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조명 당신만 모르는 조명계의 샤넬 루이스폴센 추천

Тәжірибелік нұсқаулар және стиль

조명계의 샤넬, 루이스폴센을 아시나요? 🌟
1874년 덴마크에서 시작된 이 브랜드는 세계적인 건축가들과의 협업으로 유명한 조명 시리즈를 선보여왔어요.
오늘은 그 중 가장 유명한 세 시리즈를 소개하려고 해요.
🔹 PH 시리즈 (1958)
루이스폴센의 가장 대표적인 디자이너이자 건축가이기도한 폴 헤닝센의 이니셜에서 따온 이름으로, 다층 쉐이드가 특징이에요.
빛이 직접 눈에 닿지 않아 눈부심 없는 편안한 조명을 제공해요.
대표 모델 PH5, PH아티쵸크, PH스노우볼을 포함해 30개 이상의 다양한 모델이 있어요.
🔹 판텔라 시리즈 (1971)
판텔라 시리즈 이외에도 워낙 유명한 디자이너이자 건축가인 베르너 팬톤이 디자인한 머쉬룸 형태의 조명이에요.
반구형 아크릴 쉐이드가 부드러운 빛을 발산해요.
플로어, 테이블, 미니, 포터블 등 다양한 크기로 만나볼 수 있어요.
🔹 AJ 램프 시리즈 (1957)
건축가로서 더 기억되는 것을 원했던 아르네 야콥센은 SAS 로열 호텔을 설계하면서 내부에 가구와 함께 조명도 디자인한 이 시리즈는 각도 조절이 자유로워 원하는 곳에 빛을 집중시킬 수 있어요.
테이블, 플로어, 월 램프 등 공간에 따라 선택 가능해요.
여러분의 취향을 사로잡은 조명은 어떤건가요?
저는 PH아티쵸크의 마스터피스 같은 디자인에 눈이 가지만, 가격이 상당하더라고요 😅
판텔라 포터블 조명은 귀여워서 갖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
다음 이야기는 '스위치'에 관한 것으로 돌아올게요!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테리홈 구독 해주세요!
#루이스폴센 #조명디자인 #인테리어조명 #테리홈

Пікірлер

    Келес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