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20일 자기전에도 듣고 있다 너무좋다 나의학창시절에 듣던…

@wonny225

3 ай бұрын

4/27 ㅎㅎ 처음들었던게 언제지 아득하네요. 너무좋다..

@tlo_odnjs

3 ай бұрын

몇년생이신지 알 수 있을까요?

@user-of7uq7hx8l

3 ай бұрын

@@tlo_odnjs 88년 용띠여~

@TheSpanishloungekore

3 ай бұрын

2024.5.12.듣는중

@Avalancha77

3 ай бұрын

2024. 5.17. 듣는중

아 진짜 저시대감성 넘좋다 다명곡이야

2024.05.02에 듣고 있습니다 역시 명곡입니다

지금 다시 그 친구를 만날래?하면 아니요, 그 시절로 돌아가 다시 만날래?라면 무조건 예스! 사무치게 돌아가고싶지만, 돌아갈수없는 그 시절이 너무나도 그립다

저 순수하고 수줍은 어린 소년 같은 목소리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사랑에 빠졌던가

와 목소리는 어쩜 저럴까요. 20년 내내 여행길 출발할때는 이 노래를 들어요

@user-tk1ff8uh1c

9 ай бұрын

여행길에 들으면 너무 좋을거 같아용 ㅜㅜ 설레고 몽글몽글.. 🩵 전 퇴근길에 항상 들어요 ㅎㅎ

전기차 안에서 이 곡을 듣고 있자니 격세지감이로구나.. 이젠 엔진 대신 ”항상 충전을 해둘께~~~“

@veryveryluckyzzin1187

3 ай бұрын

ㅎㅎㅎㅎㅎㅎ

@user-gg7rf1ys9c

3 ай бұрын

저도 어느새 직장인이돼어 집에는 안들어가고 주차장 전기차안에서 이노래를 듣고있네요 ㅎㅎ

@user-mc1hw1xt8e

2 ай бұрын

ㅎㅎㅎㅎㅎ

@yjnw1013

Ай бұрын

세월 ㅠ ㅠㅠ ㅜㅋㅋㅋㅋ

@user-ih9fg5zc9q

Ай бұрын

엔진을 켜도 매연이 안 나오는 ㅎㅎㅎ

밤에 산책하면서 들어도 넘 좋아요. 수년이 지나도 명곡

24년 5월에도 듣고 있습니다.

지금도 듣습니다 👍

명곡. 그느낌 그대로 .

목소리 너무 사기다

2024.05.01일에도 듣고 있지요 공연 너무 보고 싶다 요즘은 공연 하시나? ㅎ

한창 좋은시절 hj0836과 함께 들으며 드라이브 다니던.. 벌써 이십년이 지났네ㅎㅎ

24.5.29. 여전히 최고야

목소리는 여전하신... 가슴이 울린다.

그저 인디씬의 전설이며 최후의 밴드이다

마왕이 기름값 많이 나온다고 놀리던 이 노래... 개 그립다.

@LANZCOS

3 ай бұрын

엇 저도 고스트스테이션에서 이 노래 처음 들었는데

@yjnw1013

Ай бұрын

ㅠㅠ

기다릴게 언제라도 출발할수 있도록

이곡 들으면 설렌다 길 떠나고 싶고 누군가 짝사랑하는 사람 생각나 웃음이 실실 나는 느낌

24년5월1일 생일에 듣고있습니다 축하해주세요😂

@user-jv5jj9ep7b

3 ай бұрын

축하드려요~😊😊😊

와 소리가 여전하다..

지금이야 최대로 좋은 발성교육 다 받으며 아이돌이 되지만 저당시 저감성은 넘 멋진듯

와 목소리 그대로셨네

연락오면 바로 튀어나갈수 있도록 차 시동 걸어놨던 기억이 떠오르는 곡 ㅎㅎ

목소리가 정말 좋습니다 ~^^

옛날..그 사람과 차에서 듣던 그 노래...그립다 그 때가.

2024년에도 봅니다아😊

제목부터 너무 시적이야.. 감성적이야.. 넘 좋다.

인디계의 전설이지

화질 개좋아 ㄷㄷㄷ

델리스파이스를 2024에 알다니

낭만

2024.5.24 토요일 아침 공기를 마시며 듣고 있으니 마시따

좋아하는노래

옷이랑 얼굴은 직장인 밴드 하는 중학교 중국어 선생님인데.....ㅋㅋㅋ

쏘카씨엠에 어울리는곡

기다릴게. .

💚

이소라의 두번째 프로포즈는 2011.04.26. ~ 2012.08.07.까지 방송되었는데 어떻게 20180802가 나오죠?

@msk01012

2 ай бұрын

그냥 이 영상 업로드 날짜인듯

24년6월3일

좀 웃으면서 부르지.. 회사에서 항상 표정어두운 과장님 표정으로 부르시는듯

@user-hy1er3nw4d

3 ай бұрын

원래 안웃음 ㅋㅋ

@user-si3gi7ft2i

3 ай бұрын

관객들 표정부터 봐라ㅋㅋㅋ 음악을 즐기러온 것들은 없고 부모님손에 억지로 끌려나온 개돼지들 같잖아

@msk01012

2 ай бұрын

그게 매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