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의견 듣자고 세명 불렀는데 한명만 존나 옳다고 말 처 끊고 우길꺼면 뭐하러 세명불러 정신사납게. 한명만 불러요 사회자가 중재해야지 내용은 관심없고 싸움만 부축이면 됩니까? 존나 불편했음

@Domestic_egg

8 ай бұрын

나는 너의 불편함이 재밌었다. 너의 의견을 존중해. 너도 저런거 자체를 다양한 의견이라고 생각해.

저렇게 말끊으면 무례한거임

@acknowledgebook8494

8 ай бұрын

예의가없네..

@user-mb6zq8ec8q

2 ай бұрын

너무 웃고 떠들다보니 오늘 알아야할 내용이 무엇인지 매우 37:45 혼란스럽습니다

토론중에 말끊는건 고치셔야합니다

그릇이 큰 임용한 선생님. 저 말 끊는걸 넘어가 주시네요. 백교수님 모습에서 제 모습이.디테일 다르면 좀 짜증나는데 그 모습이.

이 모든일들은 우리가 웃고 떠들 일들이 아닙니다. 한 민족의 존립과 생명이 걸려 있는 일입니다. 자중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 지식을 채워줘서 고마와요😊

@parkherenow

9 ай бұрын

거꾸로 이스라엘이 하마스와 입장이 바뀌였다면? 인종청소했을탠데!

다른사람 말하는거는 들어보지도 않고 중간에 짜르면서 지말만 할꺼면 뭐하러 토론하냐~

@user-rq7cw4jq9i

9 ай бұрын

ㅋ팩트가 잘못된 것. 하마스는 이스라엘 절멸이 목표가 아니라는 것이니 새겨 들어야합니다. 네타냐후는 팔레스타인 절멸전쟁중인데 하마스가 이스라엘과 공존을 하겠다는 것이니까요

@hanchul

9 ай бұрын

@@user-rq7cw4jq9i 하마스는 생겨날때부터 이스라엘 멸망을 모토로 삼았고 지금 전쟁하면서도 이스라엘 멸망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알고 말씀하세요 마치 북한이 한국과 평화를 하고 싶다고 하지만 뒤에서 딴짓하듯이 화전양면전술에 불과합니다.

@user-dz6xj9ic4g

9 ай бұрын

@@user-rq7cw4jq9i 그럼.. 니 말도 틀렸네.. 네타냐후도 내심은 뭐든.. 팔레스타인 절멸이 아니라.. 하마스 절멸을 선언했으니까..

@hanchul

9 ай бұрын

@@pdsin 팩트는 오히려 백승훈이 틀렸습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간의 외교적 협상 없었다면서 말끊어먹고 박박 우기던데 외교적 협상있었고 그래서 가자지구 주민중에 몇만명이 이스라엘에 취업해서 출퇴근까지 하고 있었고 물이나 전기 여러 물자등도 이스라엘에서 지원하고 있었습니다.

@go-ldz-one

9 ай бұрын

백승훈이라는 분 이력을 찾아 보니 왜 저러는지 대충 감이 오더군요

임교수님. 말씀이 원래 조근조근한 스타일이신데 오죽 거시기 하면 저리 밀씀을 빨리 할까요....

저런애를 왜대리고오냐

매불이 다루기엔 너무 무거운 주제. 주제에 비해 너무 가벼운 매불

임용환 박사님이 모르는 게 아니라 쉽게 말하려다보니 생략한 부분을 백승훈 이분은 틀렸다고 상대방이 말하는 와중에 끊고 들어오는 건 예의가 아니네요 무엇보다도 하고자하는 말이 너무 중구난방이라 이해하기가 어렵네요

@user-rq7cw4jq9i

9 ай бұрын

ㅋ그건 1967년 카르툼선언과 1998년 WYE AGREEMENT 를 모르니 이러실 수도? 마치고나면 깍듯이 대합니다

@hanchul

9 ай бұрын

@@user-rq7cw4jq9i 이보세요 ㅎㅎ 백승훈이 주장한 하마스랑 이스라엘 사이에 외교적 협상이 전혀 없었다는 자체가 거짓이라구요 어줍잖게 아는 지식으로 의도적으로 거짓말을 했던건지 아니면 무식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참 ㅎㅎ 웃기는 작자입니다.

@jambava

9 ай бұрын

​​@@hanchul뭐가 거짓말이죠? 이스라엘이 그동안 하마스와 대화를 해왔다고요..?

@W.T.P12

9 ай бұрын

@@hanchul자꾸 이스라엘과 하마스간의 협상이 있었다는 님의 댓글이 있어 정식으로 묻습니다. 하마스(가자지구)와 파타(서안지구)는 다른 정당이며 교류를 전혀 할수 없는 상황입니다. 서안지구는 온건파라 다소 협상의 여지가 보였다하나 가자지구는 강경파라 물과 가스가 수시로 차단되며 실업률이 50%가 넘어 국제기구의 원조를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네타냐후는 유엔에서 이스라엘지도에서 팔레스타인영토를 아예 지워버러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이제는 팔레스타인 국민들의 목숨도 우리와 같은 고귀한 목숨임을 먼저 인식하는것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hanchul

9 ай бұрын

@@jambava 이스라엘과 하마스간의 협상으로 그것도 하마스의 요구로 인해서 가자지구 주민들중에 몇만명정도의 사람들이 이스라엘에 취업해서 일하고 출퇴근하고 있었고 이스라엘에서 물과 전기 여러 물자등을 가자지구에 지원한게 팩트입니다. 백승훈 이자는 완전 친하마스 친이슬람입니다.

임교수님 사랑합니다 🎉❤

임용한 교수님의 품격을 품을수 없는 ㅋㅋㅋㅋㅋㅋㅋㅋ 임용한 교수님 수고하셨습니다.

38분이 이렇게나 짭나 ㅜㅜ 임용한선생님 건강하십시요..여기서 뵙게되어 너무 행복합니다 ㅎ

이럴거면 백승훈 혼자 섭외해라 ㅡㅡ 토론의 기본은 경청인데 지혼자 흥분해서 말 계속 자르고 사회자는 그걸 웃길라고 중립도 안지키고 어휴 개판이네 다양한 의견좀 들을려고 봤더니 ㅋㅋ

@user-gm9ed5zb1v

9 ай бұрын

최욱 mc라는자가 이런 상황을 부치기는게 더문제

앞으로 백승훈 같은 시정잡배는 토론에 부르지 마라.

대화를 할때는 남의 말 끊지말고 말할때는 쳐들어라 집에서 안가르쳐 주냐?

까망옷 진짜 짜증나는 스타일.. 내가 아는 지식이 맞고 남들 지식은 인정하지 못하는... 경청하지 않고 불쑥 튀어나오는게 저런 사람과는 토론 자체가 안됌 그리고 mc의 역할은 조정하고 적절한 배분임에도 쌈 붙이며 박장대소 하는게 영 보기 불편하넹

@user-rq7cw4jq9i

9 ай бұрын

ㅋ논점의 선명화가 최욱의 장정이고 격렬한 웃음(ㅋ)이 최고인 매불쇼

@yhj6650

9 ай бұрын

​@@user-rq7cw4jq9i니가 매불쇼 논하지마라 때탄다

@user-km9ot8rk7y

9 ай бұрын

웃기고 있네 이팔 사태를 뭉뚱그려서 접근하지말고 가장 최근 약속부터 짚어나가자는 얘기인데 이걸 못알아듣나? 뭔 지식이 맞고 어쩌고 하고 있냐? 백교수란 사람이 지식 자랑하는걸로 들렸다면 본인이 이해못하는거니 다시 돌려봐라

@jnyoon7836

9 ай бұрын

​꼭 이런 넘들 있드라 본인과 생각이 다르면 가르치고 은근 비하하는 색히들 의견이 다르면 답글 달지말고 걍 니 댓글이나 찌그려~ 까망옷과 같은 짜증나는 인간들~

@user-km9ot8rk7y

9 ай бұрын

@@jnyoon7836 아니 이샠햐 니가 못알아듣길래 애가 좀 멍충한가 싶어서 말해준거잖냐 생각이 다른게 아니고 니샠히가 멍충한거라고 ㅇㅋ? 어디서 줏어들은건 있어갖고 생각이 다르면 어쩌고 저쩌고 에라 이샠햐

임용환님 역사전쟁사..베트남중국전쟁 정말 들을만함😮

임박사님 섭외 들어오는 거, 좀 가려서 받으시길

오늘같은경우 시간 좀 넉넉히 잡자

최욱 , 신났네 이게 시네마지옥이냐, 전쟁도 니한테는 웃겨야 하는 거지, 정신차려라 이놈아, 나가 방송한거 모니터링 좀 해봐라

토론은 너와 나의 입장차이를 확인하고 그걸 줄여나가는 과정인데, 흐름이 내가 정의고 넌 신성모독이야 식의 흐름으로 가네요 그러다보니 말꼬리잡기, 두사람이 하는 방향성이 다른 말인데 나의 흐름으로 가지 않으니 역정내기 식으로 가네요 ... 심지어 말이 틀렸다고 하더라도 남의 말은 다 듣고 반박해야하는데

임용한박사님 의견을 제대로 듣지 못해서 많이 아쉽네요. 백교수님 말씀대로 하마스가 왜 공격했는지 그 이유부터 알자는 논리로 따지면 뭔헨 올림픽 그 이전까지 끝도 없이 올라갑니다. 임용한박사님 그 점을 이야기하고 최소한의 피해로 해법을 말씀하고자 하셨는데 최소한 이야기 시작도 듣기전에 말을 잘라 고견을 듣지 못해서 참 아쉽습니다..😢

@user-fo4hv2wm9x

8 ай бұрын

존 F 케네디 대통령이 얘기했죠. 평화적 저항을 억압하게 되면 그 다음은 폭력적 저항이 오게되며, 그건 정당하다고 말했습니다. 하마스가 폭력을 1했다면 이스라엘은 1948년 건국 때부터 그 땽에 살던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폭력과 살인으로 내쫓고 알박기를 지금까지 해왔죠. 현재 서안지구의 팔레스타인 사람들 집을 그냥 들어가 빼앗고 유대 경찰들은 그걸 돕습니다. 그런 유대인의 정착촌 건설이 지금도 계속 진행되어왔습니다. 이스라엘인들은 팔레스타인 아이들까지 시위한다고 5-6살 아이들까지 구금하고 감옥에 갖힌 아이들이 많습니다. 미성년자 법률은 팔레스타인 아이들에겐 적용되지 않습니다.

방송에 나와서 자신만이 다 아는 전문가고 다른 패널들을 엉터리 취급하는 것도 모자라 다른 사람 발언하는데 툭 끊고 들어와 얼척 없는 듯한 표정이나 짓는 저런 사람을 왜 패널로 부르는 건지. 저럼 사람에게 배우는 학생들도 저런 태도로 가르치고 배우게 될 것 생각하니 암담하군요. 자신의 지식만이 절대 진리인 양 하는 듯한 태도도 보기 싫고 그렇게 남의 말 끊어 놓고 하는 이야기도 도대체 뭔 소리를 하고 싶은건지 대중에게 전혀 어필이 안됩니다. 어느 채널에 다시 패널로 나오던 믿고 거르고 싶군요

용한이형 이제 안나오겠지? 오늘 상처 크게 받았을듯

임용한교수님 말끊고와도 끝까지들어주시는 모습잋어른입니다.

@jin1191

9 ай бұрын

진짜 저는 보고 놀랐습니다. 저나이 먹고 저렇게 행동하는 사람은 오랫만에 보네요.

@JoonghounKim

9 ай бұрын

진정한 학자이기도 하시죠

@user-co9ym6ts3b

9 ай бұрын

아니 틀린 말을 해서 지적을 해준거고 반박을 못한건데 그걸 이렇게 포장한다고?

@JoonghounKim

9 ай бұрын

​@@user-co9ym6ts3b다른데서도 이러더니 아직도 이딴 댓글이나 달고 다니네. 밖에 나가서 사람들도 만나고 해라

@user-rb7oo4ue5z

9 ай бұрын

@@user-co9ym6ts3b틀린말이 어디잇어 대체 그냥 의견이 다른거지 저기에 팔레스타인 사람 앉아 잇으면 말을안해 ㅋㅋㅋㅋ 나랑생각 다르다고 그걸 자르고 자기할말하는게 맞다고? 너도 저런류 사람임? 틀렷더라고 자기차례때ㅜ쳐말해야지 ㅋㅋ

백승훈 공부 많이 한 건 알겠는데 그 자리에 그만큼 공부 안하신 분들 없다. 일단 토론의 기본 자세가 안돼있고 너무 어린애같은 짓을 했다고 봄. 젊은 치기에 자기 주장만 하려는 자세가 아주 불편했다. 임용한 교수님은 전체적인 맥락에서 해결관점을 설명하려고 한 건데 계속해서 팔레스타인이 얼마나 억울한지 이스라엘이 얼마니 나쁜지만 강조하려는 행동은 토론가로서 자격이 없었다고 봄. 저런 사람이 대학교수면 학생들도 똑같이 배울텐데??

저 말 더듬이 왜 임교수님 말하는데 왜 자꾸 끊고 들어와 -_-

임용한 불러놓고 발언기회 꼴랑 두번 주면서 첫마디에 패널이 끊으면 자제는 못시킬망정 좋다고 낄낄거리네 니가 문제다

하마스의 침공 배경에 대한 진정한 사실과 원인을 알게 됐습니다.

전쟁을 할 때는 징기스칸과 티무르를 연구해보면 안다. 원칙이 매우 단순하지만 공포스럽다.... 즉, 가 원칙이다. 여기엔 인정도 사정도 인권도 윤리와 도덕도 없다. 오로지 살 것이냐 죽을 것이냐 이 두 가지 뿐이다. 살고 싶으면 복종하고, 살고 싶지 않으면 저항해 봐라..... 이런 전쟁은 어느 한 쪽이 정리되어야 끝난다. 이스라엘이 국제 여론을 감안하면서 승리를 하려는 전쟁 전략은 어찌보면 어정쩡하다..... 이것은 반대세력을 완전히 굴복시키지 못한다. 그래서 완전한 승리를 누구를 상대로 할 것인가. 하는 고민과 딜레머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국가...민족.....무장세력.....개인들.....누가 전쟁의 최종 목표인가..... 이스라엘은이것부터 먼저 잘 설정해야 한다. 하마스가 이스라엘 정부라기보다는유태인 전체를 상대로 전쟁을 하는 것으로 여겨지면 ----> 이런 점은 하마스가 기습을 하면서 ......무려 민간인 1400여명을 살해한 것에서 잘 드러난다. 이스라엘은 하마스와 그 하마스를 지원하고 지지하는 모든 세력과 싸워야 한다. 속전속결로 진행하지 못할 것이면 평화를 추구하는 방법이 최선이다. 그러나 어느 쪽도 이런 평화 구축을 부정하고 부인한다. 그렇다면 스스로 자행한 비국을 감내해야 한다. 국제 사회에 도덕과 윤리와 여론을 호소할 필요도 없다. 스스로 선택한 업보를 치르면 된다., 국제사회는 이들을 향해 어떠한 동정도 간섭도 할 필요가 없다. 만약 개입이 필요하다면 징기스칸이나 티무르 같은 방법밖에 없다.

임용한박사님 같이 깊은 인사이트를 가지고 계신분을 지들의 투견으로 쓰려고 드네 ㅋㅋㅋㅋ휘두른다고 휘둘리겠냐?

최욱 이럴거면 예전 패널 불러라. 너의 싸움 붙이는 것도 사람 봐가면서 해야지. 지금 전쟁나서 심각한데 금요일 영화 토론의 패널처럼 대하면 안되지. 보는 내가 얼굴이 빨개지더라.

@dapass33

9 ай бұрын

예전패널이 진짜 전문가들이에요 지금은 훨씬 아랫급들

@user-sj5fy6jc9r

9 ай бұрын

​@@dapass33 네. 그리고 오늘 교수님들이 한 이야기는 사실 예전에 다 한 이야기 또 하고 썬킴님이 하고 김종대 의원님, 성일광 교수님이 다 한 이야기를 사람만 바뀌고 별 다른 내용이 없어요. 차라리 최근 소식 잘 아는 알파고 성일광 김종대 의원님이 더 들을게 많아요.

30분동안 인데 3명 부른거 부터가...쯔쯔..... 그 동안 재미잇엇는데... 이번꺼는 무슨 도때기시장 느낌... 수고하쇼...미리 예측 못햇다면...제작진 무능

싸움하는것도 아닌데 말짜르고 흥분해서 자기말만 한다. 한번도 아니고.. 그냥 혼자 나와서 자기주장해라.

@user-rq7cw4jq9i

9 ай бұрын

ㅋ백승찬교수의 양비론을 처음 들으니 그러는거

@reiksin

9 ай бұрын

@@user-rq7cw4jq9i 처음 듣는것하고 무슨 상관있나요? 양비론이 말짜르는거에요? 양비론이 뭔지 검색하고 오시죠

@user-bk5qs

9 ай бұрын

@@user-rq7cw4jq9i 이 분은 어째 백선생 비판 의견마다 커버를 성실히 치시네. 팬이거나 요즘 노동자연대 활동하는 분인가. 의견은 나누는거지, 남 무시하며 열내지 맙시다.

@hanchul

9 ай бұрын

@@user-rq7cw4jq9i 누가봐도 친하마스인데 무슨 양비론?? 말이 되는 소리를 하셔야지

@yhj6650

9 ай бұрын

​@@user-rq7cw4jq9i아 이거 팬 아닙니다 본인 등판이에요

감사히 시청하겠습니다♡2

백승훈이란 사람은 상대방 말 끊는 버릇부터 고치길 바랍니다

상대가 말만 하면 말을 끊고 비아냥대고... 저딴게 교수 ㅋ

아니 임용한 교수 왜? 초빙한거냐? 얘길 할기회를 줘야지 최욱 반성해

백승훈님 본인 의견을 강하게 주장하는건 좋은데 남이 말할때는 경청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내가 알던 갑자기 그만둔 퉁퉁한 예의1도 없었던 인간과 외모가 비슷하네요.

하마스 대변인이 한명 있네

임교수님 말씀 하시는데 끊지마 임교수님도 그건 다 알고 계신다구

백승훈아 하마스가 시오니스트만 적으로 선언했다고? ㅋㅋㅋ 이번에 희생된 1400명과 수백명의 인질들중에 시오니스트가 몇명이나 되냐 대부분 어린이 부녀자 노약자나 외국관광객들이지 백승훈 너 살인마냐 저들의 죽음이 아무렇지도 않냐

엠씨가 너무 장난스럽고... 추임새가 많아서 정보에 집중해 듣기가 어렵네요

백교수님은 남의 좀 말을 듣는게 필요해 보이네요

백승훈님.. 토론과 대화의 태도부터 좀 배우고 나오세요.

백교수님 기본적인 토론의 자세가 안되어 있네요 남말 들을 생각도 없이 말자르고 기분나빠하고 그러면 누가 그런사람 하고 말을 섞어요 그래놓고 나는 틀리지 않았어 지지 않았어 하면 뭘 얻을수 있을까요 그런식으로 얻는건 고립과 자존심 뿐이에요 회사에서도 회의때 저러면 고립되다 실적 못내고 해고됩니다

임용한 교수님 다 아시면서 다 들어주시는 모습 진짜 존경합니다 ❤

@h1887

9 ай бұрын

매불이들이 너무 가볍거든요

@user-jl6yx2os5x

8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현실에 딱맞는 얼치기 전문가, 전쟁을 국가와국가 정치적인행위라고만 인식하는 반푼술. 전쟁은 결국 사람이 하는 것인데. 전쟁을 이해하려면 역사를 이해해야하고 역사를 이해하려면 사람을 이해해야 하는 것이고, 암것도 모르는 반풀순이 러우전에서 우크로나치편을 드는 반푼술

@user-fo4hv2wm9x

8 ай бұрын

임용한 교수라는 사람 정체가 뭔가요? 우리 역사 쪽 공부하신 분 같은데 왜 잘 알지도 못하는 중동에 관해 아는 척 하는 건가요?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오히려 대중을 세뇌시키는 역할을 한다는 현실이 씁쓸하네요.

@Kcia69

8 ай бұрын

​@@user-fo4hv2wm9xㅋㄱㅋㄱ토전사 보고와라ㄱㄱㄱㅋ

참 눈살찌부라게 하는 재주가 있는 사람이 있네.. 곧이곧대로 배운 걸 나열하는 거 보니 사기당하기 좋은 타입

백승훈이란 사람은 단어 하나에 너무 집착하는 게 무슨 페미니스트 보는 것 같네요. 유모차니 유아차니 따지는... ㅋㅋ

임 요한 선생님 말씀 듣고싶었는데 너무 아쉬워요

교수가 너무 급발진하는데? 임용환교수는 그냥 러프하게 전체적인 얘기하고 가실려고하는데 ㅎㅎ

@heekwan3306

9 ай бұрын

잘못된 사실을 바로 잡을려구 하는거 아닌감

@tukmedia.

9 ай бұрын

@@heekwan3306 임용한 박사가 저 영상에서 잘못된 사실이 뭐가 있나요? 그저 임욘한 박사가, 하마스 이스라일 전쟁 정당성에서 관한 이야기 할려고 하는 순간 끼어들어서 뭐 말씀도 못하셨는데

@wonyoung2311

9 ай бұрын

@@heekwan3306 오히려 백승훈이 잘못된 사실인걸 박박 우겨대면서 예의를 밥말아먹은 짓을 한거죠 이스라엘과 하마스간의 외교적 협상이 전혀 없었다는게 명백히 거짓입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간의 협상으로 몇만명이 넘는 가자지구 주민들이 이스라엘에 와서 취업하고 출퇴근하고 있었고 이스라엘에서 가자지구에 물과 전기 여러 물자등을 지원한게 팩트입니다.

@user-bi5vh2qm8m

9 ай бұрын

​@@heekwan3306예를 들어 제가 조선 후기에 성리학이 교조화되며 많은 문제가 생겼다고 말했어요. 그랬더니 아닌데 실학도 나왔는데? 니 말 틀렸는데? 이러는거랑 같아요. 전체적인 흐름은 이렇다라고 이야기하는데 뒷말 할 시간도 안주고 답답하네 너 틀렸어라고하면 대화가 어떻게 진행되겠어요

@sejin2892

9 ай бұрын

@@user-bi5vh2qm8m비유좋네요!

하...정영진이 그리워지는 편이었다...임용한이라는 사람을 이런 식으로 소비하나?

@user-ul8wy8sg3o

8 ай бұрын

최욱이 병ㅅ임

사람말하는 지생각이랑 다르다고 겁나 자르네 불편하네

애초에 섭외자체가 잘못됬네. 진행자나 패널이 원하는건 선악을 나누고 한쪽 편에 서서 서로 아웅다웅하는 토론을 원한거 같은데, 임용한 박사는 토전사 때부터 전쟁이란게 선악의 관점보단 역사적, 국제관계 속에 일어나는 문제로써 보고 있으니 굳이 말섞을 필요를 못느낀듯.

@MrRanegade1

9 ай бұрын

시사를 가장한 예능이조 학자가 필요한게 아니라 연기자가 필요한 플래폼임

@chinadrummlb

9 ай бұрын

임용한 박사님은 고인물 컨셉에서 더 빛이 나죠. 이건 얄팍한 인문학 강의 이런 거라 좀 안 맞는 느낌

@frostfire311

8 ай бұрын

선악 어쩌고 하는거 보니까 방송 자체를 처음 보는거 같은데, 굳이 알못이면서 댓글 달 필요는 없을 뜻

@frostfire311

8 ай бұрын

@8ddp679 굳이 따지면, 정확하게는 편이 아무도 없다고 보는게 맞음. 한쪽 편을 드는게 아니라 양비론 혹은 양시론적은 성격이 강하고. 이걸 사람들이 선악의 개념이 아니라고 보는거고

제가 제일 존경하는 임용한 교수님 매불쇼 나오셨네요 ㅎㅎㅎㅎㅎ❤

임용한의 말이 두루뭉술하게 들리는 이유는 토전사같은 방송을 오래 하면서 시청자들이 전체를 보지 않고 특정 부분만 발췌해서 그걸로 비판하고 서로 싸우고 스노우볼이 굴러가고 엉뚱한 내용을 내버리는 경우를 많이 봤기 때문임. 그래서 이야기를 할때마다 예시나 보론을 사전에 제시하고 이야기하면서 엉뚱한 해석을 하는걸 차단하려고 하는 것임. 양식있는 청자라면 현재 방송이랑 토전사 초창기랑 이야기 방식이 꽤 다르다는 것을 알수 있다.

@Haringism

9 ай бұрын

원래 알면 알수록, 가능한 오류가 없도록 (제 3자의)객관적인 관점에서 판단하려 할수록, 두루뭉술하게 말할 수 밖에 없는 거 같아요.

@user-zb9gr3ev9o

9 ай бұрын

두루뭉실 하면 더 오류가 생기죠. 해석이 다를 여지가 있는데. 그냥 모르는겁니다

@user-tp3eo3mt3d

9 ай бұрын

​@@user-zb9gr3ev9o대단한 방구석 학자 납셨다

@user-kd7fu7qI5z

9 ай бұрын

@@user-zb9gr3ev9o 임용한의 이야기가 두루뭉술하게 들리고 명확한 결론을 내지 않는 것은 앞뒤맥락 자르고 특정부분만 가지고 발췌해서 확대 재생산하는 부류때문에 단정적 이야기 대신 이야기 중에 보론과 예시를 많이 들면서 이야기를 하는 것임. 오히려 대체로 청자가 지적양식이 부족해 화자의 이야기를 이해할 능력이 없을경우 이런 사람은 대개 배운 것 이 많아 보이거나 지위가 높은 사람이 명쾌한 결론을 내 주는 것을 좋아함. 왜냐하면 본인의 능력이 부족해 생각이 현상을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에 예시나 보론을 통한 해석을 잘 하지못함. 논지전개를 위한 전제나 설명, 예시같은 지루하고 긴 글보다 짧고 명쾌한 결론만 보는게 편하니까. 그래서 누군가 명쾌한 결론을 내주기를 바람. 그냥 그대로 따라가면 되니까. 생각할 필요도 없고.

@user-fm8rr7rv8k

9 ай бұрын

​@@user-tp3eo3mt3d 비아냥이나 처박지 말고 반론을 처해라. 기본에 기본도 못하는게 지 맘에 조금이라도 안들면 비아냥 비난이나 처박지.

백승훈 저 사람은 임용한 박사의 말의 맥락을 이해 못하네.. 임용한 박사는 하마스와 이스라엘 관계를 말하는게 아니라 팔레스타인의 모든 정치세력과의 관계를 말하면서 강경노선과 상생노선 모두 다 있었다는 말을 하고 있는데 자꾸 백승훈은 이스라엘이 하마스와는 대화안했다고 그 하나에 꽂혀서 저러고 있네.. 기본적인 의사소통이 안되는데 학자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

임용한 박사님 뵈러 왔습니다.

아랍어전공 석사출신 시간강사색히가 저명한 역사학계교수를 듣보잡취급하네

우리 임용한교수님..

임용한 선생님 반갑습니다. 자주오세요.

토론에서 상대패널 발언 계속 초전부터 끊는거에서 일단 거른다 확성기큰놈이 이기는건 토론이 아니지.

참 불편하다.

임용한 박사님 인성 훌륭하시네요.. 나 같으면 총으로 쐈다.

썸네일에 임용한 교수님있어서 들어왔는데 와 귀가 썩네요 ㅠ 남의 의견은 듣지도 않고 자기주장만 우겨대는것도 문제지만 이걸 조율 못 하고 낄낄대는 최욱은 진짜 하...

백승훈 이분은 거의 남의 말을 안 듣고 말 끊고 흥분하고 토론의 기본적인 태도가 없는 데 최소한의 상대방에 대한 기본적인 존중이 없는 듯하네요 일단 좀 듣고 덤볐으면 합니다. 자신의 박학다식함을 보여주기 보다는 상대방에 대한 기본적인 태도가 문제라 이런 부분이 더 부각되어 보입니다.

@user-rq7cw4jq9i

9 ай бұрын

아이 돈 싱크 소. 참으로 듣기 힘들었던 중동 전문가다운 양비론입니다. 그동안 이스라엘 미국만의 편향이라는 소음에 지친 이들에겐 복음

@hanchul

9 ай бұрын

@@user-rq7cw4jq9i 듣기 힘든건 상대방 말 끊고 자기만 옳다고 주장하는 예의를 밥말아먹은 백승훈이고 그걸 옹호하는 당신도 참 이상하네요 그리고 팩트도 틀렸습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는 그동안 협상했습니다.

@lionheart469

9 ай бұрын

@@user-rq7cw4jq9i 아무리 자기주장이 옳고 상대방이 틀린 부분을 지적하더라도 토론에는 방식이 있고 상대에 대한 존중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얘기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교언영색으로 포장하여 주장을 펴더라도 저렇게 막무가내로 상대방 말을 끊어 먹고 혼자 분노하고 흥분하면 절대 안 되지요 학자이기 전에 최소한의 인성이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인문학은 그런것을 배우는 학문입니다.

@user-rq7cw4jq9i

9 ай бұрын

@@hanchul 이스라엘이 오슬로협정을 체결한 이즈하크 라빈총리를 암살한 것이고 네타냐후는 자신이 98년 아라파트와 합의한 WYE AGREEMENT 를 부정한 채 유엔 안보리 2334호가 불법행위로 규정한 정착촌 확대를 계속 강행했습니다. 가자의 하마스와 서안지구의 FATAH로 "분리와 통치"로 지배하였던 극우 연립내각 네타냐후는 백종훈이 전하듯 이미 창설초기 "이스라엘 국가부정"의 카르툼선언에서 벗어나 이스라엘을 인정하는 "두 개의 국가건설"을 지향함으로써 "자기부정을 통한 재창조의 거듭남"을 하였던 것임에도 이스라엘과 유태인 로비단체 AIPAC에 휘둘리는 미국, 임교수는 하마스를 "이스라엘을 부정하는 테러단체"라는 통념에서 헤어나지 못한 겁니다.

@user-rq7cw4jq9i

9 ай бұрын

@@hanchul 이스라엘이 오슬로협정을 체결한 이즈하크 라빈총리를 암살한 것이고 네타냐후는 자신이 98년 아라파트와 합의한 WYE AGREEMENT 를 부정한 채 유엔 안보리 2334호가 불법행위로 규정한 정착촌 확대를 계속 강행했습니다. 가자의 하마스와 서안지구의 FATAH로 "분리와 통치"로 지배하였던 극우 연립내각 네타냐후는 백종훈이 전하듯 이미 창설초기 "이스라엘 국가부정"의 카르툼선언에서 벗어나 이스라엘을 인정하는 "두 개의 국가건설"을 지향함으로써 "자기부정을 통한 재창조의 거듭남"을 하였던 것임에도 이스라엘과 유태인 로비단체 AIPAC에 휘둘리는 미국, 임교수는 하마스를 "이스라엘을 부정하는 테러단체"라는 통념에서 헤어나지 못한 겁니다.

최욱이는 진행자로서 너무나 말이 많고 호들갑을 떨고 웃고한다. 그로 인해 자꾸. 맥락이 끊긴다.출연자가 제대로 할 말을 못한다.

@dapass33

9 ай бұрын

찐 전문가는 성교수고 ㅋㅋ 저사람 그냥 대학 연구원임

짜증난다 저 젊은친구 아

어후 정신없어... 욱이 억지웃음 오늘은 완전 에바다

심각한 얘기하는데..넘 경박하게 웃어대내.

백승훈이는 정신연령이 중딩이네

보따리 장사하다 자리 잡았았다는 양반은 지혼자 100분토론 하네ㅋㅋ 유시민이 저런애들 교육 잘시키는데 임교수님이 너무 착하셔서 그냥 웃으시네. 요즘 좀 배웠다는 젊은이들도 저런 태도로 살아간다면 이젠 예의라는건 점점 사라지는 분위기네. 남의나라 전쟁에 목숨걸고 펙트폭격하는 모습 보기 불편하구만.

이 세분 모시고, 한번더! 한번더 ! 너므 좋은데..너무...짧아.ㅠㅠ

매불쇼 썸네일만드는사람이 진보당 계열인가보네 아주 교묘하게 팔레스타인편을드네

아따 외대교수 캐릭터 확실하네ㅋㅋㅋㅋㅋ

@DA-wb4zq

8 ай бұрын

교수 아니고 그냥 여기저기 돌다가 모교 들어간 연구원. 똑바로 자리잡지 못하고 왜 여기저기 돌았는지 알 수 있는 케릭터.

임교수님 이런 방송에 출연하시지 마세요. 격이 낮아서 교수님께 해가 될까 염려됩니다.

상대방 말 시작하자 마자 끊는 건 좀 그것도 두 번이나 내가 다 민망하다

@yeoyui

9 ай бұрын

틀린말 잡아주는건 당연한고지 그걸 듣고있나?

@hanchul57

9 ай бұрын

@@yeoyui 팩트 백승훈이 틀렸다 하마스랑 이스라엘은 대화하고 협상했었다. 그래서 가자지구 주민중에 몇만명 정도의 허가된 인원은 이스라엘로 출퇴근 하기도 했다 그리고 가자지구로 물이나 전기 물자들도 이스라엘에서 보내주기도 했다. 예전부터 어설피 알고 잘못된 신념에 빠진 인간들이 무섭다 했는데 바로 백승훈 같은 사람이다.

@user-nx8dq8if2n

9 ай бұрын

​@@yeoyui틀린말이라도 들어줄껀 듣고 그후 바로잡던 반대토론을 해야죠

@hanchul

9 ай бұрын

@@yeoyui 틀린말은 오히려 백승훈의 주장이다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외교적 협상이 전혀 없었다는건 명백히 거짓이다. 하마스편에서 거짓을 가지고 우기는 백승훈같은 인간은 절대 부르면 안된다.

성교수님이나 박교수님이 나와 백승훈 군기 좀 잡아야 할 듯....

타산지석삼아 전쟁은 절대 일어나면 안됩니다. 그리고 상대를 너무 극한으로 몰고 가서도 안되고요. 평화가 최고의 국방!!!

백교수 서민교수삘,,,

@dapass33

9 ай бұрын

ㅋㅋㅋ 비슷

전쟁참여국도 아닌데 이렇게 싸운다 ㅋ 전쟁은 단순하지 않다에 공감합니다

아는 얘기나오면 못참기, 맥락 상관안하고 디테일에 집착하기 등에서 친구없고 찐따인 내 모습을 보는듯했다 ㅋㅋㅋㅋ

@dianfei6475

9 ай бұрын

자넨 그래도 겸손은 허네. 기특기특.

@user-qq2dl1xl5v

9 ай бұрын

저는 그래도 저분의 입장에서 한번더 생각해 보았습니다. 저 분은 디테일에 집중해서 최근에 조약들이 진행되지 않았고 대화가 이루어지지 않은 것들이 그들을 테러하게 만든 것 이라고 보는 시각인거 같은데... 한국사에서 딱 김구 선생님이 북한에 대한 저런 인간적인 시각을 갖고 대화를 촉구했고 직접 북한과 협상테이블에서 대화해보고 김구는 깨달았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그들이 대화와 협상의 상대가 아니라는 걸 직접 말해보고 아는 거죠... 협상과 딜은 경제적 사회적 수준이 그래도 어느정도 비슷할때 가능한 것이지 한 쪽이 심하게 기울면 그들은 상대를 미워하고 무조건 이기고 뺏고 자신의 이익에만 얻고자 합니다. 김구가 북한 다녀오신 후에 이승만에게 국가에 대한 결정권을 거의 넘긴 이유가 자신의 결정적 판단 미스를 어느정도 깨달았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dianfei6475

9 ай бұрын

@@user-qq2dl1xl5v 이 쉑기는 할 일도 없고 쓸데없는 생각에 인생을 조지고 있구먼. 이런게 있으니 저런 백가쉑기란게 있디. 이렇게 대글빡이 썩었으니 썩녀리를 찍어대는게 우연이 이니었어. 에라이.

@user-pf5lf6vn7t

8 ай бұрын

​@@user-qq2dl1xl5v저사람입징에서백번생각햐도 저건아니지 다른사람이말하고잇는데 저런식으로하는건아니지 사적인자리에서도 저건실수인데 방송에서저런건

@jihun100

8 ай бұрын

앞에 글만 읽고 좋아요 누를뻔 했잖아요!

임용한 박사님의 역사를 바라보는 거시적인 시야 늘 배움의 자세로 듣습니다.

임용한 박사님 어렵사리 섭외했는데, 이래가지고 다음에 출연할 수 있겠냐?

외대중동연구소 ㅋㅋㅋ 외대자체가 경기동부연합의 핵심주축이지 반미하기위한 연구솤ㅋㅋㅋ

이게 서로 이야기를 나누자는거지 말끊고 내가 하고싶은 말 하는 자리가 아니지 끝까지 들어보고 말해도 되는데

토론에서 상대 의견을 끝까지 들어 주는 태도가 없네... 처음이라서 글나? 혼자 부글 부글 화를 못 삮이네..

하마스 백선생

토론을 하자는 건지...싸우자는 건지...자칭 배운 사람이라면 감정 컨트롤 좀 합시다.

@user-rq7cw4jq9i

9 ай бұрын

ㅋ중요한 팩트를 놓치는 건 전문가라고 보기에 거북합니다

@hanchul

9 ай бұрын

@@user-rq7cw4jq9i 팩트 백승훈이 주장한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외교적 협상이 없었다는건 명백한 거짓 이스라엘이 하마스와 협상해서 가자지구 주민중 몇만명이 이스라엘에 취업해서 출퇴근하고 있고 물과 전기 여러 물자들을 이스라엘에서 가자지구에 지원하고 물자들 들어가는걸 양해해주었습니다. 싸가지와 예의를 밥말아먹은데다가 팩트도 아닌 거짓을 가지고 떠들은 백승훈은 친하마스 친무슬림 그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

@yhj6650

9 ай бұрын

​@@user-rq7cw4jq9i백가야 그만해라

@user-km9ot8rk7y

9 ай бұрын

아니 화를 낸것도 아니고 미진한 부분에 대해서 확실히 짚어나가는게 좋구만 왤케들 불편한 애들이 많어? 거기다 양해도 구하고 미안해하고 더이상 뭘 어떻게 하나?

@wonyoung2311

9 ай бұрын

@@user-km9ot8rk7y 미진한게 아니라 잘못된 사실 거짓을 가지고 팩트라고 우기면서 정색하면서 말끊어먹는 어이없는 짓을 하고 나중에 잘못했다고 자기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한 토론할 자격도 없는 짓을 한게 백승훈입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외교적 협상을 한적이 없다고 하는데 명백히 거짓입니다.

임용한박사님 삼국지 재미있게 봤었는데 매불쇼에 나오시다니❤

오늘 뻗을레오는 시네마지옥의 대항마였다ㅋㅋ 거시적 관점에서 접근하는 두 패널들에게 지엽적 팩트에 집착하는 중동덕후의 이성잃는 모습은 흡사 그에게서 라이너와 전찬일 최광희 셋을 동시에 보았다ㅋㅋ

@user-bk5qs

9 ай бұрын

ㅋㅋ 적절하네요. 또한 그에 따른 최욱님의 진행이 정말 돋보였죠. 오랜만에 속마음 토크(전선배 대변)까지!

@mungnkung

9 ай бұрын

오~~그러네요.. 중간에 욱이님 속마음 토크도 있고..ㅋㅋ

@user-hv6lr7fm8m

9 ай бұрын

ㄹㅇ 중독덕후의 급발진 ㅋㅋ

@yhj6650

9 ай бұрын

이 댓글이 가장 정확히 꿰뚫어 보는 듯 잼민이가 지 말만 맞다고 빼액하는 느낌 잼민이는 경험이 없어 멀리 못 보거니와 조금의 지식으로 마치 모든걸 통달한 냥..참..웃기는 노릇

@glgdsmk

9 ай бұрын

진짜 난 최광희 보는줄 😊

교수라는 사람이 자기 말이 중요한 것처럼...무엇보다 다른 사람의 말을 일단 경청해야 하는 예의를 지켜야 하는 거 아닌가?

@dapass33

9 ай бұрын

심지어 교수도 아니에요

@user-fr7vg1wo2d

9 ай бұрын

​@@dapass33 ㅋㅋㅋ 그러네요. ^^

@user-rq7cw4jq9i

9 ай бұрын

소장학자가 옳은 말을 거침없이 양비론으로 제대로 한 것일뿐

@hanchul

9 ай бұрын

@@user-rq7cw4jq9i 양비론이 아니라 친하마스겠죠 말을 바로 합시다.

@yhj6650

9 ай бұрын

​@@user-rq7cw4jq9i예의에 대해 논하는데 양비론이 왜 튀어 나오나 주장에 앞서 일단 인간이 되라

임용한박사님 기존 강의봤으면 다 알텐데...패널들도 처음보니까 잘 모르고 막말하네요....부승찬이든 백승훈이든 자기들이 했던말 이미 다 했었는데...ㅎㅎ

임교수님이 나올 자리는 아니었네요

인상은 과학이다 🤣🤣🤣

임박사님 많이 바쁘시다던데 건강 유의하세요!

누가더 많이 아는지 지식 자랑 하는거냐 ? 틀렸다고 말끊고 들어가서 엉뚱한 이야기만 쳐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