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소영 작가님의 작품을 간직하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권소영 작가님의 작품은 10월 12일 정오에 오픈합니다 :) bit.ly/3F189OK

숲밖이 아니라 숲에 파묻힐때만 느낄 수 있는 감정을 잘살린 직품이네요. 소장하고 싶을 만큼 말입니다. 언젠가 할 수 있겠지요... 좋은 작가 소개 감사합니다.

그림에서 작가가 의도한 숲의 푸른 냄새, 흐르는 바람이 느껴지네요. 숲에 있는듯,정말 멋진 그림입니다

이렇게 까지 표현하기 위해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했을지 너무 대단합니다. 정말 아름답네요.

작품에서 숲이 온몸으로 느껴 지네요. 숲의 신선한 향기까지 느껴지는 멋진 예술작품 입니다.

뭐지?...그림이 다르다는걸 처음 느끼게 하는 그림...정말 찬 공기, 숲의 공기와 냄새가...ㄷㄷㄷ...

앞으로는 동양화라 하지 말고 한국화라 부르시게요. 중국에서는 중국화, 일본에서는 일본화, 한국에서는 한국화. 우리만 동양화라고 하는 것이 맞지 않아보여요. 권소영 작가의 황홀한 한국화작품이 너무나 좋아보입니다.

@user-xr6en1wo3s

Ай бұрын

옳소!!! 아직도 그런부분에서 은연중 우리의 주체의식이 많이 희석되어 있음을 느낍니다 이 전쟁같은 글로벌 시대에 우리를 지킬 것은 더욱 강력한 '우리'뿐입니다

@user-pz5xp2oh6z

27 күн бұрын

옳어신 말씀.....중공 처럼 과장 되지 않고 일본 처럼 인위 적 이지 않는 한국 畵 ~~~♥♥♥

@user-vu1yl8wp2c

25 күн бұрын

그러면좋겠지만. 먹으로 점선으로 그리는그림은 오래전에 중국에서 그리던그림입니다. 동양화 즉 중국화 맞습니다.

@user-vu9qq1ri3m

23 күн бұрын

​@@user-vu1yl8wp2c동양화 라는 단어는 일제시대때 만들어진 단어예요 먹으로 그린 그림인 수묵화의 기원은 중국이 맞긴 하지만 중국으로부터 시작된 수묵화가 다른 나라로 퍼지면서 각 나라에 맞는 화풍으로 발전해서 그 나라에 맞는 명칭으로 정착됐지만 우리나라는 일제 강점기를 거치면서 문화말살정책의 일환으로 우리나라 그림을 통칭해서 일본이 동양화라는 명칭으로 바꾼겁니다 일제의 잔재란 말이죠 동양화란 단어는 정말 적절치 않고 한국화라고 부르는게 맞습니다.

권세진 작가님 권소영 작가님 권씨 동양화작가분들이 동양화를 새롭게 만들어 가시네요 ㅎㅎ 콜라보 하셔도 좋을거같아요

이건 동양 산수화라기보단 먹으로 그린 서양화 같은 느낌이네요.

먹으로 그려진 그림도 멋지고 그 멋짐을 잘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설명도 멋져요😊

와 저걸 만들려고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을지..;

@yjk2155

3 ай бұрын

우와 ~ 아름다워

와 표현뭐야..정말 멋지네요

와!!! 그림을 소장하고 싶다고 느낀건 처음이에요. 먹 기법이 정말 매력적이네요

@user-il6nv8yv7k

3 ай бұрын

저도여 걍 잘그렸구나 아니면 오~ 하는 정도인데 보고 사고 싶어서 싸이트 들어가니 전부 매진이네요,,, 개인전도 시간 되면 한번 가보고 싶어요 ,,,

@ABCDEUX

2 ай бұрын

ㅜㅜ 매진 얼마일까 궁금하기도 하네요

@user-il6nv8yv7k

2 ай бұрын

@@ABCDEUX 보니까 400만원 정도 하더라구요

@ABCDEUX

2 ай бұрын

@@user-il6nv8yv7k 정보 감사합니다 ^^

오늘도 정말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우와, 동양화의 새로운 쟝르를 개척하신 분이네요. 멋지십니다 ~

와~~ 너무 예쁘고 너무 편안하고 웅장한 그림이에요 작가님 응원합니다 🤗

와.. 정말 멋지네요... 숲의 그 특유의 향기가 느껴지는거 같아요..

멋진작가 대단해요 응원합니다!

너무 멋지다

어마어마한 시간과 노력이 들어간 작품들이 몽환적이면서 현실적인게 모순처럼 보이기도하고 정말 아름답습니다.

이중섭이 천재로 평가받는 이유 중 하나가 선을 여러번에 걸쳐 그리는게 아니라 한 번에 그려내는 능력이죠 미켈란젤로도 작은 디테일 모여서 걸작 탄생한다고 했듯이 디테일을 쌓는건 당연히 해야할 노력인데 선을 한 번에 해결하는 것도 능력입니다 다만 누구나 할 수 있을법해보이는 기술들도 그만큼의 노력과 끈기도 필요하죠 현대적으로 먹을 잘 사용해냈다는 부분이 대단합니다

멋지다....정말...매력적인 기법이네요

점의 완성, 작가의 고뇌와 감성의 결합 너무 대단합니다.

너무 아름답습니다. 어떤말로 표현하기 어려울정도로 대단하네요

독보적인 스타일이네요. 굉장합니다.

좋은 작가님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존 생각하던 것과 다른 방식이라 더 느낌이 새롭고 좋은 것 같아요

정말 너무 멋있어요 ㅠㅠ 돈없어서 소장은 힘들고 ㅋㅋ 전시회 하면 꼭 보러 가고 싶네요 !!!!

와 그림 너무 아름답고 느낌있어요. ❤❤❤❤

와 대단하다. 설명도 조리있고. 완벽한 영상.

이것은 이미 새로운 장르다. 남들이 가지 않은 새로운 길을 개척한다는 것. 아무도 모르고 자신 또한 모르는 것에 도전을 하는 모습에 응원의 박수를 쳐봅니다.

작품 너무 맘에 드네요 너무 멋있어요 이렇게 맘에 든적도 없는 것 같아요..

감탄만 나오는 영상이였습니다!!

너무 멋져서 말이 안나오네요

와 사고 싶다 그림 진짜 이쁘다

대단하네요. 너무 아름답습니다

너무 멋있다..

그림 느낌이 너무 신기하고 좋아요. 숲의 바람이 이렇게 찐하게 느껴지다니…..

와~~~~~~~~~~~정말 멋지다~~~~~~~와~~~~~~~~~~~~~~~~~~~~

이건 진짜 멋지다

권소영님 작품도 멋있고 인상적입니다 영상도 세심하게 잘만드셨네요 영상에 산풍경도 그냥 좋아 보여서 캡처 하고 쉽네요 해도 될까요 ?

대나무 그림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링크타고 들어가봤는데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네요. 대나무 그림이 너무 좋네요.

멋있어요 😊

진짜 혁신적이다....진짜 이런식으로 미술이 변화하고 발전한다는게 느껴져요

와... 이게 바로 예술이지

먹의 점을 여러번 겹쳐 찍어서 형태를 표현하는 미점법米點法은 특히, 조선시대 정선의 그림 대부분에서 표현되는 기법인데 또 다른 성질의 재료와 잘 어우러지도록 적용하셔서 표현하신 작품이군요 ~

와...👍🏻

진짜 올해 최근들어서 진짜 멋지다라는 말이 계속나오네,. 몇백주더라도 그림 꼬옥 사구싶다😢😢🥺

멋진 작가와 그의 멋진 작품 그리고 그에 대한 멋진 소개 감사합니다

와. 아름답네요. 돈 만 있으면 작품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와 너무 아름답고 몽환적이예요 정말 아름답고 대단한 작품이예요 전시회 가고싶네요

간판들이 즐비한 도심을 그려도 굉장한 공간감이 느껴지겠네요 묵에 아름다움이란..

너무 좋다..

캬 이게 예술이지 유니크하다

진짜 몇십년 만에 그림 보면서 소름 돋기는 처음이네.!!!!

뭐든 아는 만큼 보이는 것이 당연한 것이겠지만 특히 예술분야는 더 그런 것 같습니다 소재, 표현법, 의미 등등 이런 유튜브 채널이 있어 문화생활하기가 즐거워집니다 좋은 작품 소개 감사합니다

우와 멋지다

소수의 사람만이 가는 좁은길을 묵묵히 가시는 작가를 응원합니다. 소수예술가도 세상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박이네 와~~~ 지린다 진짜

어쩌다 보게 됐는데 잘 봤습니다

와 진짜 아름답네요

완전히 새로운 장르라 이전과는 아예 재료만 같다는 느낌을 주네요. 더 이상 전통적인 동양 산수화와 묶어 부르면 안 될 것 같습니다. 오히려 동양적 재료를 활용한 서양화에 가까워졌지 이건 이미 동양산수화라고 부를 수 있는 단계를 넘어선 것 같네요. 물론 의미는 맞지만 바라보는 것과 나타나는 게 너무 달라져서 한 장르 내에서의 새로운 시도 정도를 넘어 그냥 아예 다른 범주에 들어갔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완전히 새로운 화풍의 개척이 일어나고 있네요.

멋지다~

대단한 집착과 열정이다

놀라울 만큼 아름답다~*

와 이건 진짜 예술이다 나도 갖고 싶다 ㅜㅜ

갈 때까지라고 안 쓰고 갈 데까지라고 옳게 쓴 자막을 오랜만에 봐서 반갑습니다~

진짜 한땀한땀이내요..

전시회 하면 무조건 가고 싶을 정도입니다. 제가 추구하는 느낌의 작품들이에요.

김인수 선생님도 이렇게 그려오시고 계신데 너무 멋짐.

천재........!!!!!!

와....예술 ...이란게 이런거구나 싶은...그런분이네요

정말 멋진 작가님이네요! 지금도 엄청 훌륭한 실력이지만 무한한 발전이 함께하여 더욱 감동을 줄 수 있는 그림을 그려내시길 바랍니다.

이것이 예술이다 .

갖고싶다 진짜 힐링되는 것 같음

그림 자체는 너무 멋있네요. 먹이라는 전통 재료의 사용과 전체적인 화풍은 동양화에 가깝기에 동양화로 분류되었겠죠? 그런데 개인적으로 소실점이 없고 먼 발치서 자연의 웅장함을 선으로 표현해 그림을 보는 사람이 신선이 된 것 같은 감각을 주는 것이 동양화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권소영 작가님의 그림은 먹을 사용해서 세밀하게 그렸다는 것 이외에는 크게 특별한 점을 모르겠네요. 자연 속에서 나무를 그리는 그림은 많으니까요. 그림 자체는 너무너무 멋있지만 이것이 동양화의 새로운 지평선이라고 하기에는 애초에 동양화라는 분류가 맞는 것인지 의문이 듭니다.

@renoir0504

4 ай бұрын

동감합니다.

내가 볼 때 이 작가는 붓글씨는 잘 못쓰는 분일 듯.. 과거의 한국화는 서예실력에서 그림실력으로 발전하는거거든... 본래 붓은 그림을 그리기 위한 도구가 아니라 글씨를 쓰기 위한 도구임.. 그 글씨를 잘쓰기 위해 수많은 필법을 연구하고 수련을 하면 붓과 먹으로 온갖 선을 표현하고 그 선에 힘과 세밀함을 다 표현할 수 있는 경지가 되거든.. 그냥 부드러운 붓인데도 그 붓으로 아주 힘과 역동성이 느껴지는 선이 그려짐.. 때문에 위 영상에서 기존의 동양화는 선으로 이루어져있다는 말이 맞는거임..선으로 글자를 쓰던 기교와 붓놀림이 그림에도 그대로 드러나거든..단순히 폰트가 이쁘네 하는 문제가 아니라 붓이라는 것은 워낙에 다루기가 어렵고 서법이 다양하고 부드러워서 특유의 역동성과 기운을 표현하는게 가능함...펜이나 연필같이 일정한 굵기로는 그저 폰트만 표현하는거지..깔끔하냐 지저분하냐만 알 수 있지 펜글씨에서 힘을 느끼고 역동성을 느끼고 이게 잘 안되는게 굵기가 일정해서 그런거지... 그런데 선의 굵기를 다양하고 거칠게 매끄럽게 때론 메마르게, 때론 기름지게 표현함으로써 글씨인데 예술성이 느껴지는 것이 바로 서예임....서양의 펜글씨와는 차원이 다른거지....펜글씨는 글자의 굵기가 일정하기 때문에 폰트 차이만 있는거지 역동성, 기교, 기운, 예술성 이런것은 느끼기 어려움.....동양에서는 서예가 예술로 취급되는 이유가 바로 그때문임...서양에서 말하는 폰트와는 전혀 다른거든.. 그렇게 서예를 익히면서 글자를 쓰면서 익힌 기교와 기운, 조형성, 예술성 등을 두루 두루 문자향, 서권기라고 한 것임...때문에 동양에서는 글자를 그림 걸듯 벽에 걸어놓고 감상도 했던 것임...글자 자체가 가진 조형성과 예술성을 감상하는 목적으로...그렇듯 글자를 단순히 폰트가 아니라 부드러우 붓으로 선을 그려내면서 표현하는 강함, 뻣셈, 메마름, 기름짐, 두꺼움 등 천변만화하는 조형성과 예술성을 서예의 본질적인 요소고 가장 중요한 가치로 본 것임.. 그게 고루한 선비들의 개소리가 아니고 서예를 연마하는 과정에서 붓으로 선을 다루는 역동성과 세밀함, 정밀함,, 예술성이 그림에도 반영된다는게 당시의 미술관임... 그렇다면 점으로 그림을 그린다? ㅋㅋㅋㅋㅋㅋ 지금의 화단은 새롭고 대단하다고 인정해줄지 몰라도 옛날 선비들은 그거 그림으로 인정안함... 문자향과 서권기가 없다고.... 문자향 서권기 그게 머리에 공자왈 맹자왈 먹물 많이 들어있어야 그림을 잘 그릴수있다는 말이 아니라, 그림이란 붓으로 글(문자)을 쓰고, 세필로 세밀한 글자로 책(서권)을 쓰는 과정에서 단련된 붓놀림의 기초와 내공, 그리고 아름다운 조형성과 예술성이 그림에 반영된다고 본 것임... 그래서 한국화에서 그림 잘 그리는 사람은 대개 명필임....당시는 붓글씨는 못쓰고 그림만 잘그리면 환쟁이라 무시한게 위와 같은 붓의 특징때문에 그러는 것임.. 연필이나 펜같은 직필이 아닌 붓과 번지기 쉬운 먹으로 온갖 선을 표현한다는게 이게 쉬운게 아니거든....그래서 동양화에서는 난초, 대나무, 매화 같이 선으로 죽죽 표현할 수 있는 사군자 같은 그림을 으뜸으로 친 것임...서도의 기본은 선이 이 선의 굵기와 마르고 기름진 변화, 휘어짐 같은 조형성과 에술성을 사군자로 잘 표현할수 있거든.. 반면 붓과 먹을 쓰되 점으로 표현한다? 뭐 새로운 시도지만 점으로 그림을 표현하려면 붓보다는 펜이 더 제격임... 요즘은 서예와 동양화가 완전히 다른 분야잖아? 그래서 저런 시도도 동양화단에서는 새로운 시도로 받아들일 것이고,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을 것임.. 하지만 서예와 그림이 다른 분야가 아니라는 옛날의 서예관, 예술관에 의하면 별로 좋은 대접은 못받았을 것임..적어도 예술로 인정받기는 쉽지 않았을 것임... 저건 붓에 의해 표현되는 동양화라기 보다는 재료만 붓과 먹을 썼을 뿐 오히려 픽셀에 가깝지...픽셀로 화면을 만든거지... 붓과 먹을 썼으니 동양화다? 내 볼땐 저건 붓과 먹을 사용한 현대미술이고 동양화는 아니라고 봄....

실물을 봐야 하겠지만, 처음 작품은 화면상으로는 선우영의 작품과 같은 결이라고 느껴지네요. 작품이 정말 좋네요.

ㅇ ㅏ...그림을 보는 순간....숨이 멎기도 하면서....왠지 숲 속의 안개 자욱한 습한 공기를 스흐흡~ 하고 들이 마시게 될 것 같기도 하고....오 ㅏ 느낌 묘하다...그림을 갖고 싶다는 생각을 첨 해봄

천재다 그냥 천재

멋지다

노고가 눈으로 보이는 작품입니다

결론은 사진같은, 서양의 시점+ 먹이네요.

서양화든 동양화든, 모든 시도는 의미가 있고 반복과 시간이 깊이를 더한다

어느 새 점묘법까지 진화해버린 조선 미술;;

그림사고싶다.

한국화가 쇠퇴하는 요즈음, 이런 한국화가가 있다는건 다행스런 일입니다. 전통적인 동양화를 고집하다 보면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흥미를 잃어가는 것이 당연한 일일지도 모릅니다. 전통을 계승하면서 새로운 기법을 얹어 새로운 그림을 만들어내는 것이 한국화의 갈 길인가 합니다.

이야.... 진짜 멋진 픽셀아트네

제대로 예술이구만

쩌..쩐다.. 부산에서 전시회는 안하려나

와..........진짜 자연이다.

와,,,,,먹다루기 진짜 힘들던데,,,,,,,,,,,엄청나시네요

저희 친형이 화가 입니다.뉴욕에서 활동했는데 매일 밤샘하는 화가의 고뇌를 잘압니다.그런데 꼭 말씀드리고 싶은것이 있는데요 노력도 하시되 본인을 많이 알리세요.저희 형은 의 로히로히텐 슈타인과 앤디워홀 두작가를 있게 만든 아이반 카프 관장이 밀어주는 데도 성격이 홍보에 관심이 아예 없다 보니 전혀 알려지지가 않더라구요.작품은 물론 환타스틱하죠.그리고 독일의 네오라우흐 처럼 아시아에 팔지도 않아요.그래서 갤러리 바통에서 네오라우흐가 한국에 오면 그 희소가치를 알기에 더욱 모시는것 같은데요 그를 독일에서 한국에 데리고 와서 통역하는 사람이 제 친구이기도 합니다. 저는 채도낮은 그림 중에 컬러의 조화는 현존 작가중에는 네오의 그림이 세계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권작가님에게도 큰 도움이 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런분들이 진짜예술가지.... o하나그리고 옃십억하는것보다는 ...

멋지다...갖고싶다. 품절이군요.

이게 예술이지

와... 그저 감탄🥹

우왕...

오 가지고 싶다.

흑백의 서양화가 깊이 배어있는 동양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