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윤 - [대구 2023도킹콘] 1995년 여름(전곡) / 기도보다 아프게 + 누사사말

Пікірлер: 11

  • @user-by4hx5zd4v
    @user-by4hx5zd4v Жыл бұрын

    아프고 시린 사랑스런 노래가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감동을 주지만, 그중에서도 보컬의 매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국보급입니다.🙏🤗🫠

  • @kjs3933
    @kjs3933 Жыл бұрын

    너무나 잘 생긴 사람이 노래까지 완벽해요..이승윤 ♡♡♡

  • @ko-uv9bu
    @ko-uv9bu Жыл бұрын

    착장 이쁨 ❤

  • @user-us4fv2df7n
    @user-us4fv2df7n Жыл бұрын

    그냥 이어폰끼고 듣는데도 깊은 울림이 오는데 라이브로 들으면 얼마나 감동일지...

  • @user-pr7qx5tc2n
    @user-pr7qx5tc2n Жыл бұрын

    참 예쁘다~ 중간 맬로디 와~소름 진짜 감동이고 사랑스럽네요~~

  • @user-oo1gx7yu6n
    @user-oo1gx7yu6n Жыл бұрын

    이승윤의 음악은 신선한 날것이다..그는, ''사랑''이라는 말 외엔 진부한 것을 못 참는다. 무대마다 의상이 다른 이유

  • @user-oo1gx7yu6n
    @user-oo1gx7yu6n Жыл бұрын

    노래가 묵직하다...현실을 외면하지 않은 진실이 그의 노래를 타고 우리를 돌아보게 한다..

  • @nyFH_1007
    @nyFH_1007 Жыл бұрын

    너무 감사해요 그런데 1995 여름에서 바로 이어지는 폐허를 왜 잘라내셨는 지 아쉬워요. 기도가 원래 1995 앞에 부른 거죠. 감정적으로 가장 난이도 높은 곡들이네요.

  • @user-by4hx5zd4v
    @user-by4hx5zd4v Жыл бұрын

    담백하고 진솔한 노랫말과 매력있는 보컬의 조화. 풍성한 사운드가 감동의 세계로 데려가네요.🫠🫠🫠

  • @getme7270
    @getme7270 Жыл бұрын

    1995년 여름이랑 기도보다 아프게는 라이브 들을 때마다 감정이 ... 🥵🥵누사사말 오랫만에 짱이다.❤

  • @user-qx8im5yt5n
    @user-qx8im5yt5n Жыл бұрын

    가슴을 두드리고, 마음을 울리고, 정신을 깨우는 승윤장르의 음악, 또 빠져듭니다. 부산에서 행복하게 도킹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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