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은 뭔가 나만의 작고 소중한 말년을 가지고 싶은듯 ㅋㅋㅋ

@egyharom

Жыл бұрын

우리모두 그랬죠 월클맨 싫어하고 막 ㅋㅋㅋ

@user-hm5sq2od5k

Жыл бұрын

이젠 노력하는 침착맨도 좋아

@user-yf3ef3pf9p

Жыл бұрын

방장 팬들도 그럼. 우리만의 작은 침착맨이길 바람. 일종의 소유욕이지. 이건 나만 가져야지ㅋㅋ 하는..

@eachk9769

Жыл бұрын

그게 아니라 나'보다' 작고 소중한 말년이 필요한거ㅋㅋ

@user-kt4qx2eb4x

Жыл бұрын

둘중 누구 하난 죽어야 끝나..

존나 뒤틀린 애정이다 진짴ㅋㅋㅋㅋㅋㅋ 침착맨에게 멋진 동생이 되고 싶은 기안ㅜㅜ

@user-ww8eu5hf4x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도와줄려고 일단 망하게 하기

@hsu0l1206

Жыл бұрын

9:18 저 웃음은 진짜다 ㅋㅋㅋㅋ

@user-me1rs5ui4n

8 ай бұрын

​ㄷ

기안은 철들어버린 형을 존경하고 말년은 순수한 그대로인 기안에서 위로를 얻는듯. 둘은 모이면 그냥 재밌다 ㅋㅋㅋㅋㅋㅋ

@Joker-mi6hc

Жыл бұрын

확실히 이말년은 기안의 날것스러움을 대면할때 부담스러우면서도 쾌감을 느끼는거 같긴함

@user-tz6mg5xb6d

Жыл бұрын

이거다 관통햇네

@user-yf3ef3pf9p

Жыл бұрын

@@Joker-mi6hc 솔직히 다 체면 생각해서 참는 것들을 기안은 참지 않으니까

@shamparrow

Жыл бұрын

크으 취한다 댓글에

@user-ri3vk5rz8j

Жыл бұрын

??? : 피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리남 황정민 같다는 말= '형은 뭘해도 많은 사람들이 되게 좋아한다' 이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현이 서툴러서 그렇지ㅋㅋㅋㅋㅋㅋㅋ 기안이 침착맨 진짜 조아하는구나ㅋㅋㅋㅋ 둘이 은근 닮은 점이 있다는 것도 항상 웃기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에게 거울치료 느낌 받는 건 이 둘 밖에 없을듯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ong_cha.

Жыл бұрын

그치만 서로 비교하면 질색함 ㅋㅋㅋㅋㅋㅋ

@muters8710

Жыл бұрын

진짜 기안어 해석 필요함ㅋㅋㅋ

@user-hm5sq2od5k

Жыл бұрын

기안어 해석에 큰 도움이 되는 영상인듯 형은 나한테 수리남이다

@ANXWERME

Жыл бұрын

??? : 김희민 사탄 들렸어?

@CHNCHNCHN.

Жыл бұрын

침착맨이 잘되면 자기랑 멀어지고 안만나줄까봐 잘되지 않길 바라는게 기안임ㅋㅋㅋ기안이 침착맨 진짜 엄청 좋아함

기안은 진짜 이말년 좋아하는구나 ㅋㅋ 존경도 묻어있는듯

@MBTI_is_SUPERSTITION

Жыл бұрын

어쩌면, 이말년이 유명해졌을때 심술난것도 나작침이 너무커져버려서 그런걸지도…(?)

@user-is6lv8ju9e

Жыл бұрын

같이 산 세월이 있는데

@user-vm5pd9nw8p

Жыл бұрын

기안이 이말년이 자기랑 거리감 느껴질정도로 훨훨 날아갈까봐 두려워하는거 같음..

@user-ss1hy1pc5w

Жыл бұрын

@@user-vm5pd9nw8p 이말뭔가 찡하고 멋있어

@sezane5

Жыл бұрын

@@user-vm5pd9nw8p 힝 ...ㅜ 몬가 슬퐁 날라가지망 ~~~ ㅠ

절대 망할 수가 없는 조합

@smartj9839

Жыл бұрын

망한거같은데요?

@Dlrpanjrhtlfgdj

Жыл бұрын

@@smartj9839 착각입니다

@user-qk3kn4ce8u

Жыл бұрын

크흠..

@leonlee5393

Жыл бұрын

맨날 그 밥에 그 나물이라고 욕해도 그 조합이 제일 맛있는걸 어캄ㅋㅋㅋ

@dltmddn177

Жыл бұрын

늙어 죽을때까지 둘이 뭉쳐놔도 영상 계속 뽑을듯

9:18 기안이 병건이가 약해진걸 보고싶은 이유가 그냥 나보다 잘나가니까 셈나서,잘난체하니까 코를 눌려주고싶어서,놀리고싶어서만이 아니라 혹시나 그런상황이 오면 가장 먼저 챙겨주고 싶기때문이라는게 은연중에 나오네요 ㅋㅋ

뭔가 기안은 침착맨 좋아하는데 본인한테 피드백이 충분히 안오는게 아쉬운듯 ....... ㅎㅎㅎ 귀여워 ㅋㅋㅋㅋㅋㅋ

@user-pc1oe9pq7r

Жыл бұрын

이거임

@user-yf3ef3pf9p

Жыл бұрын

완전 배부르게 만들면 다시 찾지 않을텐데 항상 기안을 아쉽게 만듦ㅋㅋ 기안이 한번 정복한 사람한테는 먹이 안주는 습성이 있다던데 침착맨은 손에 잘 안잡히고 정복이 안됨ㅋㅋ

@KIMKIM-wo5nz

Жыл бұрын

@@user-yf3ef3pf9p 팍스맨

@Ohhhseong

Жыл бұрын

@@user-yf3ef3pf9p 기안한테 습성이라니까 뭔가 동물같냐ㅋㅋㅋㅋㅋㅋ

@Seaeeeee

Жыл бұрын

@@user-yf3ef3pf9p 침냥이

진짜 앞에선 한없이 어른이 되는 침착맨...

@jason0912

Жыл бұрын

참어른맨...

@user-cm8ip5wi5y

11 ай бұрын

ㅎㅎ침착맨님은 주펄 김풍님 같은 형들이랑 같이 있을 때 가장 편해보여요 맘껏 ask로 있게 해주는 사람?

@user-te5un8by5t

8 ай бұрын

​@@user-cm8ip5wi5y그 대머리는 더이상 아니야....

@iron3242

7 ай бұрын

@@user-te5un8by5t 4개월전 댓글임

@plantfree100

7 ай бұрын

기안을 많이 받아주는게 보임 😊

형은 한번도 약한적이 없었어란 말이 뭔가 되게 멋있다

@user-qh6gv5of5m

Жыл бұрын

돈스파이크는 늘 약했지

@flexitarian

Жыл бұрын

@@user-qh6gv5of5m 뭣

@user-yf3ef3pf9p

Жыл бұрын

@@flexitarian 진짜 개뜬금포

@user-yp6ql6zd5f

Жыл бұрын

약하면 살아남을수 없는곳에서 자란분이라 ;;

@user-zj9qd5wz7d

Жыл бұрын

9:06

기안님이 뭔가 명확하게 감정 전달을 어려워하셔서 그렇지 형이 약해졌을 때 도와주고 싶다고 한게 그만큼 애정이 있고 형한테 크게 베풀고 싶다는 뜻일듯. 어렸을때부터 외로움이 많던 사람인데 같이 살면서 쫄래쫄래 따라도 다니고, 침님이 화도 버럭!!! 이런 스타일도 아니니까 있는 그대로 기안님을 받아줘서 기안님이 조금이라도 더 정서적으로 안정을 느꼈을거고 좋아서 많이 기댔을거임. 그래서 기안님은 침님을 따를 수 있는 큰 어른처럼 느꼈을 거고, 지금 기안님 본인도 물질적으로든 정서적으로든 이전보다 안정되었으니까 그때의 어린 모습과는 다르게 어른으로서 형을 대하고 싶고 안정되지 못했을때 곁에 있어줬던 침처럼 형이 안정되지 못한 순간에 본인이 옆에 있어주고 싶다는 얘기일듯..

@user-ehsj5ttkw4k

Жыл бұрын

내가 쓰고 내가 울컥. 야끄잉~

@Kerrrigan

Жыл бұрын

오 저도 이거랑 비슷한 생각을 했어요

@user-uv4bf9ll3i

Жыл бұрын

표현을 잘하시네

@user-ny2sj3of9u

Жыл бұрын

놀랍게도 기안이 좋아하던 병거니는 버럭!!! 하는 스타일이었음 ㅋㅋ

@user-nj7vt7zy9i

Жыл бұрын

@@user-ny2sj3of9u 맞음 ㅋㅋ기안은 그것조차 멋있다고 느낀 것 같음ㅋㅋ걍 이병건이라는 사람 자체가 본인은 어쩌구저쩌구 해도 상당히 건강하고 안정적인 정서를 가지고 있는 걸로 보임. 그래서 기안이 지금보다 더 미성숙하고 불안정하던 시절에 더 좋아하고 따른 거 같음.

기안은 침착맨이 약해져서 힘든 모습을 보고싶은게 아니라 본인한테 약한 모습도 보여주고 형한테 의지가 되는 동생이 되고 싶었던거구나..진짜 참 우정이다

기안한테 침착맨은 약간 바로 옆에 있지만 닿을수 없는 생활속의 우상 같은 형인거 같음ㅋㅋㅋ 나와 비슷한거 같다가도 저 형은 뭔가 더 쿨하고 멋있는거 같고 한발 앞에 있고

@user-yf3ef3pf9p

Жыл бұрын

내가 느꼈을때 이병건은 럭키 기안84임 상위호환

@fu748

Жыл бұрын

@@user-yf3ef3pf9p 좀 더 사회성이 있어서 대중성이 있는 모델이죠

@Digbeu-Hakim

Жыл бұрын

@@fu748 좋은말로 페이스메이커 속된말로 "이쉑 좀만 노력하면 따라 잡을수 있겠는데??" 싶지만 못하는 존재 ㅋㅋ

@user-rf8jr3jp2n

Жыл бұрын

@@fu748 근데 또 기안은 지상파로 뜨고 침착맨은 인방으로 뜬게 아이러니 포인트

@user-mo6nc2yy8l

Жыл бұрын

@@user-rf8jr3jp2n 재밌다 인생ㅋㅋㅋㅋ

방장 반쯤 포기한 모습이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같이 산거야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기안 진짜 캐릭터 특이한데 그래도 사랑받는 이유가 온갖 미묘한 인간군상 심리를 투명하게 보여줘서 그런가같음 ㅋㅋ

@shine6959

Жыл бұрын

남들이 속으로 생각할 얘기를 그냥 말해버림

@muy_bien94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포장안하고 서툴러도 다 보여주는 느낌

@hanak1029

Жыл бұрын

침착맨이 이거 비슷하게 말했음ㅋㅋ 기안은 남들은 어른이 되면서 포장하려고 하는 감정을 감추지않고 그대로 발산(?)한다고. 그러니까 기안 앞에서는 나도 굳이 포장할 필요가 없어서 편한 게 있다 이런

@user-dn6me2kf9u

Жыл бұрын

바ㅏ로 알고리즘이 이 내용 이야기 하는 침착맨 영상 추천해버리네… ㄹㅇ 특이한데 매력있는 이유

@Hyunnnnmn

4 ай бұрын

@@user-dn6me2kf9u오 이건 어떤영상인가요

희민쿤 정말 진심으로 병건이형 좋아하는게 느껴져서 너무 동생같고 귀엽고 그렇네요 틱틱거리는것도 순수한 애정표현이구요 ㅋㅋㅋ

침착맨은 인생이 잘풀린 편이라고 스스로 겸손하게 말하지만, 가만보면 사람이 똑똑하고 은근 통찰력도 있음. 그렇다고 겉멋도 없고. 그래서 사람들이 좋아하나 봄

@Honng-lo1sl

Жыл бұрын

인정합니다 기회와 운도 준비된 사람한테 찾아오죠

@user-yf3ef3pf9p

Жыл бұрын

운좋게 기회가 왔는데 그 기회를 잡는 건 실력임. 다 똑같이 기회가 가도 실력이 없음 결국 사라짐.

방장 카페에 의미심장한 글 써서 안그래도 방송접을까봐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깊은이유여서 괜히 짠함 ㅠㅜ 인간 이병건을 알수있었음 부담갖지말고 방송 쉬엄쉬엄해줘잉

@Cheezelove

Жыл бұрын

대댓 광고야 가라~~ 재미없다~~

@tv-in4fe

Жыл бұрын

뭔글씀?

@JamesPark77777

Жыл бұрын

@@tv-in4fe 안 씀 걍 오버하는거

@user-hm5sq2od5k

Жыл бұрын

@@tv-in4fe 7:54

뒤틀린 애정이라기 보단 예전에 같이 지내던 시절이 너무 좋아서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고 나한테 항상 도움을 주던 사람에게 한번이라도 도움을 주고 싶어하는 모습같이 느껴졌어요

이말년에 통찰력은 진심 대단 기안이 본인한테 느끼는 질투나 애정 등 복합적 감정을 정확히 알고 있는거 같음

기안이 이말년 진짜 좋아하나보네 ㅋㅋㅋㅋㅋ 한살차이밖에 안나는데 되게 따르고 ㅋㅋㅋㅋㅋ

둘 관계 되게 신기, 동거시절얘기 들어보면 이말년은 게임할땐 컴퓨터앞에 몇시간씩 앉아있는데 웹툰 그릴땐 오래하기 힘들어함 반대로 기안은 놀때 활동적이라 가만있기 힘든데 웹툰 그릴때 오랜시간 그림 이말년이 특유 그림체로 와장창엔딩내고 채색도 안하고 슥슥 그려서 1위하는걸 기안은 부러워함 반대로 기안이 채색,배경 다하고 마감전날까지 스토리 고민하는 걸 이말년은 신기해함 둘이 정반대인거 같은데 서로 몇년씩 오래감ㅋㅋㅋㅋ

세상에 한살 차이 라는건 처음 알았어여… 한 다섯살은 차이나는 텐션인데 와우 뭔가 기안님은 늘 말과 행동이 달라서 침착맨처럼 한번쯤은 으른으른 한 모습보고싶다아…

@2g4vksiw5wgdu

Жыл бұрын

기안이야말로 말과 행동이 거의 복붙수준 아닌가.. 예를 들어볼 수 있을까요

한번쯤 억텐이 아닌 인간 이병건 보고싶었다. 이걸 생각만 하던 상황을 성사시킨 기안에게 감사하다

@user-xv5hl7nx5z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user-kq1yb7qd7i

Жыл бұрын

억텐 아닌 인간 이병건 보고 싶으면 삼국지 게임 보면 됩니다

@dangerousmanvaljean

Жыл бұрын

침투부에 억텐 아닌 인간이병건 많아오

@user-qy5cv6hr3l

Жыл бұрын

그 미션파서블 인터뷰 침착맨 ㄹㅇ 인간 이병건 물씬

@user-ks4sp1jr5w

Жыл бұрын

영걸전보면 인간 이병건의 모습을 지겹게 볼 수 있읍니다.

아 진짜 질문지 보고 바닥 기면서 울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도대체 어떻게 하면 게스트 질문지에 저런 질문이 들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noyesno9638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진짜 동영상 멈추고 ??????????? 이 상태로 질문지 읽음 ㅋㅋㅋㅋㅋ 이게 뭐야 ㅅㅂ ㅋㅋㅋㅋㅋㅋㅋ

@joykkang2

Жыл бұрын

‘귀신의 종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cy7ok7ko4d

Жыл бұрын

인간 이병건을 보겠다면서 질문지엔 우주의 생성, 귀신의 종류ㅋㅋㅋㅋㅋㅋㅋㅅㅂ

@miraak6220

Жыл бұрын

진짜 보고 얼탱이가 없어서 ㅋㅋㅋㅋㅋㅋㅋ

@user-og8fc9em1f

Жыл бұрын

ㅋㅋㅋ

14:49 질문지 중간에 "나와줘서 고맙다" 너무 귀엽다 ㅋㅋㅋ

형을 지켜주고 싶으니까 일단 추락을 좀 해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모습이 진짜 병건이임 ㅋㅋㅋ 축 축 처지는 모습ㅋㅋㅋㅋㅋㅋ 공감되는게 저 사람이 물건팔면 살꺼같음 사람을 홀리는 재주가 있는 아재..

희민이 평소 틱틱거려도 침착맨 좋아하는거 넘나 눈에 보임

@user-ri8ze8wj2e

Жыл бұрын

형은 약한적이 없었다.. 라는 말이 ㅎㅎㅎ

@user-wf6ky3ol8e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챙겨주는 사람 흔치 않지...

@user-wv2tx5yu1c

Жыл бұрын

침착맨한테 의지를 많이 하는듯

야 근데 어떻게 둘다 안될때 만났는데 한명은 복학왕으로 터져서 몇십억대 빌딩을사고, 누구는 170만의 가장 잘나가는 유튜버가 되있냐ㅋㅋㅋㅋ진짜 신기하네.. 심지어 뭐 으쌰으쌰 하는 분위기도 아니고 둘다 광합성을 하니마니 이런소리하면서 살았는데ㅋㅋㅋㅋ

항상 느끼지만 침착맨은 생각도 많고 책임감이 참 강한 사람인듯. 쉬어가도 되니까 오래보고 싶음

기안이 하고 싶은 말 : 형도 나에게 힘든일 고민되는일 털어놔요. 때론 나한테 기대기도 했으면 좋겠어. 이건데 말을 정말 조리잇게 못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침은 무슨 소린지 기안이 왜저러는지 이미 이해하고 잇을거 같음….

그렇게 되도 나는 형을 감쌀거야 이러는 부분에 왜 내가 울컥하지 ㅋㅋㅋㅋㅋㅋ갑자기 눈물고여서 참으려 해도 흐른다...

@user-xm2dj6xt6d

Жыл бұрын

누군가의 관심이 필요해보이네요.. 좋은사람이 분명 곁에 있을거에요 힘내세요

@user-bp1tu5sc8x

Жыл бұрын

그럼 흘리려고 하면 참아지지 않을까요??

챙겨야할 식구가 점점 늘어나고 그래서 책임감이 생기니까 무서워지는 그런게 쫓기게 만드는게 아닐까? 어느날 갑자기 [1년만 쉬고 오겠습니다] 하고 뿅 사라져도 원망하지않고 [그래 1년.. 그거 금방이야] 하면서 기다려줄수있는 개청자가 되어줄게 이말년 주호민 김희민 건강만 해라

@jinajun77

Жыл бұрын

이 오밤중에 마지막문장 보고 오열….

@user-hz9wd8vr1r

Жыл бұрын

풍 전무님 심윤수 작가님도 건강하시길

@ovannn

Жыл бұрын

아침에 보니 막줄 한줄 띄워놓은거 개웃기네 ㅋㅋ

성공하면 보통 침착맨이 가는 길을 가죠, 근데 기안은 순수함을 유지한채 성공 해 나가는 모습이 기안도 그렇고 한혜진도 그렇고 신기하면서도 기특한가봐요.. ㅋㅋㅋ

진짜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안이 침맨 너무 좋아하는게 보여서 더 웃김 ㅋㅋㅋㅋ

말년이형이 웃는게 왜케좋냐

예전엔 방장이 방송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고 할때 ‘왜 저렇게까지 부담을 가질까, 그냥 우리는 방장이 좋아서 보는건데’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제는 그 말 마저 방장에게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듦 처음엔 좋아서 시작한 방송이 점점 규모가 커지고 이젠 더 이상 방송을 취미로 하기에는 생계가 달려있는 사람도 있고 2-30명 정도 넘는 사람이 방장만 바라보고 있으니.. 책임감과 부담감이 생길 수 밖에 없을거같음 뭔가 계속 새로운걸 보여줘야 될거같고 그렇다고 새로운걸 시도하면 기존 시청자들 중에 불만 가지는 사람들도 있고.. 과도한 응원을 방장이 싫어할까봐 이만 말 줄이지만 너무 조급해 할 필요도 없고 힘들면 잠깐 충전도 하고 그렇게 좋게좋게 했으면 좋겠음 방장이 그냥 행복했으면 좋겠음 커엽고 ask같고 그런 방장이 하는 침소리나 들으려고 방송 보는거니까 그냥 본인도 방송적으로나 컨텐츠적으로나 부담은 안가졌으면 좋겠음 침착맨 없는 삶은 상상하기도 싫음

기안은 병건이를 진짜 사랑하는구나… 외사랑은 외로워…

태국여행보고 왔는데 여기서도 또 침착맨과 술터뷰 중이라니...영원히 티격태격하고 서로를 아끼며 잘 살아주세요..오래보고 싶습니다. 두분..

@Insaeng_Ui_Jeongseok

Жыл бұрын

태국여행은 어디서 봐요?

@user-zi8sv6cc4d

Жыл бұрын

@@Insaeng_Ui_Jeongseok 말년을 자유롭게

@user-zt5gy2oq7r

Жыл бұрын

@@Insaeng_Ui_Jeongseok 말년을 자유롭게 치시면 나와용

희민님의 뒤틀린 애정 ㅋㅋㅋ 병건이형 멋있군요.

2:42 촬영전 런닝뛰고 왔다는 사고방식이 특이하고 괴인같지만 어떤면에서는 또 집념이 느껴져서 기안 가끔 멋있으면서도 이상하면서도 대단함...

6:31 냥이 발견하고 바로 손 커엽잔하

방금 전 엠드로메다에 올라온 영상에서 둘이 티격태격 하고 있었는데 바로 본진에서 그 모습은 지겹다고 일갈해버리는 기안84 호방하다 호방해!

기안84님을 진정 편안하면서도 진심으로 챙겨주는 멋진분들이 많아 너무 좋습니다

앜ㅋㅋㅋㅋ그럴 수 있지 하다갘ㅋㅋㅋ귀신의 종류 뭐냐고 진짴ㅋㅋㅋㅋㅋㅋ아니 뭔 대화를 이끌어 가고 싶었던거얔ㅋㅋㅋ

심신미약때 만난 우상같은 형ㅋㅋㅋ 그건가보다, 알까고 나온 새한테 각인시키는거 ㅋㅋㅋㅋ

기안님 침착맨님한테 잘 사세요 행복하세요 하는데 진심이 느껴진다ㅠㅜ 두분다 행복하셨으면..

기안님 항상 게스트보다 먼저 취하시는거 같아요ㅋㅋㅋㅋㅋ

기안84님 진짜 동생 같구 넘 귀엽네요ㅋㅋㅋㅋㅋ 어떻게든 형 챙겨주려고 하는 모습이 좋아요!!

덴당..... 침튜부 늘 보는데... 제일 진실성있어보여서 마음 아픕니다.... 당신 방송에서도 편해 보이시길 ㅠ

이야..이거 좋네요. 뭔가 진짜 서로 친한 형동생 느낌이 물씬나는게..다른 방송에서 티격태격 친구같은 모습만 보이던 사이가 서로서로 찐으로 좋은마음이 있다는게 느껴져서 뭔가 짠함

아 킬포 왜케많앜ㅋㅋㅋㅋㅋ 기안의 뒤틀린 애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침튜브에서도 말하듯이 정말 우러러보고 사랑하는형이지만 잘되면 배아픈 적당히 잘됐으면 하는 형 ㅋㅋㅋㅋㅋ

기안이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고 정리해서 한 문장으로 말해주는 거 보니까 두 사람이 진짜 깊은 사이라는 거 알겠음.. 그리고 기안 발언들이 자칫해서 꼬아들으면 침착맨 입장에선 기분 나쁠 수도 있는 말인데 서로 이미 너무 깊어서 뭔 말을 해도 침착맨이 걍 웃고 넘어가는 듯 ㅋㅋㅋㅋ 저런 사이의 친구가 있다는게 부럽고 둘 다 멋있다

솔직히 둘이서 대화하면 질문지같은거 필요없고 일상대화만해도 보는사람은 꿀잼임 ㅋㅋㅋㅋㅋㅋㅋ

이 조합은 언제봐도 몇번을 봐도 기분좋은 조합이다 늘 진짜가 느껴지고 마음이 느껴지고 사람이 느껴져서 너무 좋다

근데 진짜 침착맨은 본인 매력하나로 그 많은 구독자들을 끌고가고 있잖슴. 교주들보면 진짜 사람을 끄는 매력이 있는 사람들인건 확실함. 뭔가 기안이 하고싶은 이야기가 뭔지 알것 같아

기안님의 날것그대로의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이게 변하지 않는게 너무 좋습니다 창작 계열 지망생으로서 부럽기도 합니다 오늘 영상도 너무 재밌게 봤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기안님의 모습 보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병건 너무 잘생기고 매력쩔어~ 빈풀옷 진짜 너무 잘어울려요~ ❤

기안이형님 요즘 몇달간 스트레스와 우울증으로 숨통막히는 삶을 사는중인데.. 형님덕에 조금이나마 웃습니다. 가식이나 꾸밈없는 모습에 당황스러울때도 있고 그모습이 정말 인간미 넘쳐서 즐겁게 보고있습니다. 방송이지맘 형님 지인들이랑 술한잔먹으면서 세상사는 이야기하는거 보면 정말 부럽네요 형님같은 분이랑 술한잔 하면서 툭터놓고 이런저런 얘기하며 즐거운 시간보냐보고싶네요..ㅠ 이제 초겨울에 다가섯는데 몸좀 잘챙기시고 항상 즐거우시길 기도할게요~ 오늘도 잘웃엇습니다..!

솔직히 기안이 침착맨한테 살짝 열등감을 느끼는듯 하면서도 존경과 애정이 크게 느껴짐..

9:23 진짜 약해진 형을 챙겨주는 상상하면서 너무 행복해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pm1qi6hd3q

Жыл бұрын

커엽ㅋㅋㅋ

희민이는 병건이형을 진짜 좋아하는구나 ㅋㅋㅋ

기안님 침착맨님하고 솔직한 대화 좋네요ㅋㅋ 서로 웃참할때 웃겨요ㅋㅋ

기안님이 가진 불완전함을 사람들이 사랑하는거예요 인간은 누구나 불완전하지만 그걸 드러내지 않으려고 무던히도 노력하는 존재거든요 전 그런 기안님의 사색적이고 감수성이 풍부한 솔직한 모습들이 너무 좋습니다! 기회되시면 예술의 나라 프랑스같은 곳에서 여유를 느껴보시는것도 잘 맞으실것 같아요 한국보다 외국사람이랑 잘 통할것 같은 느낌? 무튼 영상 잘 보구있습니당😊 기안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둘다 무슨 느낌인지 알 것 같애서 웃프다.. 두 분 다 너무 즐겁게 보고 있슴다..

진짜 서로 좋아하는 모습 ㅋㅋㅋ너무 좋다 ㅋㅋㅋㅋ서로 챙겨주고 ㅋㅋㅋㅋ

희민이는 그냥 병건이형의 모든걸 알고 더 가까워지고 싶은게 아닐까? 자기도 모르게 이형이 무너지는 모습을 보고싶지 않기때문에 약한모습을 미리 파악해서 더 알고 싶어하는거 같음

@user-cx8te6iz6l

Жыл бұрын

이건 너무 꿈보다 해몽아니냐 ㅋㅋㅋㅋ

@2g4vksiw5wgdu

Жыл бұрын

이말이 맞지 기안이 계속 하고 있는 얘기가 이건데

@user-lo5zu9ks4w

Жыл бұрын

​@@user-cx8te6iz6l 그냥 패러프레이징 수준임 이건

기안의 뒤틀린 애정 알고리즘이 나만의 멋진형을 내가 도와주고싶다->챙겨주러면 형이 어려워야 한다-> 형이 망했으면 좋겠다 이런 ㅁㅊ알고리즘이자나 ㅋㅋㅋㅋㅋ

실제로 침 결혼해서 동거 종료된건데 기안이 자기랑 살기 싫어서 결혼한거 아니냐고 했었음ㅋㅋㅋㅋㅋㅋ진짜 찐사......

나혼산 인터뷰 때처럼 결국 침착맨님이 직접 질문지를 가져가시네욬ㅋㅋㅋ

질문이 하나같이 주옥같다 쓸모있는 질문이 하나도 없다는게 너무 웃기네 ㅋㅋㅋㅋ

@user-du5ec3mi5h

Жыл бұрын

주옥같은건가요 족~같은건가요..ㅋㅋ

솔직히 여기 영상 보러온 사람들 중에 물흐르듯 자연스러운 진행을 원해서 온사람 없을껄요. 그냥 기안님이랑 병건님을 보러 온거지 ㅋㅋ 그냥 지금 이 자체 진행도 난 좋음.

기안 ㄹㅇ 진짜 특이한듯 ㅋㅋㅋㅋㅋㅋ 침착맨도 기안84 말하는거 최대한 어떻게든 주변사람들이 정상적으로 이해할수 있게 최대한 컴파일러 해서 정상적으로 print 할려는게 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침형 정말 말 잘들어준다. 중간 한마디한마디 재미있어... 형...

강아지(기안84)와 고양이(이말년)의 대화 같네요 ㅋㅋ

@Lena290383

Жыл бұрын

이 비유가 와닿네요

고양이 ㅠㅠㅠㅠㅠㅠ 나혼산에선 겁 진짜 많더니 지금은 순딩이다 에공 이번 영상 힐링하고 가요😊

간만에 다시보는데, 기안은 병건이 너무 좋아서 모시고 섬기고 살고 싶은 것 같음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어떻게라도 은혜 갚고 싶어서 안달났어 ㅋㅋㅋㅋㅋㅋ

기안의 이병건을 향한 찐 사랑이 느껴져서 넘 좋다…

약해진 형을 보이면 멋지게 챙겨주고 싶다는 말.. 계속 '인간' 이병건을 강조.. 결국 사이보그가 되고싶다는거구나

15:45 갑자기 이렇게 자아성찰하면서 시무룩한 모습보면 마음아파 히미니☹️ 너무 멋있는 사람이니까 슬퍼하지마유

기안 눈에서 하트 나온다 ㅋㅋㅋ 침펄기 온갖 방송 다 봤어도 저런 눈은 처음이네 ㅎㅎ

이 조합 평생 갔으면 좋겠다 ㅋㅋㅋㅋㅋ 찐사랑❤

이말년이 진짜 좋은게 겉보기엔 가벼워 보여도 웃길땐 웃기고 진짜 속깊고 진중한 사람임 ㅠ ㄹㅇ진국...

두분의 티티카카 대화가 이렇게 재미 있다니. ^^ 웃다가, 즐기고 갑니다,^^ 저는 술 1도 못하는데 구미호 그림이 그려진 새로 소주로 배워 봐야 겟네요,,^^

인간 이병건과 고양이의 만남.. 그 자체로 힐링이 아닐까요

기안이 젊을때나 나이들었을때나 병건이형한테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 그걸 되돌려주고싶어 근데 내가 큰것보다 형이 너무 커버려서 도움이 필요없어 그게반복되는거야 그러니깐 기안은 도움을 주고싶지만 줄게 없으니 계속 계속 계속 마음에 남는거지 그걸 기안식 표현으로는 형이 바닥으로?가야 내가 도움을 줄수있다?!? 이렇게 표현... 응?

어찌 보면 과도할 정도의 진정성이 느껴지는 기안84 캐릭터 정말 독보적인듯ㅋㅋㅋ 침착맨을 진짜 좋아하는 거 같다ㅋㅋㅋㅋㅋ

우리 병거니 챙겨줘서 고마워요

병건아조씨 행복하세요 영상을 한달에 하나 올려도 열심히 볼게요 앞으로 영상 안밀릴게요 아조씨가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두분 다 진짜로 멋있어요. 응원합니다

침착맨님 저 모자쓰고 기안님이랑 있으니까 이말년느낌 물씬나네 ㅋㅋㅋ

기안 84는 침형을 거의 슬램덩크의 서태웅 처럼 보고있음 ㅋㅋㅋㅋㅋ

기안이랑 얘기할 때마다 나오는 방장의 편안한 텐션마저 좋아..

병건이형.. 방송 행복하게 오래해줘요..

이야 술착맨텐션 너무 좋아 종종 술도 마셔줘잉

이 방송에서는 뭔가 오랜만에 침착맨이 아니라 이병건이 느껴졌네요 항상 텐션 높은 침착맨만 보다가 내가 보는 사람이 계속 이병건이었구나 싶네요

초월적인 대화 ㅋㅋㅋㅋㅋ 거를 타선이 없다 최고최고

사랑해 이병건... 오래 버시고 오래 방송하시고 오래 행복하세용