watchvillain2

Жыл бұрын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롤 사는데 노력 들이기도 귀찮고 차라리 튜더 모으는 사람이 많아질 것 같기도 합니다...

@watchvillain2

Жыл бұрын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7:00 살짝 튀어나온게 튜더 감성인디…전에는 빨갛게 칠했어요. 눈에 띄라고ㅋㅋㅋ

@watchvillain2

Жыл бұрын

오호

영상 잘 봤습니다. 혹시 중간에 나오는 세이코 모델 여쭤봐도 될까요?? 이쁘네요ㄷㄷ

@watchvillain2

Жыл бұрын

seiko shinzone

@kanzo-lr4pq

Жыл бұрын

@@watchvillain2 감사합니다!!

비교모델 세이코 무슨 모델인가요?

아 다 좋은데 다이얼이 좀 누래서...ㅠㅠ비슷한 제품은 뭐가 또 있을까요?ㅠㅠㅠㅠ

펠라고스39 기대중...실물 언제볼수있을까요ㅜ

@watchvillain2

Жыл бұрын

저두용

오늘 매장 다녀왔는데 인덱스가 바깥쪽에 몰려있는 느낌이라 다이얼이 너무 휑하고 넙데데한게 진짜 못생겼더라고요

@pacificwind3834

28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고 자리에 왕관들어가 있었음 평들이 찬양일색이었을라나요 ㅎ

@watchvillain2

Жыл бұрын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옆에 있는 세이코 시계 모델명이 뭔가요?? 너무 예쁘네여

@watchvillain2

Жыл бұрын

seiko shinzone

롤렉스 모델 디자인은 거의 완벽에 가까운것 같은데 튜더는 뭔가 하나씩 부족한것 같은 느낌 인것 같은데 이게 롤렉스라는 그늘 밑에 있어서 더 그렇게 보이는듯 합니다.

@user-dq7kh7ij4u

Жыл бұрын

도요타와 렉서스 느낌입니다. 할수있는데 안하는.. 좀더 구려보이게

@UserKR13

Жыл бұрын

튜더는 롤때문에 일부러 2프로 부족하게 만듬

아니 참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익스플로러랑 비교샷 보니까 마음이 확 가라앉네요. 롤렉스 브랜드 네임을 빼고 비교해봐도

@watchvillain2

Жыл бұрын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익스와 비교 할건 아닌듯한 시계. 빌런님은 구매하실건가요? 튜더 크르노 그라프 팬더 리뷰 부탁드려요

@watchvillain2

Жыл бұрын

아뇨. 사이즈가 36 or 37mm 버전이 나오길 기다릴 생각입니다

@UserKR13

Жыл бұрын

왜 익스와 비교할건 아니죠 둘다 똑같은 필드워치에 컴플리케이션도 똑같고 심지어 같은 회사인데요

올 해 튜더는 레인저에 펠라고스 신형이 이끌고 뒤에 bb58, bb36이 있어서 더 발전하는 느낌이예요

@watchvillain2

Жыл бұрын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빌런님은 튜더가 자사무브가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전 케네시무브는 너무여러 회사들이 써서 그냥 살짝 고급 범용무브라고 생각하는데

블랙베이58을 쓰고있지만 이번 레인저는 제 취향은 아닌듯 하네요

@watchvillain2

Жыл бұрын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혹시 구입하셨는지요? 일주일 간격으로 한달이상 보고 계셨다면 뭔가 걸리는 게 있다는 뜻인데 그것은 무엇인가요?

@watchvillain2

Жыл бұрын

구매 안했습니다.

이미 브랜드의 설립 목적자체가 롤렉스를 뛰어넘지 못함

@watchvillain2

Жыл бұрын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6:00 케이스백이 진짜 없나요?

브슬만 사다가 블베58에 꽂고싶다ㅠ

1:45 미키마우스 있어요

툴워치가 너무 툴워치스러워서 문제라고 할까요? 익스플로러의 경우 툴워치라고는 하지만 양각 인덱스에 유광 베젤 등 툴워치 치고는 조심스럽게 차야 하는 느낌이 강한데.. 레인저는 대놓고 '나 툴워치요' 라고 하는 느낌입니다... 실제로 보면 더 강하게 느껴지고요. 잔뜩 기대하고 시착 해봤는데 좀 실망했습니다. 390만원이면 부담 없이 접근 가능한 가격인데도 그냥 포기하고 왔네요. 레인저의 헤리티지 라고는 하지만 어느정도 반짝 블링한 걸 원하시면 취향과는 좀 거리가 있을겁니다.

@watchvillain2

Жыл бұрын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레인저를 보니 익스의 다이얼이 얼마나 완성도 있고 짱짱한지 다시한번 느껴집니다. 투박하고 헐렁한 느낌이네요.

39펠라 빨리..시급합니다

@watchvillain2

Жыл бұрын

실물 보러 가야되는데..

형! 펠라고스39도 얼른 보여줘!

@watchvillain2

Жыл бұрын

펠라고스 39 리뷰 신청 받습니당.~

튜더는 참 적이 많다. 오메가는 아래서 올라올까봐 누르고, 태그나 론진은 튜더가 혼자 올라갈까봐 잡아 끌어내린다. 이는 비단 브랜드만이 아닌 그 브랜드를 소유한 사람들의 행태로도 나타난다.

@Llawliet-nk2sm

Жыл бұрын

222

@watchvillain2

Жыл бұрын

뭔가 철학적입니다~

@user-zo7yc8xo4v

Жыл бұрын

튜더가 적이 많다기보다는 튜더 사용자분들이 자초하신 경향이 크죠..

@ksjwiakim4886

Жыл бұрын

@@user-zo7yc8xo4v 무슨 말씀이신지 모르겠네요..

@user-zo7yc8xo4v

Жыл бұрын

@@ksjwiakim4886 가격대가 다른데도 자꾸 비교를 하려는 행위들이 튜더 사용자분들께 너무 자주 보여서요... 유독 오메가가 그 대표적 희생양중 하나이구요. 튜더는 완전 매트한 툴워치를 지향하는 브랜드고 오메가는 럭셔리한 시계를 지향해서 아예 느낌이 다른 시계인데 자꾸 싸움붙이려는 듯한 느낌을 받네요.. 이 영상 제목부터가 공격을 받을만한 제목입니다...

레인저의 극찬이라.........실물을 한번 봐야겠다 도저히 영상과 사진 만으로는 극찬은 아닌 듯 하는데!!!!

@watchvillain2

Жыл бұрын

이 리뷰가 극찬으로 들리셨다면 리뷰의 실패입니다

@user-nn4qc6wg3x

Жыл бұрын

@@watchvillain2 ㅎㅎㅎㅎ 그래서 다시 한번 리뷰를 봤습니다 극찬보다 아쉬움의 늬앙스가 곳 곳에 숨어 있더군요. 아무생각 없이 리뷰를 보고 뎃글을 달은 죄로 와치 빌런님을 좋아해도 될까요?

너무 감사합니다 (오프셔는 곧이지?)

@watchvillain2

Жыл бұрын

오프셔는 리뷰가 너무 애매해서 하더라도 되게 짧게 할 것 같아요

@user-ji8sn3mo6g

Жыл бұрын

@@watchvillain2 전 그저 와빌님의 젠타밭에 대한 입담을 듣고 싶을 뿐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