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너무 자상하시고 애기들 너무 행복해보여요 ^.^~~

강ㅇㅏ지 뱃머리에 타잇는것도 신기햇는데 내리는거 보소 ㅎㅎ 기엽기엽

수술때문이기도 하지만 허리는 수술보단 추나치료나 운동요법이 제일 도움되더라구요...숨 쉬기도 힘든 고통이기에.. 얼른 나으시길 기원합니다.

강아지 너무 귀엽따 ㅠㅠ

본방 본 기억이 나네요 환경은 어렵지만 슬기롭게 헤쳐 나가시는 부모님 행복하세요~~~

배가 고픈 정도로...... 지금은 핸드폰도 있고... 과거 무인도로 조업가서 갑자기 태풍이 불어와서 노로 엄마를 실으러 간 노젓배가 보이지 않을 때의 두려움과 공포는........ 그런데 그게 해마다 한번씩은 반복 됐던 듯. 가장 심했던 폭풍때는 마을 사람들이 많이 나와서 하염없이 같이 섬과 항구를 처다보면서 기약없이 기다리는 공포와 두려움은 알기 쉽지 않죠. 핸드폰이 없던 과거에 바다에서 배가 고장나면 답이 없음. 그냥 조류에 떠밀려 가서 운좋게 다른 배가 보고 구조해 주기를 기다리는 수밖에는 그럼에도 과거와 지금은 다르고 더 좋은 환경이라고 하더라도 두려움이 다른 건 아니죠. 2000년도면 바닷가에서 배를 타는 사람은 잘터지는 핸드폰은 필수였음.목숨줄. 시간이 지나면 다 추억이죠

넣자마자 주렁주렁 ㅎ 어장이 풍부하고 좋네요

도시 경쟁생활보다 훨씬부럽네요ㅠㅠ

하는일이많아서 하루가 몆시간 갔겠네요 섬 생활 재미도있겠지만 무섭겠어요

지금은커서도시에서학교다니고있겠네요~~인간극장다시그전보고시픈사람다시찍었으면좋겠네요!어떻게지내는지도궁굼하구

먹을것이 있으면 어른부터 드리고 먹어야 합니다. 엄마가 딸들을 아주잘 가르치는것 같네요. 웃 어른들을 잘공경해야 합니다.

와 저기가서 낚시하고싶다 대박이네

33:12 최영아 현장 뛰던 시절이구나...

그렇구나

전교생이400명이아니고 섬전체사람이 400명엄청 작네

고지식한건지. 어쩐지는 모르겠는데....처자식이 무인도에서 떨고 있는데. 배 고치고 있나? 나보다 아우같은데...다른 배에게 부탁을 하든. 해경을 부르든 처자식부테 뎃고 와야지...좀 답답한 사람이네...휴

@ysjeon3582

7 ай бұрын

아 그런 방법이 있었네요

촬영할때 저 꼬맹이 숙녀들이 이제는 성인이 됐겠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