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전형적인 유투브식 어그로.. 내용이랑 리뷰는 좋았습니다

제발 이미 용서받을 수 없는 잘못을 저지른 사람을 암 같은 병으로 안쓰럽게 바라보게 만드는? 연출 좀 그만했으면 좋겠음. 그렇다고 쥔공 아빠가 엄마한테 저지른 짓이 없어지는 것도 아닌데 ;; 애초에 여동생한테 저 인간이 암에 걸려 시한부?라서 보고싶어서 찾아온 거다?라는 얘기 듣고 후회하는 듯한 쥔공을 보여주는 것 자체가 진짜 이해 안 됨.

엄마라는 사람이 저딴식으로 대처하니까 아들이 빗나가지

스즈키안 오랜만에 보네.

트럭 운전사 인생은 어쩔....

저 경찰 아저씨 밉네..

어우 ㅜㅜ 슈이치의 인생이 너무 슬프네요

와우 남자배우 왤케잘생겻노

졸라 잘생겼네 슈이치

어릴 때 책으로 봤던건데 10년이 넘었어도 내용이 기억나는 재밌는 책이였음...

😊오늘의 영상도 잘봤습니다😉쵝오👍

잘 만든 영화네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감정선 캬 리뷰로만 봐도 이정도라니 여윽시 일본영화 특유의 냄새와 분위기 잘봤습니다❤️

푸른불꽃, 원작도 배우들 연기도 그저 명작이죠. 그때 그 시절 푹 빠져있던 작품인데 덕분에 오랜만에 보네요 ㅎㅎ

재미있게 잘 봤어요

니노가 연기는 정말 잘하죠 지금은 어느덧 애아빠가 됐네요.. 좋은 요약 잘봤습니다..라고 쓰고보니 여태올린영상 제목들 저질어그로 쩌네.. 역겹네

잘봤어요 ㅡㅡ

마지막 장면이 넘 가슴아팟던 ㅡㅡ

す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