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윤 군침폭발) 아르헨티나식 숯불닭구이!!! [나는 자연인이다 78회]
Ойын-сауық
(이승윤 군침폭발) 아르헨티나식 숯불닭구이!!! [나는 자연인이다 78회]
봄이면 온 산을 뒤덮는 산나물을 채취해 저장해놓고 사계절 즐긴다는
심상기씨. 언뜻 보면 평범한 자연인의 모습이지만,
그의 식성은 이제까지의 자연인들과 확연히 다른데!
산나물을 버터에 볶아서 먹는가 하면, 잘 키운 토종닭을 잡아
레몬즙을 뿌린 뒤 뚜껑을 덮어 은근히 익혀먹는 아르헨티나식
바베큐를 해먹기도 한다. 오랜 외국 생활 탓에
아직도 매운 김치나 고춧가루가 들어간 음식은 잘 못 먹는다는 자연인.
그런 그가 인적 드문 고향 산 속으로 들어와
제 2의 인생을 시작한 이유는 무엇일까.
#자연인 #이승윤 #닭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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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윤 군침폭발) 아르헨티나식 숯불닭구이!!! [나는 자연인이다 78회]](/img/d.gif)
Пікірлер: 239
세상에 여럿나라 돌아다니실 정도면 영어도 잘하시고 능력도 정말 뛰어나신 분인데 말그대로 세상이 버렸네요... 산속에서라도 편안한 행복 느끼시길
네 자연인 응원합니다! 속상하실텐데도 꿋꿋하게 사시는모습에 감격했습니다! 건강하게 맘편하게 행복하게 오래사세요!
솔직히 외국 회사에서 일했고 두번이나 전재산을 잃고도 이렇게 멀쩡한데 진짜 대단하신 분이다
아코디언 연주하면서 노래 부르실때 정말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마음이 느껴짐. 짠하네..
저분 인생이 멋있는거 같음. 물론 강도 일은 안타깝지만 많은 세상을 볼 수 있는것도 하나의 복인듯 배울게 많으신분
자연인 넘 대단하세요. 그 아픔을 다 이겨내고 씩씩하게 사시는 모습 정말 좋습니다^^~~~
10:35 바비큐라고나 할까?
@user-en3do3ii3e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댓글 내리다가 갑툭튀
@user-po5kp9ur9q
5 жыл бұрын
시바 ㅋㅋㅋㅋㅋㄱㄲ 미치겠네 ㅋㅋㅋ
@user-rl6nk5ws6b
4 жыл бұрын
ㅈㄴ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dancewithme8629
4 жыл бұрын
이거 쌩고기먹방때 나왓던 그대사 ㅎㅎㅎㅎㅎ
@seollock
4 жыл бұрын
프사랑 컨셉 ㅁㅊ ㅋㅋㅋㅋㅋㅋ
인간은 자연을 버려도 사람들이 힘들면 가는게 자연이네... 첨에는 자연인 보면 그러면 안되고 판단해서는 아니지만 불쌍하다 느꼈는데 지금보면 다들 좋으신 분들인듯 멋있는 분들이고 또 자연이 뭔가 부모님같음
@aa-un1km
2 жыл бұрын
마지막 표현 와닿네요
돈실컷벌어놨는데 강도두번만나고 외국에서 온갓잡일다하시고 한국와서 가족한테 외면당하고 . . . 정말 힘들게사셨네요 ㅠ^ㅠ
@user-zl6eh5up9r
5 жыл бұрын
헉 근데 저리 새모이도 챙겨주시고....선천적으로..인자하신분이구나....와...ㅜㅜ저런분들은 진짜 복 많이 받으셔야하는데 정말 존경스럽네요
@user-os2dg9ne3j
4 жыл бұрын
큰 일을 두 번이나 당하고 고생했는데 그 때 외롭게 이겨낸 것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지혜롭게 살아가시는 모습이 큰 메세지가 됩니다. 인생에 배울 점이 많으신 가슴 따뜻한 할아버지 행복하세요!
@user-xh3xk8ck8h
4 жыл бұрын
정확하게 나오지는 않았지만 정황상 다년간 연락도 없고 송금도 없어서 그렇게 된듯
존경스럽다.. 아무 정보도 없던시절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사시다니
세상에 상처받아서 산에 들어오신분들 하나하나 이야기 들어보면 너무 슬프네요...
@user-su1ep1jm6k
5 жыл бұрын
룸바
@user-wy7cz7vi5z
4 жыл бұрын
상처없는사람 별로 없어요 잘사는게 어떻게 사는게 잘사는건지 가르쳐주는사람임니다
저 할아버지의 산전수전 다 겪은 삶을 생각하고 아코디언 연주 소리를 들으니 뭔가 역설적으로 신나지만 또 슬프게 들리네요.
세상엔 참 멋있고 존경스러우신 분들이 많으시다..
@user-ib4iz9tq5p
2 жыл бұрын
인정
@user-dc4br6ob7e
Жыл бұрын
맛있고라는 줄
건강하시길 빕니다.
0:17 내가 연구개발핸거여~ 하실때진짜 세상순수하신얼굴 ㅋㅋ
@itunesss123
5 жыл бұрын
몰컴장인 강효자 ASMR 저런거 흔한데 ㅋㅋㅋ 뭔 연구개발한거노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코디언... 외국 사는사람들은 고향생각 나서 울컥할수밖에 없다
나도 요리해서 먹어봐야 겠다~
10:56 육질 지린다 ㄷㄷ
@hyunsoonan4776
3 жыл бұрын
기생충 늘어나는거봐
자연인보면서 느끼는건데 자연이 그래도 인간을 버리지 않았다는게 아픈 사람들을 어떤이유던 자연으로 돌아가면 치유해주는거 같음 뭐 그냥 뇌피셜이지만 ㅋ 그냥 그런 느낌임 인간의 부모님 같은
할아버지 진짜 멋쟁이 신사 이십니다. 건강하세요.
이런분들의맘과생각과여유가 행복과기쁨을 줍니다 바라는것이없는자 그사람이 바로 강한자가아닐까요
참 배운분같은데 안타깝네 자연인들 대부분이 사람한테 상처를 받아서 자연으로 왔네
@user-jm2ib6nq8b
5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저도보면서 그렇게느꼈어요..
@sushi3334
5 жыл бұрын
허언증 같은데....
@hicosmos6499
5 жыл бұрын
@@sushi3334 말 조심히 해라
@user-yn6il8zp5k
4 жыл бұрын
먼 대부분이 사람한테 상처를 받음 남들보다 자연 욕심에 대한 목적이 더 강해서 들어온거지
@user-os2dg9ne3j
4 жыл бұрын
산도 아무나가는게 아니죠. 큰 용기가 필요하고 산 속 생활은 도시생활과는 비교가 안되게 불편하고도 고되죠. 그 속에서 행복을 느낀다는 건 다 내려놓은 삶, 안분지족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와 진짜 사연없다는 분 없지만 자연인분의 사연은 감히 위로조차 할 수 없을 만큼의 고통이었단 생각이 드네요.. ㅠㅠ
이 프로그램이 많은 카타르시스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조국과 가족위해 헌신한 자연인과 mbn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신의 은총이 충만이 임하시길------!!!
쇠주에다가 닭불괴기 정말좋으시겠습니다...
찡~~~~합니다 ,,,,,
이야.... 맛이없을수가 없다
승윤이형 맛난거먹는다고 할랫는데 숙연해지네...
인생잘사신검니다 한번뿐인인생 세상구경 많이하고 많은일겪고 현재도 산에서 맘편하게 사시고 그만하면 멋진삶임니다 다시보고싶슴니다
힘드셨던거 극복하시고 자기만의 행복을 찾으신것 같아 보기좋았습니다. 지금도 이때처럼 깨발랄(?)하게 건강 잘 챙기시며 지내고 계셨으면 좋겠어요.^_^
c참 듣고보니 딱 내신세 같네요 나는 현재 베트남에 살고있읍니다.
@user-db2yd3yu3g
5 жыл бұрын
타국생활 힘들죠. 저도 일본에서 오래 살아서 가끔 그래요.그치만 힘내시길
@hopi1406
5 жыл бұрын
토닥토닥.... 힘내세요.... 저도 비슷한 처지...^^
@user-pt3dh7of8f
5 жыл бұрын
나이가 짐작가는 있읍니다
@user-ro5fr5zs2l
5 жыл бұрын
네 저도 외국에서 살고있어요 부산이요
@user-pf3gx5mi8m
5 жыл бұрын
저도 외국에 삽니다 전라도 광주요
배우 진선규 나이들면 저할아버지될듯 되게두분닮으셧네..
항상 행복 하게 사세요
*승윤씨 챙겨주시려고 날개 드시네 ㅠㅠ*
@june7018
5 жыл бұрын
@@dockhoonkim3570 맞춤법 컨셉 인가요?
@user-kb6id3zz4n
5 жыл бұрын
난 날개만 먹는데..
@KARINAU7
5 жыл бұрын
날개 좋아하는 사람들 은근 많은데ㅋㅋㅋㅋ
@NamJuengWoo
5 жыл бұрын
자연인 : 날개 개꿀맛 나만 먹어야징~
@user-ir8sw8jk8n
5 жыл бұрын
ᄋᄋᄋ 다리 안먹고 날개만 먹는다고?
원유회사 입사하는방법좀..나도 부자가되고싶음
@user-cc1sc1mf9s
4 жыл бұрын
삽 질 잘해서 땅잘파야함...
존경합니다 어르신....! 산은(자연) 모든걸 품어주고 정화시켜주는듯요 남은여생 행복하고 편하시길요...♡ 본디 가족이란 서로 힘들때 기댈수있는 곳이어야하는데 예전 부모님들보면 가장의의무 장남의의무 장손의의무... 이건 아닌거같아요;;; 어르신의 모습에서 부처님도보이고 예수님도 보입니다 진심 존경합니다~♡
이야 지금 좆소 월급도 240아님? 80년대에 240이면 지금으로 따지면 한 월 2500번거?
@user-kd9nm1hr8q
5 жыл бұрын
그정돈아니고 달에1500정도?
@azxsa1123
5 жыл бұрын
아파트가 몇백만원할때..
@용감한제리
5 жыл бұрын
무튼 진짜 많이 벌정도인거 맞음
@user-ls1vk4kk2o
5 жыл бұрын
약 10배라고 보면됨 당시 목욕탕값 500원 짜장면6-700백원 했으니 80년대 초중반 기준임 고로 강남에 건물새울 능력남이였단게...
@8tonbike
5 жыл бұрын
사람의 인생 새옹지마라 햇던가
4년묵은 묵은지보다 맛나보인다
앞으로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어르신의 앞으로의 행복을 3자 지만 응원하겠습니다 .
아이같으시다 해맑은 모습 힘이됩니다 😆
건강하고 오래오래사새요
식사 후 이야기할때 보니 처음에 닭날개 닭다리 하나씩만 먹고 나머지 다 남긴 느낌인데;
후추 섞은 소금에 콕 찍어 먹으면 맛있겠다잉
언더쿡이군요
할아버지 진짜 멋있으세요ㅠ
근데 저 연세에 자연에서 사람들 만나지 않고 사시는데 말씀을 저리 잘하실까
대단하시네. 존경스러워.
아르헨도가생각나는군요
더덕을 켄게 아니라 일부러 파묻어놓고 케는듯 ㅎㅎㅎ 자연산 더덕이 없으니 만들어야지뭐 ㅎㅎㅎ
고라니 보고 왔더니 눈정화되네
*찡하다..*
가족이나 길 가는 모르는 사람이나 똑같음~길가는 모르는 사람도 밥사주고,돈주면..가족처럼 친해짐..가족? 돈이 우선이네요..
얘기만 들어보면 비자없이 불법으로 돌아다니신거 같은데 와 신기하넹
왤캐 슬프지...ㅠㅠ
진선규 할아버지 Ver
@user-wy7cz7vi5z
3 жыл бұрын
어디사시는분인지 아시는지?
진짜 어르신 힘든 세월이 느껴진다
다행이다 생선대가리카레아니여서
마쉿겟다ㅜ
한국에 저 정도 오래 안 들어 왔으면 여권도 만료되었을텐데.. 그리고 비자 없이 입국 못 하는 곳도 많았을텐데..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user-mn3sr6gp6b
5 жыл бұрын
공항에서걸려도추방이니 한국행이죠
@patrick1671
5 жыл бұрын
여권 만료되면 대사관 가서 새로 발급 받거나 임시 연장이 가능 합니다,비자는 근처 파라과이 볼리비아 칠레가 있으니 국경 넘나 드며 비자 연장을 했을거 같고요
@usernamekimkichang
5 жыл бұрын
허언증이야 어차피
@superman85234
5 жыл бұрын
나도 앵간하면 허언 허풍으로 보는게 많은데, 저기서 한 60퍼만 믿으면 된다. 달러벌이하러 원유시추하는데서 일하는거 시대적으로 봤을때 맞는얘기고, 리비아, 이집트 가까이 있으니 나일강 얘기도 실제로 보신분인거같고, 나이지리아도 1975년 군부독재에 혼란스러웠고 1999년까지, 돈 잃은 이야기가 좀 거짓이 보태진듯. 도박이나 그런것을 하셨을수도 있고, 아니면 여자 만나셨을수도 있고 모르는일이지만...아무튼 단순히 님들이 허풍이라 부르기엔 말이 되는게 많음.
@hicosmos6499
3 жыл бұрын
@@superman85234 사람한테 당한 양반한테 주색잡기에 빠졌을거라니 좀 심하시네
저거 찰영하는데 30명은 갔을듯ㅋㅋㅋ
멧돼지는무슨 멧돼지.. 곡괭이 들고 딱 그 자리까지 찾아간 거 보니까 며칠전 혼자 캐려 하다가 힘에 부치니 땅만 파다 포기하고 놔둔 걸 방송 취재팀이 오니까 다시 캐려고 연장 챙겨서 이승윤 데리고 간 거구만... 나도 칙뿌리 캐봐서 아는데 젊은 사람도 뿌리를 한번에 못 캘 정도로 깊어서 처음부터 곡괭이나 삽 같은 연장을 챙겨가지 않으면 흙만 파다가 포기하게 된다.
@user-pc8dn6el8r
4 жыл бұрын
@@user-tp6ed5yf2f 급발진 오지네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산에 쥐들도 같이 먹어야하는거 아니야 ?
@anxic1116
5 жыл бұрын
흑사병시발ㅋㅋㅋㅋㅋㅋ
진짜 나는자연인이다 볼때마다 '바베큐라고나 할까' 가 머리속에서 맴돌아서 미칠거같아 ㅋㅋㅋㅋ
할베가 유쾌하시네
이 세상에 진리는 없지만 각자의 원칙과 철학이 있음. 인생에 경험이 많고 생각을 많이 한 사람은 그 원칙과 철학이 뚜렷함. 그리고 자기 철학을 말하는데 막힘이 없음. 이 아저씨가 딱 그런스타일인듯.
@shiruwa4617
5 жыл бұрын
그런 사람들이 좀 직관적인 부분이 있죠
기러기아빠들 이게 현실입니다
진짜 자연인 찾아본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많이 본것도 아니지만 이번 영상보면서 눈물을 꽤나 흘린것 같자
정주영 기질을 갖고 계신 분이네 수 많은 나라를 돌아다니시면서 말그대로 깡으로 사신 분이네
햐~~이분 산전 수전 공중전 다 겪으셧네...
@Tojong_Dak
5 жыл бұрын
Soo +방자전
@user-db3vp2xs7h
5 жыл бұрын
알레스클라 개노잼
@ygvtfc90
5 жыл бұрын
김치전 파전 부추전
@ygvtfc90
5 жыл бұрын
@@Tojong_Dak 도리도리 잼잼
@user-dg3cp3mo5w
5 жыл бұрын
뇌절!!
광고 껴논거보소 ....하
@user-fo4hw9dt4g
5 жыл бұрын
MBN 공식 채널이에요
I’m so sorry
맛나겠다
80년대에 월급240이면 지금 얼마여?
연금술사의 산티아고의현실판아니냐? 이정도면
남포동
닭은 왜 다 안드세요 ..
낙옆속에. 드간걸 우째먹누
방송이니까 밤에도 저렇게 밝지 조명 없어봐라 사람 없고 아무것도 안보인다..
오졌..
80년대 240이면 진짜 많이 번건데....
쥐가 왜 못 올라가는지 아시는 분 손????
@user-qh4gt1dn1h
5 жыл бұрын
손
@Naraering
5 жыл бұрын
아래 패트병이 쥐가 오르기 힘든 구조와 재질인데다 기둥 위에 원반이라서 쥐가 점프라도 하지 않는 이상 타고 올라가 원반 밑을 스파이더맨처럼 기어다니지 않는 이상 불가능하죠
재다신약 사주신가 보다.ㅠㅠ 권총 강도를 2번씩이나 당해서 전재산 다 털리시다니.ㅠㅠ
80년도최저임금 수준이6~8만원 수준입니다.열악한 사업장은 월급을 5만원도 안주던 시대네요. 당시에 리비아 원유회사에서 월240만원을 받았다면 최저임금에 35배이니까 지금 최저임금172만원의 35배면 환산금액 6000만원 정도 되네요. 다시말해 당시의 240만원이면 지금 돈으로 6000만원이라는 거네요.그런데 실질적 서민 물가는 당시와 최저5배에서 최고30배까지 올랐네요. 평균 물가 상승은 8.5배이고 그렇다면 실질적인 환산 월급은 2000만원대 수준이네요.
ㅡ
쥐 : 계획대로 되고 있어 ㅋ
심선생님 멋쟁이!
비어치킨이네잉ㅋㅋㅋ
자연인 to much toker
@_ck9765
5 жыл бұрын
와우
@user-io1xd8xn1y
4 жыл бұрын
Toker 실화냐;
@soohyunhwang6770
4 жыл бұрын
To much 는 뭐냐고ㅋㅋㅋㅋ어이 !!!! 학교에서 뭘 배운거냐고 !!!! 부모님 억장 와르르
가부장제를 욕하는 사람들은 이 자연인의 사정을 듣고도 돌을 던질 수 있을까?...
약초이야기는너무나 과장적다 다좋다고하니 이건 시대에비해 잘맞지않는 이야기다 그러니 약초에관한 이야기는 유튜브에서 좀자재좀 해주십사하는 바램입니다 유튜브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닭 덮어놨던 뚜껑 존나 뜨거울텐데 맨손으로 잡는거보소ㅋㅋ
사연 없는 노인 없다
@lmh1170
5 жыл бұрын
사연 없는 사람도 없죠 ㅎㅎ
태진아 닮았네 목소리도 비슷~^^
담백 하다는건 간이 안됐다는건데?
혼자 살다 아파 누우면 끝이겠구먼.
@user-un4zi6gb9p
5 жыл бұрын
어휴 댓글다는 수준..
@user-os6cq7jc6y
5 жыл бұрын
너 미래다 ...^^
가족들이 불쌍하다 강도당한이유로 무전여행을 즐겼다고? 가족들 생계는?
@user-iz5tp4pg9p
4 жыл бұрын
당신같으면 가족부양할려고 타지에서 쌔빠지게 모아둔 돈 ㄷ ㅏ털렸는데 의욕이 솟아날까요?
@kjs2493
4 жыл бұрын
가족들은 일안해?
뻥 좋은점도 많으신분이 차라리 솔직하게말하면 저 인생이 이해되고 더좋았을텐데 인생 거짓말 투성이
@leewoo2131
5 жыл бұрын
홍성철 뻥인지 어떻게 아시죠?
@user-db2yd3yu3g
5 жыл бұрын
@@leewoo2131 그러게요.사람이 살다보면 이럴수도 저럴수도 있는데 말이죠
@seokp99
5 жыл бұрын
생각하는 인생이 그수준 밖에 안되네
09:47에는 닭이 엎드려있었다가 10:33에는 누워져있네요. 그리고 맨손으로 뚜껑을 열다니.... 연출은 아니겠죠? 중간에 돌렸나?ㅎㅎ궁금
@user-qm1uo9hq6u
5 жыл бұрын
불편충 극혐
@Iii1i1IIiIiiiil1iiiIiIII1
5 жыл бұрын
@@user-qm1uo9hq6u 악플충 극혐
@user-qm1uo9hq6u
5 жыл бұрын
한규호 뭐라고 하기만 하면 악플?ㅎ 웃기당
@Iii1i1IIiIiiiil1iiiIiIII1
5 жыл бұрын
@@user-qm1uo9hq6u 그럼 뭐라고 하기만하면 불편충인가?
@user-qm1uo9hq6u
5 жыл бұрын
한규호 ㅎㅎ닭이 엎드려져있다가 돌려있네~뜨거운뚜껑 그냥 여네~연출아니냐~중간에 돌렸냐~이래놓고 뭐만하면 이라니 딱봐도 불편충인뎅?
아니 아코디언을 250주고 왜사냐 진짜 하... 답답하다
@user-nd4md4ph8b
5 жыл бұрын
산중에서 외로움 달래려고 샀다는데 난 이해가 되는데
@user-uj5pi3wy4q
5 жыл бұрын
왜요? 자기가 좋아해서 샀다는데; 취미로 저것보다 돈 더 쓰는 사람들 널리고 널렸는데 왜 답답한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