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MBC 문화사색- 베이스 바리톤 사무엘 윤
Музыка
■ 아트다큐 후아유
유럽 오페라 무대의 주역, 성악가 사무엘 윤
‘바그너 오페라의 성지’로 불리는 독일 바이로이트 페스티벌에서 수년째 주역으로 활약 중인 베이스 바리톤 사무엘 윤이 국제무대 데뷔 15주년 콘서트를 열었다. 1999년 이탈리아 밀라노 베르디음악원을 졸업한 후 쾰른오페라극장에 서면서 국제무대에 입성한 사무엘 윤. 2004년 독일 바이로이트 무대에 단역으로 데뷔한 그는 2012년 ‘방
황하는 네덜란드인’에서 주역 ‘네덜란드인 유령선 선장’ 역에 캐스팅된 후, 동양인 남성 성악가로는 이례적으로 3년째 이 역을 맡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쾰른오페라극장의 평생단원 자격으로 무대에 서게 됐다. 현재는 한국인 성악도 후배들의 지원 사격에도 앞장서고 있다. 한국의 대표 베이스 바리톤 사무엘 윤! 8년 만에 고국에서 열
리는 독창회의 뜨거운 현장으로 떠나보자.
방송일: 2015. 02. 02
Пікірлер: 10
교수님❤최고십니다😊
사무엘윤 교수님 정말 멋지네요! 감동입니다
당신은 애국자입니다...타국에서 빛나는 당신이 대한민국입니다 ~~^^항상 흥하세요
풍성하고 자연스러운 광적인 음성과 에술적 능력 감동👍🏻😎83세
소리의 깊이부터...
👏👏👏👏👏👏
Grande
작년에 서울대 교수로 임용되셔서 소망의 발판을 마련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미카엘종족외계인임복영의 남편김명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