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미 - 방울새 (greenfinch),1973 *Old K-pop
Музыка
정주희 작사 / 작곡,1973
새야 새야 방울새야
꽃나무에 앉지마라
우리님이 오시면
보여 드린단다
꽃향기 맡고서
우리님이 오시면
너랑 나랑 둘이서
마중나가자
새야 새야 방울새야
꽃가지에 앉지마라
우리님이 오시면
보여 드린단다
꽃소식 듣고서
우리님이 오시면
너랑 나랑 둘이서
마중나가자
*이수미(1952~2021 전남 영암, 본명:이화자): 1971년 '때늦은 후회지만' 으로 데뷔, 대표곡. '여고시절'(1972)로 1972년 MBC 10대 가수상, TBC 7대 가수상 수상.
*방울새는 우리나라 전역에서 관찰이 가능한 흔한 텃새이며 울음소리가 ‘또르르륵, 또르르륵’하는 작은 방울소리가 난다고 해서 이름이 붙여졌다.
Пікірлер: 31
어린소년시절 좋아했던 가수 . 노래 . 하늘나라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소서 .
방울새. 언제들어도 넘 좋습니다. 수많은 사연이 이노래와 함께 제가슴에. 숨어 있습니다 서로 맘이. 통하고. 실큰 얘기 하고픈 노래인데. 들어줄 사람이 없네요. 마산에서. 많은 추억을 간지하고 있는되 살고 있는곳은 대구. 팔공산 입니다. 남자 여자 구별없이 대화 히고 싶소
이수미가수님 왜 그렇게 빨리 ㅠㅠ 편히영연하옵소서~🙏🙏🙏
마음이 아려오네요
하~~~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립습니다 이수미님. 천국에행복하시길빕니다❤❤❤😢🎉🎉🎉😢감사합니다 🙏
세월도 가고 이수미님도 가고... 방울새만 혼자 남았습니다, 이수미님, 부디그곳에서 기다리시는 님을 만나시길....
학창시절에 라디오에서 종종 듣던 노래라서 더욱더 정감이 가고 애잔하게 들려오네요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그립습니다.👍 👍 ❤❤❤😢
저이뿐목소리,감성으누가따르랴, 보고싶다. 이수미두고온고향듣고싶구.
아름다운 허스키보이스 다시 보고픈 이수미씨~~~~~
노래 정말 좋습니다 너무일찍 떠나셨어요 부디 명복을빕니다
목소리가 애잔하고 호소력이 있어서 너무너무 좋다.
이수미님 명복을 빕니다 방울새 듣고 싶어서 들렸읍니다
이노래. 듵으니 더욱 생각 나네요. 너무. 일찍. 떠나. 갔네요. 다시. 한번. 명복을. 빕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중 하나입니다
@user-uu8kz6yd6o
3 ай бұрын
저도요
이노래는 어릴적 동심의세계를 떠올리게하는 노래임니다~-/
참좋은 가수 이수미씨가 부를때 더욱아름다운 곡같아요 그녀가 그립습니다...
참 아름다운 허스키가수
반복해서 10번 듣고 음미해야 되는 노래로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나게 합니다.
추억의 가수
이수미.나이.69세로.별세
너무 그립습니다
아 명곡입니다
앤 아이 벌써 내 나이 벌써 60 10월이 참 빠르다.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엣날에많이많이불려서여요학창시절엣날그리워요그데가참좋았어요❤❤❤❤❤❤❤❤❤❤
이수미님에 명복을빕니다~방울새는힘들고지칠때들으면 우리님이오시면보여드리란다가많은사연과누구를기다리는곡같네요
@user-ju5yq5ls6k
8 ай бұрын
한오십년전에 늘듣던 곡입니다 정겹던 수미님 어찌그리 일찍이 가셨나요 그립습니다.
잘해베리굿이요
아!....이수미.....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