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민, 영화제에서 상 받고 집에서 ‘음·쓰’까지 더블로 갑니다↗ | 미운 우리 새끼 | SBS Enter.
Ойын-сауық
이성민은 여러 영화제 때마다 아내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전한다. / Ep.174 Clip
SBS '미운 우리 새끼'
☞ 매주 일요일 밤 9시 05분 방송
#미운우리새끼 #이성민 #스페셜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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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3
어려울때부터 한결같이 옆에 있던 와이프를 사랑한다는 이성민씨 응원합니다...
진짜~~ 이런배우님이 방송 많이 하셨으면좋겠다 또 광고도 많이찍었으면 한다 갱적으로 존경하는분인데 볼때마다 인자하시고 너무 성격도 좋은배우님이여 좋^~~~~~~~~~^ 다~~~~~~~~~^
결혼 너무 잘하신거같다 배우같이 불안정한 직업을 하면서 분명 남편이나 가장으로서 역할을 제대로 못하셨을 시기도 있었을텐데 그때나 잘된 지금이나 일관된 태도를 유지하시는 아내분이 정말 현명하시고 심지가 올곧으신 분같음… 상대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안정 된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거같음
아버지가 힘들때 곁에 있는 사람이랑 결혼하게 되더라 라고 하던데 이성민씨도 그러셨던것 같네요
임자 옆에는 내가 있잖아
@moongdz4486
4 жыл бұрын
임자 하고싶은대로 해
@user-ob3sw4kz1y
4 жыл бұрын
각하 옆을 지키겠습니다
박수홍 어머니는진짜 싫어 교야있는척하지만 누구보다도사악하고욕심많고 남아픈것을모르는 그런사람
내 자식은 쑨양이다
@user-gb5bt7oj3j
Жыл бұрын
도주이 왔나
:3
쓰레기 언론사들 보도국이 시청자들한테 엄청나게 욕을 먹어도 눈하나 깜찍하지 않는 이유는, 드라마나 예능을 통해 광고수입을 많이 벌기 때문이지. 그래서 시청자들이 뉴스를 보이콧 해도 타격이 전혀 없는 거야. 이 채널도 3밀리언이 구독하잖아. 유튜브 수입만해도 얼마를 벌어다 주는 거야? 그런 의미에서 난 구독을 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