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눈물을 닦아주시는 하느님' (2022년 11월 12일) 성 요사팟 주교 기념일

#천주교#가톨릭#미사강론#강론#김연준신부님#복음#독서

Пікірлер: 18

  • @user-sh8zz8lb1i
    @user-sh8zz8lb1i Жыл бұрын

    찬미 예수님~찬미 성모님~ 미카엘 신부님의 힘있는 강론말씀이 가슴에 크게 와닿았습니다. 기도는 우리 신앙의 기둥이기에 모니카성녀의 끊임없는 눈물의 기도 잊지 않겠습니다. 우리 하느님은 살아계시는 하느님이시고 약속을 잘 지키시는분이시기에 언제나 기뻐하고 끊임없이 기도하고 모든일에 감사하며 살겠습니다.아~멘🙏

  • @mijamin57
    @mijamin57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신부님 은혜로운 강론 말씀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타국에서...예수그리스도의 고귀한 성혈의 힘과 거룩한 상처의 공로을 통하여 성부와성자와성령의 이름으로 미카엘 신부님을 축복합니다 아멘

  • @user-vp1hu8fl8k
    @user-vp1hu8fl8k Жыл бұрын

    주님찬미받으소서 신부님감사합니다

  • @user-nr1dr1vd8e
    @user-nr1dr1vd8e Жыл бұрын

    기도는 우리의 마음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뻐하는 삶을 살아야 하며 어떤일이 있어도 우리는 감사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청하기도 전에 우리가 무엇이 필요 하신줄을 알고 계시는 그 분께 모든것을 의탁 하며 우리의 기둥인 기도를 붙잡는 신앙인으로 살아갑시다 아멘! 신부님 한국말 너무 잘 하십니다🙏🙏🙏👍👍👍💕💞

  • @user-us8to9nm1v
    @user-us8to9nm1v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리며 생명을 주신 하느님께서는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감사하는 마음이 있으면 행복합니다. 어려움이 없는 삶은 없습니다. 기도안에 힘이 있습니다. 회개하고 인내하고 기도합시다. 약속을 잘 지키시는 하느님께서는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계시는 분이십니다. 우리는 하느님께 마음을, 귀를, 눈을 열고 기도할 때 우리 하느님은 모든것을 챙겨 주시는 분 이십니다. "깨어 기도하여라"

  • @user-bc1vl3ny4n
    @user-bc1vl3ny4n Жыл бұрын

    미카엘 신부님 어쩌면 그리도 한국어를 잘 구사하시며 깊이있는 강론말씀도 참 좋습니다 감사드리며 예수 마리아 요셉께서 미카엘 신부님을 지켜 주시고 은총 듬뿍 내려 주시기를 빕니다~! 아멘~!!

  • @heesukpark6129
    @heesukpark6129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

  • @leesha234
    @leesha234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신부님에 귀하신 강론말씀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user-dk8mp3ps4u
    @user-dk8mp3ps4u Жыл бұрын

    아멘

  • @user-cp9vr5bl5t
    @user-cp9vr5bl5t Жыл бұрын

    하느님 찬미 받으소서 🙏

  • @user-tj9cy8cb5l
    @user-tj9cy8cb5l Жыл бұрын

    미카엘 신부님 김프란치스코 신부님... 늘 맑은 모습 맑은 강론 하느님께 성모님께 향한 신심 믿음과 사랑에 마음이 흐뭇하고 든든합니다. 늘 김사의 마음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신부님...💕

  • @euncho7574
    @euncho757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rh1xd5dk5x
    @user-rh1xd5dk5x Жыл бұрын

    방금 자비기도 마치고 듣습니다~♡

  • @user-rh1xd5dk5x

    @user-rh1xd5dk5x

    Жыл бұрын

    끊임없이 하느님뜻으로 기도드리겠습니다 아멘!

  • @user-xw8yg2gf2k
    @user-xw8yg2gf2k Жыл бұрын

    아멘 🙏

  • @user-cl1ys2vz6f
    @user-cl1ys2vz6f Жыл бұрын

    기도는 우리의 마음입니다 끊임없이 기도하여라 항상 기뻐하여라 하느님의 뜻입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kyongoh252
    @kyongoh2527 ай бұрын

    김연준신부님 ❤🎉❤

  • @user-ik2yp6py4f
    @user-ik2yp6py4f Жыл бұрын

    하느님께서는 우리속맘을 알고계신다 하느님의 자녀는 슬픔이없고 절망이없으며 희망이있습니다 43세안나는 자녀가 넷입니다 지난해 뇌출혈로 쓰러졌습니다 통증이 심해서 고통스러합니다 안나는 통증이 심한만큼 우리천주교신자들이 건강하게 살기를 원하는데 곁에있는 부모입장에서 기쁨이 없어지곤합니다 주님말씀대로 기쁘게 감사하게 희망하며 살도록노력하겠습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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