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누가 선교사님이 너무 힘드니까 예수님께서 "너무 고생이 많다. 그만하면 됐다 충분하다" 하고 데려가신거 같아요. 위대하신 분이셨습니다.

@user-xk3gg5rf2d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user-wm5df8vt2s

Жыл бұрын

아 돌아가셨나보구나.. 스포당했어.

@_roadtrip4277

11 ай бұрын

주님께선 성화된 자들을 먼저 빨리 데려가살 때가 많드라구요..

@yangwonsuk1

10 ай бұрын

말을 너무 예쁘게 하셔서 감동받아 글남깁니다. 비 종교인이지만 막누가 선생님이 천국에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의사로써 누릴수있는 모든 물질적 풍요를 물리치고 저런 고생의 길로..생각은 있어도 실천하기엔 너무 힘든삶 진심 존경스럽습니다. 지금은 좋은곳에서 맘편히 몸편히 계시기를..❤

진정한 의사쌤입니다. 존경스럽고 대단하십니다 진정 애국자입니다.

더 오래 사셨어야 할 귀한 분.... 당신이 기다렸던 분을 만나 그곳에서는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처럼 사시다 가셨군요 너무 존경스런분이신데 안타깝지만 예수님께로 가셨으니 후대에 큰 선물을 남기셨어요

어쩌면 저런 마음을 가질 수가 있을까 ..난 상상도 안 간다...내 인생 내 몸 하나 감당하기도 버거울 때가 있는데.. 대단하신 분...정말 존경스러운 분 R.I.P.

부인과 가족들이 더욱 존경스럽습니다.

박누가 의사님 6.25한국전쟁에 5453명 전투병 파병해 준 참전국 피를 나눈 형제의 나라 필리핀 국민을 보살펴 주신데 대한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분은 의사가 된 이유입니다. 천사처럼 살다가 가셨군요. 당신때문에 잠시 행복했습니다.

작년부터 지금까지 기다렸어요 고마운 분은 기억해드려야해요

@qkfkadpwlrh

2 жыл бұрын

고마운 분은 기억해드려야 한다는 말씀에 제 가슴이 먹먹해짐니다. 그리고, 고운마음 감사함니다.

내가 본 의사중 가장 존경하는 의사다.

존경합니다 하늘에서 편안히 계시겠지요

진정한 선교가 무엇인지... 나눔이 무엇인지.... 배품이 무엇인지...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세상의 따듯함의 온기를 주셔서

울기 싫어서 볼까 말까 이틀간 망설이다 기어이 봅니다 왜 좋은 분들은 일찍 데려가실까요 그곳에선 아프지 마시고 행복하세요

누가선생님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ㅠㅠ

이 훌륭한 분을 보내고 주위분들은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요. 그분들 또한 대단하신분들이십니다.

뵙고싶었는데 ~~~돌아가셨네요 😭😭😭수고많이하셨습니다.하늘나라에서 편히쉬쉬길바랍니다. 누가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

누구나 삶은 시한부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주어진 그 시간을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그 삶의 가치가 달라지는 것이지 얼마나 오래사느냐는 의미가 없다는걸 선생님을 통해 다시 느꼈습니다. 이제 편히 쉬세요. 아마 하늘에도 천사가 필요했나 봅니다...

위대하신 선생님과 동시대에 살았다는게 영광입니다 천국에서 영원히 평온하시길

@user-qx2dw2yq7j

5 ай бұрын

내도 영광입니다

하늘이 내려주신 박누가 선교사님 같은분이 우리에겐 필요 합니다 영웅은 왜 삶이 짧을가요? 이제 그곳에서는 편히 계시길 바랍니다 고생하셧습니다

보는내내 눈물이 나네요 너무 따뜻하신분 이시고 감동적이네요👍🏻👍🏻

우리곁에 왔던 천사 박누가❤

누가 선생님세상엔 안계시지만 존경합니다 하늘에선 편히쉬시고 잊지않겠습니다

본인의 건강 보다는 다른 이들의 아픔을 더 생각하는 박누가 선생님의 선행이 아직까지도 도움을 받은 사람들의 기억에 남아 있을 것입니다. 그들도 박누가 선생님에게 받은 선행을 다른 사람들에게 더욱 더 베풀고 살아가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박누가 선생님 편히 쉬세요...다른 곳에서 선행을 베푸시는 선생님들에게 건강과 축복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박누가 선교사님..사랑합니다 천국에서 행복하세요

어떻게 저렇게 사실 수가 있지... 참 대단한 분 ㅠㅠ 천국에서는 건강하세요..

아픈만큼 사랑한다 그후 기다렸는데 드디어 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박누가 의사쌤 항상 기억하고 또 기억하겠습니다

두분의 천사❤

조건없는 사랑 배신당해도 주었던 사랑 그자체로 만족하은 사랑.. 박누가 선생님에게서 예수님이 보입니다

보고또보게되네요 박누가선교사님에 사랑 잊지 못 할거예요

누가선생님 보고싶습니다

진정한 의사시네요:)

아 이런 분이 계셨군요. 고종과 양반놈들의 압제에 고통받던 조선인들에 사랑을 베풀었던 미국인 선교사분들 같네요. 고귀하신 삶 감동받고 갑니다.

@V10SUNRINbaseballsupporters

Жыл бұрын

박누가 선교사님처럼, 오직 주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에 메여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전 세계의 헐벗고 굶주리며 질병속에 죽어가고 있는 지구촌 이웃들을 섬기시려, 현재 20,000여분의 한국인 선교사님들이 아프리카 동남아 남아메리카 아시아등에서 헌신하며 섬기고 계십니다! 천국의 주님 품안에서 영원한 안식을 맞으신 박누가 선교사님처럼, 절망과 가장 극한 어둠의 때에 이 땅에 죽어가고 있던, 우리민족에게 빛으로 복음을 들고 오시고 학교와 병원을 세우시고, 목숨조차도 기쁨으로 바치시며, 이 나라 이 겨레를 주님의 사랑으로 충성되이 섬기시다가 양화진 선교사 묘역에 육신마저 묻으신 외국인 선교사님들... 그리고 이 땅의 그 수많은 학교와 병원 세우고, 식량등을 선교사님들의 섬김을 통해 우리 민족에게 전하시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헌신해주신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등에서의 수많은 헌금을 충성으로 보내주신 이름 모를 크리스챤 기독교인들.... 그리하여 저희는 온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주관하시는 주 여호와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주 여호와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주 예수그리스도만이 저희의 구원자이시며 생명되심을 영접한 기독교인이 되었습니다! "네 이웃을 네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명령하신 주님께서 주신 사랑의 빚을 갚으러, 소외되고 굶주려 죽어가는 사람들의 영혼과 육신을 되살리려, 전 세계 곳곳에 파송되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종되신 20,000여분의 선교사님들! 그리고 우리 선교사님들의 사역을 위하여 주님께로 눈물로 눈물로 기도하며 헌금으로 후원하여, "보내는 선교사"가 되어주시는 1,200만명의 기독교인들... 그리하여 주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대한민국을 축복하시며 부흥되게 해주셨습니다! 늘 낮아지고 낮아지어,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그 푯대를 향하여 충성되이 주 예수그리스도의 사랑과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우리 선교사님들의 등뒤에는, 주님께서 늘 함께 동행하십니다! 그 걸음 걸음마다 주님께서 지키시고 동행하사 섬김의 사역 지켜주실것을 축복합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하고 축복하는 박누가 선교사님! 천국에서 뵈올 그날까지 저희에게 주님께서 허락하신 인생의 시간들을 주님께로 드리겠습니다! 주님의 품안에서, 착하고 충성된 종으로서의 사명 잘 마치셨으니 영원한 안식 맞으심을 눈물로 축복드립니다! 모든 존귀와 영광과 감사를 주 예수그리스도께 드립니다! 아멘!

너무너무 존경합니다 요즘 세상에 최고입니다

예전에 방송보고 선생님 건강이 궁금해서 댓글 보면서 너무 슬프네요 선생님 하늘에서 편히 쉬라고 가셨나봅니다

정말 본받고싶은 크리스챤의 모습이네요

개인적으론 신을믿지않지만 이태석신부 박누가선생은 신이 있다면 인간의몸으로 잠시살다가신거같다

이런의인 만이 천국가실것같아요

당신은 크리스천을 넘어선 예수 그 자체입니다. 존경합니다

정말 .. 존경 그 자체입니다 .. 본인은 정작 일찍 가시고 .. ㅠㅠ

또보고 또보고 원장님 께서 하늘 나라 가신지 ㅗㄴ한참 지낫지만 감동이고 원장님의 빈자리가 느껴집니다 종교를 떠나 참 대단하신 분이셔요 존경합니다 우리나라 모든 선교사님 감사드립니다 자랑스럽습니다 제가 한국사람이란게요 부끄러운 인생 살지않겟습니다 감히 원장님처럼 할수없겟지만 조금이나마 낮은곳을 보고 배풀고 살겟습니다 원장님 하늘나라에서는 평온하시길

누군가 존경하는사람이 누구냐고 묻는다면 전 누가선생님을 바로 말할수있을겁니다

편히 쉬세요 감사합니다 ㅠㅠ

뒤늦게 보았습니다. 누가 선생님.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하늘에서도 그만 쉬시기를 바라셨는가 봅니다. 영면하세요!

는물나고 목이 메이네요 봉사정신이 하느님제자의 길을 고스란히 걷고 병들고 아픈사람을 도우러 몸소 실천자 하늘에서 편히 잠드세요

박누가선교사님 위대한분입니다

훌륭하신분! 하늘나라에서 편안한영생의삶 누리고계실겁니다 이땅에서의 우리의삶 보시고 안타까워하시겠지요 안타까워하시겠지요

할말이 없네요. 명복을 빕니다. 누가선생님.

주님 박누가선교사님과 그 가정에 은총에 은총을 부어주시기를 간구합니다

박누가 선생님 오늘에야 알게되었네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본인 몸 보다 가난한 사람들을 먼저 생각하셨든 선생님 너무 안타깝네요 좀더 우리곁에 함께하셨으면 좋으련만

천국에서 편히쉬세요~~

이젠 주님 곁에서 평안하시길 기도드릴께요~♡ 누가 선생님 정말 이땅에 오셔서 수고 많으셨어요 남겨진 가족분들께서도 떠나신 빈자리를 많이 그리워하고 계실겁니다

@V10SUNRINbaseballsupporters

Жыл бұрын

박누가 선교사님처럼, 오직 주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에 메여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전 세계의 헐벗고 굶주리며 질병속에 죽어가고 있는 지구촌 이웃들을 섬기시려, 현재 20,000여분의 한국인 선교사님들이 아프리카 동남아 남아메리카 아시아등에서 헌신하며 섬기고 계십니다! 천국의 주님 품안에서 영원한 안식을 맞으신 박누가 선교사님처럼, 절망과 가장 극한 어둠의 때에 이 땅에 죽어가고 있던, 우리민족에게 빛으로 복음을 들고 오시고 학교와 병원을 세우시고, 목숨조차도 기쁨으로 바치시며, 이 나라 이 겨레를 주님의 사랑으로 충성되이 섬기시다가 양화진 선교사 묘역에 육신마저 묻으신 외국인 선교사님들... 그리고 이 땅의 그 수많은 학교와 병원 세우고, 식량등을 선교사님들의 섬김을 통해 우리 민족에게 전하시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헌신해주신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등에서의 수많은 헌금을 충성으로 보내주신 이름 모를 크리스챤 기독교인들.... 그리하여 저희는 온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주관하시는 주 여호와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주 여호와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주 예수그리스도만이 저희의 구원자이시며 생명되심을 영접한 기독교인이 되었습니다! "네 이웃을 네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명령하신 주님께서 주신 사랑의 빚을 갚으러, 소외되고 굶주려 죽어가는 사람들의 영혼과 육신을 되살리려, 전 세계 곳곳에 파송되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종되신 20,000여분의 선교사님들! 그리고 우리 선교사님들의 사역을 위하여 주님께로 눈물로 눈물로 기도하며 헌금으로 후원하여, "보내는 선교사"가 되어주시는 1,200만명의 기독교인들... 그리하여 주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대한민국을 축복하시며 부흥되게 해주셨습니다! 늘 낮아지고 낮아지어,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그 푯대를 향하여 충성되이 주 예수그리스도의 사랑과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우리 선교사님들의 등뒤에는, 주님께서 늘 함께 동행하십니다! 그 걸음 걸음마다 주님께서 지키시고 동행하사 섬김의 사역 지켜주실것을 축복합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하고 축복하는 박누가 선교사님! 천국에서 뵈올 그날까지 저희에게 주님께서 허락하신 인생의 시간들을 주님께로 드리겠습니다! 주님의 품안에서, 착하고 충성된 종으로서의 사명 잘 마치셨으니 영원한 안식 맞으심을 눈물로 축복드립니다! 모든 존귀와 영광과 감사를 주 예수그리스도께 드립니다! 아멘!

치료받은 필리핀인말한거 처럼 진정한의사라고 생각함..한국서 개인병원차리고 하셨으면 편하게 돈도 벌면서 오래 사셧을건데 그걸 버리고 저런길은 걸으셧다는게

그 어떤 친절한 행동도,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결코 낭비되지 않는다

의사들은 오직 돈 생각밖에 없는데 의사가 그 많은 돈의 기회를 버리고 선교사로 나간다는 건 정말 대단한 거룩한 결단...근데 정작 치료 때문에 영생의 복음을 전하지 못해서 답답하다는 의사선교사들의 애로사항

그토록 그리워했던 하나님의 품에서 평안히 쉬세요~예수님을 닮은 모습이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주여 당신도이분이 필요하십니까 이승에서 건강히 오래살아야할 이렇게 훌륭한분에게 왜 고통을 주시는겁니까 도와주소서

존경합니다

인간으로서 다 이루신 분이리라... 말로도 저렇게 위대하게 살 수 있을까...

항암치료 하시는데... ㅠ 좀 쉬시지..ㅠ 뭐랄까요...뭔가 너무 안쓰럽기도 하고 고귀하기도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누가쌤...

선생님 너무멋있어요

✨☄😢진정한 나눔!

이 사람이 천국에 안가면 누가 갈수 있겠나

이분이 살아계신다면 정말 후원많이 하고 싶은데 너무 많이 안타깝네요

하나니의 아들 지금은 주님의 품에서 평안하시리라 💕 💜 💏 💙 💚 😍 믿습니다

부끄럽습니다 눈물이나네요

위대하신 분

정말너무안탑깝습니다.종더빨리검진을받으셨더라면이정도는안되었을것을생각이드네요.!

필리핀정부에서는 왜 아무런 반응도 없을까요 뭐바라고 하시는분은 아니신데

예수님의 사랑, 내리 사랑, 주는 사랑, 사랑에서 나오는 봉사와 희생의 열매를 맺는 장거리 달리기를 하는 누가 의사 한국의 슈바이처네요

주희씨가궁금하네요 착한아가씨 소식듣고싶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의인 이셨습니다

뭉클 2행시 스벅커피쿠폰 감사합니다^^♡ 인간미 넘치는 인간극장 너무 잘보고있습니다^^♡♡♡

@KBSHUMAN

2 жыл бұрын

잘 받으셨다고 답변주시니 무사히 잘 전달된 것 같아 안심이 되네요 :) 감사합니다!

왜 좋은사람은 일찍 데려가는걸까....

🌸😌💙

사무장님은 어디가섯징 ㅠㅠ

천국가는 그날까지 하나님이 함께 동행하실겁니다. 아멘

이시대에 성인과 같은 하늘 아래 동시대에 살았다는게 영광입니다 예수님 과 지금 함께 하시는 줄 믿습니다

가전제품 설치보조할때 뵌적있음

이런분이 진짜 예수지 ㅋ

박누가선생님 고향이 어디신가요?

하나님 나라에서 평안히 계실것이라 믿습니다.

아ㅇㅣ고 항암 하면 그냥 숨쉬고 사는거부터 지옥인데 ㅜㅜ ..

카폐에 필리린 박누가 병원, 선교 누가병원등 너무 많아서 신뢰가 안되고 원하지 않는 기부 행위자들의 피해가 있을 수도 있어 걱정 됩니다. 가족이나 주희씨가 후원계좌 관리해 주면 좋을듯 합니다.

천국에서도 여전히 봉사하고계시곘죠?ㅜㅜ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했던 박 선교사님 하늘에서 주님과 평안하세요 감사합니다.

잘하였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조카 주희씨가 운영 하는지요?

하느님도 야속하십니다 세상에 이리 필요로하는분을 일찍데려가시려고하고 악인들은남아서 사람들을 괴롭혀도 가만히나두시는겁니까! ?기적적으로 이천사분 조금만 세상에붙잡아주세요!

아픈데..저렇게까지..이해가 안된다.

필리핀애들기쌔고성질드럽뜨만 불법취업자들보니

@all_of_-bm9is

2 жыл бұрын

님은 성인군자인줄아세요? 말하는 꼬라지하고는

@user-ck1ox9ht7d

2 жыл бұрын

환경이 그렇게 만든거죠 부잣집애들은 구김살 없는것처럼

@user-mz5eu8sm7v

Жыл бұрын

넘존경합니다 부디 하늘나라에서는 평안하시기 기도합니다

주님은 너무 야속 하신거 같습니다. 박누가선생님 같은분을 왜 대려가셨나요. 원망스럽습니다.

신이 존재한다구요? 그건 개소리예요 신이 있다면 절대 이러진 못해요

박누가 선교사님처럼, 오직 주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에 메여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전 세계의 헐벗고 굶주리며 질병속에 죽어가고 있는 지구촌 이웃들을 섬기시려, 현재 20,000여분의 한국인 선교사님들이 아프리카 동남아 남아메리카 아시아등에서 헌신하며 섬기고 계십니다! 천국의 주님 품안에서 영원한 안식을 맞으신 박누가 선교사님처럼, 절망과 가장 극한 어둠의 때에 이 땅에 죽어가고 있던, 우리민족에게 빛으로 복음을 들고 오시고 학교와 병원을 세우시고, 목숨조차도 기쁨으로 바치시며, 이 나라 이 겨레를 주님의 사랑으로 충성되이 섬기시다가 양화진 선교사 묘역에 육신마저 묻으신 외국인 선교사님들... 그리고 이 땅의 그 수많은 학교와 병원 세우고, 식량등을 선교사님들의 섬김을 통해 우리 민족에게 전하시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헌신해주신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등에서의 수많은 헌금을 충성으로 보내주신 이름 모를 크리스챤 기독교인들.... 그리하여 저희는 온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주관하시는 주 여호와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주 여호와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주 예수그리스도만이 저희의 구원자이시며 생명되심을 영접한 기독교인이 되었습니다! "네 이웃을 네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명령하신 주님께서 주신 사랑의 빚을 갚으러, 소외되고 굶주려 죽어가는 사람들의 영혼과 육신을 되살리려, 전 세계 곳곳에 파송되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종되신 20,000여분의 선교사님들! 그리고 우리 선교사님들의 사역을 위하여 주님께로 눈물로 눈물로 기도하며 헌금으로 후원하여, "보내는 선교사"가 되어주시는 1,200만명의 기독교인들... 그리하여 주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대한민국을 축복하시며 부흥되게 해주셨습니다! 늘 낮아지고 낮아지어,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그 푯대를 향하여 충성되이 주 예수그리스도의 사랑과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우리 선교사님들의 등뒤에는, 주님께서 늘 함께 동행하십니다! 그 걸음 걸음마다 주님께서 지키시고 동행하사 섬김의 사역 지켜주실것을 축복합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하고 축복하는 박누가 선교사님! 천국에서 뵈올 그날까지 저희에게 주님께서 허락하신 인생의 시간들을 주님께로 드리겠습니다! 주님의 품안에서, 착하고 충성된 종으로서의 사명 잘 마치셨으니 영원한 안식 맞으심을 눈물로 축복드립니다! 모든 존귀와 영광과 감사를 주 예수그리스도께 드립니다! 아멘!

그놈 하느님 소리 그만해라. 그건 니들 교회 안에서나 떠들어라. 짜증난다.

@user-te7dl7yp9b

6 ай бұрын

예수쟁이들이 귀하게 여기는 성경에는 교회란 건물이 아니라 믿는 우리 마음 우리 자신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짜증보다 사랑으로 이해해주세요 짜증내면 스트레스받고 병걸리니깐 기왕 사는거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보자구요

참쓸모없는 아줌마나 먼저가지 아깝네요 ᆢ원장님이먼저가서 좋은일도많이하고 많이베풀었는데

@kimba-kimba

Жыл бұрын

노답이신듯

원통하네요 ᆢ밖에서는 이렇게베풀고 하는데 집에서는 여팬네는 뭐했는지 뭐했노 남편보내고 잘사나

모두가 함께 하는 이들에게 축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