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절벽 2부 아이를 키울 용기 - 전반부 - PD수첩 2023년7월11일 방송

둘째? 첫째도 힘들다
출산과 육아 그리고 현실의 벽
#PD수첩 #출산 #출산율 #육아 #육아휴직 #아이 #딸 #아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인구절벽 #가사도우미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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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 100

  • @user-pm7nm2vg7g
    @user-pm7nm2vg7g11 ай бұрын

    외국인 가사도우미를 고용하는게 아니라 부모의 애착이 제일 필요한 시기에부모 스스로 키울수 있는 제도가 필요합니다.

  • @rosieri6712

    @rosieri6712

    11 ай бұрын

    이게 맞져..

  • @Blue_Waves_.

    @Blue_Waves_.

    11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정서랑 안맞는 제도 아닌가요..? 각 나라 문화에 맞는 제도를 도입해야지

  • @ldablgy

    @ldablgy

    11 ай бұрын

    ㄹㅇ 오은영이 애착이 중요하다고 매체에 떠들어도 응 딴사람한테 맡기고 일해 이지랄

  • @user-kj6lu3ml6l

    @user-kj6lu3ml6l

    11 ай бұрын

    진짜 아이를 키울 용기다.. 노키존 같은데나 만들고 정신머리없는 배려와 이해가... 세상을 더욱 힘들게 만듬.

  • @user-ti4er9lx6h

    @user-ti4er9lx6h

    11 ай бұрын

    그게 뭔데?? 말로는 뭘 못하누?

  • @ddalgigyul
    @ddalgigyul11 ай бұрын

    아니... 엄마아빠가 애 키울 수 있게 해달라니까 가사도우미 쓰게 해줄테니까 나가서 일해가 대책임?????? 저출산문제가 몇년짼데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네.....

  • @user-oi5zc7wy7g

    @user-oi5zc7wy7g

    Ай бұрын

    필리핀분들이 영어잘하잖아요..어찌보면 단편적인 인기영합정책이죠.수요는있을거예요.

  • @gol4720
    @gol472011 ай бұрын

    조정훈씨 당신이 이나라저나라 주재원으로 다니면서 비용 지원받으며 편하게 가사도우미 썼으니 그렇게 쉽게 얘기하는거겠지. 본인 경험을 토대로 저런 정책을 내놓다니... 여긴 외국이 아니고 한국이다. 말도 안통하는, 게다가 언제 다른 일 찾아 도망갈지도 모르는 외국인도우미를 쓰라고?싱가포르는 코딱지만한 나라라 도망갈 곳도 없어 ㅋㅋ 진짜 생각없다...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전혀 모름..

  • @user-hz3lq1fh5o

    @user-hz3lq1fh5o

    11 ай бұрын

    도망이라뇨? 지금 필리핀 사람에게 무척이나 차별적인 발언 하시고 계신거에요

  • @jinheeyu3065
    @jinheeyu306511 ай бұрын

    조정훈 의원 하는말에 진짜 소름이 돋는다. 현대판 노예도 아니고 똑똑한척하는 헛똑똑이 같은 느낌.

  • @lee5221

    @lee5221

    11 ай бұрын

    조정훈네 아이들 인성부터 봅시다 한번

  • @young8534

    @young8534

    11 ай бұрын

    국힘 의원이 말하면 '아 부자정당 새끼들이 내놓는 아이디어가 그럼 그렇지'하겠는데... 민주당 비례 T/O 받아서 의석 받은 진보 계열 정당인이라는 사람이 한다는 소리가 저거라서 존나 소오름.

  • @TV-gx9nn

    @TV-gx9nn

    11 ай бұрын

    싸이코패스 같은 느낌

  • @bongbong727

    @bongbong727

    11 ай бұрын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편하게 살았네 그러니 서민들 생각이나 나겠나

  • @takashikizaki975

    @takashikizaki975

    11 ай бұрын

    이런 방송으로 인하여 동탄 스타벅스 가면 무개념 맘충이들 타임테라스 싱싱카 타고 다니는 사람들 애하나 낳았다고 혜택볼려고 이러고 이런 동탄맘충이들 너무 많아여 애들 다치면 개지랄치고 ㅎㅎㅎㅎ후

  • @user-nc8sn6xi2o
    @user-nc8sn6xi2o11 ай бұрын

    외국인 가사도우미가 값이 싸다고 고용 제시 하는데… 일단 이딴 말 지껄이는 것 부터.. 글러먹었다 생각함. 솔직히 지금 정부는 저출산 문제의 핵심 조차 제대로 못 찾고 있는 것 같음ㅠ

  • @highend576

    @highend576

    11 ай бұрын

    공감.. 게다가 제일 언어발달이 중요한 시기에 말도 안통하고 문화도 다른 외국인을 어떤 부모가 고용하고 싶을런지..

  • @guns_germs_steel

    @guns_germs_steel

    11 ай бұрын

    이미 들어와있는 수만명의 다문화인들 차별도 해결하지 못하는 마당에 근본적 원인분석 대책마련 생각은 아예 안하고 그저 항상 땜빵질 정책.

  • @GeonheeNam

    @GeonheeNam

    11 ай бұрын

    인간에 대한 존중이 결여된 정책으로 저는 바라봅니다. 양육 조차 시장가치로 책정되는 거 같아 많이 안타까운 심정입니다ㅠㅠ

  • @user-kw9mb5pv7i

    @user-kw9mb5pv7i

    11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론 정부가 져야할 책임과 부담을 개인한테 지우려고 하는 느낌을 피할수 없네요ㅠ

  • @suekim8673

    @suekim8673

    11 ай бұрын

    ​@@hsysywfw민주당 아님! 시대전환당 비례국회의원! 성향은 국짐스러운, 법사위에 앉아서 패스트트랙등 법안 다 반대하며 특히 김거니 주가조작 쉴드치는 얍사비, 조정훈!

  • @YeriniK
    @YeriniK11 ай бұрын

    공감되네요 37개월 쌍둥이키우는 엄마입니다 마지막 부분에서 부모는 내 애를 남이키워줄수 있는 지원을 확대하는 것보다 부모자신이 키울수 있게 예를 들면 직장에서의 육아휴직, 육아지원들을 더 실행가능하게 만드는게 중요한거같아요

  • @miralee8446
    @miralee844611 ай бұрын

    하나 키우는 가정을 잘 지원해줘야 둘도 생각하지…아구…애쓰십니다. 엄마아빠 모두가 육아와 일 병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세요.

  • @user-ge1cd7rm6l
    @user-ge1cd7rm6l11 ай бұрын

    애도 안 길러본 사람들이 정책을 내니 이럴 수 밖에 없는 건가요? 정작 자녀 양육에 무관심했던 아저씨들이 내는 정책에는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네요.

  • @apele2se

    @apele2se

    11 ай бұрын

    근데 아이 기른 정치인들도 자기 자녀와 교감, 소통하는 걸 많이 서툴러 하고 힘들게 느끼죠. 예능에 아주 드물게 나오는 모습보면 정치인들이 성인인 자녀와 많이 어색해 보여요.

  • @hamiltonruise4503

    @hamiltonruise4503

    11 ай бұрын

    근데 솔직히 애낳고 사는 국개의원들이 신경써줘야 하는데 손 놔버림.

  • @Lord_of_Nightmare_666

    @Lord_of_Nightmare_666

    11 ай бұрын

    결혼한 사람들이 정책을 만드니 결혼 못하는 청년들을 이해 못하고 정책을 못짜고 있다.

  • @lotussong2146

    @lotussong2146

    11 ай бұрын

    애직접키워본사람은 ㅋㅋㅋ애 안낳는 삶도 나쁘지않다 생각해서 ㅋㅋㅋ

  • @gorebsdidnss9865
    @gorebsdidnss986511 ай бұрын

    가사도우미가 없어서 애를 안키우는 줄 아냐 . 집값이랑 물가만이라도 좀 잡아봐라 애 낳고 살지

  • @user-kw1zk5kk6z

    @user-kw1zk5kk6z

    11 ай бұрын

    그렇지 이말이 정답이지. 처음부터 빚더미로 시작하니 육아만 하고 싶어도 돈이 부족해서 일과 병행해야 하는건데

  • @Yoyocooooo

    @Yoyocooooo

    11 ай бұрын

    집값이랑 물가잡으면 가사도우미 쓰시려구요??

  • @gorebsdidnss9865

    @gorebsdidnss9865

    11 ай бұрын

    ​@@Yoyocooooo 외국인 가사도우미 쓰고 싶은 생각없고요 님은 돈있다고 님 피같은 자식 돈주고 처음보는 사람한테 맡길 수 있어요?냅다? 생각하는게 1차원적이네 집값이랑 물가 잡히면 여유가 있으니 출산에 대한 생각부터 긍정적으로 하겠지 당장 고물가에 집 사면 빚으로 시작하는데 애앞으로 들어가는 돈 생각하면서 망설이게 되는 시기가 길어질수록 3명놓을꺼 1명밖에 못낳거나 1명도 못낳고 딩크족 되는 경우가 있겠지 출산장려 정책 복지제도는 출산하고 나서의 문제고 그리고 그 제도는 좋지만 큰것들, 집,물가부터 안정이되야 애를 우선 낳는 쪽으로 분위기가 쏠린다는거다

  • @user-wx4hz4iv8h

    @user-wx4hz4iv8h

    11 ай бұрын

    @@Yoyocooooo 결혼못한 티내지말고~

  • @dubu5995

    @dubu5995

    11 ай бұрын

    @@Yoyocooooo아니 집값이랑 물가 잡으면 애를 낳는다잖아요. 가사도우미 쓰는게 아니라 난독이세요??

  • @Usersjxjxhha
    @Usersjxjxhha11 ай бұрын

    조정훈....와..... 가사도우미 쉽게 생각하네;;; 자기가 직접 애 안키워보니 이런 생각을 하는구나... 와....

  • @nodongza

    @nodongza

    11 ай бұрын

    ?? 현재 정책 기준 애기 낳으면 국비지원으로 최대4주 100만원정도로 도우미 이용가능합니다. 근데 주말 공휴일 제외니깐 이 제도를 싱가폴처럼 하자는건데 갑자기 자기가 직접 애 안키워보니가 왜 나옴? 저도 애 둘 키우는데 출산후에 이 제도 이용안하면 오히려 ㅂㅅ소리 듣는구만... 도우미한테 키워지면 애가 인지능력이 떨어진답니까? 무슨 논리로 생각을 해야 이딴 생각을 갖는거에요? 궁금하네... 애기는 낳아보셨어요?

  • @user-ye5go8ij4w

    @user-ye5go8ij4w

    11 ай бұрын

    ​@@nodongza그건 가사도우미가 아니라 산후도우미에요. 산후도우미는 원칙적으로 가사일을 하지 않습니다. 제발 잘 알아보고 댓글달아요...🤦

  • @user-hz3lq1fh5o

    @user-hz3lq1fh5o

    11 ай бұрын

    가사도우미를 쉽게 생각하는게 아니라 실제로 필리핀 가사도우미를 제도적으로 운용하고 있는 싱가폴 현지 상황을 보고선 대답한 것이죠 그럼 싱가폴 사람들은 가사도우미를 쉽게 생각해서 고용한 것인지요?

  • @user-ne2dq2os2s

    @user-ne2dq2os2s

    11 ай бұрын

    조정훈씨.. 아니 부모 손으로 아이를 키우고싶다고요. 뭐 말이 통해야 낳지 쯧.

  • @jiniglobal05

    @jiniglobal05

    10 ай бұрын

    @@nodongza 전적인 가사만 책임지는 가사도우미면 모르겠지만, 산후도우미 및 육아도우미의 경우는 안써보셨으면 말을 하지 마세요. 현재 우리나라 국비지원 육아도우미 절반이상이 조선족같은 외국인 입니다. 육아를 돌보는 교육을 받은건지 아닌지 모를정도로 귀저기 가는거, 아이를 업는법, 분유타는 법, 등등 문제가 많아서 안쓰고 싶어집니다.

  • @renanaenwa
    @renanaenwa11 ай бұрын

    진짜 소릅돋는 정책이다....외국인도우미 싸게 데려오면 해결된다는 생각에

  • @gracemir2

    @gracemir2

    11 ай бұрын

    기본적으로 윤씨일당 국짐당은 깊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연구해서 내놓는 정책이 없음. 하고싶은것도 없고, 말이 많으니 그냥 대충 아무거나 던지는 거임

  • @mingmingming5767

    @mingmingming5767

    11 ай бұрын

    이런것을 아무런지 않게 방송하는것도 소름돋아요..

  • @Blue_Waves_.

    @Blue_Waves_.

    11 ай бұрын

    ㅋㅋㅋ cctv로 감시까지 하는데, 외국인은 인권도 없음...? 매우 소름돋음... 솔거노비 같음

  • @user-vp9jc2hx7o

    @user-vp9jc2hx7o

    11 ай бұрын

    욕구도 해결하고좋져

  • @user-hz3lq1fh5o

    @user-hz3lq1fh5o

    11 ай бұрын

    1. 어떤 점에서 소름돋는지요? 2. 그렇다면 님께서 주장하시는 해결책은 무엇인지요? 3. 싱가폴 현지 사람들이 필리핀 가사도우미를 제도적으로 운용하고 고용하는 것에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요? 4. 필리핀 평균 월급여 보다도 싱가폴에 가서 가사도우미로 받는 급여가 배 이상 많다면 그럼에도 필리핀 가사도우미 제도 폐지하고 본국으로 모두 송환시켜야 하는게 맞는건지요?

  • @riariariaria22
    @riariariaria2211 ай бұрын

    무상급식 반대한다고 무릎꿇은 그분 ㅋㅋㅋㅋ 개웃기네

  • @user-sy6po5lx4r
    @user-sy6po5lx4r11 ай бұрын

    아니 우리는 눈치 안보고 육아휴직 쓰고 아이가 아플 땐 눈치 안보고 병가를 쓰고 아기가 어릴땐 단축 근무가 당연하며, 직장에 아기를 데려와도 자연스러운 나라를 원한다구요~~

  • @Astrado10

    @Astrado10

    11 ай бұрын

    그런 나라는 오지 않으니까 각자 알아서 형편껏 합시다 ㅋㅋ

  • @alleswirdgutHYY

    @alleswirdgutHYY

    11 ай бұрын

    ​@@Astrado10 그런 나라를 만들수 있는 원동력은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 국정운영에 관한 정치철학은 커녕 평균치 지능과 인성도 안되는 암기기계 검찰출신 술꾼 하나가 왕노릇이나 하도록 저 자리에 올려놓은 절반의 유권자들의 책임은 없는가요? 자업자득인거죠. 아무리 민주진영 정권이 실수를 하더라도 역사가 역행하진 않았습니다. 조금씩 진보해가고 있었지요. 인내심을 가져야합니다. 보수정권이 싼 똥만 치우는데 몇년이 걸리잖습니까. 5년안에 나라가 유토피아로 변신할 순 없습니다. 예수 부처 공자 맹자 알라가 와도 불가능하죠. 공약을 살펴보고 실행가능성을 따져보고 정치효능성을 실감해보아야 합니다. 그것이 현명한 선책이고 진보의 에너지가 되는겁니다. 역사는 움직이는 수레바퀴처럼 가까이서 보면 동선의 변화가 없어보이지만 멀리서보면 조금씩 전진하고있는거죠. 포기는 배추 셀 때나... 정치가 더럽다고 외면하면 결국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에게 민폐로 돌아옵니다. 발전적 시각으로 해법을 찾아봅시다.

  • @user-qm4jc8yd3x

    @user-qm4jc8yd3x

    11 ай бұрын

    ㅋㅋㅋ 어느 이익집단에서 댁의 사정을 이해해줄까요? 님이 다니는 곳도 이익을위해서만 존재하는곳이고 그곳에 님께서 몸담고 계십니다. 님이 말씀하시는 날이 오려면 아이와 함께 입직을해야겠지요. 그런날은 오지않을것 같네요. 인구절벽에선 아이들한테 미안할뿐이지요... 이런 미래를 물려줘야한다는게... 지금도 힘든데 지금 아이들은 오죽 더힘들어 질까 걱정입니다. 태어나자마자 과도한 경쟁속에 살수밖에 없으니... 다 지금 어른들 욕심이 만들어낸 결과일겁니다.ㅜㅜ 그래도 답답함의 심정이 와닿네요. 화이팅하세요.

  • @user-gx5vy1bg8p

    @user-gx5vy1bg8p

    11 ай бұрын

    사회 국가가 육아친화적으로 바껴야 함 왜 선진국은 주4일, 4시 퇴근하겠냐 어려서부터 부모와 하루종일 떨어져서 어린이집에ㅜ있는 아이들이 올바르게 클까 걱정이다..

  • @tokee1234567

    @tokee1234567

    11 ай бұрын

    그런 나라가 세상에서 많지 않습니다… 캐나다 사는데 여기서도 워킹맘들은 어려워요

  • @user-bp1il5fi6n
    @user-bp1il5fi6n11 ай бұрын

    자기 손으로 못 키우는 환경이니까 애 안낳고 둘째도 포기하는건데 외국인 도우미 노예처럼 쓰라는 정부라니..이나라 소멸해도 싸다

  • @g.2004

    @g.2004

    11 ай бұрын

    막상 그래도 외국인 도우미 쓰면 출산율 1까진 올라갈걸? 최저시급보다 적으면 쓰겠지

  • @taehoonkang5845

    @taehoonkang5845

    11 ай бұрын

    노예는 씹;;

  • @nodongza

    @nodongza

    11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경제 공부좀 하심이...

  • @user-hz3lq1fh5o

    @user-hz3lq1fh5o

    11 ай бұрын

    필리핀 평균 월급여 보다도 싱가폴에 가서 가사도우미로 받는 급여가 배 이상 많다면 그럼에도 필리핀 가사도우미 제도 폐지하고 본국으로 모두 송환시켜야 하는게 맞는건지요? 노예는 신안염전에서 강제로 섬에 갇혀서 강제노동 당하는 분들을 노예라고 하는 것 아닌가요? 필리핀 자국 평균 월급보다 몇배로 더 소득을 올릴 수 있는데 과연 이걸 필리핀 가사도우미들은 스스로를 노예라고 인식하고 있을까요? 님이 왜 필리핀 가사도우미를 노예라고 인식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하다못해 강제징용 당해서 사회 각 기관에서 강제근로당하는 자국남성 사회복무요원도 노예라고 안하는데요

  • @user-vz8dg8cs3j

    @user-vz8dg8cs3j

    11 ай бұрын

    저게 노예지 뭐야, 최저 생계비도 법으로 보호 못 받는데 고시원한만 방에 밀어넣어놓고 하루종일 남애 보는 중노동.. cctv로 항상 감시받음ㅋㅋ 절박한 사람 데려다 정당한 대우안해주고 법으로 보장받으면서 부려먹는거지

  • @user-mn8kd5yy2d
    @user-mn8kd5yy2d11 ай бұрын

    교육부터 바뀌어야 한다. 정말 공부할 아이들 30%만 대입에 매다리거 나머지는 직업교육이 가능한 대학이나 고등학고 졸업 후 바로 취업시키고 독립시키는 분위기가 필요하다. 경제적으로 독립이 되어야 결혼도 일찍하고 결혼도 일찍해야 출산도 하게 되지.. 어떤 직업인지 상관없이 성실하면 먹고 살만하고 평범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사회분위기가 만들어져야 하고 그러려면 쓸데없는 대학들 다 없애라!!!!!

  • @user-sp4rc5dx5w

    @user-sp4rc5dx5w

    11 ай бұрын

    동의합니다

  • @mangostin-on9kc

    @mangostin-on9kc

    11 ай бұрын

    교육 방향이 다양해야지 여전히 공부쪽으로 쏠려있는것 같다. 공부 할 아이가 아닌데 학원비며 과외비며 쓸데없이 돈을 버리는 가정이 너무 많다

  • @mangostin-on9kc

    @mangostin-on9kc

    11 ай бұрын

    교육비로 겁나게 투자했는데 성인되고 밥값도 못하고 사람이 허다하다. 우리나라 분명 뭔가 잘못됐어

  • @fluxxus8

    @fluxxus8

    11 ай бұрын

    어떤직업이라도 먹고살만한 나라가 되면 자연스레 그렇게 바뀝니다.. 지금은 억지로 대학 폐지해봐야 차별만 심해짐

  • @user-hz3lq1fh5o

    @user-hz3lq1fh5o

    11 ай бұрын

    절대 그렇게 될일 없어요 당장에 유튜브 인스타 TV에 누가 어떻게 사는지 다 알게된 마당에 자기 아들보고 의사되라고 하지 , 공장가서 월 300 받으면서 남은여생 살라고 할 사람 있나요? 애초에 "어떤 직업인지 상관없이 성실하면 먹고 살만하고 "평범"하게 " 라고 하셨는데 1. 어차피 직업에 따라서 소득은 갈리구요 2. 평범의 기준이 상위 0.5%가 되버렸어요 애초에 한국인들이 생각하는 "평범"이라는게 인스타에나 나올법한 삶 사는거구, 현실은 20대 여성 평균급여가 240만원이 안됩니다 그러니깐 다들 미치는거에요

  • @user-kt1fh1fx5u
    @user-kt1fh1fx5u11 ай бұрын

    아기 낳는 게 부모의 욕심이 되고 직장에서는 이기적이라고 욕 먹는 현실에서 안 낳는 게 나와 남을 배려하는 길이라는 게 참 슬픈 일이다

  • @user-ne9yi4ks8b

    @user-ne9yi4ks8b

    11 ай бұрын

    인정 나라가이상함

  • @user-qk4wd3dt2l

    @user-qk4wd3dt2l

    11 ай бұрын

    이런얘기도 옛날얘기고 요즘은 다들 환호해줍니다 그냥 스스로 돈 많이 든다고 안 낳는 경우가 많아요

  • @mr.kimwriter

    @mr.kimwriter

    11 ай бұрын

    헬조선

  • @W0rldfire

    @W0rldfire

    11 ай бұрын

    ​@@user-qk4wd3dt2l제 친구만 해도 직장에서 감당도 못할 애를 둘이냐 낳았냐고 면박듣고 또 다른 친구는 임신 알려지고 재계약 다 된거 짤렸는데 누가 환호해줘요 심지어 둘다 공기업 정부부처 이게 현실이죠

  • @user-qk4wd3dt2l

    @user-qk4wd3dt2l

    11 ай бұрын

    @@W0rldfire 대기업과는 상황이 많이 다르군요 공무원공기업이 나서야할텐데 심각하네요

  • @lkystart
    @lkystart11 ай бұрын

    초등학교 입학하면 진짜 지옥이 시작된다 그때 또 둘중 하나는 육아휴직 내야함 어린이집 다닐때는 그래도 퇴근할때까진 맡아줬지 학교가면 점심먹고 바로 집에 보내버리거든 얄짤 없지 방과후?? 저렴하지도 않으면서 교육도 개판이고 매일마다 수업교실 틀려서 애도 헷갈리고 그렇다고 신청한다고 다 되는것도 아니고 일주일 내내 진득하게 수업 들을수 있는것도 아니고 월화수목금 중에 어느 요일에 어느 수업이 될지도 모르고 그러다보니 안정적인 맞벌이 계획도 못세우고 아주 개판이 그런 개판이 없어 ... 현재의 방과후 제도는 도대체 어느세끼 대가리에서 나온거냐?? 돌봄? 그거 신청해도 경쟁이 심해서 국공립 유치원 되는것보다 더 빡센 경쟁률 이것도 저것도 안되서 그냥 집에오고나면 친구들 전부다 학원가있어서 동네에 애들이 없어 ㅋㅋㅋ 사교육이 나쁘다고? 맞벌이 부부가 그만큼 안정적으로 애들을 맡겨놓는 방법이 학원 말고는 현재는 없다고!!! 학원 안보내고 놀이터 보내면 집에서 신경 안쓰는 애라고 .. 케어 못받는 아이라고 의심받고 ㅋㅋㅋ 지옥 같은 사교육이 시작되지 ㅋㅋㅋ 학원비 감당하려면 일 더 해야하고 일 더하려면 학원 더 보내야하고 무한 쳇바퀴 악순환의 연속 ㅋㅋ 학원 돌려도 아직 애기같은애 시간마다 학원 돌리는거 정확히 맞춰야하고 데려다 줘야하고 그러다가 회사에서 출장이라도 잡히거나 시간이 뭐 하나라도 꼬이거나 야근이라도 하거나 특근이라고 하거나 애가 열난다고 아프다고 데려가라고 한다거나 계획에 없던 뭐라도 하나 생기면 멘붕에 멘붕 그러다가 또 부부싸움 진짜지옥은 초등학교 입학후부터 지혼자 친구들 어울리며 다닐수 있을때까지 클때까지가 찐이다

  • @user-go8vo4bw9h

    @user-go8vo4bw9h

    11 ай бұрын

    이 분이 쓴 글이 현실 100%.. !

  • @TV-pt4ok

    @TV-pt4ok

    11 ай бұрын

    완전 정확 오히려 어린이집 유치원까지는 어찌어찌 회사다닐수있지만 초등 저학년까지는 진짜 멘붕 위에댓글이 진짜 똑같습니다

  • @user-kt1fh1fx5u

    @user-kt1fh1fx5u

    11 ай бұрын

    찐이네요ㅠ 아기가 아직 어린데, 무섭습니다..

  • @user-mb9lp6sz7p

    @user-mb9lp6sz7p

    11 ай бұрын

    현 초등엄마입니다. 이것이 100프로 현실입니다.

  • @user-fp9lr1qk7o

    @user-fp9lr1qk7o

    11 ай бұрын

    이게 현실입니다 그리고 집에서 키우는 엄마들 사이에 워킹맘에게는 고급정보들을 안주기도 합니다 이래나 저래나 아이들 키우는거 너무 힘든 사실입니다

  • @cjd9407
    @cjd940711 ай бұрын

    생각하는 꼬라지가 진짜 역대급이다..ㅎ 외국가사도우미라... 신혼부부 집이 얼마나 클것이며, 숙식도 같이 해결할려면 아주 집이 대궐이여야 겠네.. 국회의원들 자녀들은 넓은집에 사니깐, 싸게 노비부려먹고 싶어서 발의했나.. 제발 정신차리고 이런 헛짓거리 정책좀 내지마라..

  • @user-hz3lq1fh5o

    @user-hz3lq1fh5o

    11 ай бұрын

    싱가폴에서는 실제로 필리핀 가사도우미는 법제도를 통하여 그 나라 최저임금보다 낮게 주어도 된다고 명시해두었는데요 그렇더라도 필리핀 평균 급여에 비하면 3배가량 높습니다 만약 최저임금을 도입하게 되었다면 필리핀 사람들 고용이 불가능해질 것이고 , 그에따라 필리핀 사람들에겐 평균급여의 3배 벌어갈 기회조차 사라지게 되는 것이죠 이건 한국에도 해당되는데 최저임금제가 도입되자 소일거리로 일 받아 고용된 할머님들이 일시에 다 짤렸습니다 , 모든것들이 키오스크, 기계, 로봇으로 자동화로 대체되었죠 꼭 최저임금이 누구나에게 임금을 보장받게 하는 것은 아닙니다 , 오히려 필리핀 사람들에겐 최저임금법 적용되었으면 다 짤리는것이죠

  • @user-vz8dg8cs3j

    @user-vz8dg8cs3j

    11 ай бұрын

    @@user-hz3lq1fh5o뭔 헛소리야, 그 이주노동가사도우미는 일할 때는 싱가폴에 있다가 개인 생활할 때는 본국으로 텔레포트하나? 생활을 영위하는데 필요한 최저생계비가 있는데 환율이니 다 무시하고, 본국에서 찌그러지게 가난했으니 쥐꼬리만큼줘도 일한다 싶어 기본도 보장안해주는 거 아냐.

  • @user-hz3lq1fh5o

    @user-hz3lq1fh5o

    11 ай бұрын

    @@user-vz8dg8cs3j 그러니깐 싱가폴에 상주중인 필리핀 가사근로자들 전부다 해고처리하고 본국 송환하는게 맞다는 거네요?

  • @user-vz8dg8cs3j

    @user-vz8dg8cs3j

    11 ай бұрын

    @@user-hz3lq1fh5o 정당한 대우를 하라고 싱가폴에서도 인권운동 움직이 커지고 있다고 영상에서 말하네, 안봤나

  • @user-hz3lq1fh5o

    @user-hz3lq1fh5o

    11 ай бұрын

    @@user-vz8dg8cs3j 정당한 대우를 해도 문제에요 어차피 외국인 근로자들은 한국에서 돈 모아서 전부 자국에 송금하거든요 결국 외국인 근로자들이 오면 올수록 대한민국 내수시장은 죽는겁니다 정당한 대우라고 하는데 , 그럼 필리핀 사람들 자국에서 월급 30만원 받는데 그게 정당한 대우가 아니라는건가요? 그럼 필리핀이란 국가는 자국민 노예착취하는 국가인가요? 모든건 상대적인거에요, 대단한 착각을 하고계신가 본대 , 결국 집단이라는건 궁극적으로 집단의 존속이 목적이고 목표에요 집단이 존속할 수 없는 행위를 하면서 내부부터 붕괴시켜버리면 국가가 통째로 사라지는데요? 국가가 사라지고 나면 그 다음에도 상대적 기준에 의해 정해지는 "정당"에 대해서도 그때가서 따질 수 있을까요? 이슬람 사람들에겐 이슬람 율법이 "정당"이에요 그 이슬람 이민자, 불체자들이 영국 프랑스에서는 이미 자치구 선포하고 종교경찰 돌아다니면서 율법에 위반되는 사항들 단속하고 다녀요 그럼 그 "정당"이라는 것도 용인하실 것 맞죠? 님이 개개인들이 동등한 기준적용 받지 못한다고 불편감을 느끼고 "평등"이라는 개념의 적용받길 원하는건 알겠어요 근대 그것도 대전제가 필요한데 국가의 존속, 집단의 존속이 가능해야 평등이란것에 대해서도 왈가왈부할 여력이 있는겁니다 안그래도 지금 온갖 외국인 근로자들 한국 들어와서 월 300 350 400 벌어가면서 돈 거의 안쓰고 죄다 자국에 송금하고 있어요 그분들 자국에서는 월 8만원 받는게 그 나라에서는 "정당"한 겁니다 근대 한국에서는 30배 40배를 벌어갈 수 있으니 기를 쓰고 불법체류까지 해서라도 기어코 한국에서 돈벌려고 해요 애초에 "정당" "평등" 이런것들이 다 상대적인 것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이 이미 멸망 확정당한 마당에 , 집단의 존속이 불가능해져버린 시점에서 "정당" 따지고 있다는게 참 속터질 노릇입니다 안그래도 외국인 근로자들 600만명은 받아야 한다고 기사 나가는 마당에 자국에서 20만원 받던 600만명한테 동일하게 님이 말하는 "정당"개념을 적용해서 한국인과 동일하게 최저시급 보장하고 노동법에 명시된 모든 법을 적용한다고 해봅시다 그렇게 하고나면 본국에 전부다 돈을 송금해서 내수시장 완전 붕괴됩니다 그리고 그들을 고용하지 못하는 시장이 되어버릴거고 자국민들도 나라 버리고 결국 다른 나라로 이주해서 외국인근로자로 살아가야합니다 이게 이미 정해진 미래에요 근대 다만 님처럼하면 시기를 앞당길뿐인거죠 "평등" 원리주의 입각해서 불편감을 느끼고 상대적 기준인 "정당"이라는 관념을 차용해서 자국민들과 모두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려는건 잘 알겠어요 근대 현실이 꿈꾸던 상상처럼 아름답게 돌아가지 않는다는걸 아셔야 합니다 당장에 건강보험만 하더라도 중국인들 꼼수땜에 수천억 적자보고 있잖아요? 모든 기준을 다 똑같이 적용하면 당연히 딴 나라 사람들이 피빨려고 와서 국가 재정 파탄나는겁니다 이런 현실도 "정당" 바로 옆자리에 같이 깔아두고 사고추론 하셨으면 합니다

  • @yankiw4213
    @yankiw421311 ай бұрын

    저는 홍콩사람입니다. 한국에서 10년동안 살고 있어요. 홍콩도 싱가포르처럼 외국인 도움이 많이 고용합니다. 하지만 홍콩 하고 싱가포르도 저출산 문제가 심해요. 아이안 낳는 이유가 선진국의 사람들이 자기의 인생을 더 행복하게 살고 싶기 때문이다. 아이가 생기면 평생 희생해야 되는데 그렇게 힘들고 이익없는 삶을 살고 싶지 않아요. 또한 언어하고 생활문화차이 때문에 외국인 가사도우미제도 도입 불가능합니다.

  • @sujiny

    @sujiny

    11 ай бұрын

    한국어 잘하시네요. 힘들게 청소년기를 살아왔다고 인식하는 한국인들이 아이를 낳지 않고 싶어하는건 어쩌면 당연한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 @user-fs6lr3df5g

    @user-fs6lr3df5g

    11 ай бұрын

    맞는말입니다!!

  • @yieunjeong12
    @yieunjeong1211 ай бұрын

    너무 황당한 정책이네요.. 빚지며 애를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내 손으로 내가 키우고 싶다는 말이 너무 공감되네요. 혼자 두배로 뛰며 열심히 일하는 남편도 어린이집에 안보내고 가정보육하는 게 대단한 것도 너무 불쌍한 현실입니다.

  • @bbockHY
    @bbockHY11 ай бұрын

    외국인 노동자 도입제 얘기할때부터 나도모르게 ‘이게 뭔 개소리야’ 소리가 튀어나옴ㅋㅋㅋㅋㅋㅋ 사회적 책임을 개인의 책임으로 돌리려는 정책이라는 말에 너무 공감 ㅠㅠ

  • @user-vi7yj8sh4s
    @user-vi7yj8sh4s11 ай бұрын

    외국 가사도우미 분들…저렇게 길거리에 앉아 술마시고,도시락 먹는 게 싫음.. 한국에 와도 당연히 저렇게 될텐데.. 흠…

  • @yang6330
    @yang633011 ай бұрын

    29:48 수요자들이 요청하지도 않았는데 무슨 외국인 돌보미 ? 진짜 뜬금없고 이정부는 하는짓들이 어떻게 하나같이 뭘 제대로 하는게 없나요

  • @mu8725
    @mu872511 ай бұрын

    가사도우미를 쓰면 출산율이 올라간다고?? 진짜 슬프네 저런 말을 하는 국회의원이 있다는게....

  • @landi263
    @landi26311 ай бұрын

    부모들이 아이를 직접 키울수 있게 환경을 바꿔볼 생각은 조금도 안드는지

  • @rohoney
    @rohoney11 ай бұрын

    이 제도 시행하면 누가 손해보냐는 조정훈의 말에 소름이 돋는다

  • @hsysywfw

    @hsysywfw

    11 ай бұрын

    민ㅈ당만 이득임. 외노자들 데려오려는 명분인거라서ㅋㅋ

  • @pecanpie4231

    @pecanpie4231

    11 ай бұрын

    아마 속으로 이득 보는 인간들을 생각하고 있을거임

  • @uniquehandle1

    @uniquehandle1

    11 ай бұрын

    26:47 표정도 싸이코패스임 ㅋㅋ 지는 지배계층이라 이거지 ㅋㅋ

  • @user-hs3mh8vi4o

    @user-hs3mh8vi4o

    11 ай бұрын

    말이야방구야🤨

  • @user-hz3lq1fh5o

    @user-hz3lq1fh5o

    11 ай бұрын

    그래서 누가 손해보는 거에요?

  • @user-kn8bl1cg1f
    @user-kn8bl1cg1f11 ай бұрын

    부모들은 아이를 가사도우미가 아니라 직접 기르고 싶어합니다.

  • @giulialee465
    @giulialee46511 ай бұрын

    진짜 마지막에 말한 엄마의 의견이 정답 입니다. 내 아이는 내가 키우고 싶은것이 사실입니다. 우는 아이 다른데 맡기고 회사가는 엄마 맘을 정부가 알까요? 그리고 학원으로 뺑뺑이 도는 애들 … 참 불쌍 합니다.

  • @progasanchecker
    @progasanchecker11 ай бұрын

    애는 엄마아빠가 남에도움없이도 맘껏 키울수 있어야 된다 육아휴직 펑펑 쓰는거 권장 하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 ㅠㅠ

  • @licht6887

    @licht6887

    11 ай бұрын

    육아휴직 쓰는걸 권장하면서 복직시 불이익 받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아직도 한국 기업은 육아휴직 쓰면 내 책상 사라지고 먼 곳으로 발령되거나 집단 따돌림 받거든요.

  • @nodongza

    @nodongza

    11 ай бұрын

    이 영상을 보고도 이딴소리가 나오나... 돌대가린건가 영상을 안본건가 한국말을 못하는건가... 남의 도움없이 못키우니깐 저임금 남의 도움을 받는다는 영상에 이딴 감성팔이 글 쓰는게 ㅈㄴ 사람 피곤하게 하는 사회생활 스타일이네

  • @user-hz3lq1fh5o

    @user-hz3lq1fh5o

    11 ай бұрын

    옛날에는 농업 대가족 사회라 한국도 친인척 주변 사람들이랑 공동으로 양육했어요 영장류만 해도 주 양육자는 자기 엄마지만 , 무리에서 공동양육하는 부분이 큽니다 지금이야 핵가족화 되었고 , 이젠 가족이 성립되지도 못할 정도로 파편화되고, 아파트 살아도 옆집에 누구사는지 조차 잘 모를 정도가 되어서 오직 엄마 아빠 이 두사람만 아이에게 접근이 허용되는 존재라고 인식이 변화해서 그렇지 사실 전세계가 그런 인식관 가지고 있는것도 아닙니다 다만 한국이 그럴뿐인 것 입니다

  • @progasanchecker

    @progasanchecker

    11 ай бұрын

    @@nodongza 저임금 시터 쓰라그래도 거의 쓰기 싫어할꺼에요 실질적으로 쓰겠다는 사람 거의 없죠 거의 한국 시터 찾아요 비싸도 좀 알고 말하세요 글고 직접 키우고싶지 남에손 타게 키우고싶어하는 엄마는 없습니다 ~

  • @progasanchecker

    @progasanchecker

    11 ай бұрын

    @@nodongza 그리고 저영상 자체가 어이없으니 댓글 남긴거죠 님처럼 생각하고 돌대가리라니 그런 댓글 다는 분은 사회생활 어떻게 하는지 궁금

  • @Yoyocooooo
    @Yoyocooooo11 ай бұрын

    주 4일 9to5 일하고 살수있게해주세요 아이에게 부모와 함께 추억을 만들수있게 해주세요 주5일, 주6일 야근에 주말출근에 아이를 키운다는건 누군가는 희생중이라는 뜻이죠 지금처럼 핵가족화되어갈때 도와줄사람은 할머니밖에 없잖아요 이도 안되는 부부들 많습니다 물론 돈은 누가 버냐, 기업이 해주겠냐 하시겠지만 어느정도 임금을 정부에서 보장해주고 기업도 양보해야죠.. 삼성도 대한민국이 없었으면 이렇게 못 컸어요 나라에서는 100만원 지원할테니 애낳으라하는데 그걸로 애를 어떻게 낳아요 낳아도 돌볼 사람이 없는데.. 그 어느 부모가 누군가에게 맡겨서 키우고 싶어하나요 육아와 일, 둘다 병행해서 할 수 있게 해주세요 독일은 일하는 엄마들이 80프로를 넘어요 경력단절 없습니다 이건 정부,기업,개인 모두가 특히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개입해서 일하며 육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 것이 커요 우리나라도 바뀌어야합니다

  • @miniminis2
    @miniminis211 ай бұрын

    너무 공감가네. 저희 딸은 6살인데 진짜 애 데리고 일하면서 너무 힘들었어요.(지금도..) 애 아파서 병원 입원하면 연차를 자유롭게 낼 수도 없어서 도우미,엄마,어머님, 이모까지 도움 받으면서 키웠어요. 아파도 약 싸들고 어린이집 보내고요. 아이 4살 때 진짜 일과 함께 육아, 살림까지 신체,정신적으로 힘든게 축적되다보니 참다가 직장에 중도퇴사 했어요. 진짜 애 키우면서 남편이랑도 많아 싸우고.. 왜 이혼하는지 알겠더라고요..ㅎㅋㅋ 이 고비 넘겨서 어찌저찌.. 3개월만에 다시 복직해서 6살까지 키웠네요. 애 하나 키우는게 진짜 쉽지 않습니다..애 하나 키우는데 온 마을 사람들이 필요하다는말 맞아요.. ㅠㅠ 이렇게 애지중지 키운 아이들이 보호받을 수 있는 제도, 실행할 수 있는 현실적인 제도 부탁드립니다. 뉴스 볼 때마다 화나다가도 우울하네요.

  • @user-qw7gc2rf6f
    @user-qw7gc2rf6f11 ай бұрын

    신혼부부가. 가사도우미쓰려면 도우미방도 제공하려면 34평 정도집에. 살아야 하는데

  • @user-ns7xz9tp4x
    @user-ns7xz9tp4x11 ай бұрын

    사람이 어떻게 살아오면 저런 생각을 할 수 있을까 정치인이라 하는 사람들 수준 하고는 섬뜩하다 정말

  • @user-hz3lq1fh5o

    @user-hz3lq1fh5o

    11 ай бұрын

    그럼 싱가폴은 섬뜩한 국가이고, 제도를 이용해 한해 1138만 가량 지불하는 싱가폴 아이 키우는 가정 부모들도 섬뜩한 사람인가요?

  • @user-qj7jq8mm6b
    @user-qj7jq8mm6b11 ай бұрын

    간호사인데 얼마전 이직했다가 결혼한다고 하자 임신을 일년동안 하지 말던가 아니면 퇴사하라고 종용받아서 결국 퇴사했습니다. 이런 나라에서 어떻게 임신과 출산을 하라는건지..

  • @Dalydaly2020

    @Dalydaly2020

    11 ай бұрын

    아직도 그런병원이 있다니 ㅠㅠ 개탄스럽네요 정말 ㅠㅠ 맘고생 많으셨겠어요 ㅠㅠ

  • @YOU-xq8jc

    @YOU-xq8jc

    11 ай бұрын

    아이고 이게 현실이네요 😢

  • @user-qj7jq8mm6b

    @user-qj7jq8mm6b

    11 ай бұрын

    기존멤버들 먼저 임신해야된다고 임신순번제 타령하더라구요.. 지금이 쌍팔년도도 아니고..후

  • @Rrrrrrrrrrrrrllllllllllllll

    @Rrrrrrrrrrrrrllllllllllllll

    11 ай бұрын

    병원 간호사도 이런 취급 받는 거 보면 진짜 나라 망할 거 같네요.

  • @chamchi88

    @chamchi88

    11 ай бұрын

    아직도 같지만 이런 상황 진짜 많아요.. 대기업 다니는 사람만 그나마 눈치 안보지… 대기업 아닌 사람들은 출산할때 직장의 존속 여부를 걸어야 한다구요…

  • @user-gx5vy1bg8p
    @user-gx5vy1bg8p11 ай бұрын

    사회 국가가 육아친화적으로 바껴야 함 왜 선진국은 주4일, 4시 퇴근하겠냐 어려서부터 부모와 하루종일 떨어져서 5일동안 어린이집에 있는 아이들이 올바르게 클까 걱정이다.. 낳아보니 아이들에게 너무 잔인하다

  • @summer9566
    @summer956611 ай бұрын

    또 착취라는 학부모님 말에 너무 공감해요…

  • @user-mn9ex2my6q
    @user-mn9ex2my6q11 ай бұрын

    가사도우미나 조부모 제3자의 도움없이 내 아이를 내가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시오.

  • @FOFORI
    @FOFORI11 ай бұрын

    맞는말이네.. 공적인 책임을 개인에게 떠넘기는 정책. 우리나라 공무원들 정치인들의 특징. 한때 부동산 거품이 심하다했더니 개인에게 저금리의 대출을 권장해서 집을 사게하고 아이 키우기 힘들다고하니 대충 돈쥐어주고 알아서 키워라 하는식이 너무 한심함. 의료공백도 마찬가지인듯. 맨날 좌우정쟁만 하고 국책사업도 정권성향에 따라서 왔다갔다 하고... 국가가 어떤 비즈니스를 한다고 생각하고 공무원들이 국가라는 회사를 성장시키는것에 혈안이 되어 일을해야하는데 눈에보이는 성장이 없고 비즈니스를 한다는 책임감도 없으니 맨날 재탕 삼탕 정책들만 내밀고 탁상행정만 하는듯. 공무원도 정치인도 영원한 밥그릇이 없다라는걸 인지시켜야 나라 정책이 발전을 한다....

  • @lsyp1016
    @lsyp101611 ай бұрын

    태어난 아기를 지켜줄 수 있는 제도가 필요합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영아유기 뉴스를 보면 너무 마음 아파요.

  • @sinhyepark9777
    @sinhyepark977711 ай бұрын

    아기가 현재 30개월이고 올해 3월 26개월에 어린이집 입소를 했습니다. 입소하고 매일같이 아프고 이번달은 총 어린이집에 2주도 못갔습니다. 소아과 오픈런 뛰며 아기를 병원에 아침에 데리고 가고 기다려서 링거에 수액에 주렁주렁 매달고 애기 케어하고 일주일 정도 집에서 보육하다가 완치해서 등원가능하다고 해서 등원하면 또 아프구요.. 그러니 일은 아예 생각을 못합니다. 외국인 가사 도우미를 대안으로 하는게 큰 해결책이 된다고 생각하는게.... 너무 안일한 문제인거 같아요... 1. 어린이집 입소 자체가 너무 어려움 2. 소아과 접수 거의 불가능 (아침에 똑딱으로 5분만에 오전 오후 진료 마감됨) 3. 응급실 혹은 어린이전문병원에서 입원 거부 당하는 경우가 많음 4. 부모가 아이가 아플때 연차나 휴가를 쓰기가 사실상 불가능함 5. 외국인 시터가 가격이 저렴하다고 해도 이 문제가 해결이 안된다면 고용하는 경우는 거의 없을듯싶습니다..

  • @jk8839
    @jk883911 ай бұрын

    정치인들이 저렇게 쓰레기같은 생각을하니까 졸라짜증난다. 애들 돌보기 쉽지않으니 외국인고용하자고 한다는게 뭔 개소리냐. 우리 시스템이 어디가 망가졌는지 리뷰하고 고칠생각을하고 우리 국민이 왜 애낳기 어려워하는지 어떤혜택을 고치고 더해야지 근본적인걸 고칠생각은 안하고 그저 땜빵식으로 그러면 외국인고용하면되지 이딴생각을 하다니 한심하다

  • @user-hz3lq1fh5o

    @user-hz3lq1fh5o

    11 ай бұрын

    대한민국 시스템이 어디가 망가졌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user-nu1jf8nv5j
    @user-nu1jf8nv5j11 ай бұрын

    외국인한테 애기를 맡기고 싶을지........우리나라 사람한테 맡기는것도 못믿을 세상임

  • @user-uu9qq4qb1s
    @user-uu9qq4qb1s11 ай бұрын

    나오는 사람들 보니까 월급이 제법 받는 사람들인가보네... 본인 먹고 살기도 빠듯한 사람들이 많은 세상인데... 없는 사람들은 자녀 양육한다 생각하고 저축해서 본인 노후자금으로 사용해야함.. 수입도 좋지 못한데 자녀 낳았다가는 맨날 돈돈하며 부부싸움하고 쪼들리게 살고 노후에는 노인빈곤에 빠져서 폐지 줘으러 다녀야됨... 방송에도 나오잖아? 연금 개혁한다고 연금개혁? 이라는 말은 연금 줄인다는 말임... 그러니까 연금을 기대하지 말라는 말... 없는 사람들은 잘 생각해야됨 자녀 낳았다가는 평생 쪼들리게 살게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함..

  • @skygalaxy0709
    @skygalaxy070911 ай бұрын

    부모가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나라였음 좋겠습니다.

  • @friend_hello
    @friend_hello11 ай бұрын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첫째로 외국인 가사도우미 고용하고 싶지 않고 둘째로 최저임금도 안 주고 일을 시키겠다는 생각이 굉장히 충격적이네요. 한국인도 해외 가면 외국인인데. 굉장히 차별적인 정책이고 글로벌 이슈가 될 수도 있을 문제라고 봅니다. 마지막에 돌봄 및 가사 노동의 가치를 낮게 여긴다는 말에 굉장히 공감 갑니다. 교대근무가 필요한 직업은 절대 아이 키우면서 일하기 힘들어요. 특히 간호사… 🥲

  • @leachkids7518
    @leachkids751811 ай бұрын

    전업주부 8세6세3세 다둥이 엄마입니다. 저는 전업주부면서도 돌아가면서 감기로 아픈 아기들을 돌보는데 일을하면서 아이들을 키워야하는 워킹맘이 정말 대단하게 느껴져요! 힘내세요❤️

  • @user-qm3cd7iu4d
    @user-qm3cd7iu4d11 ай бұрын

    수요자의 의견도 묻지 않고 정책을 정하다니 이게 진정한 탁상공론이지. 한국 엄마들을 몰라도 너무 모르네. 화상영어도 필리핀 사람이면 발음이 후지다고 안하는 사람이 매우 많다. 하물며 시터인데 의사소통도 안되는 상황에서 교육열 높은 한국엄마들의 만족도를 채울 수 있겠나?

  • @bururumuni
    @bururumuni11 ай бұрын

    가사의 가치. 노동의 가치.... 사람이 일을하는것에 대한 가치가 바닥인 문화.... 직업에 귀천이 있기는 조선시대나 지금이나 앞으로나 마찬가지일듯.

  • @piter_31

    @piter_31

    11 ай бұрын

    직업에 귀천이 있는 건 당연하죠 대놓고 내색만 안 할뿐..

  • @user-yl9ij3mp3h

    @user-yl9ij3mp3h

    11 ай бұрын

    사람 노동력의 가치를 인정하지 않는 사회는 없어져야죠. 최저 임금으로 싸우는 노사정 보면 이 나라는 아직 멀었습니다.

  • @user-dv7qy9yr7p

    @user-dv7qy9yr7p

    11 ай бұрын

    노동의 가치 만큼 자본의 가치또한 존중해 줘야지... 저개발국가 사람만 노동만 바글바글 하지만 미래가 없다. 자본이 없기에... 그래도 노동의 가치만 인정해야죠?

  • @user-hz3lq1fh5o

    @user-hz3lq1fh5o

    11 ай бұрын

    싱가폴에서는 실제로 필리핀 가사도우미는 법제도를 통하여 그 나라 최저임금보다 낮게 주어도 된다고 명시해두었는데요 그렇더라도 필리핀 평균 급여에 비하면 3배가량 높습니다 만약 최저임금을 도입하게 되었다면 필리핀 사람들 고용이 불가능해질 것이고 , 그에따라 필리핀 사람들에겐 평균급여의 3배 벌어갈 기회조차 사라지게 되는 것이죠 이건 한국에도 해당되는데 최저임금제가 도입되자 소일거리로 일 받아 고용된 할머님들이 일시에 다 짤렸습니다 , 모든것들이 키오스크, 기계, 로봇으로 자동화로 대체되었죠 꼭 최저임금이 누구나에게 임금을 보장받게 하는 것은 아닙니다 , 오히려 필리핀 사람들에겐 최저임금법 적용되었으면 다 짤리는것이죠

  • @teeth8461
    @teeth846111 ай бұрын

    현실적으로 힘든 부분이 많지만 하나든 둘이든 저렇게 같이 웃으며 살아가는것만으로도 큰행복이다.. 웃음이 사라진 부부들도 의외로 많다..ㄷㄷ

  • @bongbong727

    @bongbong727

    11 ай бұрын

    우리만 특별히 더 엄청나게 힘들어서 이렇게 아기를 안낳는건가? 생각하면,, 민족성 문제인가? 하는 생각까지 다다르게 된다..

  • @alleswirdgutHYY

    @alleswirdgutHYY

    11 ай бұрын

    @@bongbong727 이부분에 대해 원인이 대체 뭘까 깊이 고민해봤는데요... 없이 살기는 우리 부모세대나 우리 세대가 더 열악하긴 했습니다만 요즘 세대는 그당시보다 학벌도 더좋고 인터넷이나 각종 미디어의 발달로 타인의 삶을 간접 경험하고 비교할 수 있게 된거죠. 특히나 자랑스타란 멸칭으로 불리는 인스타그램을 보면 모두가 재벌이고 연예인이고 뭐 딴세상이죠. 막상 내가 처한 현실을 시궁창같고 그러니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수 밖에요... 이런 비루한 삶을 자식세대에겐 물려주지않겠다는 굳은 의지같은거겠죠. 한마디로 요약하면 모두가 지나치게 영악해진 세상이 도래한겁니다. 아마도 계속 이런식으로 전개되어 나가겠죠. 하지만 그게 뭐든 세상만사 작용 반작용의 법칙이 뒤따르는거고 이런식으론 결국 임계치에 도달하게 될테구요. 후세들의 과제가 되겠지만 결국엔 해법을 찾게될껍니다. 지나친 비관은 금물이라 보네요...

  • @user-lw3kc5sn8b

    @user-lw3kc5sn8b

    11 ай бұрын

    *행복하다면서 왜 더 안낳을까? ㅎ*

  • @teeth8461

    @teeth8461

    11 ай бұрын

    @@user-lw3kc5sn8b 본인들은 그걸 행복이라고 잘 못느끼는거겠죠..당연하다는 생각에 아쉬운부분만 생각하는게 아닐까요

  • @user-wx4hz4iv8h

    @user-wx4hz4iv8h

    11 ай бұрын

    @@bongbong727 비교하고 줄세우는 문화가 이렇게 만든거죠.. 개성을 중시해줘야 개개인의 환경에 맞게 아이 낳아 잘 키울텐데...

  • @hybridtouch497
    @hybridtouch49711 ай бұрын

    오래전 아들 3살때 어린이집에 맡겼을 때가 생각난다 맡겨 놓고 떠나기 전 애 우는 소리가 크게 들리면 하늘 무너지는 듯한 슬픔이 몰려온다 이렇게까지 하면서 맞벌이를 해야 하나 힘든 시기가 있지만 시간이 약이라는 생각을 가질 수 밖에 없다

  • @whyeray
    @whyeray11 ай бұрын

    쓸데없는 데 돈쓰지 말고 아이있는 부모들이 집에서 일할 수 있게 하거나 일하며 육아할 수 있는 여권을 만들어야함.. 나도 내 아이 내가 키우고 싶지 다른 외국인한테 안 맡기고 싶음.. 외국은 일을 그만두더라도 몇 년 후 일자리 찾기 쉬움.,

  • @thisfloridianlife_briankim6956

    @thisfloridianlife_briankim6956

    11 ай бұрын

    여권 -> 여건 으로 바로잡습니다.

  • @Usersjxjxhha

    @Usersjxjxhha

    11 ай бұрын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누군 경단녀 되고 싶나요...ㅠ 애들 좀 키우다가 일자리로 돌아갈 수 있는 사회적 여건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NCTSWISH
    @NCTSWISH11 ай бұрын

    엄마들 워킹맘들.. 너무 대단하다...

  • @jk-ro6vi

    @jk-ro6vi

    11 ай бұрын

    그 워킹맘들과 같이 일하면, 일 다 떠맡는 동료들이 더 고생인데...😂

  • @folla2870

    @folla2870

    11 ай бұрын

    댓글로 완성되는 저출산...

  • @HEHan-rn5ij

    @HEHan-rn5ij

    11 ай бұрын

    @@jk-ro6vi 어휴 이러니까 그냥 애도 안낳고 일만하고 살지. 진짜 아이낳는 거에 대해서 우리나라는 너무 안좋은 시선이 많아.. 손가락질부터 하고보니.. 기승전 아기엄마 욕하기

  • @realnrock

    @realnrock

    11 ай бұрын

    진짜 한 댓글 폭망ㅋㅋㅋㅋㅋㅋㅋ한국의 현실 적나라😂😂

  • @hush2024

    @hush2024

    11 ай бұрын

    @@jk-ro6vi작작해라 ㅁㅊㅇ

  • @user-ye2hv1mf5x
    @user-ye2hv1mf5x11 ай бұрын

    아이 둘 워킹엄마로 정말 힘드네요 정치인들 내는 정책 보면 한심 스러워요 전혀 공감 불가

  • @Whyso618
    @Whyso61811 ай бұрын

    직접 애를 키워보지 않은 사람들이 정책을 내니 외국인도우미 이딴얘기나 하고 있지… 휴

  • @Soingsss
    @Soingsss11 ай бұрын

    진짜 영상 보는데 국회가 말도 안되는 개소리를 짖고 있어서 할말을 잃는다.. 28세 치과에서 근무하고 있는 여자입니다 저빼고 다 애기엄마이신 선생님들과 근무중인데 거짓말 안하고 일주일 간격으로 돌아가면서 애기가 갑자기 아픈경우가 너무 많고 그럴때마다 선생님들은 어쩔수 없이 오프를 히는 경우가 많아요 다행히 원장님이 좋으신 분이라 그런걸 다 이해해주시고 분위기가 눈치 안보고 쓰는 근무환경이지만 솔직하게 말해서 면접 보러 가면 무례한 사람은 남자친구 있어요? 결혼생각 있어요? 아이낳을 생각있어요? 이렇게 대놓고 물어보고 지금 생각 없어서 그렇다고 말했는데도 없다고 해놓고 갑자기 결혼한다고 그만뒀다면서 ㅋㅋㅋㅋ^_^ 대놓고 나이가 딱 결혼하고 아이 낳을 나이라면서 그런분들도 많습니다 우리나라는 육아휴직 사용과 그이후 복직 근무시간 단축 등 눈치 안보고 쓸수 있게 하는 것도 정말 중요하고 소아과 병원이 많이 사라져 오픈런 해서 가서도 엄청난 대기와 진료받기 어려운 문제에 대해 또한 의사들이 소아과 병원진료 수가가 너무 낮아서 소아과로 가지 않고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도 국가에서 고민을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집 마련하기 조차 하기 힘든 이 세대에 누가 결혼을 꿈꾸고 현실적으로 아이를 생각하나요..? 대출 받아서 집을 산들 현실적으로 아이를 낳으면 들어가는 비용이 어마어마 한데 요새 누가 아이를 낳을 생각을 선뜻 할수 있나요 아이가 주는 행복이 클거라는거 안낳아도 엄청 클꺼라는거 짐작을 합니다.. 그래도 낳고 싶은 생각이 전혀 안 들어요 진짜 제주변에 친구들 보면 거의 결혼해서 이미 딩크족할려구 묶은 친구부부네도 있고 그외에도 딩크족인 친구커플네가 많습니다 출산율이 매우 심각한데 한다는 말을 들어보면… 나라가 참 잘 돌아가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Ysy85263
    @Ysy8526311 ай бұрын

    외국인 시터한테 맡기고 싶은 마음은 안드네요..ㅜㅜ육휴나 아이아플때 눈치안보고 쉬게해주고 그게 당연한 사회인식이나 좀 변했음 좋겠어요 죄인 취급 당하는게 더 힘드네요

  • @user-on4sq7nt7g
    @user-on4sq7nt7g11 ай бұрын

    제일 일찍 등원해서 마지막까지 남아있는 아이가 우리 아이일까봐 .. 그 이야기 듣는데 너무 눈물나네요 우리딸생각이나네요

  • @user-jz1hd8ht8c
    @user-jz1hd8ht8c11 ай бұрын

    어떤 드라마보다 극적이고 코믹보다 재밌고 영화보다 슬픈 내용이네요........ㅎㅎ

  • @kyungehan1534
    @kyungehan153411 ай бұрын

    외국인 가사도우미에게 최저임금 안줘도 된다는 발상이 부끄럽다.

  • @user-hz3lq1fh5o

    @user-hz3lq1fh5o

    11 ай бұрын

    싱가폴에서는 실제로 필리핀 가사도우미는 법제도를 통하여 그 나라 최저임금보다 낮게 주어도 된다고 명시해두었는데요 그렇더라도 필리핀 평균 급여에 비하면 3배가량 높습니다 만약 최저임금을 도입하게 되었다면 필리핀 사람들 고용이 불가능해질 것이고 , 그에따라 필리핀 사람들에겐 평균급여의 3배 벌어갈 기회조차 사라지게 되는 것이죠 이건 한국에도 해당되는데 최저임금제가 도입되자 소일거리로 일 받아 고용된 할머님들이 일시에 다 짤렸습니다 , 모든것들이 키오스크, 기계, 로봇으로 자동화로 대체되었죠 꼭 최저임금이 누구나에게 임금을 보장받게 하는 것은 아닙니다 , 오히려 필리핀 사람들에겐 최저임금법 적용되었으면 다 짤리는것이죠

  • @fivestar7289
    @fivestar728911 ай бұрын

    저렇게 작은 애를 어린이집에... 정말 슬프네요. 부부중 한 명이 아이를 세살까지 집에서 키울 수 있더록 제도를 마련해야합니다. 정서적으로 건강한 아이가 건강한 어른으로 성장하고 그것이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길입니다.

  • @muselee3143

    @muselee3143

    6 ай бұрын

    부부둘다 최소 1년반 이상씩은 육아휴직이 강제화 되면 좋겠어요. 그뒤로도 아이 어릴동안은 단축근로 강제화... 현실은 주 69시간 운운하고있으니... 대한민국은 자살중인거죠..

  • @surdeonbeng-i
    @surdeonbeng-i11 ай бұрын

    대놓고 다른 나라사람 데려와서 노동착취하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국회의원이라니...인권감수성 미쳤다 진짜

  • @sasff7884

    @sasff7884

    11 ай бұрын

    국내에 도입된 최저임금 말고 나라대비 고임금으로 일 할 수 있는 노동자를 도입하자는거고, 그렇게 돈 벌고 싶은 사람들을 불러오자는건데 뭔 인권감수성 타령이지? 저사람들을 강제징용한다고 생각하는건가? 무슨 정치를 감성으로 하는줄 아나보네

  • @user-hz3lq1fh5o

    @user-hz3lq1fh5o

    11 ай бұрын

    싱가폴에서는 실제로 필리핀 가사도우미는 법제도를 통하여 그 나라 최저임금보다 낮게 주어도 된다고 명시해두었는데요 그렇더라도 필리핀 평균 급여에 비하면 3배가량 높습니다 만약 최저임금을 도입하게 되었다면 필리핀 사람들 고용이 불가능해질 것이고 , 그에따라 필리핀 사람들에겐 평균급여의 3배 벌어갈 기회조차 사라지게 되는 것이죠 이건 한국에도 해당되는데 최저임금제가 도입되자 소일거리로 일 받아 고용된 할머님들이 일시에 다 짤렸습니다 , 모든것들이 키오스크, 기계, 로봇으로 자동화로 대체되었죠 꼭 최저임금이 누구나에게 임금을 보장받게 하는 것은 아닙니다 , 오히려 필리핀 사람들에겐 최저임금법 적용되었으면 다 짤리는것이죠

  • @yanus7441
    @yanus744111 ай бұрын

    5세 훈이는 여전히 본질적인 해결을 할 생각이 없어요~~ 왜냐면 외국인가사도우미 고용은 각 가정이 부담하는거라 세금이 안들거든요~~~

  • @patch.3601
    @patch.360111 ай бұрын

    참 국회의원이란게 한심하네요. 아이들이 동일한 인격체임에도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지 않은게 예전 서구인들 혹은 식민지 시대에 타국민을 노예처럼 대접한것이랑 무엇이.다른가요? 아이에게.정말 보여줄만한 모습인가요?

  • @kielejw

    @kielejw

    11 ай бұрын

    노예제도라니.. 그들이 받는 급여가 그 나라에서는 대학병원의사보다 많아요. 홍콩 싱가폴은 노예제도를 도입한 나라인가요? 옛날 한국의 파독 광부로 간호사로 가서 일하셨던분들은 노예생활을 한건가요?

  • @user-hz3lq1fh5o

    @user-hz3lq1fh5o

    11 ай бұрын

    싱가폴에서는 실제로 필리핀 가사도우미는 법제도를 통하여 그 나라 최저임금보다 낮게 주어도 된다고 명시해두었는데요 그렇더라도 필리핀 평균 급여에 비하면 3배가량 높습니다 만약 최저임금을 도입하게 되었다면 필리핀 사람들 고용이 불가능해질 것이고 , 그에따라 필리핀 사람들에겐 평균급여의 3배 벌어갈 기회조차 사라지게 되는 것이죠 이건 한국에도 해당되는데 최저임금제가 도입되자 소일거리로 일 받아 고용된 할머님들이 일시에 다 짤렸습니다 , 모든것들이 키오스크, 기계, 로봇으로 자동화로 대체되었죠 꼭 최저임금이 누구나에게 임금을 보장받게 하는 것은 아닙니다 , 오히려 필리핀 사람들에겐 최저임금법 적용되었으면 다 짤리는것이죠

  • @user-hz3lq1fh5o

    @user-hz3lq1fh5o

    11 ай бұрын

    본 영상 안보셨나요? 싱가포르 현지에서 일하는 필리핀 가사근로자 여성이 현재 78만원 받는중인데 필리핀 건설회사에서 일할때에는 급여가 절반 정도라고 했습니다 급여를 2배 올려주고 고용해서 근로하는 것이 노예라면, 필리핀 근로자들이 어째서 노예의 삶을 자처하고 있습니까? 진정한 노예는 강제징용해서 각 사회 기관에서 강제노동 시키는 대한민국 20대 청년 남성 사회복무요원처럼 강제성이 동원되어야지 노예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이죠

  • @user-qi1md4qx8j
    @user-qi1md4qx8j11 ай бұрын

    외국인 가사 도우미가 주양육자가 되면 아이는 다언어 사용 환경에 노출 되요. 부모가 신경써서 언어 자극을 매일 30분 이상 줘야 다소 어려움을 겪더래도 아이가 부모의 언어를 배울 수 있어요. 부모가 너무 바쁘면 아이는 주양육자의 모국어를 먼저 배우게 됩니다. 아이와 부모 사이의 의사소통이 안되는 상황이 쉽게 오는 것은 전혀 고려 안하네요. ㅡㅡ+

  • @user-hz3lq1fh5o

    @user-hz3lq1fh5o

    11 ай бұрын

    흠 그렇지만 아빠가 한국인, 엄마가 일본어+영어 능통자인 집안 보니깐 , 아이들이 확실히 주 양육자 따라서 영어 숙련도가 많이 늘긴 하더라구요 그렇지만서도 어쨌거나 문밖을 나서면 한국인데 , 주변에서 온통 들려오는 한국어들과, 미디어에서 나오는 언어가 한국어인데 커가면서 자연스레 한국어 숙달이 안될 수 없지 않을까요? , 어차피 영어 체득은 필요한 것이니깐 오히려 한국어만 쓰는 부모아래에 잇는 것보다는 더 좋을것 같단 판단입니다

  • @user-qi1md4qx8j

    @user-qi1md4qx8j

    11 ай бұрын

    @@user-hz3lq1fh5o 아기가 첫 언어를 배울 때 양육자들이 각자의 모국어로 아이에게 '풍부한 언어 자극'을 주면 아이는 다국어를 익힐 순 있긴 하죠. 그러나 아이에 따라 말문이 늦게 트이는 경우도 없진 않아요. 최악은 주양육자가 모국어가 아닌 언어로 언어자극을 주려하고 주양육자외의 다른 양육자들이 언어자극을 주지 못할 경우에요. 그 경우 아이가 말을 배우는 것이 현격히 늦어져 전문가들의 도움과 조언으로 양육자들이 적절한 언어자극을 주려는 많은 노력을 해야 하는 상황이 와요.(한국에 온 동남아 출신 엄마가 모국어 아닌 '한국말'로 언어자극을 주려고 노력한 결과 아이가 엄마의 언어도 잘 못하고 우리말도 잘 못하는 경우가 있어요. ) 필리핀인이나 인도네시아인의 모국어가 영어인 것은 아닌 것으로 알아요. 영어는 그들은 모국어를 배운 다음에 배우는 학습화된 언어이고 아이에게 필리핀인이나 인도네시아 양육도우미가 줄 적절한 언어자극에서 사용될 언어가 아니에요. 님이 본 아이가 다국어 환경에 노출되었으나 좋은 양육자들을 만나 '풍부한 언어자극'을 받아 언어 발달이 정상적이고 다국어에 능통한 것이야 축하할 일입니다. 그렇지만 전문가의 견해가 모든 아이들이 그런 축복을 받는 것은 아니라 하네요.

  • @dhahn2113
    @dhahn211311 ай бұрын

    교육이나 보육에 까다로운 한국인 부모의 요구 사항을 맞춰주기도 힘들 뿐더러 언어적, 문화적 차이도 크기 때문에 이를 극복할 수 있을지 의문임. 이런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부모가 아이와 많은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국가적인 배려와 기업들의 인식 전환이 가장 시급하다.

  • @dooosomething6862
    @dooosomething686211 ай бұрын

    사지 멀쩡한채로 나이 먹어서 머릿수만 채울 수 있으면 그 아이가, 그 아이의 부모와 가정이 어떤 형태가 되는지는 아무것도 상관 없다는 발상..

  • @musehot2
    @musehot211 ай бұрын

    17개월 아이 엄마입니다. 결혼 전부터 둘은 꼭 낳고 싶었는데.... 첫째를 키우며 둘째를 포기했습니다. 울면서 보게 되네요.

  • @user-tg9gx4mr7o

    @user-tg9gx4mr7o

    11 ай бұрын

    27개월 아이 키우면서 둘째 포기한 워킹맘 여기도 있습니다! 저는 육아휴직은 가능했는데 복직을 하고보니 승진에서 밀리네요. 양가도움 없이 키우는 맞벌이 부부는 애가 아프면 부모가 연가를 써서 애를 돌봐야되는데 애가 한번 아프니 양쪽이 5일씩 10일 연가가 나가네요. 눈치보이는건 말할것도 없구요. 한창 많이 아플 시기인데 애가 아플때마다 가슴이 덜컥 내려앉겠습니다. 연가를 다 쓰고나면 어찌할지 걱정이네요.

  • @user-ye5go8ij4w

    @user-ye5go8ij4w

    11 ай бұрын

    승진 밀리는거 공감입니다..30개월 아이키우는 워킹맘이에요. 둘째는 진작 접었구요..저보다 늦게 들어온 직원이 이젠 저보다 직급이 높아요..정말 자괴감 들더라구요.. 올 초 감기 대유행 할 때 이미 연차를 10일 이상 소진했어요. 세상 모든 워킹맘들 정말 화이팅입니다..!!💪

  • @user-tg9gx4mr7o

    @user-tg9gx4mr7o

    11 ай бұрын

    @@user-ye5go8ij4w 화이팅!! 👏👏👏👍

  • @dujcnsk5726

    @dujcnsk5726

    10 ай бұрын

    포기하지 마시고 나으세요 반드시 더 큰 보답으로 돌아올겁니다

  • @user-fu4tg7id9j

    @user-fu4tg7id9j

    7 ай бұрын

    애둘엄마인데 팩트는 돈이 없어서 못낳아요 얼집도 돈 학원도 돈 보험료도 돈 다 돈돈 학교가 역할을 못하니 학원보내고 학교선생님께 전화왔었지요 아이가 리코더를 못하니 지도편달 부탁드린다고 그래서 피아노학원보내고 수학을 못하니 지도편달 그래서 영수학원보내고 애들이 돈에 구애받지않고 하고싶은거 하게 해주는것이 부모의 역할이니 사랑과 보살핌도 돈이 있어야한다 정부가 제역할을 못하고있으니 답답하다

  • @user-br2ij5ln4y
    @user-br2ij5ln4y11 ай бұрын

    유연근무제가 있어야해요 내 월급을 시터에게 주는게 아니라 적게 받더라도 내가 유연하게 출퇴근하고 회사도 그게 당연하다고 받아들여져야합니다.

  • @ByungXin_of_Dead
    @ByungXin_of_Dead11 ай бұрын

    지금 성인이 성장하면서 살아온 환경이 그리 즐겁거나, 행복하거나, 재미있지 않은 결과이기는 하다. 돈 많은 집안도 아이를 한명 정도 낳는거 보면, 결국 돈 때문인 사람도 있지만, 돈 때문이 아니고 다른 이유이기도 하다. 아이를 낳아서 책임을 진다는것은 용기가 필요한데, 그 용기는 굳이 있어야 할 것도 아니고, 없어야 할것도 아니다. 즉, 선택이기에 다들 그 선택을 피하는거지. 하지만 저출산 너무 걱정 마라. 아프리카나 인구 남아도는 나라가 많다.

  • @user-ps7uj5mr1p
    @user-ps7uj5mr1p10 ай бұрын

    육휴도 쓰고 단축근무도 썼지만 진짜 눈물로 키운다 눈물로... 일하며 죄책감으로 아이에게 늘 미안하다

  • @user-vt9ru3yx3d
    @user-vt9ru3yx3d11 ай бұрын

    저출산은 그냥 어쩔수 없는 트렌드라고 생각함. 그렇다고 해서 국가가 없어지고 말고 할 중차대한 문제는 아닌거 같음. 그런데 애키우는 입장에서 국가가 이토록 육아 노동 인권에 대한 문제에 등돌리고 눈가리고 아웅하고 되도않는 정책만 내놓는것이 일말의 애국심마저 사라지게 만들기 때문에..그것때문에 먼저 망하리라 생각됩니다. 제대로된 어른이 없는 나라에요. 오로지 지들 밥그릇 챙기기 바쁜^^

  • @Valiant_lobster
    @Valiant_lobster11 ай бұрын

    호주의 경우 근로자들은 한 달 휴가 제도가 있음. 그 기간에 대체 근무를 할 수 있는 근로자들이 충분히 있음. 우리나라도 육아휴직을 충분히 주고 그 기간만 채용하는 근로자가 필요함. 급여를 더 주는 등 자유롭게 근무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 듯.

  • @user-jm4mr4ms8l
    @user-jm4mr4ms8l11 ай бұрын

    일하는 부모들에게는 아이를 보육해줄 수 있는 환경이 가장 중요하죠. 우리나라는 그게 잘 안되요. 회사에서 아빠든 엄마든 아이와 저녁에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분위기가 되야하고 육아휴직도 마찬가지구요. 영유아시기엔 믿고 보육할 수 있는 곳이 많아야합니다. 근데 서울은 국공립 어린이집 보내기가 너무 힘들어요. 민간은 못미덥구요. 하나 낳아보니 쉽지 않으니까 둘째 생각이 안나는거예요. 가사도우미? 좋죠... 근데 사회에서 육아를 하는걸 당연하게 이해해주는 분위기가 되야할 것 같아요.

  • @livelihoodrecord
    @livelihoodrecord11 ай бұрын

    정부는 언제나 그렇듯이 결과에 대해 책임지는 정책을 하지 않습니다. 책임은, 정책 도입에 대한 근거나 형식이 책임을 지는 것이죠. 조정훈 의원은 '가사도우미 쓰면 되지 뭐 그거 갖고 일자리를 그만둬, 이런 정도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 라고 했지만 한국 사회는 그런 사회가 아니라는 것을 스스로 이야기 한겁니다. 연말에 외국인 가사도우미 100명을 드려온다고 했는데, 분명히 결과는 좋을 것입니다. 샘플들이닌깐요. 인구절벽 대안으로 집값이야기는 왜 안 하는 겁니까? 교육문제는요, 영상에서처럼 육아휴직 사용에 대한 사회 문제는요. 조정훈 의원은 자기 개인적인 상황에서 경험한 것을 법으로 발의한 것에 불과합니다.

  • @shangria2199

    @shangria2199

    11 ай бұрын

    이게 본질인것 같아요. 정부는 결과를 책임지는 정책을 하지않는다.

  • @user-fc8oh4hv2t
    @user-fc8oh4hv2t11 ай бұрын

    출산율 0.78아직 높다고 생각 합니다 0.58 까지 가야 이 대한민국 은 그제야 위기 의식이 생기 겠지요 앞으로 결혼 적령기 나이는 더욱 높아질것이고 아이도 더욱 늦게 낳게지요 이미 결과는 확정 됬네요 평균 38세 결혼 40세 첫아이 출산 🎉🎉🎉

  • @user-vd9zm3fu3j
    @user-vd9zm3fu3j11 ай бұрын

    맞벌이 안하면 일반적인 삶을 유지하기가 힘드니 ... , 애 봐줄 사람없으면 첫째도 힘든데, 둘째는 언감생심. 첫째 키우면서 요즘 너무 힘들어서, 원래도 둘째는 생각 없었지만, 아예 접음....

  • @user-cv2uv8lj6b
    @user-cv2uv8lj6b11 ай бұрын

    진짜 저희부부도 애 셋은 낳아야지 웃으면서 결혼했는데 첫째 낳고 둘째 낳을 생각이 싹 사라졌습니다. 아이는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지만 현실적으로 대한민국에서 맞벌이부부가 아이를 키우기 너무 힘든 나라라는게 문제. 그런데 이놈에 정부는 저출산 대책 쏟아내면서 노동시간은 늘리려는 병x같은 정부라 더 답이없음 ㅋ 그냥 대한민국에서는 애를 안낳는게 답

  • @hayoungjang7386
    @hayoungjang738611 ай бұрын

    필리핀 가사도우미들도 자기 자식들은 시어머니한테 맡기고 타국에 돈 벌러 왔네... 뭐가 정답인지 모르겠다ㅠㅠ 참으로다가

  • @malgeumkim2910
    @malgeumkim29108 ай бұрын

    28:50 여기서 말씀하시는 '착취'라는 단어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100만원..최저임금도 주지않고 외국인 가사도우미를 활용하겠다는 발상이 정말 소름돋아요. 싱가폴은 70만원선으로 주는데 우리는 30이나 더 주는거야~ 라고 자기위로를 하려고하는지. 그리고 26:50 대체 이 제도에서 누가 손해를 볼까요? 라고 말하는 부분에서도 경악을 금치못했습니다. 저출생국가이기에 인구소멸을 막기위해 타인의 희생을 강행하겠다...흠... 정작 아이를 양육하는 많은 부모님들이 원하는건 맘카페를 조금만 뒤져보아도, 다큐멘터리에서도 명확하게 나와있듯이 부모가 스스로 아이를 양육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원을 확대해달라는건데. 무슨 계속 딴소리를 하고 있는지..

  • @malgeumkim2910

    @malgeumkim2910

    8 ай бұрын

    다시봐도 너무나 시대역행적인 사고방식이 아닐 수 없네요. 지금이 18-19세기도 아니고... 비록 선구안은 가지지 못하더라도 편협한 시각과 시대착오적인 사고는 지양해야죠... 누굴 위한 시스템이고 누굴 위해 만들어진 법인지.

  • @user-qx9os7ef3l
    @user-qx9os7ef3l11 ай бұрын

    나라를위해 국민을위해 일을하는 사람들이 관심이없는데 나라가 제대로 굴러가겠어. . . .아직도멀었어 이나라는. . .

  • @user-hz3lq1fh5o

    @user-hz3lq1fh5o

    11 ай бұрын

    님은 어떤 개인적인 의견을 가지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 @BoA_you
    @BoA_you11 ай бұрын

    매매혼이 흔한 나라라 그런지 외국인가사도우미 노동착취도 쉽게 생각하네.. 아무리 맞벌이 부부에게 도움된다고 해도 인권침해를 정당화 할 순 없죠. 사회적 인식&노동환경 개선이 제일 첫번째고 성인될 때 까지 아이에게 필요한 비용을 지불할 수 있는 벌이가 되는지 신중히 계산해보고 출산을 해야.. 요즘엔 또 기본만하면 안되고 교육비+유학도 고려해야하고 취업경쟁, 기후위기까지.. 대책없이 낳으면 아이의 인생이 고달퍼집니다

  • @user-ct7vw5wo3x
    @user-ct7vw5wo3x11 ай бұрын

    싱가포르 부모들이 외국인 가사노동자를 고용할 수 있는 이유 중 하나는 같은 언어를 쓸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언어가 다른 우리나라에서, 영어능통자 가정이 아닌 이상 소통을 수월하게 하기는 어려울 듯. 아이 돌보다가 위급 상황 발생시엔 또 어쩌고. 현장감 1도 없는 말도 안되는 정책이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부모들은 육아 초반 3년 만이라도 유연한 근무를 원할 뿐이다!!!

  • @user-wg9ls5ct5f
    @user-wg9ls5ct5f11 ай бұрын

    직접 돌볼 수 없는 여러가지 상황과 현실 남한테 맡기기도 어려운 여러가지 상황과 현실 하루가 멀다 하고 터지는 아동학대, 영유아 사건을 보면서... 내국인이던, 외국이이던 불안한건 마찬가지... 하.....

  • @jooliel6292
    @jooliel629211 ай бұрын

    싼 값에 노예 부리겠다는 소리네요

  • @user-ue3rx6xs6o
    @user-ue3rx6xs6o11 ай бұрын

    국공립....왠 역차별인지.... 다문화랑 셋이상이라니.... 이런.. ❤❤❤

  • @user-xm6et1nr1y
    @user-xm6et1nr1y11 ай бұрын

    저 애들이 살아갈 시대는 더더더힘들텐데 모든게;;;

  • @JINSOMIN
    @JINSOMIN11 ай бұрын

    풍요롭지 못해서 아이 하나 만으로도 벅차다는 생각이 가득했다 아내의 고집으로 둘째를 얻게 되었다 지금은 이 아이가 없었다면 어땠을까 상상도 하기 싫은 삶이다 세상에 정답은 없다 혼자 살아도 행복하면 풍요로운 삶이고 아이 하나만으로도 세상을 다 가졌다면 풍요로운 삶이다 내가 가진게 많고 적음이 중요한 게 아니고 내가 가진 걸 어떻게 의미있게 생각하면서 사느냐가 중요하다

  • @seulkeelee2977
    @seulkeelee297711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현실엔 가사 도우미 안됩니다... 말도 안되는 정책입니다... 영국도 그런걸 안해요... 싱가폴만 특화 된 문화를 그긴 영어권 나라고 여러가지로 맞아 떨어지는 상황이라 가능한거지 우리나라엔 100프로 안 맞음...

  • @heewoongkang
    @heewoongkang11 ай бұрын

    젊은 친구들만 안낳는 것이 아니예요. 주위를 보세요, 제 지인들 세대인 70년대생 아니 60년대생 부터 이미 안낳기 시작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우리나라는 이미 1983년에 합계출산 2.1명을 기록 해 저출산이 시작 되었습니다. 하지만 수명 증가 등으로 인구 증가율이 오르고 있었고 "잘사는 것만"을 목표로 708090 전국민 갈아 넣기를 하고 있던 때라 90년대 초반까지도 동네 방네 다니며 둘도 많다 하나만 낳아 잘 기르자 같은 캠페인, 무료 불임시술 하라는 방송 등을 하며 저출산을 강요했습니다. 지금 보면 당시 역대 정부들이 얼마나 출산율 저하에 큰 기여를 하였는지를 알수 있겠네요. 현 저출산 기조가 하루아침에 벌어진 일이 아닌데 2030들의 문제로 이야기 되는 상황을 보고 있으면 젊은 친구들에게만 책임을 미루는 것 같아 마음이 불편 합니다. 먹고 사는게 뭐라고 많은 걸 놓치고 살아 왔습니다. 심각한 저출산, 높은 자살율, 해외 입양 보내는 비율, 영유아 유기, 재화 분배의 양극화 등등 지금 대한민국의 큰 문제들은 뿌리가 깊습니다. 부디 정책자들은 오늘까지의 삽질은 잊어 버리고 내일부터 새로운 정책으로 우리 모두가 놓고 왔던 가치 있는 일들을 다시 시작 할수 있게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jinhokim3888
    @jinhokim388811 ай бұрын

    싱가폴이랑 우리랑은 언어적 상황이 많이 다르지 않나.. 이건 육아나 가사에 관심 갖아보지 않은 가부장적 남자들 머리속에서 나온 정책 깉음

  • @user-hz3lq1fh5o

    @user-hz3lq1fh5o

    11 ай бұрын

    그럼 싱가폴은 가부장적 국가인가요? 그런 싱가폴로 자진해서 근로하러 가는 사람들도 가부장적 여성들인가요? 대한민국에서 운용하는 산후도우미 제도도 가부장적 제도인가요? 최저임금보다 더 높게 급여 주고 가사도우미 채용한 대한민국 사람들 모두다 가부장적 사람들인가요? 강제징병 당해서 매 끼니마다 300인분 식사 만들어야하는 대한민국 취사병들은 가부장적 국가의 희생양들인가요? 강제징용 당해서 사회 각 기관에 배치되어 강제근로 당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들은 가부장적 국가의 희생양들인가요? 학교에서 매 끼니마다 400인분 식사 만드시는 급식실 여직원들도 가부장적 국가의 희생자니 모두다 짜르고 그 자리 남자만 들어가서 일할 수 있게 해야하나요? 파출부 회사 출근해서 소득 벌어가시는 모든 여성분들은 가부장적 남자들의 희생양이니 모두다 짜르고 그 자리도 남자들로 대체해야 하나요?

  • @asdfgghjklzxc

    @asdfgghjklzxc

    11 ай бұрын

    ​@@user-hz3lq1fh5o아저씨 진정하세요. 아니 노총각인가?

  • @user-hz3lq1fh5o

    @user-hz3lq1fh5o

    11 ай бұрын

    @@asdfgghjklzxc 반박도 못하고 비아냥거리기에서 바로 수준 밑천 다 드러납니다 ^^ 불편감을 왜 느끼는지 그 근원도 파악을 못했으니깐 그냥 "나 기분나빵! " " 어? 왜 기분이 나빠?" " 아 그냥 기분나빵!! 아몰랑!!" 딱 이 수준에서 머무르고 있는겁니다 본인이 느끼는 그 불편감의 근원도 모르고 , 알더라도 걍 논리적으로 논파가 안돼니 무지성 비아냥거리기는 삼가해주세요

  • @user-dz6si9ew6u

    @user-dz6si9ew6u

    11 ай бұрын

    ​@@user-hz3lq1fh5o포인트는 싱가폴과 필리핀 모두 영어를 쓴다는거죠. 우리나라에서 영어가 국어입니까?? 말도 안통하고 소통도 안되는 외국인한테 애를 어떻게 맡기나요

  • @TV-ji1ny
    @TV-ji1ny11 ай бұрын

    저때는 몰랐어요. 진짜 헬은 초등학교 저학년이네요. 1시 하교...2달 방학....😂

  • @ongkyu600
    @ongkyu60011 ай бұрын

    외국에서 생쥐사회 실험한 거 있는데...그게 한국사회랑 똑같음 ㄷㄷ 풍족한 사회에서 힘에 따른 빈부격차가 생기고 소수의 강한 쥐들이 독차지 하면서 점차 출산율이 줄어듬....못하는 빈민쥐들과 부유한 쥐들 모두 출산율 저하....그렇게 줄어들다 새로 태어난 생쥐세대...그 세대는 암컷 수컷 서로에게 관심도 없고 의욕도 없고 그냥 혼자만 지내는 욕구가 강하다고함....지금 한국 엠쥐 ㅠㅠ

  • @youngsoo7199
    @youngsoo719911 ай бұрын

    애들 키우는 부모님 여러분이 애국자입니다 감사합니다

  • @user-xv4wr6jv4s

    @user-xv4wr6jv4s

    11 ай бұрын

    이제는 애국자라는 말이 기분이 나쁘다 호구를 뜻하는 말인거 같아

  • @user-widjckskfj123sji

    @user-widjckskfj123sji

    11 ай бұрын

    @@user-xv4wr6jv4s 그럼 애국자가 아닌 걸로...

  • @youngsoo7199

    @youngsoo7199

    11 ай бұрын

    @@user-xv4wr6jv4s ㅠㅠ

  • @mrl5337

    @mrl5337

    11 ай бұрын

    애국자 되려고 애낳는 사람이 어디있음 이런 말자체를 하지 마세요 애가 무슨 수단과 목적입니까

  • @saone1216

    @saone1216

    11 ай бұрын

    나라를 위해 섹스하셨다면 애국자이지요😅

  • @user-wu5dp1hr5k
    @user-wu5dp1hr5k11 ай бұрын

    진짜. 해결하고자 하는 자세가 안되어 있네요 뭐가 문제인지도 인지를 못하고 있으니

  • @gabisavvy
    @gabisavvy11 ай бұрын

    한국사람들의 인식이 크게 변하지 않으면 결코 쉽지 않을꺼예요. 여기 저기 문제 많죠. 미혼모/부에 대한 편견, 직장에서의 눈칫밥, 경단녀/부의 재취업 어려움, 높은 물가(집/교육비), 비교하는 문화, 아이를 맡길때도 없고 맡겨도 불안하고 등등....

  • @Usernamecreator
    @Usernamecreator11 ай бұрын

    근본을 해결해라. 가사 노동의 대한 가치를 저렇게 낮게 본다는거 자체가 문제다.

  • @woodie858
    @woodie85811 ай бұрын

    외국인 가사노동자에 대해 알지도 못하는 조정훈과 한가발의 콜라보

  • @kellySunflower23
    @kellySunflower2311 ай бұрын

    엄마 세상서 가장 힘든일 한국 문화, 남편들도 바껴야해요 미래에 세금 낼 사람없다고 정부서 돈70만원 주고 애 낳아라 하는데 음...여자들의 현명한 선택해야한다

  • @realnrock
    @realnrock11 ай бұрын

    싱가포르삽니다. 솔직히 헬퍼들 보면 너무 마음이 아파서 돈이 있어도 최대한 고용하고싶지않거든요.. 같이 사는것도 힘들고요.

  • @user-xc8bp3oq3j
    @user-xc8bp3oq3j11 ай бұрын

    제가 누누이 말씀드리지만, 우리 각하께서도 용기가 없어 반려견 키우고 계십니다. 자녀 양육하는 당신은 위대한 사람입니다.

  • @user-kn2sg9zh2f

    @user-kn2sg9zh2f

    9 ай бұрын

    노력해도 안생기는겁니다.

  • @user-gi7vy8qr8g

    @user-gi7vy8qr8g

    8 ай бұрын

    김건희 나이 좀 있을때 결혼했는데? 그래서 못 갖는 쪽이 더 맞다고 생각됨.

  • @user-ji9ex7nu6b

    @user-ji9ex7nu6b

    8 ай бұрын

    에이 노산지나 결혼했는데 그건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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