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여러번 봅니다. 공감합니다. 남북은 평화만이 답인 것 같습니다. 남북의 평화를 위해 늘 기도합니다.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인간이 할 수 없는 일은 하느님은 하십니다

중국과 러시아도 민주화를 바라는 사람들을 보는데, 시진핑과 푸틴은 더 강하게 이를 거부하는 걸 보니 마음이 아픕니다. 동아시아에서 그래도 신앙을 지키는 건 대한민국 뿐인거 같아서, 한국 교회의 책임과 역할이 더 수준 높아져야 할 거란 생각이!! 하느님의 나라가 대한민국에 가득한 걸 보면, 중,러,북이 항복할까요? 그리되길!! 주님! 우리를 주님의 착한 도구로 써 주소서!!!

카톨릭의대 ‘카데바 클래스’가 관례나 법적인 부분을 떠나 종교윤리적 관점에서 어떻게 이해되어야하는지 설명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화요일 명동성당 미사 드렸는데, 넘 힘이 없더군요. 그래서 광화문 미사 갔는데, 정치적 싸움만 하고! 우리 본당에서도 민화위분과는 없거든요. 글구 민화위 심포지엄은 유투브로 방송하면 안될까요?

인터넷 타 언론 기자들 부터 전쟁 부축이는 자극적 기사좀 자제합시다 사람들에게 관심끌기 위해 국가간의 핵 남발 앞다투어 부축이며 전쟁은 게임이 아닙니다 윤정권의 대북 강경정책도 심각합니다 교회가 깨어 희망 지킴이가 되어주세요 한반도 평화를 빕니다

북녘교회들을 보니, 정말 신부님과 수녀님들 그리고 신자들이 어려운 상황에서 열심을 내셨더군요. 그런데, 하느님은 왜 공산화를 허락하셨던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