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역사에서 유럽 열강의 식민지를 경험하지 않은 4개국

Тәжірибелік нұсқаулар және стиль

제국주의를 추구했던 국가는 대륙마다 존재했지만 유럽만큼은 달랐다.
유럽이 지배한 영토는 정말 광대했다.
그렇지만 일부 국가는 유럽의 식민지를 경험하지 않았다.
* 자료출처
GuilhermeGolvino -
wikimedia.org/wiki/File:Blank_World_Map_(in_the_year_2024_and_with_borders_and_blue_oceans).png
Draceane - wikimedia.org/wiki/File:Santiago_de_Chile,_estación_Pajaritos_01.jpg
Diego Delso -
wikimedia.org/wiki/File:Vista_de_Madrid_desde_la_catedral_de_la_Almudena,_España,_2014-12-27,_DD_23.JPG
European Commission -
wikimedia.org/wiki/File:EU-Western_Balkans_Summit_2023_(1).jpg
World Imaging -
wikimedia.org/wiki/File:Anglo_Japanese_Alliance_30_January_1902.jpg
Internet Archive Book Images -
wikimedia.org/wiki/File:The_Times_history_of_the_war_(1914)_train_with_war_trophies_(ref_Luvungi).jpg

Пікірлер: 1 000

  • @cchocopie
    @cchocopie5 ай бұрын

    잘 파악 하셨습니다 역시나 태국 전문가 이시네요 역대 태국 국왕들 중에는 해외에서는 보기드문 판타지 스타급 국왕들이 몇몇 있어요 수코타이 왕조 시절에 태국 글자를 만든 태국판 세종대왕 람캄행 대왕, 제가 접수된 말도 안되는 국왕만도 캄보디아 침공에 수십변 연승 무패를 기록한 태국판 이순신 Season 1 나레수완 대왕이라던가 버마 침공으로 식민지가 되다시피한 ( 사도세자 죽은 시기 ) 태국에 역공을 퍼부터 1~2년만에 태국을 수복한 태국판 이순신 Season 2 딱신, 그 딱신의 뒤통수를 쳐서 현재의 태국 왕조에 이르는 짜끄리 왕조, 그리고 짜끄리 왕조중에 최근 타에 모범이 되는 생활을 평생해서 대왕 칭호까지 받은 최근 서거한 故 푸미콘 국왕 그리고 짜끄리 왕조 또 다른 기간중에 영국 유학을 통하여 영국, 프랑스 식민지 시기의 정보력에 아시아 그 누구 보다 빨랐던 줄라롱껀 대왕.. 특히 쭐라롱껀 대왕이 재위하던 시절 바로 그 사람이 식민지를 피해가는 황금분할을 선택했는데, 영국, 프랑스의 열강에 따불로 끼인 상태에서 피 한 방울 안 흘리고 국가와 태국 국민들을 살려냈다는 것은 태국 현지에서 역대 최고 대왕 1위급으로 올려도 의심의 여지가 없을 정도로 엄청난 실적을 달성 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쭐라롱껀 대왕 뒤를이은 국왕도 쭐라롱껀과 마찬가지로 영국와 일본 사이에 끼어서 비슷한 양다리 외교 노력을 했는데, 한국에서는 아직까지도 잘 안 알려진 사실인데 태국이 식민지 위기에 빠질까 최대의 위기에 빠진 적은 한 번 있었습니다 바로 2차 세계대전때의 태국 대폭격 인데요 미얀마를 거쳐 인도의 영국 기지까지 때리려 깐짜나부리에서 콰이강의 다리를 만드는 수작을 부리는 일본의 압력에 협조를 하다가 들통나서 영국 연합군으로 부터 방콕에서 폭격이 일어나는 등 태국이 2차대전을 통한 식민지 대위기에 휩싸인 적이 있더라구요 저는 이 사실을 알아낸 것이 람빵 이라는 곳을 가서 본 100년 된 다리 였습니다 세계대전의 태국 대폭격 에서도 당대 최신 공법의 콘크리트 다리가 살아났다고 하더라구요 당시 2차 세계대전이 터졌을 때 이 다리를 만들어 놓고도 제대로 써먹지도 못하고 람빵 주민들이 도시를 버리고 모두 도망쳤다고 쓰여 있었어요 머릿글에서 그 문구를 보며 당시를 돌아보니 태국이 앞을 내다보지 못할 정도로 국가적 위기사태에 처했슴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보잘 것 없는 넓은 1차선급 왕복 1차선 쪼그만 다리이지만 람빵 주민들은 왜 그 다리를 소중히 생각하며 2차대전에서 살아남은 다리라고 자랑스럽게 머릿글을 다는 것인가 믿지 못하고 궁금해서 람빵 현장에서 바로 검색을 했었죠.. 태국이 폭격이라니, 하면서 연관 검색을 했더니 맞더라구요.. 현재까지 국왕이 실력도 대단했고, 운도 좋게 현재까지 버텨 올 수 있었다고 봅니다 열강 밖에서 논것도 아니고 열강의 샌드백 안에서 태국 국왕들이 탱자탱자 국가를 운영 한 것 같지는 않아 보입니다 태국 살아오면서 유튜브 봐오고, 보아 온 것을 태국 현지인들에게 바로 물어 보기도 하며 확인한건데요, 저는 전문가가 아니라서 모두가 뇌피셜에 불과 합니다 저의 발품을 취합하시고 검증 하셔서 또 다른 태국 콘텐츠 만드는데 도움이 되시면 좋겠고, 그떄 제 언급 한 번 부탁 드립니다 ㅎ

  • @top10contents

    @top10contents

    5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시네요~ 장문의 댓글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태국은 정말 국왕의 비중이 엄청난 것 같아요. 향후 관련 콘텐츠를 제작할 때 적어주신 내용을 사용한다면 말씀처럼 언급해드릴게요 ㅎ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benjamin-erlangen

    @benjamin-erlangen

    5 ай бұрын

    람캄행 문자 창제설은 조작이라는게 일반적인 평이에요

  • @benjamin-erlangen

    @benjamin-erlangen

    5 ай бұрын

    @@cchocopie 태국 람캄행왕 문자창제설 조작건은 람캄행관련 비문을 발견한게 후손인 19세기 라마왕이고 비문의 문체가 계속바뀌고 영어 알파벳 체계를 차용한흔적도 있어서 19세기 이후에 만들어진것이라는 설이유력합니다 거기다 람캉행이 태국을 통일하고 문자까지 발명한 대국이라고하지만 당시 인도차이나반도까지 세력을 확장했던 원나라의 기록에는 람캄행왕에대한 기록이 거의 없었다는점 때문에 교차검증이 안되는 상황입니다 태국 글자 창제 이야기는 신화에 가깝고 소고학적 사료도 없어요 영국학자 마이클 라이트가 이문제에 대해서 폭로하고 연구를 진행중인데 태국으로부터 강제추방 살해협박까지 받고있는상황이죠 여러자료들이 있는데 하나하나 링크를 드릴순없고 구글에 조금만 검색해도 나옵니다

  • @benjamin-erlangen

    @benjamin-erlangen

    5 ай бұрын

    @@cchocopie 태국 람캄행왕 문자창제설 주작건은 람캄행관련 비문을 발견한게 후손인 19세기 라마왕이고 비문의 문체가 계속바뀌고 영어 알파벳 체계를 차용한흔적도 있어서 19세기 이후에 만들어진것이라는 설이유력합니다 거기다 람캉행이 태국을 통일하고 문자까지 발명한 대국이라고하지만 당시 인도차이나반도까지 세력을 확장했던 원나라의 기록에는 람캄행왕에대한 기록이 거의 없었다는점 때문에 교차검증이 안되는 상황입니다 영국학자 마이클 라이트가 이문제에 대해서 폭로하고 연구를 진행중인데 태국으로부터 강제추방 살해협박까지 받고있는상황이죠 여러자료들이 있는데 하나하나 링크를 드릴순없고 구글에 조금만 검색해도 나옵니다

  • @benjamin-erlangen

    @benjamin-erlangen

    5 ай бұрын

    ​@@cchocopie 태국 람캄행왕 문자창제설 주작건은 람캄행관련 비문을 발견한게 후손인 19세기 라마왕이고 비문의 문체가 계속바뀌고 영어 알파벳 체계를 차용한흔적도 있어서 19세기 이후에 만들어진것이라는 설이유력합니다 거기다 람캉행이 태국을 통일하고 문자까지 발명한 대국이라고하지만 당시 인도차이나반도까지 세력을 확장했던 원나라의 기록에는 람캄행왕에대한 기록이 거의 없었다는점 때문에 교차검증이 안되는 상황입니다 영국학자 마이클 라이트가 이문제에 대해서 폭로하고 연구를 진행중인데 태국으로부터 강제추방 살해협박까지 받고있는상황이죠 여러자료들이 있는데 하나하나 링크를 드릴순없고 구글에 조금만 검색해도 나옵니다

  • @user-pv7fq2uz1x
    @user-pv7fq2uz1x6 ай бұрын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세계사 공부 너무 좋았습니다.

  • @top10contents

    @top10contents

    6 ай бұрын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hl3em4us6l
    @user-hl3em4us6l6 ай бұрын

    감사 합니다.많은것을 머리에 담고 있습니다.

  • @top10contents

    @top10contents

    6 ай бұрын

    말씀 감사합니다!

  • @user-ol7ek1zp4b
    @user-ol7ek1zp4b6 ай бұрын

    늘 잘 보고 갑니다~~

  • @top10contents

    @top10contents

    6 ай бұрын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honggangqin
    @honggangqin6 ай бұрын

    이런 스페셜 영상도 좋네요~

  • @user-hx8sr7rn3s
    @user-hx8sr7rn3s6 ай бұрын

    조선은 영국vs러시아 구도에서 영국의 동맹국이자 극동아시아의 대리인 이었던 일본에게 지배당한거. 일본이 한반도 이상을 원하며 대륙(중국)침략 본격적으로 하기 전 까지는 일본은 영국,미국과 이익 공유하는 동맹세력이었음.

  • @user-tf4yt2hh1t

    @user-tf4yt2hh1t

    5 ай бұрын

    일본이 너무 많은걸 원한게 문제였죠.

  • @gagurig5193

    @gagurig5193

    5 ай бұрын

    정답. 차라리 일본이 아닌 영국이 나았죠. 하지만 영국은 조선이란 나라를 나라 취급도 안 했으니......

  • @user-tf4yt2hh1t

    @user-tf4yt2hh1t

    5 ай бұрын

    @@gagurig5193 영국은 조선을 나라로 취급을 안한게 아닙니다. 영국은 식민지가 너무 많았고 아시아의 맨끋에 있는 조선까지 관리를 할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일본에 맡긴겁니다. 러시아의 남하를 막아야 하는데 나라로 취급을 안해서 일본에 맡겼다니 말이 안되는 소리죠.

  • @user-ps9pq1vw5p

    @user-ps9pq1vw5p

    5 ай бұрын

    조선은 일본 아니었어도 누구에게 언제든 잡아먹힐 국가였음. 우리나라에서 우리 국민이 직접 싸우는게 아니라 청나라 일본. 러시아 군들이 와서 싸움 ..조선은 군사력이 거의 없다 싶이 했고 농민들이 부적붙이고 호미들고 싸웠지 경제력도 없었음 누가 침략 안해도 나라로서 제대로된 기능을 할 수 없는 상태였음

  • @bubu-ww3wm

    @bubu-ww3wm

    4 ай бұрын

    @@user-ps9pq1vw5p 이게..뭔... ㄱ소리야... 뭔 조선에 군대가 없어.. 호미들고 농민이 싸웠다고? ㅋㅋㅋㅋㅋㅋㅋ 청동기 시대는 아니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mz9wt9lv2j
    @user-mz9wt9lv2j6 ай бұрын

    그래서인가? 한국의 서양문물은 유럽에서 직접 받아들이기보다는 일본을 거쳐서 온거 같아.

  • @user-sb2we4gp2l

    @user-sb2we4gp2l

    6 ай бұрын

    그게 맞음 교육도 이꼴이니.... 말 다했지

  • @intelamd3076

    @intelamd3076

    6 ай бұрын

    1400년대 후반, 1500년대부터 일본이 포르투칼과 무역등을 하면서 선진문물(조총등)과 각종 서적들이 대거 일본으로 들어왔고, 추후 스페인,독일,프랑스,영국의 각종 문물이 일본으로 많이 유입됨...그때부터 서양서적을 일본어로 번역한 책들이 많았고 이를 한국과 중국이 거의 그대로 가져왔기에 일본의 영향이 많았죠...근데 한국은 1500년대부터 흥선대원군 시절까지도 철저하게 쇄국정책 하느라고 세상이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도 체감못하고 살다가 일본의 식민지배를 받게된거죠...

  • @user-pt6fk4tv8f

    @user-pt6fk4tv8f

    5 ай бұрын

    ​@@user-sb2we4gp2l일본이 미국영향 받아서 동아리활동을 얼마나 많이하는데 공부밖에 모르는 나라는 선진국중에 우리나라뿐임

  • @user-zd3ie5ex1m
    @user-zd3ie5ex1m6 ай бұрын

    세계의 문제 대부분은 영국 때문이라고 하는데 영국만큼이나 프랑스가 저지른 문제도 상당한데 프랑스는 두번째라 상대적으로 덜 주목 받는듯 하네요

  • @user-tk9sn1hu4u

    @user-tk9sn1hu4u

    5 ай бұрын

    사실 제국주의를 시행한 모든나라가 잘못한거죠

  • @user-dk3hv3gm6w

    @user-dk3hv3gm6w

    5 ай бұрын

    ​​@@user-tk9sn1hu4u인정합니다

  • @Sandbox_official

    @Sandbox_official

    5 ай бұрын

    @@user-tk9sn1hu4u 영국, 프랑스, 스페인, 포르투갈, 네덜란드, 벨기에, 이탈리아, 독일, 미국, 덴마크, 스웨덴, 러시아, 케밥, 오만정도가 해당되겠네요

  • @user-wi3gx5jq6i

    @user-wi3gx5jq6i

    5 ай бұрын

    ​@@Sandbox_official 아니 왜 혼자만 케밥이여 ㅋㅋㅋㅋㅋㅋㅋ

  • @hainghaing368

    @hainghaing368

    5 ай бұрын

    ​@@Sandbox_official그리고 초밥

  • @user-nu7vm2vl2l
    @user-nu7vm2vl2l6 ай бұрын

    한국은 대신 일본의 식민지배를 받았지요....라이베리아가 좀 의외네요

  • @KSST-111

    @KSST-111

    6 ай бұрын

    라이베리아도 실질적으로 미국 식민지였어서 살제로 미국에서 총독 파견해서 통치했던적도 있고

  • @ptahoteff

    @ptahoteff

    6 ай бұрын

    라이베리아 건국 자체가 미국 흑인들 강제로 보낼 곳이 필요해서 건국한 겁니다. 현지 원주민의 의지와 전혀 무관. 미국은 절대 식민지 안만듭니다. 반드시 괴뢰정권을 세우지. 사실 과테말라, 온두라스, 엘살바도르, 니카라구아, 파나마가 그렇게 건국.

  • @-markshin-

    @-markshin-

    6 ай бұрын

    솔직히 식민지는 아님 한나라가 된거지. 우리가 인정 안할뿐 세계는 그리봄.

  • @youdieee

    @youdieee

    6 ай бұрын

    한국의 경우에는 유럽의 "식민지배"에 비해서 괴리감이 너무 큼, 한일합병이랑 내선일체를 생각해본다면 식민지가 아니라 그냥 합병했다고 보는게 맞음

  • @jejeworld.

    @jejeworld.

    6 ай бұрын

    유럽 입장에서 한반도 땅은 노관심

  • @GGul1030
    @GGul10306 ай бұрын

    (주제 추천) 1.나치의 사라진 보물들 2.소련의 획기적인 발명품들 3.스페인 점령기간 중 중남미에서 나온 보물 영상 잘 보고 있슴다 행님!

  • @usarmystrong2625

    @usarmystrong2625

    6 ай бұрын

    1번 개추요

  • @top10contents

    @top10contents

    6 ай бұрын

    의견 고맙습니다. 1번은 저희 채널에 영상이 제작됐습니다. 2~3번은 검토해보겠습니다.

  • @usarmystrong2625

    @usarmystrong2625

    6 ай бұрын

    @@top10contents오 그렇네요 재밌게 봤습니다! 지식스쿨 50만 가자!

  • @GGul1030

    @GGul1030

    5 ай бұрын

    @@top10contents영상 잘보고 있슴다!

  • @victolee5043
    @victolee50436 ай бұрын

    아..😂 씁쓸하네요.😅

  • @caitlyn2501
    @caitlyn25016 ай бұрын

    아이러니하게도 나치가 2차대전안일으켰으면 대부분의 국가들이 독립하기도 어려웠을듯

  • @myonetrueloveleejigeum4712

    @myonetrueloveleejigeum4712

    6 ай бұрын

    2ㅊr ㅅㅔㄱㅖㄷHJeon2 없었쓰믄 우릔 ㅇㅕ적 한ㅉr 쓰Go 살았을쯔l 모르지요 ... ( 그러면 ㅇl쓰l왕조도 유즈l도l얻을끄lGo ... ) 또 그랬ㄸrChi면 므l국뽀다는 쭝국ㅋrGo The 우호적인 오lGyo관ㄱㅖㄱr 형Sung도l얻읋츠lThe ...

  • @user-mu8lg7tz9u

    @user-mu8lg7tz9u

    6 ай бұрын

    나치나 히틀러가 없었어도 2차세계대전은 어차피 일어났을거임 당시 세계대공황처럼 전세계가 죽어나가고 있어서 파시즘이 유명세를 탄거임 왠지 나치 아니어도 이탈리아나 일본이 일으켰을 확률이 높음

  • @user-rw4mr2oy6z

    @user-rw4mr2oy6z

    6 ай бұрын

    라기엔 병합해서 동등한 국민으로 받아드리는게 아니면 식민지사업이 애초에 경제적으로 이득을 볼수가 없는 구조라서..

  • @user-kp4sr2sg6s

    @user-kp4sr2sg6s

    6 ай бұрын

    그렇진 않습니다. 어차피 자치권 내지는 독립시켜주려 착착 준비중이기도 했던지라.

  • @intelamd3076

    @intelamd3076

    6 ай бұрын

    미국 우드로 윌슨 대통령의 민족자결주의도 큰 영향이라 생각함...미국이 2차대전 끝나고 영국처럼 전세계를 상대로 식민통치 내지는 부분지배 형태를 취했다면 솔직히 지구의 30%는 먹지 않았을까요? 세계의 경찰노릇하면서도 직접지배, 간접지배 안하는 미국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 @무빠
    @무빠6 ай бұрын

    오이건 일반순위영상이랑 다르네요?? 오히려좋습니다ㅎㅎ

  • @top10contents

    @top10contents

    6 ай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tridish7383
    @tridish73836 ай бұрын

    약간 애매한게, 영국 프랑스에 반반 갈라먹힌거나 다름없는 태국보단 그래도 이탈리아랑 한판 붙어서 이긴 에티오피아가 더 독립 유지한거 아님?

  • @user-op2hd2rp4o

    @user-op2hd2rp4o

    6 ай бұрын

    결국먹혔잖아

  • @user-mq4oj4rw3c
    @user-mq4oj4rw3c6 ай бұрын

    오늘도감사 😊

  • @top10contents

    @top10contents

    6 ай бұрын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qr9xv7rb2i
    @user-qr9xv7rb2i6 ай бұрын

    최고입니다

  • @top10contents

    @top10contents

    6 ай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yk5dk2zk4e
    @user-yk5dk2zk4e6 ай бұрын

    실제로 태국 사람들은 자신들이 식민 지배를 당한 적이 없는 국가라는 것에 자부심을 많이 느낀다고 합니다. 또한 일본이 영국의 지원을 받은 것과 함께 미국과는 밀약을 체결하는 등 일찍이 제국주의 열강들과 밀착했던 점, 유럽 열강들도 식민지배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한 점도 서구권 국가들이 일본의 전쟁범죄에 대해서 어느 정도 눈감아주는 것에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 @신중용

    @신중용

    6 ай бұрын

    왜 독일과 이탈리아의 전쟁범죄에는 눈감아주지 못했나요?

  • @KSST-111

    @KSST-111

    6 ай бұрын

    그냥 태국이 위치적으로 이득이 없어서 가능했던거임

  • @user-qm7ko9mt8g

    @user-qm7ko9mt8g

    6 ай бұрын

    ​@@신중용자기들에게 직접적으로 피해를 줬으니 그런거 아닐까요? 일본이야 유럽에 피해준건 거의 없었으니까요

  • @user-yh2bn2fg1j

    @user-yh2bn2fg1j

    6 ай бұрын

    어느정도 눈감아주는게 아니라 그걸 문제 삼는 나라가 오히려 이상한 취급을 받겠죠 중국이랑 소중화 조선이나 그런거 비난하지

  • @신중용

    @신중용

    6 ай бұрын

    @@user-qm7ko9mt8g 사실 독일도 옛 식민지들한테는 사과 안 했고, 일본도 승전국인 서구 열강에게는 협조적인 모습을 보였다네요. '독일은 저렇게 착한데...'라고 말들 하지만, 정작 나미비아 등 아프리카 식민지에는 정치인 개인이 유감을 표하긴 했어도 정부 주도로 공식적인 사과와 반성은 없다네요.

  • @pinballwizard3426
    @pinballwizard34266 ай бұрын

    영국은 아직도 지브롤터 같은 해외 영토들이 많아서 여전히 해가 지지 않기는 합니다.

  • @user-yb7dg1few4u
    @user-yb7dg1few4u6 ай бұрын

    자랑이 아니야... 먹을게 없다는거잖아....

  • @oo_00_OO

    @oo_00_OO

    6 ай бұрын

    ​@@user-uv4eh2co6l 먹을 게 없던 게 맞음. 당시 지정학적으로 중요한 건 절대 한반도가 아니었음 오히려 만주가 중요했지 일본도 만주에 진출하기 위한 교두보로서 한반도를 점령한 거지 절대 한반도가 먹을 게 많아서 먹은 게 아님

  • @youdieee

    @youdieee

    6 ай бұрын

    ​@@oo_00_OO전라도 같은곳을 간다면야 먹을것이 있긴 하지만, 당시 일본을 생각해본다면 조선은 전진기지였음, 식량이 일단은 나오고, 인구수도 있고, 그렇다고 무기가 안 나오는것도 아니고, 군대는 규모가 작아졌으니 좋아할수밖에...

  • @unsak9021

    @unsak9021

    6 ай бұрын

    ​@@oo_00_OO맞음 만주 안에서도 요동이 젤중요 한반도에서 베이징가는 유일한 길목이 거깄음

  • @judgejung488

    @judgejung488

    5 ай бұрын

    먹을게 없어도 웬만하면 다 주워 먹을텐데 한반도는 먹어도 손해라 봤기 때문에 먹으려다 뱉은거죠. 왜냐면 아무리 일본이 이제 시작하는 ㅈ밥 이라해도 영국 프랑스가 유럽의 주력을 끌고와 한반도를 두고 일본과 싸우는건 너무 비용대비 효과가 떨어지고 러시아에게 어부지리나 주게될것이 자명하니까. 조선을 먹으려면 일본을 먹으려 왔던 페리제독의 미국이 빠졌을때 바로 와서 먹었으면 한반도까지 다 먹을 수 있었는데 너무 늦어버린거에요. 프랑스 영국 얘네들 진짜 대포도 총도 없는 아프리카 같은 완전 후진국에나 쳐들어가 땅장사 한거지 조선 애들이 조총이라도 쏘는거 보고는 여기 오래있어봐야 재미 못 보겠다며 그냥 뺀겁니다. 금이며 은이며 석탄이며 뭐라도 건질게 코딱지만큼이라도 있으면 지들끼리도 치고받으며 뺐으러 혈안이던 것들인데 조선땅에 뭐가 있을 줄 알고 먹을거 없다며 그냥 가버립니까? 산수 해보고 포기한거애요.

  • @IIllIIIllllllIlil

    @IIllIIIllllllIlil

    4 ай бұрын

    일명 쭉정이 ㅋㅋㅋ

  • @cz1310
    @cz13104 ай бұрын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조선이 고려만큼 부유했으면 어찌되었으려나.

  • @IIllIIIllllllIlil

    @IIllIIIllllllIlil

    4 ай бұрын

    전통적인 사대국가라 절대로 불가능 했을 겁니다

  • @user-tk7vc5wo4p
    @user-tk7vc5wo4p6 ай бұрын

    수정해주세요. 영국의 영향력 부분 소개할때 태국이 색칠해져있는데, 유럽의 영향력은 지워져있음. 뭐가 맞는거임??? 영국의 영향력은 받았지만 유럽의 영향력은 안받았단건가?ㅋㅋㅋ

  • @benjamin-erlangen
    @benjamin-erlangen6 ай бұрын

    라이베리아는 영국의 후신 미국의 실질석 식민지라 볼수있고 태국은 영국 프랑스 일본의 준식민지라 볼수있죠

  • @user-ng7uy9rj7g
    @user-ng7uy9rj7g6 ай бұрын

    일본이 유일하다고 봅니다 조선은 유럽 대신 일본에 태국은 라오스 캄보디아 바치고 살아남은거고 라이베리아는 미국 때문에 그런거고

  • @user-jd7wl9ns6l

    @user-jd7wl9ns6l

    6 ай бұрын

    님 영상 제목 안 보죠? 그리고 일본 말고 자잘하게 되게 많음 저번에 서양 영상에 비슷한 주제로 올라왔었는데 뭔 나라들 엄청 많았음

  • @jhkim8312

    @jhkim8312

    11 күн бұрын

    1. 유럽한정 식민지배 안받은곳 : 4개 (한국, 일본 등등) 2. 아예 식민지배 안받은곳 : 일본 유일 진짜 그러네 ㅋㅋ 극동에서 제일 선진국이라 그런건가

  • @joyunseong
    @joyunseong6 ай бұрын

    엄밀히 따지면 거문도를 영귝이 점령한 적은 있으니 침략을 하고 잠시 동안 식민지를 삶았다고 볼수도 있다고 생각함

  • @dolgum826

    @dolgum826

    5 ай бұрын

    왜 삶음? 꼭 삶아야 함? 난 구워 먹는게 좋음

  • @dbc1050
    @dbc10506 ай бұрын

    라이베리아는 특별케이스에 영프가 별거 없다고 버린땅인거고 나머지 둘은 그냥 동아시아 유일의 열강이었던 일제와 그 첫 식민지+협력국이네ㅋㅋㅋ

  • @Edhilues

    @Edhilues

    6 ай бұрын

    일본의 첫 식민지는 류큐왕국이지만 제국헌법선포 이후를 기준으로 보면 대만이 일본의 첫 번째 식민지입니다.

  • @user-xp4cu7si8f
    @user-xp4cu7si8f5 ай бұрын

    한국은 흥선대원군의 통상거부정책으로 유럽과 접촉하는것조차 완강하게 거부해서 유럽은 질려서 갔음

  • @knightofheaven3755
    @knightofheaven37556 ай бұрын

    궁금한 주제 입니다 조사가 가능한 주제이면 나중에 부탁드립니다 1 자기 영토대비 몇배로 더 큰땅을 지배한 나라(바티칸시국-교황령, 대만-중화민국) 2 자기 민족국가보다 타국가에 많이 사는 민족 (아제르바이잔 민족, 유대인)

  • @user-ij7pn5yi9f

    @user-ij7pn5yi9f

    6 ай бұрын

    1. 제국을 이뤘던 국가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서구열강을 제외하더라도 터키 몽골 이란 의외로 캄보디아 스웨덴 리투아니아등이 있고요 2. 몽골 아일랜드가 있겠네요

  • @youdieee

    @youdieee

    6 ай бұрын

    1번엔 몽골도 있겠군요

  • @hanbyeongyeob

    @hanbyeongyeob

    6 ай бұрын

    틀렸습니다. 세계 최대 영토를 확보하고 지배한 나라는 몽골입니다. 몽골은 러시아 독일 프랑스 로마까지 먹었습니다. 몽골 외 로마보다 큰영토를 확보한 나라는 훈족이 있으며, 아랍일대와 아프리카 터키와 동유럽을 먹은 페르시아 제국도 있습니다. 로마와 나폴레옹 중국은 끼지도 못합니다. 중국 역사 중 가장 큰 영토는 만주족이 세운 청나라였고, 청나라의 지배층은 여진족 ==> 금나라 ==> 청나라입니다. 우리나라의 김씨는 원래 금씨였습니다. 금나라를 세운 여진족 왕족이 신라계 왕족 중 금씨 계열이어서 금나라였고, 금나라는 유일하게 한반도 침략을 안한 이유가 아버지의 나라였기 때문입니다.한민족 금씨가 김씨로 바뀐 것도 금나라와 청나라가 한반도 금가들은 김씨로 써라 해서 한자 쇠금이 김이 된 겁니다

  • @user-vh4mm2hk4h

    @user-vh4mm2hk4h

    6 ай бұрын

    ​@@user-ij7pn5yi9f헐 아일랜드도 제국인적이 있어요?

  • @top10contents

    @top10contents

    6 ай бұрын

    의견 고맙습니다. 잘 검토해보겠습니다.

  • @green_._tea
    @green_._tea6 ай бұрын

    대만도 포함되지 않나 했는데 생각해보니까 네덜란드가 대만에 식민지 설치하고 사탕수수 농업 지었던 게 생각났습니다

  • @인페
    @인페5 ай бұрын

    못한게 아니라 서로를 위해 안한거죠

  • @shalessandro
    @shalessandro6 ай бұрын

    한국의 일본이 아닌.....미국 혹은 프랑스나 영국 독일에게 식민지배를 받았다면 분단국가는 안됫을듯

  • @jhkim8312

    @jhkim8312

    11 күн бұрын

    그게 아니라 누구한테 식민지배를 받는건 중요한게 아님 하필 그 시기가 위쪽에 소련, 중국이 내려오고 있었고 북한정권이 들어섰음 오히려 미국이나 서방 선진국들이었으면 그 사람들은 완전 공산주의 대척점이다 보니까 더 대립각이 심해졌을수도 있음

  • @8xsoldier
    @8xsoldier6 ай бұрын

    식민주의에서 예외인 국가는 없네요. 지배하거나 지배받거나

  • @top10contents

    @top10contents

    6 ай бұрын

    그 당시는 당연하던 시기였으니까요.

  • @user-lv3nw2jp7y
    @user-lv3nw2jp7y5 ай бұрын

    프랑스는 나폴레옹이 워털루에서 져서 무너지고 나중엔 독일 비스마르크에게 개털려서 파리가 포위당하고 시민들이 저항하다가 함락당하기도 했는데 이런 절체절명의 위기를 다 극복하고 꾸준히 그 넓은 해외 식민지들을 경영하면서 최강국 반열에 있었던 것도 신기하네요..멕시코가 미국과 전쟁하다가 멕시코시티를 점령당하고 그 후 망테크탔던 것처럼 웬만한 나라들이 프랑스처럼 커다란 패배를 두 번이나 겪었으면 바로 망테크 접어들었을텐데 그걸 극복하고 강대국 지위를 지금도 유지하고 있는 거 보면 프랑스가 소리없는 강자인 거 같네요 👍

  • @judgejung488

    @judgejung488

    5 ай бұрын

    유럽 열강이라는게 시작이 몽골제국처럼 땅을 넓히자로 시작한게 아니에요. 돈을 벌자는게 목적이라 도둑질로 시작해서 상대를 먹어도 유지를 못하겠다 싶으면 바로 토해냈습니다. 도둑질 좀 해보다 야.. 얘네 완전 원시인들이네 하는 동네만 먹었어요. 한마디로 로마제국 보다도 각자의 국력이 약했다는거죠. 그러니 프랑스 정도의 국력을 가진 나라를 먹어치울 생각은 아예 없었죠. 낙지독일 정도의 발상을 했던 유럽국가는 유럽역사에 낙지 하나뿐입니다. 영국이 한번 해보려다가 아메리카에서 완전 개털리고 이후로는 닥치고 전쟁으로 먹으려는 생각을 접어버렸죠. 어지간한 문명이라는게 있는 나라를 혼자 먹으려 들다가는 기둥뿌리 뽑힌다는 교훈.. 인도를 먹을때도 무굴제국엔 조선 수준의 화약병기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간만 좀 보려다 아주 먹어버린거죠.

  • @jsbaek2260
    @jsbaek22605 ай бұрын

    결과적으로 그렇긴한데...과정은 너~~~~~~무 다른 ㅋㅋㅋㅋㅋ

  • @messi-nk9bl
    @messi-nk9bl6 ай бұрын

    반대로 타국을 침략해보지 못 한 국가들 해주세요

  • @Weeyear

    @Weeyear

    6 ай бұрын

    흠...

  • @top10contents

    @top10contents

    6 ай бұрын

    의견 감사합니다. 잘 참고해보겠습니다.

  • @user-gx7ch8yk9y

    @user-gx7ch8yk9y

    6 ай бұрын

    그런 나라가 있을까요 근대 이전엔 어거지라도 명분 만들어서 전쟁이 일상 이였는데

  • @그냥김민수

    @그냥김민수

    6 ай бұрын

    스위스?

  • @user-wk4xv6ws2s

    @user-wk4xv6ws2s

    6 ай бұрын

    핀란드?

  • @Kei-man
    @Kei-man6 ай бұрын

    조선이 일본에게 지배당하지 않고 미국과 손잡고 교류했으면 어떤 결과가 나왔을까요 ^^

  • @Moresteponemore

    @Moresteponemore

    6 ай бұрын

    지정학적으로는 힘들지 않을까 하네요. 태평양 건너면 바로 미국 땅인데 섬나라라 상륙 작전 펼치기도 부담되고, 일본을 자기편으로 포섭하는게 합리적이라 생각.

  • @michael9513.
    @michael9513.6 ай бұрын

    라이베리아도 실질적으로 미국 식민지였나요?🤔(미카엘)

  • @user-et1lr4ng7o
    @user-et1lr4ng7o6 ай бұрын

    그러면 1, 2차 대전 승전국의 리더로 급부상해서 냉전 체제를 치를 때, 그리고 그 이후 80, 90년대까지는 명백한 미 패권 시대였고 2000년대 초반도 미 패권시대였지만 월남전에서 패배하면서 미국의 위상이 흔들리는가 싶더니 중동 전쟁, 특히 아프간 전쟁 20년동안 견디지 못하고 철수한 미국의 행보를 볼 때 과연.... 오늘날 2020년대에도 미국이 제1 패권 국가라고 할 수 있을까라고 그 위상이 송두리째 흔들리는 모습을 계속 보여주고 있으니...... 향후 전세계의 제1 패권은 어느 나라가 미국을 대신하게 될까 궁금해집니다.

  • @cheesechicken39
    @cheesechicken396 ай бұрын

    한국은 잠깐이지만 미소 군정기를 거친 적이 있기 때문에 어떤 관점에서는 서구열강의 식민지였었다고 볼 수도 있죠.

  • @user-cn6tf8lt3y

    @user-cn6tf8lt3y

    6 ай бұрын

    일본도 미 군정기를 거치지 않았나요? 그럼 일본도 서구열강의 식민지로 봐도 될거 같아요

  • @cheesechicken39

    @cheesechicken39

    6 ай бұрын

    @@user-cn6tf8lt3y 태국도 사실상 반쪽짜리 독립이었고 라이베리아도 미국의 강한 영향을 받았으니 사실상 서구열강과 아무 관련 없는 나라는 존재하지 않는거 같네요ㄷㄷㄷ

  • @alpha-oe5gi

    @alpha-oe5gi

    5 ай бұрын

    ​@@cheesechicken39 실제로 그렇습니다

  • @user-pv2tf6rt9v
    @user-pv2tf6rt9v6 ай бұрын

    당시 조선은 식민지로 삼아봐야 이용가치가 적다는 이유로 팽당한 겁니다.미국 마저도 필리핀은 건드리지 말고 영국과 함께 조선은 일본에게 맡긴다 대신 러시아의 남하를 막아 달라는 압박을 취한 겁니다.

  • @krdv901

    @krdv901

    6 ай бұрын

    지정학적으로 꽤 가치가 있었음 영국 거문도사건등을 통해 노리고 있긴 했단걸 볼수 있음

  • @user-ek5od4rl6k

    @user-ek5od4rl6k

    5 ай бұрын

    ​@@krdv901러시아 남하 제외하곤 전혀 쓸모없는 땅.. 부동항이 의미가 잇다면 잇겟지만

  • @user-ek5od4rl6k

    @user-ek5od4rl6k

    5 ай бұрын

    ​@@krdv901지정학적 중요성 따질려면 홍콩이나 싱가폴정돈 되야지

  • @The_Noble_Lucifer

    @The_Noble_Lucifer

    5 ай бұрын

    ​@@krdv901거문도 사건을 보니까. 영국도 조선이 아프리카 흑인같이 순종적인 민족성을 가진 나라가. 아니다란걸 안거죠

  • @ia4058
    @ia40586 ай бұрын

    거문도 점령은 해당되지 않는군요

  • @user-rp9oq7ld2o
    @user-rp9oq7ld2o6 ай бұрын

    실질적인 비유럽권 완전독립국은 태국와 일본이 유이했던 듯..

  • @user-sf2in4fb1g
    @user-sf2in4fb1g6 ай бұрын

    한국일본은 솔직히 옆에 중국에 비해 먹을게없으니 서양에서 별 관심이 없었죠.

  • @-markshin-

    @-markshin-

    5 ай бұрын

    일본은 서구 열강이 쉽게볼 사이즈가 아니었음. 1차세계대전 승전국임

  • @teio748
    @teio7486 ай бұрын

    조선은 일본 아니었다면 러시아,미국,영국 중 하나가 먹었을 거라 봅니다 특히 러시아 였을 확률이 매우 높죠.. 만약 그상태로 러제 붕괴 후 소련 세워진다? 그냥 조선은 소련 땅 되는 겁니다… 적어도 북한 보단 나갔겠죠

  • @user-mu96ha17c1

    @user-mu96ha17c1

    6 ай бұрын

    그랬다면 아마 조선 소비에트 공화국으로 소련에 편입되었다가 1991년 소련 붕괴 때 독립했겠죠. 국토 분단은 되지 않았겠지만, 지금의 경제력은 꿈도 못 꿨을 듯 싶네요. 그래도 한국인 근성이 있으니... 지금 나름 잘 사는 발트3국이나 공산국가였던 체코 정도 경제력은 달성했을 수도 있겠고요. 아니면 태국의 경우처럼, 일본과 러시아 사이의 완충지대 역할을 해서 살아남았을 가능성도 있고요. 이게 베스트 시나리오지만 ㅎㅎ

  • @teio748

    @teio748

    6 ай бұрын

    @@user-mu96ha17c1 글쿤요 만약 영국 식민지였다면 인도 - 싱가폴 - 홍콩을 잇는 지역 중 하나가 되어 성장했겠지요 영국 영향 받아 철도,도로 다 좌측통행하고 의원내각제였겠죠 어쩌몀 일본처럼 입헌군주제였을 수도 또한 작명도 영어 이름 + 한글 이름 + 성이 되었을 수도 있죠

  • @KSST-111

    @KSST-111

    6 ай бұрын

    근데 만약 일본이 근대화 되었다는 가정이라면 일본이랑 러시아랑 아마 조선을 일본 러시아 사이의 충동을 방지하기 위한 벽으로 사용했을 가능성이 큼 아프간이나 태국처럼 일단 러시아랑 조선이랑 국경 간격이 너무 짧고 실질적으로 조선에 딱히 자원이 많은것도 아님 아마 러시아는 조선에 친러 행정부 지원하고 만주지역, 북중국 지역으로 지베하려고 내려갈듯 마치 러시아가 영국이랑 충돌 방지하려고 아프간 영러 사이에 새워두고 이란 쪽으로 세력 뻣어 내려간거 마냥

  • @KSST-111

    @KSST-111

    6 ай бұрын

    실질적으로 조선이 식민 지배 당한 가장큰 이유가 왕실이 동학 농민운동 진압한다고 청나라, 일본, 러시아 군대 조선에 주둔시킨게 가장 큰 문제임 만약에 조선 이씨 왕조가 더 현명했다면 절대 외국 군대 국내 주둔 안 시켰을 것이고 굴욕 외교나 불합리한 외교 당해도 식민지배는 면했음

  • @user-mu8lg7tz9u

    @user-mu8lg7tz9u

    6 ай бұрын

    ​@@user-mu96ha17c1근데 한반도가 공산화 되었다는 설정이면 어쩌면 소련이 아직까지 살아있을 수도 있음

  • @user-ln2dw6cx4s
    @user-ln2dw6cx4s5 ай бұрын

    조선도 러시아와 일본 사이의 힘의 균형이 무너지지만 않았다면 어찌저찌 중립외교 해 볼 수도 있지 않았을까?

  • @user-nl9jd6op5c
    @user-nl9jd6op5c6 ай бұрын

    다른 의미로 대단하고 다른 의미로 독하다

  • @MT-kk2cn
    @MT-kk2cn6 ай бұрын

    중국도 극히 일부의 조계지 때문에 목록에서 제외되었다면 28년간 미국에게 오키나와 점령되었던 일본도 제외되는 게 맞지 않나 생각합니다.

  • @top10contents

    @top10contents

    6 ай бұрын

    영상은 미국이 아닌 유럽 열강만을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ibel6498
    @ibel64986 ай бұрын

    솔직히 에티오피아도 독립국이었는데.. 사람들이 식민지로 많이 알더군요

  • @user-zu6mm8ip5t
    @user-zu6mm8ip5t5 ай бұрын

    와 조선때 사진하고 일제 강점기때 사진차이 봐라 ㅋㅋ

  • @user-sw1zu3oj6s
    @user-sw1zu3oj6s4 ай бұрын

    유럽입장에서는 아시아가 성장할 시간을 주면 안됬음. 아시아국가들에게 평화와 시간이 주어진다면 상당수가 발전할 가능성이 높은 국가들이기때문에 뭐 어차피 세계대전이 터지지 않는한 미국- 중국 양강구도는 앞으로 계속 갈 것 같음.

  • @user-oh5xy3tc3k
    @user-oh5xy3tc3k6 ай бұрын

    태국도 영프에 영토의 꽤 많은 부분을 할양한 댓가로 독립을 유지할 수 있었다던데 그렇다면 중국과 별 차이가 없으니 이 항목에서 제외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 @hanbyeongyeob

    @hanbyeongyeob

    6 ай бұрын

    태국은 미안마가 쳐들어 왔을 때 버마가 쳐들어 왔을 때 프랑스 영국이 쳐들어 왔을 때마다 땅을 때어 주고 독립을 보장 받았습니다. 태국왕에게 영토와 백성은 본인들의 목숨을 구걸하는 용도외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 @patrickchoi9120

    @patrickchoi9120

    6 ай бұрын

    주권 지킨게 엄청 큰거죠

  • @-PIESTA-
    @-PIESTA-6 ай бұрын

    실질적으론 전세계에서 태국,일본,라이베니아 세나라만이 유럽의 식민지배를 겪지않았네요. 일본 참 대단한나라. 러시아,중국 전부 전쟁에서 이긴 나라.

  • @gaejug_i

    @gaejug_i

    6 ай бұрын

    영국,프랑스와의 전쟁에서도 큰 승전을 기록한 나라이지요

  • @hurricane-3104

    @hurricane-3104

    6 ай бұрын

    발전을 이룩한 것은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기에 찬사를 보내는것을 당연하나 학살과 침략은 숨겨서는 아니되고 역사앞에 바로세워 반성을 하도록 해야합니다.

  • @user-bj3bo2mc5e

    @user-bj3bo2mc5e

    6 ай бұрын

    일본의 승승장구에는 그 당시의 패권국이었던 영국의 도움이 결정적이었지. 대러시아 견제를 위한 그레이트 게임에서 동아시아 린치핀의 역할이 일본이었으니까. 결국은 그런 영국의 뽐뿌는 일본이 폭주하도록 만들긴 했지만서도. 뭐, 미국도 일본의 아시아 패권을 처음에는 묵인해줬으니까. 태평양 전쟁 초반에 남방전선에서 영국, 프랑스 등을 털어버린건 이들 국가들이 이미 본토가 작살나고 있던 상황이라 가능했던거고. ㅎ

  • @user-dc3st7zh7d

    @user-dc3st7zh7d

    6 ай бұрын

    그래서 러일전쟁때 아시아민족지도자들이 일본을 칭송했죠. 물론 나중엔 일본에 실망했지만 그 아시아국가들도 제국주의를 추구하고 침략전쟁을 벌인 과거들이 있고 그래서 역사는 선악으로 가르기 힘든 이야기 라고 봅니다

  • @user-yh2bn2fg1j

    @user-yh2bn2fg1j

    6 ай бұрын

    @@hurricane-3104일제의 학살과 침략은 극히 적죠 사실이 아니었다는 주장도 많고, 여러모로 다른 서구 열강들에 비하면 천사임

  • @user-lv3nw2jp7y
    @user-lv3nw2jp7y5 ай бұрын

    유럽열강 식민지가 아녔던 나라가 거의 없네요 ㄷㄷ 터키도 열강들의 세력균형 덕에 독립국 지위를 유지했고 이란,이라크,이집트,시리아,팔레스타인,요르단,사우디 등등 중동국가들은 보호국이었으니 식민지로 봐도 무방할 거 같고

  • @user-bb9mj8sj6d
    @user-bb9mj8sj6d6 ай бұрын

    한국 일본은 유럽이 투자할만큼 매력적인 땅이 아님 거리도 멀고 가기도 힘든대 뽑아먹을 자원은 없음 굳이 먹을 필요가 없ㅈ

  • @The_Noble_Lucifer

    @The_Noble_Lucifer

    5 ай бұрын

    북방계 몽고리안 특유의 공격적인 민족성 때문에 식민지배가 어려움. ㅋㅋㅋ

  • @SAlNTLAURENT
    @SAlNTLAURENT6 ай бұрын

    미국이 영원한 제1강대국이었으면 좋겠네요 그게 지구가 평화로운길이죠

  • @user-sg2cm7gx2g

    @user-sg2cm7gx2g

    6 ай бұрын

    2위부터 8까지 다 이상한 나라임

  • @SAlNTLAURENT

    @SAlNTLAURENT

    6 ай бұрын

    @@user-sg2cm7gx2g 그 안에는 우리나라도 포함이라는

  • @sungyomg8360

    @sungyomg8360

    3 ай бұрын

    근데 그 미국이 세계경찰 그만두길 원하는 중

  • @user-op2hd2rp4o
    @user-op2hd2rp4o6 ай бұрын

    부탄 네팔은요?

  • @user-sx2qw6gx5h
    @user-sx2qw6gx5h6 ай бұрын

    따지고 보면 식민지가 아니었던나라가 있었나 영국도 로마식민지였고 일본도 백제에 조공을 바치던 역사가있고 미국도 영국에 식민지였지요 그래서 자주국방이 중요합니다 언제든 힘을 쥐고있어야지

  • @ptahoteff
    @ptahoteff6 ай бұрын

    근데 우린, 미국이 태평양 패권을 위해 일본의 조선병합을 부채질하고, 유럽 국가들의 고스톱 짜고 치기로 일본 식민지가 된거라, 결국 "서구의 뜻에 맞게" 일본의 식민지가 된 셈. 하여 서구의 식민지를 면했다는 것이 실속이 별루...

  • @-markshin-

    @-markshin-

    6 ай бұрын

    뭔소리임 강한 일본에게 쫄아서 안위 보장받고 나라의 주인인 왕이 팔아먹은 건임

  • @youdieee

    @youdieee

    6 ай бұрын

    유럽 국가들은 한국을 신경쓰기보다는 해봤자 일본 견제하거나 아니면 러시아 견제하는거였음

  • @hanbyeongyeob

    @hanbyeongyeob

    6 ай бұрын

    일본의 한반도와 만주의 식민통치를 국제 승인1호가 미국입니다. 2차대전 후 미국은 조선을 일본 영토로 보았고, 일제가 자원입대, 징용병으로 80여만명, 군속 군무원으로20며만명 징집하여 중국과 태평양 전선으로 내몰아 총칼들고 전투를 한 결과 일본은 1등 추축국, 조선은 2등 추국국이 되었고, 패전국 영토 분할에 관하여 서독은 미국, 동독은 소련, 일본, 남한, 대만은 미국, 북한은 소련이 신탁통치하는 안이 승인되어 남북이 분단된 겁니다. 소련이 북한에 진주해서 남북이 분단된 것이 아닌 미국의 제안에 따라 신탁통치를 한 겁니다.

  • @dasoomak

    @dasoomak

    6 ай бұрын

    헛소리하네 ​@@-markshin-

  • @hanbyeongyeob

    @hanbyeongyeob

    6 ай бұрын

    남북한 각자 정부가 수립되는 과정도 재미있습니다. 일제 만주군내 간도특설대는 조선 독립군 토벌을 목적으로 창군되었고, 백인엽, 백선엽이 장교였고, 이들은 청산리, 봉오동 일대와 간도 일대 조선인이 독립군을 지원할 우려가 있다하여 10며만명을 학살햇습니다. 항일독립군은 조선인이 죽어 나가자 일부는 연해주로 일부는 중국으로 갔는데 장개석은 무기 지원 불가, 모택동이 지원의사를 밝혀 모택동 군에 합류하였습니다 조선의용군은 약 16만명~24만명 정도 되는데 이들이 모택동 군과 함께 일본군, 국민당 장개석 군과 치열한 전투를 했습니다. 간도 교하 전투에서 국민당 장개석군 30만명, 조선 의용군 4만명과 모택동 군이 전투를 벌인 결과 조선 의용군이 장개석 군을 탈탈 털어버려 장개석군은 쪽기다가 대만으로 도망갔습니다. 간도 토벌대 백선엽 백인엽의 조선인 학살의 나비 효과는 연전연패 중인 모택동 군이 승기를 잡고 중국을 먹었고 대세였던 장개석은 대만으로 도망가는 결과가 나온 겁니다. 조선 의용군이 모택동 군 사상교육, 군사훈련을 시켜 연전연패하던 중공군이 승기를 잡은 계기가 된 겁니다. 6.25 전쟁 중 모택동이 40~60만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는데도 100만명을 파병한 이유는 북한군 주력이었던 조선의용군에 대한 보은과 보답이었습니다. 중국 공산당이 추앙하는 장군 중 영웅 반열에 올라 존경을 받는 장군 중 조선 의용군 출신 장군들이 서너명 됩니다. 6.25 남북 전쟁은 탱크 말고도 실전 경험에서 남한군은 상대가 안되었습니다. 남한군 주력은 만주군 복무자였고 북한군은 조선 의용군과 소련군과 함깨 전투치룬 연해주군이었습니다. 6.25 전쟁전 북한이 남침한다는 정보가 수차례 보고 되었는데 국군 지휘부가 개무시한 것은 청산리, 봉오동 일대에서 독립군과 전투를 했는데 독립군이 전투를 포기하고 도망가는 바람에 겁쟁이 군대로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일제가 패전 소식을 사기진작 때문에 알리지 않아 만주군에 복무한 자들은 조선의용군이 장개석 30만 대군을 털어 버린 사실을 모르고 도망다니는 조선 의용군으로 알고 개무시하며 남북 전쟁나면 아침은 서울에서 점심을 평양에서 먹는다고 큰소리치면 대비를 안한 겁니다. 1950년에는 남한도 북침 통일 주장이 강했던 시절이었습니다. 남한은 점심을 평양에서 북한은 점심은 서울에서 먹겠다고 서로 목소리를 높였던 시절이었습니다

  • @CGVRobin
    @CGVRobin6 ай бұрын

    차라리 영국한테 먹히는게 나았지 않았을까

  • @user-gx7ch8yk9y

    @user-gx7ch8yk9y

    6 ай бұрын

    영국한테 먹혀도 달라질건 없을듯 일본도 엿같았는데 영국이면.....

  • @-markshin-

    @-markshin-

    6 ай бұрын

    영국은 착취만 했음. 일본은 지네 세금으로 새로 편입된 조선 발전 시켜주다가 망함 ㅋㅋ

  • @youdieee

    @youdieee

    6 ай бұрын

    야드파운드법

  • @unsak9021

    @unsak9021

    6 ай бұрын

    ​@@-markshin-테라포밍 실패 ㅋ

  • @-markshin-

    @-markshin-

    5 ай бұрын

    일본은 우리를 합병해서 같은 국민으로나 여겼지. 영국은 진짜 그냥 황인종 짐승 취급했을듯

  • @dongyoungseo6231
    @dongyoungseo62315 ай бұрын

    미국이나 다른 열강들도 일본과 한국에 침략시도는 있었다고 보는데 일본은 당시 서양열강들보다 살짝아래더라도 1900년대는 세계대전 1,2차 주요참전국이면서 동아시아에 여러 식민지를 만들만큼 강력한 국가였으니 침략당할정도로 약하지는 않았다고 생각드네요.

  • @지크하일라이트
    @지크하일라이트6 ай бұрын

    썸네일의 태국은 2차대전때 일본이 떼어준 영토을은 포함한 지도네요

  • @wucao2770
    @wucao27706 ай бұрын

    한국 일본은 서구가 지배를 못한게 아니라 안한겁니다. 바로옆에 자원대국.최대시장이 있어서 한국 일본은 아예 거들떠보지도 않았어요. 지배력 투사했다면 한국이건 일본이건 서양지배였을겁니다.

  • @user-rd8tv6jh5k

    @user-rd8tv6jh5k

    6 ай бұрын

    일본은 아니죠.. 일본은 유럽과같은 탈아시아였습니다. 한때 동남아 중국해안지역 다먹고 백인국가인 호주가 벌벌떨고있었습니다. 그리고 러시아 미국과 전면전으로 붙은 유일아시아 국가이고요. 일본의발전상을보면 유럽과 비슷했죠.. 운도좋았던게 미국에게 한번먹힐뻔했는데 미국이 남북전쟁이나서

  • @user-xw7lf9mt8i

    @user-xw7lf9mt8i

    6 ай бұрын

    ​@@user-rd8tv6jh5k그건 메이지유신이후고요 ㅋㅋㅋ 메이지유신이전은 조선과 다를바 없는국가인데 무슨 ㅋㅋㅋㅋ좀알고 떠들길

  • @The_Noble_Lucifer

    @The_Noble_Lucifer

    5 ай бұрын

    서양은 일본과 조선을 지배한다는건 무리죠 북방계 몽고리안 국가들은 투쟁심이 남방계 국가들보다 강해서 끝없는 전쟁으로 가는데다 설령 지배한다해도 끝없는 독립전쟁으로 대번에 물러갑니다 유럽이 식민지화 시킨 나라들 거의 대부분이 만만하고 미개한데다 투쟁심이 좀 약한 나라들이 거의 대부분 입니다

  • @user-lp1oz3vl4f
    @user-lp1oz3vl4f6 ай бұрын

    한국의 경우 일본의 식민지배도 당했지만 일본의 군대는 육군과 해군의 사이가 좋지 않아서 작전도 따로 해야할 정도였습니다 지금도 육상과 해상자위대가 사이가 않좋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결론은 당시 일본같이 한심한 군대를 가진 나라에 식민지배를 당한 한국도 한번쯤은 반성해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을 해보는 영상입니다

  • @user-gx7ch8yk9y

    @user-gx7ch8yk9y

    6 ай бұрын

    왜 사이가 안좋았나요?

  • @seungwonlee5048

    @seungwonlee5048

    6 ай бұрын

    일본의 군대에 무력침략 당한게 아니라 고종과 이씨 왕족들이 그냥 나라 팔고 일본 귀족작위와 연금받고 살았어요. 조선은 일제와는 무력충돌을 하지 않았음... 괜히 한일합방이 아님...

  • @-markshin-

    @-markshin-

    6 ай бұрын

    군대가 무슨 상관 전쟁도 없이 왕이 나라 팔아먹고 이씨 왕가는 일제 멸망때까지 2대 귀족으로 매년 금을 하사 받음

  • @user-rj2no5jd3q

    @user-rj2no5jd3q

    6 ай бұрын

    @@user-gx7ch8yk9y 군부 힘이 너무 강해서 서로 견제 시킬수 밖에 없었다고 들었음

  • @user-bb9mj8sj6d

    @user-bb9mj8sj6d

    6 ай бұрын

    메이지 유신이후 청일 러일전쟁때는 2차대전같은 심한 갈등은 없었음

  • @user-cd8mu6nc5b
    @user-cd8mu6nc5b2 ай бұрын

    진짜 태국이랑 핀란드가 줄타기외교 공동끝판왕

  • @신중용
    @신중용6 ай бұрын

    먼나라 이웃나라는 스위스 네팔 태국 에티오피아 라이베리아를 들었는데, 네팔은 영국이 간접지배했고, 에타오피아는 독일이 잠시 지배해서 해당사항 없나요.

  • @스틱공화국볼

    @스틱공화국볼

    6 ай бұрын

    독일은 에티오피아 점령한적 없음

  • @신중용

    @신중용

    6 ай бұрын

    @@스틱공화국볼 어어 이탈리아인데... 왜 독일로 썼지... 이탈리아라고 쓴줄 알았는데....

  • @user-dc3st7zh7d
    @user-dc3st7zh7d6 ай бұрын

    몽골이 가장 넓은영토를 확보한 배경에는 중아아시아의 인구가 희박한 초원과 사막을 점령한 결과도 있는데 그런의미에서 지배한 공간을 기준으로 보면 전성기 전세계바다를 연,근해를 제외하고 실질적으로 점령한 영국이 넘사벽이겠지. 그러나 오늘날 우주를 실효 지배하는 세력이 사실상 대부분 서규인걸 보면 유럽인종의 세게지배는 아진 끝나지 않은듯하다. 그러나 이런 물리적 지배보다 국제통용어가 주로 유럽언어가 많은데 그 외에도 문화와 사상등 정신지배에 있어선 아직도 그리고 당분간 유럽의 세계지배는 계속될것이다.

  • @intelamd3076

    @intelamd3076

    6 ай бұрын

    경제력 또한 무시할 수 없죠...냉전시절 러시아는 미국과 자웅을 겨룰 정도였지만 어느새 중국이 치고 나오니, 러시아는 거의 듣보잡 되어가는 중...또한 70년대, 80년대의 일본은 1인당 지디피에서 미국을 능가하여 세계탑을 찍었었죠...감히 한국이 일본과 비교도 할 수 없어서 일제라면 사족을 못쓰고 종속되었는데...지금은 한국이 많이 치고 올라와서...일본여행가서 식당에 가면 이제는 한국말로 서빙도 해주더라고요...20년전엔 상상도 할 수 없는 광경이죠....경제력과 문화컨텐츠가 세상을 지배하는 시대로 변모함...

  • @user-ko1di6np4p

    @user-ko1di6np4p

    6 ай бұрын

    영토 확장면에서 조금 다르게 보는게, 게임으로 치면 영국은 동시대 다른 나라들 보다 테크트리 티어자체가 더 높아서 수준이 낮은 국가들을 점령한것임. 주요 전투들도 상대 유럽 식민국가들과 경쟁이였지 원주민 국가 병력들하고는 게임이 안됬었음. 반면에 몽골제국 시절에는 동등한 티어였고 오히려 나라기반이 튼튼하지 못한 유목민족 국가라 인구도 적었음. 기마궁사가 많았지만 그게 더 진보한 상위티어라고 볼수도 없음. 상대하는 국가중 약체라고 평가받던 국가들도 하나 없음. 모두 점령 싸움 하나하나가 전략 전술 등 능력의 우위가 필요한것들임. 솔직히 제국의 확장에서 난의도는 영국보다 몽골이더 어려웠고 더 뛰어난 전술로 차지한거라고 생각됨.

  • @youdieee

    @youdieee

    6 ай бұрын

    영국도 잘 생각해보면 호주라던가 캐나다라던가 인구가 희박한 곳들 많음, 아프리카쪽도 인구가 희박한곳 있고, 바닷길이라 옛날 카르타고처럼 상대적으로 지배하기에도 편한편이고 반대로 몽골은 ㄹㅇ 대체 뭔짓을 한건지 행정이 불가능한 정도로 점령을 해놨음, 영국은 그걸로 수익을 벌었는데, 몽골은 수익을 벌기는 벌었나..

  • @aawasmae7643

    @aawasmae7643

    6 ай бұрын

    같은 문명 맞다이 세계 최강은 몽골임 그래서 높게 평가 되는거지 몽골이 조진 국가들은 그시절 최강 국가들이 였음

  • @user-dc3st7zh7d

    @user-dc3st7zh7d

    6 ай бұрын

    답글들의 반론을 보니 그럴수도 있겠네요. 다만 당시 영국도 바다에서 프랑스나 스페인을 꺾을 때 프랑스도 스페인도 전투시점을 기준으로 영국에 뒤지지않는 나라들이었고 아프리카 내륙지역은 해안과 달리 19세기 후반까지도 외부인이 들어가지 못할 만큼 험지였는데 영국은 거길뚫고 들어간거고 대항해시대 오스만이나 무굴제국이 지금 보면 서구에 비해 뒤졌지만 허접하다 평가할정도의 약체는 아니라고 보임. 몽골이 당시 오직 군사력만보면 송나라에 밀리지 않는데다 중동이나 유럽에 진출할 시점엔 세계탑클라스속할만한 국력이 있었고 특히 화약무기까지 사용했기에 절대 군사적으로 약체인 상황으로만 전투를 치른건 아니라고 보임. 그래서 개인적으로 영국이 결코 손쉽게 세계점령을 한게아니고 충분한 능력발휘가 있었다고 생각함니다.

  • @user-sf2in4fb1g
    @user-sf2in4fb1g6 ай бұрын

    그리고 사실상 현대 한국 일본은 거의 미국이 지배하는 피지배국이랑 다름없습니다. 미국에 반하는 행동을 절대 할수없는 국가들이기도 하구요.

  • @evanrogers9961

    @evanrogers9961

    6 ай бұрын

    미국이 주도하는 질서, 그것은 거역할 수 없습니다

  • @wucao2770

    @wucao2770

    6 ай бұрын

    ​@@evanrogers9961유럽은 미국 상대로 불합리한건 거역하죠.

  • @user-hy5it7iw1n

    @user-hy5it7iw1n

    6 ай бұрын

    다른 나라들도 마찬가지인데? 요새 강대국 영향 아래에 없는 나라가 얼마나 있다고 그러냐

  • @t.d2544

    @t.d2544

    5 ай бұрын

    한국 일본만 그러겠냐고

  • @auto3878

    @auto3878

    5 ай бұрын

    @@wucao2770 유럽은 따로 노는게 아니라 연합이 있으니 깝칠 수 있는거임

  • @user-WHOAMI888
    @user-WHOAMI8884 ай бұрын

    좀 거시기 하지만 우리나라는 뺏어 먹을 게 즉 얻는 이익이 없어서 지배를 안 함. 말씀하신 러시라 남하 저지를 위한 거문도 점령 외에는...

  • @Alpha_001-1
    @Alpha_001-15 ай бұрын

    거문웰스를 잊으신게요?

  • @x6x9802
    @x6x98026 ай бұрын

    진짜 제국주의시절 세계사를공부하면 일본이 얼마나 착했는지를 알수있다.

  • @KSST-111

    @KSST-111

    6 ай бұрын

    뭐가 착함?

  • @user-yh2bn2fg1j

    @user-yh2bn2fg1j

    6 ай бұрын

    ㄹㅇ 아무것도 없는 망한 땅 조선에 일본 국민들이 낸 세금 꼬라박아서 구제해주려나 나라 망함 천사국가

  • @user-ue1ef2yg5l

    @user-ue1ef2yg5l

    6 ай бұрын

    야심한 새벽에 애1미뒤2진댓글 보니까 감회가 새롭네요

  • @NewJeans_Danielle

    @NewJeans_Danielle

    6 ай бұрын

    솥뚜껑이며 젓가락이며 다 수탈해갔는데 뭐가 착하다는 거야

  • @Russia_Vladivostok

    @Russia_Vladivostok

    6 ай бұрын

    우리는 일본의 식민지배를 받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일본의 악행에 대해 더 많이 배우지만 웬만한 서구 제국주의 열강은 일본보다 심하면 심했지 그 당시에는 진짜 사람이길 포기했었다 미대 떨어져서 전쟁일으키신 '그 분' 덕분에 이미지 세탁한거지 진짜 제국주의 시대를 보면 인간이 같은 인간에게 이렇게 잔혹하고 끔찍할 수 있는가 되돌아보게 된다...

  • @user-pe6kj4uy1q
    @user-pe6kj4uy1q6 ай бұрын

    공통점이라면. 필요가 없는 땅

  • @sunggunsong9802
    @sunggunsong98026 ай бұрын

    그때는 살인강도왕국들의 세상이 었죠 지금도 아직까지 그잔재는 사라지지 않았지만 ...

  • @joyunseong
    @joyunseong6 ай бұрын

    우리나라가 일본에게 식민지배 받은적 있으면 그 일이 있기전에는 가야가 왜의 일부를 점령 한적 있지 않나?

  • @user-lx1hi5vj9j
    @user-lx1hi5vj9j3 ай бұрын

    태국이 근대화를 꽤 하고 민주주의도 긴 편이고 관광대국인데 1인당 GNI는 중진국수준인걸 보면 아시아는 1인당 GNI가 뒤쳐져 일본도 미국의 영향이 없었으면 강대국이었지만 1인당 GNI는 중진국이었을것 같아요.

  • @alpha-oe5gi
    @alpha-oe5gi5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쇄국정책의 후유증이 지금까기 가고있음

  • @mirimiz0_o
    @mirimiz0_o4 ай бұрын

    유럽과 일본이 아무리 쪼그라졌다해도 그들은 식민지에서 약탈한것들로 지금도 버티며 잘살고 있습니다. 한국은 이 역사를 통해 힘을 가지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꼭 배웠길 바랍니다.

  • @shanestory3879
    @shanestory38795 ай бұрын

    영국이 거문도만 점령할게 아니라 조선 전체를 식민지할 생각을 품었다면... 어떻게 됐을까?...

  • @hiddasha
    @hiddasha4 ай бұрын

    근데 독도와 울릉도는 어디갔어요?

  • @user-dc3st7zh7d
    @user-dc3st7zh7d6 ай бұрын

    일본이 미군정을 받은것에 대해 영상이 논하지 않는것은 아마 2차세계대전이후 즉 제국주의 시대가 끝난 이후라서 아닐까. 물론 아직도 서구가 문화와 경제로서 셰계지배를 계속하고 있지만 사전적의미의 제국주의 시대는 끝났다고 봐야겠지.

  • @user-ku9hj9er6e
    @user-ku9hj9er6e4 ай бұрын

    세기를 뛰어넘어 그곳으로 갈수 있습니다. 가장 아름다웠던 시대 그나라 이거나 어떤 시대라도 갈수 있습니다. 국가의 모든 사람들이 동등함을 인정한다면 어느 시대든 오고감이 가능합니다. 역사의 선지자들을 만나고 소크라 테스를 만나고 파스칼을 만나고 그들은 손에 책을 들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토론하며 미래에서 왔던 시대를 이야기 할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 소크라테스가 되어도 좋습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상상하십시요 각자가 우주입니다.창조의 신이며 진정한 빛의 신을 지금 말하지 마십시요 너무나 정중한 빛은 늘 함께 있고 수많은 빛의 시간이 있으며 상상이 있으며 언제나 과거 현재 미래의 시간을 동시에 쓸수 있습니다. 정한바없는 세상입니다. 그것을 빨리 알아차려야 합니다.

  • @mang0083
    @mang00835 ай бұрын

    엄밀히 말해서 “유럽”의 식민지배를 안받은 나라긴 하지만 식민지배 자체를 안받은 3개 나라 사이에 끼기는 좀 민망하네ㅎ

  • @tmrnjfn4558
    @tmrnjfn45586 ай бұрын

    한반도는 못한게 아니라 안한거죠. 굳이 식민지화 할 가치가 없었죠, 걍 일본 너 먹어라 하고 준거죠ㅋㅋㅋㅋㅋ

  • @sfsgfdasg2348

    @sfsgfdasg2348

    6 ай бұрын

    그런 일본도 한국에 먹을게 없어서 중국 그리고 동남아로 내려간거 ㅋㅋ

  • @user-mu4ty4gj4f
    @user-mu4ty4gj4f6 ай бұрын

    세계사 문제에 안 좋은 일이 있다면 대충 영국에 관련한 설명을 찍으면 최소 반은 먹고 들어간다

  • @Kwonjunha
    @Kwonjunha5 ай бұрын

    스위스도 유럽식민지를 경험했구나

  • @user-gj6eq9tn9k
    @user-gj6eq9tn9k6 ай бұрын

    팔다리, 간, 쓸개 다 떼주고 독립을 유지한 태국이나 터키나 비슷한거 아닌가요?

  • @user-yh2bn2fg1j

    @user-yh2bn2fg1j

    6 ай бұрын

    터키는 많이 잃었지만 태국은 변두리만 떼줘서 다 떼줬다고는 못해요

  • @user-kp4sr2sg6s

    @user-kp4sr2sg6s

    6 ай бұрын

    @@user-yh2bn2fg1j 하지만 절반 가까이 떨어져 나갔죠.

  • @InOS-ex6hb
    @InOS-ex6hb5 ай бұрын

    영국, 프랑스, 미국, 중국, 러시아 5개국이 전세계 문제의 원인 90% 정도 제공한 듯

  • @user-gx7ch8yk9y
    @user-gx7ch8yk9y6 ай бұрын

    에티오피아는 왜 없죠?

  • @grayholy9897
    @grayholy98976 ай бұрын

    쌀,벌목,금,은,철도 부설권... 역사 시간에 배웠던 이권 침탈 목록 운송비 대비 돈 되는 것들이 거의 없는 대륙의 구석탱이 작은 나라니까 유럽이 무관심했던 것이고... 일본은 노동력과 쌀, 그리고 대륙 진출의 병참 기지용으로 필요해서 침탈한 것 딱 그 차이

  • @dijaypark5257

    @dijaypark5257

    6 ай бұрын

    그런면도 있지만 신미양요 병인양요 등으로 시도는 했으나 조선인들이 너무 꽉막혀서 조선을 지배하려면 막대한 병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그냥 가까운 일본 먹으라고 넘긴 것임

  • @voldenuitju6891
    @voldenuitju68912 ай бұрын

    일본에게 국권을 강탈당한 경술국치일이 1910년 8월29일~ 독립1945년 8월15일!! 일본제국주의 식민통치기간은 36년간(6:37)이 아닌 35년이 맞는 것 같네요!! 참고로 일본의 혐한무리는 이런 소소한(?)실수를 무척 반기고, 한국폄하 증오의 재료로 좋은 먹잇감이 되는 셈이니, 이런 부분은 팩트에 입각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 @turkey9047
    @turkey90473 ай бұрын

    댕신 일본은 전쟁에서 패배해서 몇 년동안 과거 유럽열강의 식민지 였던 미국에게 잠시 동안 지배 당했죠

  • @kamchatka5144
    @kamchatka5144Ай бұрын

    솔직하자면 미 영 불 모두 식민지로 만들 만한 가치가 없는 나라라는 판단 아래 기꺼이 일본이 먹도록 협조(미국)하거나 방치(영국 프랑스) 했던 거죠.

  • @주한미군
    @주한미군5 ай бұрын

    유럽장사꾼들에게 전멸당하고 아시아 열강들에게 지배당한 한국...살아남은게 대단하네요...

  • @user-mm1iw3st1y
    @user-mm1iw3st1y6 ай бұрын

    일본이 한국을 삼킬수 있었던 이유는 유럽을 넘보는 러시아를 동쪽에서 잡아놔 줄수있는 동맹국 일본으로 보고 영국이 조선의 식민지를 눈감아 줬기 때문이지요

  • @user-hv2kt2gw8x
    @user-hv2kt2gw8x5 ай бұрын

    이웃나라에 식민지배당한 조선이란 나라는 도대체 얼마나 나약하고 썩어빠졌길래 이웃나라한테 식민지배당헸을지.. 이거는 당한 우리도 반성해야한다. 이순신 이라는 인물을 조선이 품기엔 그릇이 작아도 한참 작은 나라다

  • @user-ho7cf8nq5x
    @user-ho7cf8nq5x5 ай бұрын

    세계사에서 볼 때, 조선과 일본은 생각보다 굉장히 큰 국가 입니다. 조선은 1500년 후기부터 인구 천만의 단일국가였는데, 수백년동안 8~9위의 나라입니다. 대부분의 나라들이 인구 오륙백만 시대였죠. 조선은 세계 무기의 발달사를 따라 가지 못해 어쩔수 없었지만, 전반적인 나라의 문명이나, 체제, 발달 정도는 서구 열강에 비빌 만 했죠. 한일합방 직전, 일본은 인구가 5천만이었는데, 일본의 인구수는 1600년대 이후, 제국의 인구를 제외한 순수 본토 인구수만으로 본다면 꾸준히 세계 3-4위 입니다. 물론 그 큰 인도나 중국도 굴복했지 않느냐 할 수 있겠지만...

  • @user-bh6xg6vs1j
    @user-bh6xg6vs1j6 ай бұрын

    프랑스령 대한민국

  • @junkka83
    @junkka835 ай бұрын

    일본에 지배 받는 대신 유럽에 지배 받았으면 과연 역사가 어떻게 흘러갔을까 궁금하긴 함

  • @user-qr5eb5fs9z
    @user-qr5eb5fs9z6 ай бұрын

    유럽이 바빴나부네

  • @hych8429
    @hych84295 ай бұрын

    일본한테 점령당했기 때문에 러시아한테 식민지 안당한건데 ㅋㅋㅋㅋ

  • @IIllIIIllllllIlil
    @IIllIIIllllllIlil4 ай бұрын

    한반도는 그냥 쭉정이라 서구 열강들이 포기 한거지 … 일본도 그냥 전진기지 정도 나 총알받이 혹은 대리 전쟁 지역으로 본거고 이래저래 좋은 땅이 아니여 한반도는

  • @mjk6373
    @mjk63736 ай бұрын

    역사적으로 무슨일 일어나면 신사의 나라인 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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