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의 화살과 "거북선" 그리고 "바다 위의 성" 2160p60 [한산: 용의출현] [Hansan]

#한산용의출현 #Hansan
지금 우리에겐 압도적인 승리가 필요하다.
[결말 포함]

Пікірлер: 290

  • @alfis9879
    @alfis9879 Жыл бұрын

    첫장면 철갑선이 두려웠는데, 숨막히게 등장하는 거북선! 진짜 가슴이 터질것 같습니다! 음악 대박입니다~☆

  • @thatguyinelnorte
    @thatguyinelnorte Жыл бұрын

    I always thought it was a terrible shame that so many Korean nobles were against 이순신 during his life. I was very happy to see the statue in Seoul and know he is now honored. May South Koreans remember and not fight each other.

  • @user-bz3zh3zg9o

    @user-bz3zh3zg9o

    11 ай бұрын

    How do you know all this? Wow

  • @Lightingwarrior

    @Lightingwarrior

    11 ай бұрын

    North Korean also greatly revers and respects him as well, which is one of the few things both nations agree on

  • @Calmputer0907

    @Calmputer0907

    7 ай бұрын

    Unfortunately, not yet. Korea still has so many conflicts, and it is continuing.

  • @user-wg4nb7hd7t

    @user-wg4nb7hd7t

    3 ай бұрын

    ​@@Lightingwarrior항일.반일은 사회주의도 하는 거니 그리 중요한 일 아니다.

  • @Lightingwarrior

    @Lightingwarrior

    3 ай бұрын

    @@user-wg4nb7hd7t 그렇다면 우리는 정치에 관해 이야기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정확히 당신의 요점이 무엇입니까?

  • @user-fs1zh2xg2x
    @user-fs1zh2xg2x Жыл бұрын

    2:18 사천해전에서 이순신 팔 부상당했었는데 이 장면에서 자기 사람을 구하기 위해 앞서 나와서 활 들었을때 국뽕 차오름 ost도 깔맞춤이고

  • @user-oc4bn1gd4e
    @user-oc4bn1gd4e Жыл бұрын

    말그대로 전설이다 감사합니다 장군님 그렇게 목숨바치신 나라 망조를들게하구있습니다 죄송합니다

  • @j8663
    @j8663 Жыл бұрын

    지금에 와서 생각 해보니 와키자카 야스하루의 수명이 참 길었던거 같소이다. 그렇게 화포 세례를 받았는데도 살아남아서 무인도에서 미역 먹고 버티더니만 명량해전 까지 나오구 결국엔 본국으로 귀환 해서 전쟁경험을 책으로 냈을정도 이니...

  • @user-vb8kt6ms5s

    @user-vb8kt6ms5s

    11 күн бұрын

    그렇게 질기게 살아남고 정유재란 후에도 와키자카 가문은 오사카전쟁때 히데요시가문을 모두 배반하는데도 배반하지않고 끝까지 싸웠음에도 반대측의 존경과 인정으로 살아남고 그후에도 온갖 수라장을 끝까지 살아남아 지금도 명문가문으로써 명맥을 유지중입니다

  • @user-xe8pf8yd3w
    @user-xe8pf8yd3w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이순신은 전쟁의 신이다........ 제갈량 10명하고도 바꾸고 싶지 않다..... 인품.전략.부하에 대한 신뢰.충성심.백성을 최고로 아는 미덕....

  • @user-ps8fc5tn2l

    @user-ps8fc5tn2l

    Жыл бұрын

    제갈량은 촉나라와 주군의 의리에 보답하고, 이순신은 나라의 근본인 백성들을 위해 싸웠지요. 불패전신.

  • @user-ih9zp9sl9w

    @user-ih9zp9sl9w

    Жыл бұрын

    제갈량 이순신 둘다 존경스런 인물들입니다. 저는 한국인이기에 우리나라에도 뽐낼만한 위인이 있고 그러한 인물이 우리의 조상이었다는것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 @turkiyeguclukal

    @turkiyeguclukal

    Жыл бұрын

    이순신의 전기는 실화를 기반한 사실이지만, 제갈량의 얘기는 문학적인 창작이 대부분입니다. 다만, 그가 저술한 '출사표'가 출중하여 오히려 충성스런 문학자로서는 존경받아 마땅하나 엄밀히 정사의 업적과 연의(창작물, 사극)의 픽션을 비교한다면 가히 그 위대함은 비할 바가 전혀 아니죠!

  • @Polaris_road

    @Polaris_road

    Жыл бұрын

    역사적 제갈량은 구라가 대부분 입니다. 다만, 첩보전에 능했다는 평가는 팩트로 알려져 있으나, 대부분 소설 삼국지의 이야기는 허구라고 생각하시면 맞습니다.

  • @trigger1169

    @trigger1169

    Жыл бұрын

    공교롭게도 이순신과 제갈량 둘 다 시호가 충무죠 이순신은 누구나 다 아는 충무공, 제갈량은 충무후

  • @user-ce4cp5hd5w
    @user-ce4cp5hd5w Жыл бұрын

    우리에겐 압도적 승리가 필요하다 이말에 가슴이 차올랐습니다 장군님

  • @user-gj9su8mt7s
    @user-gj9su8mt7s Жыл бұрын

    3:00 이게 바다위의 성이란 것이다

  • @ponuyyq1242
    @ponuyyq124210 ай бұрын

    사명대사 배경으로도 영화 나왔으면 좋겠다. 이순신 못지 않은 영웅임

  • @user-rd3gv3qw7k
    @user-rd3gv3qw7k Жыл бұрын

    3:26 와 진짜 와키자카 표정이 전부 말하네 저 당시에 일본놈들이 "바다 위의 성" 학익진은 상상도 못했을듯

  • @hurricane-3104

    @hurricane-3104

    4 ай бұрын

    그반대였죠 학인진은 이미 널리 알려진 전술중에 하나인데 이순신은 뜬금없이 바다에서 깨질게 당연한 학인진을 피고 있으니 일본의 수군들도 그냥 바보로 알고 더 얕잡아보며 들어왔죠.일본군이 신개념 전술을 봐서 놀란게 아니라 쓸데없는 상황에 불리한 전술이나 다름없는 학인진을 바다에서 피고 있으니 놀란것입니다. 물론 결과는 판옥선의 이점과 거북선의 배치로 막아낸것이 진짜 전략이였죠.

  • @매화월

    @매화월

    2 ай бұрын

    학익진 전술이 본래 육지에서 쓰리던 전술이었죠... 하지만 바다 위에서 학익진을 펼친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일일 것입니다.

  • @user-mt7ke9js8i
    @user-mt7ke9js8i Жыл бұрын

    노량이 기대되네요~

  • @saenantv8372
    @saenantv8372 Жыл бұрын

    놀라운건 실제는 영화처럼 쫄리는 상황 없었고 치트키마냥 개 발랐다는거임.........

  • @user-it2gb1mb7l

    @user-it2gb1mb7l

    Жыл бұрын

    영화가 과장이었긴해 ㅋㅋ 저렇게 코앞까지 기다렸다가 이순신 말한마디에 온 함선에서 발포하는게 말이안됌 ㅋㅋ 이순신이 온힘을 다해서 브아ㅏㅏㅏ아알프오오어어하르아ㅏㅏㅏㅏ 해도 맨 뒷줄은 고사하고 옆옆전선만 해도 옆에서 뭐라 한거같은디 뭐라한거시여 이럴듯 걍 어느정도 거리되면 알아서 발포하라고 해놧겟지 ㅋㅋ

  • @user-qy7ko1bm9k

    @user-qy7ko1bm9k

    11 ай бұрын

    @@user-it2gb1mb7l 발포 명령을 명하는 깃발, 발포 중지를 명하는 깃발 등이 있지 않았을까요?

  • @user-it2gb1mb7l

    @user-it2gb1mb7l

    11 ай бұрын

    @@user-qy7ko1bm9k 깃발이나 연처럼 시각적 요인을 써서 지휘햇을거라 생각하긴하는데 그래도 저런 칼타이밍은 안나오지 ㅋㅋㅋ

  • @jisooblack8314

    @jisooblack8314

    10 ай бұрын

    ​@@user-qy7ko1bm9k깃발을 써도 저렇게 가까운데 불가능할걸요 거리가 어느정도 있을때면 몰라도

  • @chris-un7nr

    @chris-un7nr

    9 ай бұрын

    함선에는 1차로 깃발로 표시를 하고, 보조신호로 징과 호각, 불꽃신호를 사용하였습니다 지휘함의 함교위로 깃발을 올리면 거의 전 함대가 볼수있었을겁니다^^

  • @user-se6uk7st7b
    @user-se6uk7st7b Жыл бұрын

    이 영화를 보고 느낀점: 아무리 단 한번의 패배가 없었어도 일본군을 상대하면서 고민을 많이 하고 힘들어 했던 이순신을 보았음. 일본군을 쉬운 적으로 보지 않았고 또한 얕보지 않은 모습도 보았음. 또한 만일 칠천량 해전이 영화로 나온다면 우리는 그 영화를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할까...?

  • @doroshi99

    @doroshi99

    8 ай бұрын

    뭔생각을해요 원균 욕하겠죠. 이순신이 길러놓은 최정예병력과 함선을 전부 갈아먹은 놈 ㅋㅋ

  • @dudrak7575

    @dudrak7575

    6 күн бұрын

    좋은글 고맙습니다. 장군께서도 늘 기억하셨을 것입니다. 경적필패..를! 첫 해전의 군령인 물령망동 정중여산! 이는 당신께서 돌아가시는 날까지 내리신 첫 군령이자 마지막 군령일 수도 있지요!

  • @sindorim0417
    @sindorim0417 Жыл бұрын

    5:16 이순신이 말하는 '압도적인 승리' 가 한산도 대첩만을 말하는 줄 알았더니, 그 뒤에 대승을 거둔 여러 해전까지 포함하는 말이였구나

  • @sindorim0417
    @sindorim0417 Жыл бұрын

    3:09 이때 와키자카 공포, 분노를 넘어서 아예 이순신에게 존경심까지 느꼈을 듯

  • @user-cy6we1cs1n

    @user-cy6we1cs1n

    7 ай бұрын

    와키자카가 훗날 이순신에 대한 평가를 보면 님이 썻던 말이 다 들어가있네요 ㅎㅎ

  • @user-ib7cv6wx4o
    @user-ib7cv6wx4o9 ай бұрын

    몇번을 봐도 정말 대단한 명장면 전쟁의 신 이순신 장군 감사드립니다

  • @user-ur1xr6go8u
    @user-ur1xr6go8u5 ай бұрын

    저 한산 봤을때 학익진 화포쏠때 거북선 에 맏는거 보고. 울었고 그리고 아타케부네가 다가오자 이젠 끝이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거북선이. 다시나타나자 우리가족 다소리 지름

  • @alfis9879
    @alfis98798 ай бұрын

    노량 개봉 앞두고 다시 한번 보고 감~ 뭉클하네요!

  • @L_DH0379
    @L_DH0379 Жыл бұрын

    이순신 장군님 사랑해요❤❤❤

  • @sindorim0417
    @sindorim0417 Жыл бұрын

    이순신 장군님이 우리나라 출신이라는 게 너무나도 자랑스럽다

  • @stryper444

    @stryper444

    11 ай бұрын

    선조:"으~응 아니야~ 왕은 나야~"

  • @jinukmen5294
    @jinukmen5294 Жыл бұрын

    와키자카 연기가 좋았지.

  • @user-kr9qv7tm9r
    @user-kr9qv7tm9r Жыл бұрын

    이순신 장군님이 주인공이 아니고...거북선이 주인공이였어!! 등장씬 역대급~

  • @hooang8711
    @hooang8711 Жыл бұрын

    명량 보다 뭐 있겠어 했는데,,, 확실히 거북선들은 고증에 나오는 종류 별로 있는 거 같아서 좋았음,,

  • @zygokroll4342
    @zygokroll4342 Жыл бұрын

    formidable film, je l'ai déjà vu trois fois, j'attends avec impatience le troisième volet de l'histoire de ce formidable amiral et de ce peuple si digne, on peut souligner aussi que Joséon aura fabriqué le premier cuirasser et non nous, la France 훌륭한 영화, 벌써 세 번 봤어요, 이 위대한 장군과 이 가치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의 세 번째 부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가 아닌 조선이 최초의 전함을 만들었을 것이라는 점을 지적할 수 있습니다, 프랑스

  • @Renlaw666
    @Renlaw666 Жыл бұрын

    거북선? 니가 뭘 조아할지 몰라서 다 넣어봤어~

  • @KisaraCrystal
    @KisaraCrystal11 ай бұрын

    This movie is so good, normally I don’t like watching historical war film but I cry, yelled and holler in happiness when Admiral Yi won. It was such an emotional roller coaster and I cry so hard seeing the first film too. This is so good, Admiral Yi is truly a great historical hero that transcends beyond what is brave and loyalty and love for a country is about. Love love this movie!

  • @user-fw8er3md5y

    @user-fw8er3md5y

    2 ай бұрын

    Thank you very much to white down🤗

  • @user-rs7oz9bx6t
    @user-rs7oz9bx6t8 ай бұрын

    잘보고 갑니다...

  • @casiopear
    @casiopear Жыл бұрын

    북카이센~

  • @Leebongheon123
    @Leebongheon123 Жыл бұрын

    의와 불의의 싸움이지

  • @user-ed9rp7gt3l
    @user-ed9rp7gt3l Жыл бұрын

    지렸다

  • @Mu-Jang
    @Mu-Jang Жыл бұрын

    바닷물 먹은 소나무가 쇠처럼 무게와 단단한대 속도에 의한 선박 크기부터 그 중량으로 박아 버리면..;; 왜 선 삼나무가 견뎌지나 ..짜게지고 갈라지고 .;; ;;보여주기 격파술에도 삼나무 판으로 하는 이유가 ..;; ㅎㅎ

  • @user-dc3tk6jh4w

    @user-dc3tk6jh4w

    Жыл бұрын

    소나무나 삼나무나 거기서 거기지만 삼나무가 조금 더 강도가 높아요

  • @Mu-Jang

    @Mu-Jang

    Жыл бұрын

    @@user-dc3tk6jh4w 참나~ 삼나무가 소나무보다 강도가 높다는 말은 처음 들어보네 .ㅋㅋ 이렇게 까지 날조라도 해야 ..정신 승리인가 ...ㅋㅋㅋ일반 목재 가구에서도 편백보다 약하고 잘 짜게지는 습성이 삼나무인대 ..;;....이렇게라도 ..날조 하고 싶은지 ..???

  • @freesia4597

    @freesia4597

    Жыл бұрын

    아니 꼭 이렇게 ㅂㅅ같은 댓글 쓰는 인간들 있다니까.. 저게 삼나무인지 소나무인지 어떻게 구분함?? 스크린으로 영상을 보는데 뭔 개 아는척이노??

  • @user-un8yv7bq8x

    @user-un8yv7bq8x

    7 ай бұрын

    해송은 삼나무하고 비교를 하시면 안되요 삼나무는 바닷물이 닿으면 썩지만 해송은 바닷물을 머금을수록 불어나죠

  • @user-qc8ii4hl9q

    @user-qc8ii4hl9q

    18 күн бұрын

    목재의 강도는 조선쪽이 더 강했던게 사실임. 실제로 실록에도 왜적들이 전라도에서 목재를 구해서 배를 만든다는 기록이 있음. 다만 영화처럼 들이받아서 부수는 전술은 없었음. 한반도 전통 목선은 용골이 없어서 충격에 강한 구조가 아니었고, 애초에 목선으로 적선을 부수려고 들이받으면 들이받는 쪽도 같이 부서져버림. 현대 철선도 체급 비슷한 배랑 충돌하면 대형사고가 터짐. 이순신이 당파라는 용어를 기록하긴 했는데 뒤에 대포로 적의 배를 깨부쉈다는 설명이 있음. 영화마냥 들이받는건 완전한 허구 ㅇㅇ.

  • @seanoh6490
    @seanoh6490 Жыл бұрын

    2:53 개소름

  • @user-fy5jv5sj8p
    @user-fy5jv5sj8pКүн бұрын

    대장선 지키느라 용 머리 넣을 시간도 없어서 머리가 박히든 말든 그냥 충파하는거 멋지더라

  • @user-mo3qr5gm7y
    @user-mo3qr5gm7y2 ай бұрын

    Сараи, плавающие со скоростью торпедных катеров - это шикарная сказка под вечер. Только от смеха потом не уснуть.

  • @ShonerYT
    @ShonerYT7 ай бұрын

    압도적인 힘으로! 압도적인 승리를!

  • @호시노좋아하는사람
    @호시노좋아하는사람 Жыл бұрын

    거북선 ㄷㄷ

  • @Mephiston1984LoD
    @Mephiston1984LoD Жыл бұрын

    Epic. Totaly epic.

  • @user-jq9qk6qt4o
    @user-jq9qk6qt4o Жыл бұрын

    이순신장군님은대한민국인이라면,존경해야할사람이맞죠^^,이순신장군님을모욕하거나,우리조상님들을비난하거나폄훼한다면그것은한국인이아닌매국노입니다.이순신장군 님존경합니다.^^

  • @user-gq9kj9hu1k
    @user-gq9kj9hu1k Жыл бұрын

    5:41 이거 보니까 이때부터 도도 다카도라가 이순신이 만만치 않은 장수라고 생각해서 명량에서 신중하게 했었던건가

  • @user-qb6dp5ny2b

    @user-qb6dp5ny2b

    Жыл бұрын

    도도 다카도라는 이순신의 첫 출전이었던 옥포해전 때를 시작으로 일본 수군 장수들 중에서도 제일 많이, 자주 뚜드려 맞은 장수였습니다. 영화 속 시점에서 신중론을 펼쳤다기보단 걍 자포자기인 거죠. '에휴, 망했네 망했어.....' 이런 느낌으로. 웃긴 건 정작 실제 역사에선 명량대첩 당시엔 제일 많이 당했던 도도 본인도 방심했으며 오히려 와키자카 딱 한 사람만이 신중론을 펼쳤다고 합니다

  • @son7339

    @son7339

    Жыл бұрын

    존나많이처맞음ㅋㅋㅋㅋㅋ 옥포에서 처맞고 부산포 포격당하고 명량에서 까지 깨졌으니 자포자기 이순신이 귀신으로 보였겠죠 가토도 마찬가지임

  • @삼도수군통제영

    @삼도수군통제영

    Жыл бұрын

    @@user-qb6dp5ny2b 옥포,부산포,명량,절이도등등 개작살났죠ㅋㅋ

  • @user-rg3ii5xb4v
    @user-rg3ii5xb4v Жыл бұрын

    전직 최종병기 활 vs 전직 삼한제일검...

  • @Kyung-Jun1996

    @Kyung-Jun1996

    Жыл бұрын

    가슴이 웅장해지는 조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albertorafaelcisnerosperfe4899
    @albertorafaelcisnerosperfe489911 ай бұрын

    Magnificent ❤

  • @user-bo7zt5gk1z
    @user-bo7zt5gk1z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미역 홍보대사 와키자카

  • @freesia4597
    @freesia4597 Жыл бұрын

    한산에서 영혼까지 털린 와키자카..ㅋ

  • @user-io5tb8sy4o

    @user-io5tb8sy4o

    Жыл бұрын

    자그마치 히데요시 칠본창이 용인전투의 자만심으로 이순신만 만나면 싹 다깨지는게 일이네 가요요시아키도 칠본창인데

  • @user-kb8lq3qq3h
    @user-kb8lq3qq3h Жыл бұрын

    내 아입니다 어찌 내라고 생각하심까

  • @byaungcheollee8639
    @byaungcheollee8639 Жыл бұрын

    이기남 거북선 함장 좌돌격장...존경합니다 할아버지..

  • @lee-royhaarhaus886
    @lee-royhaarhaus886 Жыл бұрын

    Looks Amazing! What is the English name of this movie??

  • @ildalee75

    @ildalee75

    Жыл бұрын

    Hansan : Rising Dragon

  • @user-vb4uf1hq1g

    @user-vb4uf1hq1g

    2 ай бұрын

    한산 입니다 명량. 한산. 노량 3편의 영화가 있습니다 ㅎㅎ

  • @seunghwanhong6061
    @seunghwanhong6061Ай бұрын

    장수 충무공 이순신 장군!!자랑스럽다.

  • @optimusprime849
    @optimusprime8495 ай бұрын

    모두가한마음으로바라나니적들을남김없이무찌르게해주소서 이 원수를갚을수만있다면여한이없을것입니다 칠천량때 죽은 옥포만호이운룡 녹도만호정운

  • @iruru3306
    @iruru33067 ай бұрын

    Judul film?

  • @VitaMilk-ky8sn
    @VitaMilk-ky8snАй бұрын

    What title this movie

  • @user-oq4ip3ui6p
    @user-oq4ip3ui6p5 күн бұрын

    거북선타고 같이 싸우다가 한놈은 형사가 되고 한놈은 구찌들고 다니는 오락실 주인이 되고...

  • @user-bk5xk2xo4d
    @user-bk5xk2xo4dАй бұрын

    아직도 기억님는게 황박의병장이 전사햇을때가 기억에남습니다 준사에게 거하게 술한잔내기로햇것만그약속못지켜니어떡하니 의를위한싸움 한마음아니겟니가 기억에남습니다

  • @user-yp4hx5dg1c
    @user-yp4hx5dg1c Жыл бұрын

    0:35 부장 ? 뭐라고 하는거지 ?

  • @sindorim0417

    @sindorim0417

    Жыл бұрын

    포를 더 가져와라

  • @lilissujana157
    @lilissujana157 Жыл бұрын

    Young 💓 camat

  • @NMHC1978
    @NMHC1978 Жыл бұрын

    Movie name ?

  • @whisperer1705

    @whisperer1705

    Жыл бұрын

    Hansan rising dragon

  • @richardpiper6265
    @richardpiper6265 Жыл бұрын

    Chosumnida! Majao. Chosun Kunin.

  • @user-du7ml7cj4n
    @user-du7ml7cj4n Жыл бұрын

    Yi장군:👍👍👍👍👍👍👍

  • @user-ln4us6zc3x
    @user-ln4us6zc3x4 ай бұрын

    평론가들이 급발진 하는 것도 이해는 가ㅋㅋ. 실제로는 속전속결로 이기고 끝남. 긴장감 조성하려고 억지로 늘린 게 아쉽긴 하지. 장군님이 너무 너프당했잖아

  • @arielgonzalez8384
    @arielgonzalez8384 Жыл бұрын

    Cómo se llama esta película ??

  • @whisperer1705

    @whisperer1705

    Жыл бұрын

    Hansan rising dragon

  • @user-hk8zd8lb3h
    @user-hk8zd8lb3h Жыл бұрын

    귀선(거북선)이 와키자카 야스하루 대장선을 아주 개박살냈네 ㅋㅋㅋ

  • @user-un8yv7bq8x

    @user-un8yv7bq8x

    7 ай бұрын

    와키자카꺼 아니에요 가토 장군이 가지고 왔는데 와키자카가 싸워서 이겨서 철걉선을 가지고 왔죠

  • @user-uz1fd9ii3c
    @user-uz1fd9ii3c Жыл бұрын

    이순신VS와키자카 야스하루

  • @user-gp9vu3si2u
    @user-gp9vu3si2u10 ай бұрын

    이날 바다에 물괴기가 죄다 떼죽음 당했다 ㅠㅠ

  • @kolganov2399
    @kolganov2399 Жыл бұрын

    Очень интересно смотреть такие фильмы в которых физика сделана на манер Индийского кино)) Такие тяжёлые корабли шли по воде со скоростью не более 5 миль в час - это 10-11 км, немногим быстрее пешехода. А показывают так словно они летят по воде и врезаются с такой скоростью и силой, что другие корабли просто в щепки! А ведь это не парусники, а обычные весельные

  • @youngsu1111

    @youngsu1111

    21 күн бұрын

    영화적 허용이라 생각하는게 좋겠습니다.

  • @kkang353
    @kkang3535 ай бұрын

    4:42 전투까지 시켜놓고... 수고했단 말 한마디면 단가... 여보쇼.. 여보쇼..아이 감이 아이 좋나 여보쇼..

  • @user-rk4uw9se3g
    @user-rk4uw9se3g3 ай бұрын

    실제로는. 이순신장군님 1:133 으로. 혼자 싸웠다죠 그후 그전투를 보고 주변 부하들이. 싸우러왔다고 알려져있습니다😊

  • @yj.1894

    @yj.1894

    2 ай бұрын

    그건 명량대첩이고 이 영상은 한산도입니다

  • @user-zp9sf8vj6b
    @user-zp9sf8vj6b7 ай бұрын

    장이수가 나오네 ㅋ

  • @user-eu2gw1kz5o
    @user-eu2gw1kz5o24 күн бұрын

    내아입니다

  • @davidkim4527
    @davidkim45279 ай бұрын

    글로 나무배에서 횟불 들고 있는 조선 수군은 뭐지? 나뭇배는 화기 엄금이다. 불날까봐... 나뭇배는 방수목적으로 기름 바른 곳이 많다.

  • @user-un8yv7bq8x

    @user-un8yv7bq8x

    7 ай бұрын

    불이 없으면 심지에 불은 뭘로 붙이죠 니 머리로?

  • @davidkim4527

    @davidkim4527

    7 ай бұрын

    불을 조심하는거지, 안쓰는건 아니죠. @@user-un8yv7bq8x

  • @redgieDelacruz-jh7kf
    @redgieDelacruz-jh7kf Жыл бұрын

    Movie name plss

  • @whisperer1705

    @whisperer1705

    Жыл бұрын

    Hansan rising dragon

  • @user-jr8xy7tt1b
    @user-jr8xy7tt1b Жыл бұрын

    이순신장군 거북선~존경스럽네요~

  • @hengzhou4566
    @hengzhou4566 Жыл бұрын

    还好旗子用的不是英语。

  • @user-uz1fd9ii3c
    @user-uz1fd9ii3c Жыл бұрын

    한산도대첩.한산해전.학익진

  • @user-lc3zj1op7f
    @user-lc3zj1op7f10 ай бұрын

    저시대의 포탄은 무슨 포탄일까요?

  • @user-ps1hf5cg1m
    @user-ps1hf5cg1m10 ай бұрын

    これが本当ならすごいのにねぇ

  • @_kuro811

    @_kuro811

    9 ай бұрын

    日朝戦争は本当に起こりました結果は見てわかる通り日本軍の連勝続きで朝鮮軍は廃線続きですね!

  • @kkleko

    @kkleko

    6 ай бұрын

    이것은 사실이다.

  • @user-to1un1ih4g

    @user-to1un1ih4g

    5 ай бұрын

    놀랍지만 이전쟁은 사실입니다

  • @jyp907

    @jyp907

    2 ай бұрын

    정상적인 일본인들은 가만히 있는데 꼭 프로필이 애니 캐릭터인 애들이 ​한국 관련해서는 물어뜯기 바쁘더라@@_kuro811

  • @_kuro811

    @_kuro811

    2 ай бұрын

    @@jyp907 이것은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아닙니다. 가부라고 하는 것은 음악적 동위 원소의 캐릭터입니다 이것은 그 캐릭터를 더 귀엽게 만든 것입니다

  • @user-hi6tw6hq9q
    @user-hi6tw6hq9q7 ай бұрын

    거북선에 거북 귀자를 썼는데 무슨 고증이 순할 순을 기로 쓰냐

  • @user-zh4xx9nf7k
    @user-zh4xx9nf7k11 ай бұрын

    1304년 04월 (한산도대첩) 충무공 이순신 ~ 송희립 (장군) 이기남 ~ 권준 ~ 홍세득 ~ 권희립 김완 ~ 권희립 ~ 권덕룡 ~ 권희룡 이순신 (입부) ~ 송희립 원균 ~ 이영남 ~ 우치적 ~ 이운용 한백록 ~ 권흥립 ~ 기효근 ~ 권가님

  • @user-we9mg6tv7i

    @user-we9mg6tv7i

    26 күн бұрын

    1304년이요? 그땐 조선이 없었는데?

  • @user-ry4dj7jk2o
    @user-ry4dj7jk2o9 ай бұрын

    외키자칸 저런 상황에서 어찌 살아 나왔는지 상상이 안되요 죽어야 정상인데

  • @user-uf1et8pg9z
    @user-uf1et8pg9z6 ай бұрын

    한산은 불멸의 이순신이 진짜지 압도적인 승리

  • @aotoki1
    @aotoki1 Жыл бұрын

    この武将 脇坂安治か!?

  • @whisperer1705

    @whisperer1705

    Жыл бұрын

    脇坂康晴

  • @junpark8078

    @junpark8078

    9 ай бұрын

    そうです, 賤ヶ岳の七本槍 脇坂 安治です 脇坂 安治。龍仁の戦いの勝利と李舜臣とも戦ってみたため、韓国でも名前が知られています。

  • @PhongMHoa-sx2bu
    @PhongMHoa-sx2bu Жыл бұрын

    Bắt cá đi

  • @SouthernGentleman
    @SouthernGentleman Жыл бұрын

    They should have diversity. Even though it’s not historically accurate, because that’s the rule these days

  • @yong-gilchoi8614
    @yong-gilchoi861411 ай бұрын

    815광복절날 일본을 협력자 동반자로 선포하는 윤석렬을 지켜보는게 너무나 큰 고통이다.

  • @keysersoze9861
    @keysersoze9861Күн бұрын

    🐶🍞♂️‼ 원균 후손들 목을 따야하는 이유~~

  • @gilbertcorate8311
    @gilbertcorate8311 Жыл бұрын

    A8a⁸a⁹aaaaqaqqqq😊â😊op

  • @keich1244
    @keich124410 ай бұрын

    鬼島津

  • @alisherallaberdiyev8402
    @alisherallaberdiyev840211 ай бұрын

    Шукинони,"куйиглар"курайлик"руски"верйсийасини"куйиглар"курайлик"иложи"болса

  • @sung4717
    @sung47175 ай бұрын

    바다 위에 성이라고? 뭐가? 학익진이. 누가 그러데? 김한민이가. 바다 위에성이라고? 뭐가? 일본 안택선이. 누가 그러데? 그당시 일본군사들이. 그럼 김한민이가 바다위에 성이라는 문구를 왜함선 안택선으로부터 차용해 학익진 판옥선에? 그럴 수도.. 그렇다면 웃기는구먼...

  • @user-ey1eg2kl8v
    @user-ey1eg2kl8v Жыл бұрын

    미스터리 인물

  • @tommywolf2586
    @tommywolf2586 Жыл бұрын

    Actually, this naval battle was a small-scale battle, and there was no major damage to both sides, so it was not a big event to make a movie. Certainly, Kurushima Michifusa, one of the KIA of the Japanese navy, is the only daimyo who was killed in the Imjin War, so it must be amazing...

  • @user-uo4ui2dm2z

    @user-uo4ui2dm2z

    Жыл бұрын

    Why do you think this battle was small-scale? In the real history of battle of Hansando, 55 Joseon warships incapacitated 59 out of 73 Japanese warships. What do you think is the standard for large-scale naval battle?

  • @BoopSnoot

    @BoopSnoot

    11 ай бұрын

    People are amazed by the technology of "turtle ships" until they realize that they were a product of the 1600s+. During this same period elsewhere in the globe there were already "ships of the line" that had unique hull designs that were practically impervious to the caliber of canon used by Koreans (mating thick and dissimilar woods to make them shatterproof), were capable of traversing blue waters safely (turtle ships were for calm waters near land only), and were firing three decks of guns, the lower of which were massively greater range and poundage (up to 48 pounders) than the turtle ships, and would have been able to sink them from great range. In fact, their naval technology was so much more advanced that when these ships reached Asia, only a handful were able to both open Japan to trade (the black ship) and cause the fall of a Chinese dynasty and create the "century of humiliation". When it comes to ships, Europeans are where its at, everyone else was practically in canoes. If you wanted to see a decisive victory, they should show the Spanish Armada show up on the horizon...

  • @hoonkil3060

    @hoonkil3060

    10 ай бұрын

    after all, the Chinese dynasty had a massive loss against Europe because their ship had no development from the past. Also, many soldiers and civilians were already addicted to the poppy drug (if I'm right). After all, countries in Asia didn't have much of a modernization in navy or other armies since 1700 or 1800. But one thing sure is that Lee Sun Sin was@@BoopSnoot a brilliant general.

  • @BoopSnoot

    @BoopSnoot

    10 ай бұрын

    @@hoonkil3060 China was actually ahead of the Japanese in technology overall too, which is why the turtle ship was so successful. Japan's ships were really just square sail shallow draft slow transport barges with buildings built on the deck, where they would hook onto and board enemy vessels and fight hand to hand, much like the Roman military from antiquity did to compensate for their worse ships than all the other naval powers. In fact, speaking of ancient ships, I wouldn't be surprised if an ancient Greek trireme formation wouldn't sink a Japanese fleet as they were far more maneuverable and with three times the rowers and their super slender shape could run circles around the Japanese ships. The turtle ship likewise was made to counter the Japanese bombard and board tactic by being designed solid and sealed (spikes I think were more for show) so you couldn't just jump on board to fight or reign down arrows, so not much strategy was involved you just went full speed and rammed the Japanese ships, and then fired smaller caliber canons at practically point blank range. I always wondered why an island nation like Japan never invested more into naval technology. My best guess is that there was just always too much infighting ON the island to worry about threats from outside the island.

  • @hoonkil3060

    @hoonkil3060

    10 ай бұрын

    @@BoopSnoot Chinese ships were not as advanced as they seemed, after the Ming dynasty's 1400 era ship travel, stopped and the Ming dynasty didn't find the importance of ship development since they would be fine on their own land. So that is the reason they built canals around the territory and after that, Ming's ship was abandoned and nearly broken. Also, the Japanese mainland, was united by Toyotomi Hideyoshi, and the mainland wasn't in very bad shape. That is the reason Japan tried to invade Korea since they looked so weak to them, however, Korea's king escaped from the capital and even though Japanese troops arrived at the capital, they couldn't surrender from the King. Overall, the Korean army was basically dead and in the Korean Peninsula, it was more of a fight between Japan and the Ming Dynasty. Also with ancient Greek trireme formation? They would be dead by guns and cannons even before they'd reach close enough. Although the ancient Greek trireme was highly manual and fast, you can't compare a gun with a sword in this era.

  • @user-po6oi5sj8q
    @user-po6oi5sj8q Жыл бұрын

    불멸의 이순신도 보고싶네요

  • @user-js6yk8pz7v
    @user-js6yk8pz7v Жыл бұрын

    다 좋은데. "바다 위에 성"이란 말이 난중일기나 이순신 어록에 있는거야?? 또 거북선이 충파선으로 나섰다는 근거는 있는가??

  • @whisperer1705

    @whisperer1705

    Жыл бұрын

    그냥 "판옥선 5척으로 적을 한산도로 유인한 후 이순신이 학익진을 펼처 왜적을 괴멸시켰다" 이거 한줄로 쓴거임 거북선은 충파선도 아님 아직 쓰임새를 모름

  • @youngsu1111

    @youngsu1111

    21 күн бұрын

    백병전을 유도하기 어렵고 목질이 단단하여 적진을 헤집고 다니기는 유리했을 것으로 생각되나 충파를 적극적으로 이용했다고 보기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거북선은 동양의 전통적인 8자 노를 사용했습니다. 파도에 큰 영향을 받지 않고 꾸준히 추진력을 받을 수 있으나 한번에 큰 추진력을 받긴 어려운 방식이며 이는 충파를 적극적으로 사용하기 어렵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아마 적진에 들어가 총통을 쏘며 전열을 헤집는게 거북선의 역할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또한 바다 위의 성이라는 표현은 조선 수군의 판옥선이 왜군의 함선보다 높은 구조인 경우가 많았기 때문일 겻으로 생각됩니다. 임진왜란 당시 왜 수군의 전략은 가까이 붙어 갈고리를 걸고 배에 올라타 백병전을 유도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경우 상대의 배가 더 높은 위치에 있다면 공성전과 비슷한 양상을 띄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바다 위의 성이라는 표현을 사용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 @garthornspike3648
    @garthornspike3648 Жыл бұрын

    Hansan was an extraordinary film.

  • @Rader97
    @Rader977 ай бұрын

    원균도 알고보면 진짜 대단한 사람임 이런 대단한 전함3척과 판옥선160척을 가지고도 왜군한테 처발리는게 웬만한 ㅄ이 아니면 불가능함

  • @user-un8yv7bq8x
    @user-un8yv7bq8x7 ай бұрын

    제발 좀 댓글을 쓸거면 제대로 역사를 쳐 알고 와서 쓰셈 제발 왜 그러는지 모르겠음

  • @user-zx8dm2xs8r
    @user-zx8dm2xs8r6 ай бұрын

    투구꼭대기의 포크는 뭐냐? 저걸로 스테이크 짚어먹냐?

  • @poli981
    @poli981 Жыл бұрын

    сказка для детей

  • @user-jy7qe9yz5m
    @user-jy7qe9yz5m Жыл бұрын

    이순신 옆에 부장역활하는 배우 개그맨하든 사람이네

  • @user-is9wg7on1g

    @user-is9wg7on1g

    Жыл бұрын

    윤진영씨네요.. 푸른거탑에서 훈련병..병장..소대장.. 글구 홍석천이 소대장으로 전입했던 회차에선 625때 죽은 북한군 귀신역할까지 하셨던..왜 못뜨셨는지 아직도 이해불가..

  • @mvp0891

    @mvp0891

    Жыл бұрын

    연기 잘하는데 웃기는 이미지가 굳어버려서 등장했을때 분위기가 확 깨짐. 사극은 아닌듯.

  • @user-rr2ds2nq6s

    @user-rr2ds2nq6s

    Жыл бұрын

    @@mvp0891 저도 그생각함 미스 캐스팅임

  • @Kkkkkbdbdnf

    @Kkkkkbdbdnf

    Жыл бұрын

    ㅂㄹ 안깨지든뎅..

  • @davidkim4527
    @davidkim4527 Жыл бұрын

    일본은 곡사무기도, 대포도 없었다. 원거리 공격 무기는 오로지 조총 뿐이었다. 조총은 위력이 약해 두꺼운 송판 정도면 막을 수 있다. 굳이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들어가는 거북 등갑 모양으로 만들 필요가 없다.거북선은 상부가 덮혀 돛을 운용하기도 어렵고, 활을 쏘기도 어렵다. 대포는 화약이 귀하고, 대포는 식히는 시간이 길어서 함부로 쏘지도 못한다. 적이 상부에서 화공을 하면 거북선은 빠져나가기 힘들다. 전쟁은 항상 위쪽에 있는 군사가 유리하다. 그래서 배에서도 탑을 쌓아 위로 올라간다. 그러나 거북선은 높이를 높일 수가 없다. 거북선은 돛이 없거나 활용이 제한되니 노를 이용해야 하고, 노꾼 10명이 1마력도 되지 못한다. 그나마 20-30분 노저으면 지쳐 쓰러진다. 소나무 판은 단단하지 못하고 결을 따라 잘 쪼개진다. 그런데 거북선을 적의 배에 부딪친다고? 내가 이순신이면 판옥선이 주력이고, 거북선은 마지 못해 해류가 빠른 곳에서나 활용했을 것이다. 원균처럼 거북선을 함부로 쓰면 패할 수밖에 없다. 그런데 거북선을 왜 만들었을까? 내 생각에 해전을 해본 적이 없는 문관들의 상상력과 과시욕이 합쳐져, 국력을 소모한게 아닐까 싶다. 결론은 이순신의 지략이 중요한거고, 거북선은 그저 과시용의 쓸모 없는 배였을 것이다.

  • @alexandrajeong1819

    @alexandrajeong1819

    Жыл бұрын

    대체 영화나 역사를 뭘 본거냐. 왜선들도 화포는 장착했었다. 다만 배가 튼튼하질 못해서 공중에 매달아놓고 쓰거나, 아타케부네나 세키부네의 전방에 2문 정도를 배치할 수밖에 없어서 현측에 배치 가능했던 조선군의 판옥선에 비해 총 화력이 크게 딸릴 뿐이었지. 그리고 조선 시대의 화포는 위력과 사거리가 부족했던 시기라서 전방 일제 사격 한방에 애들을 골로 보내는 건 어려웠다. 그래서 학익진으로 포위해놓고 십자 포화를 날려서 화력 집중을 최대화 시키는 전술을 짠 건데, 그렇게 하려면 학익진을 펴는 동안 영화 속 내용처럼 왜선의 진입을 막을 전방 탱커가 필요했던거지. 당연히 저 엄청난 스피드나 충각은 상상력의 산물일 뿐이고, 거북선은 그렇게 쓰라고 만든 놈도 아니다 애초에. 적의 대열 한가운데로 뛰어들어 최단거리에서 근접 포화를 쏘아댐으로서 적의 돌진 대형 자체를 망가뜨리는 역할이었고, 그 사이 준비를 끝낸 조선군 판옥선단이 집중타를 날리는 개념인거다. 거북선 등판은 고작 조총 정도를 막기 위함이 아니라 왜군과 아군 판옥선단이 쏴대는 포격에서 버티기 위한 용도임.

  • @alexandrajeong1819

    @alexandrajeong1819

    Жыл бұрын

    결국, 거북선을 대체 왜 만들었는지 모르겠다는 얘기야말로 조선 시대 해전의 형태와 각 군선들의 특성과 성능에 대해 완전 무지함을 드러내는 발언이라고 할 수 있지. 그리고 임진왜란 전 조선 조정은 애초에 거북선 건조를 지시한 적도 없다. 임란 발발 시점에서 경기, 충청, 전라, 경상 네 지역의 수군들 중 귀선을 운용한 곳은 전라 좌수영 하나가 유일했고, 그 이후의 조선 조정은 신나게 털려가며 피난가기 바빠 국력 소모할 여유도 없었으며, 겨우 피난을 멈추고 추스리기 시작했을 땐 알거지 상태여서 오히려 전라도 수군이 조정에다가 물품들을 상납하며 떠다 먹이던 시점이라 소모할 국력 자체가 없었다. 상상력을 발휘하는 건 좋다 치는데, 어디까지나 그 상상력도 역사적 사료들을 충실히 이해하고 있을 때 제대로 작동하는거다. 이런식으로 상상력을 발휘하면 뇌피셜 그 자체가 될 뿐이다.

  • @davidkim4527

    @davidkim4527

    Жыл бұрын

    한번 거북선을 만들어서 실제 실험해 보는 것을 제안합니다. 그런 배가 실제로 바다에서 항해가 가능한지? 함포의 운용이 가능한지? (화약이 아주 귀한 시절에 명중 확율이 거의 없는 장거리 포를 쏘는건 말이 안되죠.)세계적으로도 상부가 덮힌 배가 나온건 증기기관이 상용화 된 이후입니다. 20명이 1마력인 인력에 의한 노를 쓰는 것은 상식적으로 불가합니다. 그리고 노를 젓는 근력운동은 장시간 하기가 어렵습니다. 팔굽혀펴기 1분이상 힘들 잖아요. 자전거 타듯 에어로빅 상태로 해야 장기간 노를 젓는데, 이 때는 마력이 아주 낮아요. @@alexandrajeong1819

  • @davidkim4527

    @davidkim4527

    Жыл бұрын

    동감합니다. 공상 소설에서 역사적 현실에 근접한 생각을 가지신 분늘 만나 기쁩니다. 한가지 추가로 그 당시 화약은 매우 귀했습니다. 명중도 안되는 장거리 함포를 사용할 바보는 없습니다. 50-100m 정도 가까운 거리에서 근접시킨 후 포도탄 형태의 포탄을 썻을겁니다. @@alexandrajeong1819

  • @alexandrajeong1819

    @alexandrajeong1819

    11 ай бұрын

    @@davidkim4527 한국과 일본 양측의 역사적 사료에, 특히나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에 엄연히 기록된 내용입니다. 그걸 뒤집어 엎으시겠다고? 이랬을 것이다 저랬을 것이다 이딴 뇌피셜로는 교차 검증까지 완료된 막강한 역사적 사료를 못뒤집어요.

  • @user-zx8dm2xs8r
    @user-zx8dm2xs8r7 ай бұрын

    쯔ㅃ, 볼때마다 나만 유치하게 생각함? 왜눔배앞머리를 뽀족하게해서 박으면 안빠져 . 그럼 다죽지. 노저어서 저런 충돌속도가 난나?

  • @user-nm9zx6sf9v
    @user-nm9zx6sf9v Жыл бұрын

    군인들개고생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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